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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BTS가 핫 100 차트에 입성하는 것에 관해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
등록일 : 17-08-05 17:13  (조회 : 6,076)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원문 출처)
https://www.reddit.com/r/bangtan/comments/6occdw/what_are_the_odds_of_bts_entering_the_bilboard/








(원문) 16일 전 포스트 170719

What are the odds of BTS entering the Bilboard Hot 100?
BTS가 핫 100 차트에 입성하는 것에 관해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


난 핫 100이라는 높은 포지션을 성취하려는 많은 사람들의 트윗을 봤기 때문에 그런 목표는 꽤나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여. 많은 팬들이 top 50에 진입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는 것 같아.

이게 현실성 있는 목표야? 나는 BTS가 방송에 나갈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의구심이 들어. 최근 지불능력이 없는 미국 ARMY(*팬클럽 이름)에게 아이튠즈에서 디지털로 컴백 타이틀곡을 대량 구매하여 선물할 수 있도록 돈을 기부하는 非-미국 ARMY의 기금 모금 단체가 있는 것 같은데. 내가 기부하겠다고 결정하는 것은 가치가 있는 걸까? 난 정말 소년들의 꿈인 핫 100을 이뤄주고 싶어.










(댓글)

reallyemy 난 이게 다음 컴백에 성취할 수 있는 목표라 생각해. BTS는 봄날 활동 때 차트 아래 15위로 대박을 터트릴 조짐을 보이고 있어(말하자면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15위라는 거지.) 우리는 GRAMMY Weekend에 You Never Walk Alone(*봄날이 수록된 앨범)이 발매된 것을 알고 있어야 해. GRAMMY Weekend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경쟁적인 주였어.(*2월에 그래미 시상식이 있었음 / You Never Walk Alone 2월 13일 발매) 그래서 앨범을 좀 더 조용한 주에 발매했다면, 핫 100에 갔을지도 몰라. 봄날은 첫 주동안 디지털 음원 14000개가 팔렸어. 비교를 하자면, 블랙핑크는 마지막처럼으로 디지털 음원 4000개가 팔렸고 113위라는 포지션에 오르지 못했어. 당연히, 이건 직접적인 비교가 아니야. 왜냐하면 nielsen의 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에서 나온 정보이고, 블랙핑크가 차트에 오른 일수가 적기 때문에. 하지만, 너에게 다소 도움은 되겠지. 핫 100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큰 요인은 컴백 주중의 요일, 그리고 컴백 주간에 미국의 주요 음악 행사가 있을 경우야. 1) 빌보드의 "Week"는 목요일 자정에 끝나. 그래서 bighit가 weekend 이전이나 그 주 초에 앨범을 낸다면, 우리에겐 구매하고 스트리밍할 시간이 더 많아지게 돼. 2) 미국의 주요 음악 행사는 경쟁하기 어렵게 해.(예를 들면 그래미 시상식.) 그래서 난 이게 틀림없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위에서 말한 것들은 우리 손 밖이야. 하지만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은 아이튠즈의 타이틀 트랙을 구매하고 스트리밍하는 것이지.(예를 들어 스포티파이.) 심지어 나는 라디오 방송없이 우리가 해낼 수 있다 생각해. 타이틀 곡을 미국 ARMY가 살 수 있도록 기부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해. 이전 컴백에서도 했었던 거야. 그러나, 난 미국 ARMY에게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누군가가 곡을 미국에서 구매하는 한, 다른 나라의 누군가에게 그 곡을 줄 수 있으며 그건 미국 차트에 반영이 돼. 이게 내가 이해한 거야. 근데 제발 내 말을 그대로 옮기지는 마. 만약 누군가 다른 것을 알고 있다면, 내가 한 말을 부담없이 고쳐줘!

   ㄴlapcoaster 궁금한게, 일단 한 곡이 핫 100에 오르면, 음악 차트가 라디오 방송국이 방송 횟수를 기본적으로 줘야 한다고 지정하니?(혹은 자동적으로 방송국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되는 거야?) 영국에서는 라디오 방송을 보장받으려면 top 40에 들어야 하는 것 같거든. 그저 궁금해서. 왜냐하면 핫 100은 큰 업적인만큼, 미국 ARMY에게는 진짜, 심각하게, 국경을 넘어 BTS가 미국라디오 방송에 나오는 것은 궁극적인 업적이야.

      ㄴashleyfr 내가 리서치 좀 했었는데, 라디오 출연을 보장받으려면 top 40이 필요한 것 같아.

   ㄴmalicia_rod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너희들 모두가 이것에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지켜보는게 너무 감동적이라는 거야. 오직 이 이유만으로도, 난 BTS가 핫 100에 입성할 거라 1000% 확신해!!!!

   ㄴsavingmyjams 이 스레드는 나에게 많은 정보를 주고 내 머리는 이걸 다 처리할 수 없어. 난 컴백 직전에 빌보드 핫 100, top 200, 멜론, 가온, 한터에 관해 주의해야 할 지침 목록을 얻길 바랄 뿐. 컴백 한 주 전 우리가 준비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할 지침 목록이 여기에 고정될 수 있을까?

      ㄴreallyemy 우리는 이전 컴백에 관해 고정된 지침 목록이 있어.(음악방송, 스트리밍, 빌보드 차트에 관한 정보를 포함해서) 거기에는 너저분한 정보보다는 꽤나 이해하기 쉽게 돼 있어. 난 다음 컴백 전에도 곧 올라올 거라 확신해. :)

         ㄴsavingmyjams 핫 100에 관해 다른 구체적인 세부 사항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게 올라왔으면 좋겠어. 팬들이 놓치면 안되는 작은 세부 사항들...

            ㄴreallyemy 응! 빠르게 리서치를 해봤는데, 여기 윙즈와 you never walk alone 컴백에 관한 포스트가 있어. 여기엔 빌보드 200과 핫 100에 관해 알아야 할 작은 세부 사항들도 있지.(예를 들어, 우리가 핫 100에 반영이 되는 타이틀 트랙을 먼저 구매할 필요가 있다면-)

               ㄴsavingmyjams 난 거기에 핫 100과 빌보드 200에 대한 요구 사항이 얼마나 다른지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다 생각했어.

ㄴ이건 정말 입덕한지 얼마 안된 ARMY에게 도움이 돼! 우리가 스트리밍하는 방법과 스케줄을 아는 것은 중요해. 그래야 우리는 컴백이 시작되면 일관성을 잃지 않을테니. 난 작년 시상식에 투표를 했었지만, 문제는 그들이 룰을 변경하기로 결정할지 안 할지야. 그들은 적어도 작년과 올해 초에 변경했어.(예를 들어 대상에 중요한 음악사이트.) 난 주로 트위터의 팬베이스 정보에 의존해. 그리고 스트리밍과 투표를 위해 팀으로 참여했어. 그래도 우리가 투표를 시작할 때 구체적인 스레드를 볼 수 있다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


thepigdidit 팬들이 차트에 기여하는 것이 뭔지 잘 알고 있다면 핫 100에 입성할 수도 있다 생각해. 계속 읽고 있었는데, 전체 앨범을 사는 것은 핫 100에 포함되지 않아? 몰랐었어. 이게 내 전략을 바꾸네. 난 실제 음반을 많이 사지는 않아.(책, 영화, 음악이 디지털로 된 모든 것에 익숙해져 있어. 실물앨범을 사지 않아.) 난 보통 여러 사람들에게 선물함으로써 여러개의 BTS의 디지털 음반을 샀지. 그리고 스트리밍 해. 지금 난 각각의 곡을 따로 사야만 한다는 걸 알게 됐어. 또한 10곡을 따로 구입하는 것이 앨범 판매 1건과 동등하다는 사실도. 우리는 컴백 전에 옳은 정보들을 널리 퍼트리는 데 노력해야만 해. 수정 : 내 전략은 여전히 나를 위해 디지털 앨범을 사고 그 뿐만 아니라 타이틀 싱글곡을 10명의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거야. 그렇게 하면 이건 빌보드 200에 앨범 판매 1건으로, 핫 100에는 음원 판매 10건으로 반영이 돼. (*답글보고 수정함)

   ㄴMondziwoods BTS가 핫 100에 입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면, 넌 싱글을 사야 돼. 풀 앨범을 사는 것보다 타이틀 싱글곡이 제일 중요해. 앨범을 사는 것은 빌보드 200에 도움이 되지만 핫 100에는 전혀 도움이 안 돼. 또 너가 가능하다면 다양한 플랫폼에서 스트리밍을 하는 것. 그치만 하나로도 충분해. 스포티파이, 아이튠지, Tidal, 심지어 판도라와 shazam도. 유튜브를 말하는 걸 잊었네. 스포티파이 150번 스트리밍과 유튜브 1500번 스트리밍은 싱글 판매/다운 1곡으로 반영 돼. 1500번 유튜브 스트리밍은 앨범 1건으로 반영 돼.

   ㄴreallyemy 맞아! 우리가 컴백 전에 올바른 정보를 전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확실히 동의해. 그래서 해외팬들, 특히 미국 ARMY는 무엇이 기여하는지 알게 될테니.(*위와 같은 정보 전달이 이어지므로 생략)

      ㄴGodLevi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에 관해, 프리미엄 스포티파이를 사용하므로 노래를 다운하고 오프라인으로 재생할 수 있어. 내가 오프라인에서 재생하면, 이건 스트리밍에 반영이 안되는 거지, 맞지?

         ㄴthepigdidit 너가 곡을 구매한 것이 아니니, 스트리밍으로 반영 돼. 너가 온라인에 접속했을 때 재생 횟수 정보를 스포티파이에 보내야 돼. 아이튠즈와 같은 플랫폼에서 실제로 곡을 구입하고 애플 뮤직에서 스트리밍을 시도한 경우에는 계산되지 않아. 난 애플 뮤직을 사용하니까 목요일까지 스트리밍하고 다음 차트 주간이 끝나기 전에 구매를 해야 돼.

            ㄴreallyemy 맞아. 스포티파이에서 너는 곡을 구매한 게 아니야. 스포티파이는 너가 온라인에 있을 때 재생횟수를 업데이트를 해. 그러니까 스포티파이에서의 스트리밍은 포함이 돼. 아이튠즈에서 너가 다운받을 파일을 재생하면 반영이 안 되는것 같은데 아이튠즈가 아니라 애플 뮤직에서 이용자 버전으로 곡을 스트리밍하면, 그건 포함이 되는 걸까? 그래도 안전하게 가야 되니, 네가 제시한 걸로 할거야.


kimsunghee 난 styles의 앨범을 탑으로 올려 놓기 위해 노력하는 styles 팬덤에 관해 'The Verge'의 기사를 읽었어. 그들은 곡을 주는 걸 포함해 여러가지 일들을 했어. 이 기사를 보면 팬의 응집력(조직력)은 과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만들어.(그치만 ARMY 팬덤은 더 크고 더 헌신적이지.) 흥미롭게도 해리 스타일스 팬들이 트윗한 주요 라디오 방송국들 중 하나는 LA에 있는 Kiss FM의 JoJo Wrignt이야. 너가 기억한다면, 그는 방탄이 직접 불타오르네의 3분 33초 춤을 가르쳐 준 키 작은 남성 탤런트야. 그리고 스타일스 팬덤이 트윗한 유명한 사람들 중 하나인 Mike Adam은 리트윗과 멘션을 위해 BTS를 이용했었지.(*Just Hold On이라는 라디오 방송사가 여러번 방탄을 언급함) 라디오 방송사 주변에 있는 사람을 트윗하거나 컴백할때까지 그가 방탄의 곡을 틀 것인지 지켜보는 것은 가치가 있어.
 모든 라디오가 도움이 될 거야. Most Requested Live도 있어.(*스타일스의 팬덤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 라이브를 신청하는 것.)

   ㄴreallyemy 트위터에 라디오 방송국 리퀘스트를 위한 조직력이 있어. 지금까지 내가 알기론, 컴백하기 전 연습을 위해 다음 주부터 "예비 시행"이 있을 예정이야.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미국에서의 라디오 방송 요청은 노력과 그에 따르는 보상면에서 음악의 스트리밍 및 다운에 비견할 만큼의 가치는 없는 것 같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꾸준히 노력해야겠지. 그리고 저 Verge 기사를 링크해 줘서 고마워! 흥미로웠어. 특히 VPN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제적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한 부분. 터놓고 말하자면 미국에서 BTS에게 일어난 많은 것들은 팬의 노력들로 이루어졌지. 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미국 ARMY들이 가능한 한 컴백 전에 숙지하는 거야. 그래야 방탄이 앨범을 내놓는 순간에 참여할 수 있지.

veritascity 핫 100에 그들이 차트에 입성할 수 있다는 포지션의 현실적인 견적은 뭐야?

   ㄴyayi2014 상위 댓글과 다르게, 난 견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BTS와 동시간에 누가 나오는지, 어떤 음악이 나오는지에 따라 달려있어. 블랙핑크는 Bubbling Under 100에서 BTS 판매량의 약 1/3으로 13위를 기록한걸 봐. 난 BTS가 적절한 포지션에 진입할 수 있다고 생각해. 특히 방탄이 얻고있는 매스컴의 관심과 전반적인 호기심, 그리고 최근 팬덤의 인기를 고려하자면 그래.

      ㄴohhmyg 그치만 블랙핑크는 단기간에 유튜브로 수많은 조회수를 획득했어. 그게 그들이 차트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야.

         ㄴyayi2014 좋은 지적이야. 난 유튜브도 포함된다는 걸 잊었어...

         ㄴMondziwoods 수많은 블랭핑크의 팬들은 ARMY이기도 해...난 아니지만.(나쁘게 말하려는 게 아냐) 방탄팬들이 BTS와 마찬가지로 블랭핑크를 적극적으로 스트리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야.(어쩌면 더 열심히 했을지도) 기록이라는 모든 이름은 깨라고 있는 거지. 내가 생각하기엔 그래.

            ㄴtropicalcamel 나는 멀티팬덤에 반대하지 않아. 그러나 이게 내가 팬덤 전략 토크에 그들을 제외시키려고 하는 이유야. 그들은 결국 자기가 가장 최애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이디어를 활용해. 어쨌든, 사람 사는게 그렇지 뭐.

               ㄴMondziwoods 영리해. 나 역시 (내가 할 수 있는 한) 트위트와 유튜브에서 그렇게 했어. 하지만 너무 많은 ARMY들이 멀티팬덤이야. 난 그들이 한 그룹이나 솔로 아티스트의 열성팬이 아니라면 단일 팬덤의 일원으로 간주하지 않아. 난 이렇게 생각해. 투표할 때가 되면 그들은 그들의 "최애"를 배반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 그래서 그들은 투표를 하지 않아. 선택하지 않음으로써 모두에게 해를 주지. 혹은 투표를 하면 "공정해지기 위해" 대다수의 사람들이 한 그룹에 투표하고 다음 번에는 다른 그룹에 투표해. 나에게는 둘 다 이해가 안 가. 그건 신뢰의 문제이고, 난 이걸 심각하게 생각해. 난 멀티팬덤인 친구가 있지만, 난 그들과 이 부분에 있어서(*전략에 대해) 토론하지 않아. 내가 정보를 제공할 때, ARMY가 더 많이 보길 원해.

                  ㄴtropicalcamel 네가 정말 BTS를 사랑한다는 걸 알아. 그치만 현실적으로 보자. 너도 마찬가지로 BTS가 좋아하는 다른 그룹들 중 하나와 직접 경쟁할 때가 된다면 적어도 한순간의 망설임은 가질거야. 그게 큰 다른점이야. 그들의 투표는 BTS가 다음 장애물을 넘을 가능성을 부수거나 만들 수 있지. 난 팬덤 전략이 다른 그룹과의 경쟁분야에서 평형을 유지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하고 있어. 결국에 회사의 영향력과 전략을 더한 경쟁그룹은 BTS에 대항하여 국면을 매우 빠르게 전환시킬거야.

   ㄴlee-rol-yi-sus 추정을 할 순 없어. 왜냐하면 우리가 얼마나 구매하고 스트리밍하며 유튜브를 보는지에 달려 있어. 그리고 얼마나 많은 아티스트들도 그렇게 하느냐도. 솔직히 말하자면 차트가 약해야 상위의 랭킹 포지션에 입성하는 게 쉬워질 거야. 차트가 어렵다면, 더 어려워지겠지.


kimsunghee 난 우리에게 필요한 조건이 뭔지 알아내려 노력 중이야. [케샤는 데뷔 이래로 4년 만에 단독으로 핫 100차트에 입성했다.~Macklemore는 89위, 라디오 방송 횟수 191번. (*핫 100에 입성한 아티스트 기사 내용. 생략함)] 그래서 충분한 스트리밍(6M 이상)과 50K 이상의 앨범 판매량이라면 방탄은 TOP 100은 깰 수 있을 것 같아.

   ㄴreallyemy 5.6M 스트리밍은 36K 이상의 곡 판매량과 같을 거야. 이런 경우는 꽤 많아.(그리고 이건 라디오 방송과 디지털 음반을 포함한 게 아니야) 우린 다음 컴백때 정말 열심히 해야 돼!

      ㄴkimsunghee 방탄은 거의 200만명의 스포티파이 청취자를 보유하고 있어. 높은 스트리밍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Grammy Week 동안 아무런 조정없이 115위를 이룬 것은 기적이야. 이번에도 가능하지 않을까? 가장 큰 걱정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돌연 동시에 무언가를 내는 거야. 그녀가 올 가을에 새로운 음악을 낼 거라는 끊임없는 찌라시들이 있어. 그녀에 관한 미디어의 보도는 벽이 될거야. 우리 모두 틴보그가 BTS에 관해 미끼용 기사를 쓰길 바라기 시작하겠지.

         ㄴvitaga12 그녀의 디스코라피를 간략하게 보면 그녀는 10월 말을 고집할 게 분명해. 그렇다면 8,9월 말은 루머로 확인되겠지. 이건 나에게 조그맣게나 희망이 돼. 하지만 난 틴보그와 같은 매체는 동시간에 유명한 미국/서양 아티스트가 앨범을 낸다하더라도 여전히 BTS의 기사를 쓸 거라 생각해.


BeachBomber 컴백 싱글을 대량 구매하기 위한 모금 활동? 싸움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정신나간 거 아냐? 그렇게 돈을 기부하고 싶다면 진짜 이슈에다 해. 적재된(*돈 많은) 회사가 아니라.

   ㄴ글쓴이 : 아니야. 이 기금 모금은 빌보드가 미국 ip주소로 구매한 싱글만 계산하기 때문에 생긴거야. 그래서 미국 외의 많은 팬들이 기부하면, 그걸로 미국 팬들은 곡을 사고 구매된 곡은 구입할 능력이 없는 팬들에게 선물이 되는거야. 너 대신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사달라고 부탁하는 것과 같은거야. 그렇게 하면 차트에 반영되니까.

      ㄴBeachBomber 한 싱글에 낼 99센트가 없는 사람들이 미국에 많다고 생각하지 않아.

   ㄴmewpie6 넌 한 보이밴드의 서브레딧에 있어. 그래서 팬들이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룹을 지지하는데 돈을 쓰는 것이 너에게 문제라면, 여긴 너를 위한 곳이 아니야.










+)댓글에 링크된 주소들

(해리 스타일스 The Verge 기사)
https://www.theverge.com/2017/5/5/15533760/harry-styles-streaming-data-billboard-tumblr-fan-effort
(해리 스타일스 팬덤 프로모터 텀블러)
http://stylespromoteam.tumblr.com
(핫 100 아티스트 관련 기사)
http://www.billboard.com/articles/columns/chart-beat/7872888/hot-100-chart-moves-kesha-demi-lovato-selena-gomez
https://headlineplanet.com/home/2017/07/07/keshas-praying-received-first-day-pop-radio-airplay-la-mobile-indianapolis/
(프로젝트 just hold on 텀블러)
https://projectjholdon.tumblr.com/

번역회원: dande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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