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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살충제 오염 달걀, 홍콩에서도 발견 유럽에서 영향 확대
등록일 : 17-08-15 03:22
(조회 : 8,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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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811-00000036-jij_afp-int
살충제 오염 달걀, 홍콩에서도 발견 유럽에서 영향 확대
유럽의 양계장에서 출하된 달걀이 살충제에 오염된 문제로, 유럽위원회
(European Commission)는 11일 오염된 달걀이 유럽연합(EU)에 가입한 15개국
외의 홍콩(Hong Kong)과 스위스에서도 발견된 것을 밝혔다.
위원회의 대변인에 따르면, 살충제 「피프로닐」오염 달걀의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은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스웨덴, 영국,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덴마크 EU 국가들.
또한 EU 비회원국의 스위스와 홍콩이 가세했다.
또한 피프로닐을 불법으로 사용했다고 확인된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의
양계장을 폐쇄했다고 하며, 다른 나라는 이 4개국에서 달걀을 수입하고 있었다.
위원회는 또한 EU 회원국의 관계장관들이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다음달 26일에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공개된 금월 1일 이후 유럽 내의 슈퍼마켓에서는 수백만개의 달걀 및
계란제품이 회수되고 있다.
おぢさん 공감 15348 비공감 907
일본의 계란만큼 청결해서 살모넬라균에 대해서도 안전한 것은 없다고 생각해.
계란을 생으로 먹으면 위험한 해외에 비해서도, 이것은 특필할 일.
양계장, 유통업자 여러분께 감사하며, 오늘도 생계란밥을 잘 먹겠습니다.
(-_-ﾒ) 공감 6989 비공감 676
음식의 안전보장은 철저히 하길 바란다.
osa***** 공감 5885 비공감 501
인간이 제일 무섭다.
뭐하는거야!
たらったらった 공감 1618 비공감 90
이건 외국산 과자같은 것도 위험하다는 거네?
kat***** 공감 1211 비공감 68
1일에 발각했었던 모양이지만, 처음 들었다.
뉴스로 보도 했었어?
가공품으로 들어온 건 아닐까?
kan***** 공감 1076 비공감 87
이것만으로는 의미를 알 수 없는 기사구나.
먹이에 살충제 혼합했다는 것? 목적은? 많은 양계장이 폐쇄되고 있다지만
조직적인거야? 문제있는 것은 달걀만? 고기라면 걱정없어?
아직 일본에 오진 않은 것 같지만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지 않으면 어찌하면
좋을지도 판단할 수 없어.
極太キジトラ 공감 852 비공감 48
일본에서 보통으로 날달걀밥 먹을 수 있어.
아무것도 아닌 듯한 안정감에 감사하지 않는 것 같네.
kdg***** 공감 789 비공감 55
달걀 껍질은 사실 매우 작은 구멍이 빽빽이 들어 있어서 기체도 수분도
들어갔다 나왔다 하겠지、、、、
무섭다.
oma***** 공감 751 비공감 69
달걀에 관해서는 생식용은 거의 100% 국산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거에요. 문제가 있다면 가공식품 정도.
과자류 및 육류 제품 일부에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있다지만 과연 인체에
영향을 줄 정도의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
뭐, 신경 쓰이는 사람은 제품 뒷면의 원재료명을 잘 살펴보고 구입해야겠죠.
bmw530ss 공감 561 비공감 105
유럽에서 손꼽히는 대형업체의 생수에 인분에서 유래한 노로바이러스
오염이나 물도 문제.
독일에서는 믿을 수 없는 일에 사카린(일본에서는 고령자밖에 모르는
인공 감미료) 사용이 OK.
편의점(세븐일레븐) 선반에 있는 독일산 피클 뒷면 모두 읽도록 해.
mas***** 공감 376 비공감 17
날계란밥을 당연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나라는 일본 정도. 농가분들께 감사.
Heiz 공감 341 비공감 32
살충제라고 하면
야채도 역시 끔찍한 거에요.
P.com 공감 318 비공감 16
이런 뉴스를 보면,
일본에 태어나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농가 분들의 끊임없는 노력에 감사합니다.
お疲れさまです。 공감 311 비공감 24
유럽은 도대체 요즘 무엇을 하고 있는 것 입니까?
결국 예전부터 세계에 대해서 시끄러웠던 것은 독선적 거짓말이라는 것
이었군요, 신용할 수 없네요。。。
이쪽에 묘한 여파를 보내지 마세요. 정말 귀찮아서.
ya3***** 공감 301 비공감 28
EU의 규제와 지령이라는 게 뭐야?
sas**** 공감 228 비공감 15
동유럽의 약소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말린 멸치 새끼」
취급의 나라라서 이번에도 당분간 영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는 케이스에 들어가 있는 것도 달걀 껍질은 더러운 상태이므로
구입 즉시 씻고 있습니다.
다른 분도 쓰고 계시지만 일본의 계란은 발군으로 안전 안심이네요, 맛있고.
날계란밥 먹고 싶다。。。
uty***** 공감 204 비공감 9
하나의 양계장이 저지른 것이 아니라 왜 여러 생산국에서 동시 다발인지.
지금까지 제대로 검사하지 않아서 일상화하고 있었던 거 아냐?
bon***** 공감 183 비공감 14
농약 살포로 몸 상하는 것도,
사실은 시골에서 흔히 듣는 이야기.
싸게, 싸게만 요구하고 있다라고.
싼 농작물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cat***** 공감 167 비공감 23
날계란밥 먹고 싶어졌어요.
sii***** 공감 158 비공감 14
혹시, 팔리고 있는 국산 달걀, 비교적 드문 것일까…?
가공품용이라든지 수입하기도 하는 것 같던데.
ypc***** 공감 154 비공감 22
주제와 관계 없지만,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양계 대국이었는지 몰랐다.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식품의 제조・생산원이 떠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흥미롭네.
어쨌든 살충제의 양은 인간에게 해를 미치게 한다지만 매우 심하진 않는 것 같고,
이것은 군중 패닉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건강 피해보다 향후 EU 경제 피해 쪽이
훨씬 더 클 것이기 때문에 유럽인의 이 과장된 소란 방법은 xx 행위이다.
영국이 EU를 빠진 것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일까.
유럽 사회가 불안을 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쩐지 네덜란드의 한 양계업자가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부터 이번 패닉이
시작됐다고 하지만 누가 어떤 「신고」를 했는지도 흥미롭다.
dor***** 공감 135 비공감 12
해외에 살고 있으면 스키야키의 날달걀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어.
지금 와서 보면, 일식 레스토랑에서는 해외에도 생식할 수 있는 계란을
제공했었지만 어떤 것이었을까? 라고 생각해. 일본에 있어서 좋았다.
mad***** 공감 121 비공감 6
생으로 먹을 수 없는 시점에서 동유럽, 미국의 계란은 필요 없어.
nis***** 공감 118 비공감 12
일본은 괜찮은지 매우 걱정.
계란이 아닌 오믈렛이나 케이크 등 제품화되어서 중국이라든지 수입되고 있는
가능성은 없는 것일까…. 그것은 이미 조사할 수 없는지도 몰라.
당분간은 수입된 계란을 사용한 것은 사지 않는 것이 좋을 듯.
セイントひじき 공감 109 비공감 10
다음달 26일에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늦지 않아?
mac***** 공감 108 비공감 32
EU와 홍콩업자씨
한국이 사 줄거라 생각하므로
그쪽으로 부디.
rst***** 공감 107 비공감 18
부랴부랴 연휴를 이용하여 해외로 여행하는 사람들을 방송에서 봤다.
부자구나라고 매년 생각하며 부러워했지만……
조심하기 바란다. 이 뉴스를 모르고 있을 수도 있지만….
일본에도 음식의 문제는 가끔 있긴하지만, 새삼 일본의 식품이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지 조금 기뻐졌다.
wiz***** 공감 91 비공감 23
날달걀은 문제 없을 거에요. 문제는 가공 식품에 사용되고 있는 경우입니다…
라고 생각했지만, 알지못하는 사이에 중국산이 사용된 식품을 먹고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별거 아닐지도 몰라…
mat***** 공감 86 비공감 5
원료에 계란 사용하는 파스타 중 이탈리아산인 것은 안전할까나?
아직 조사 진행하지않고 있는 거라면 두려운데…
tuisil***** 공감 81 비공감 8
유럽의 계란이 홍콩에?
신선도가 생명인 계란이 어째서 그런 장거리 이동을?
궁금합니다.
ラトラン 공감 71 비공감 5
아ㅡ, 우려했던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가?
곤란하네. 무섭다. 계란을 사용하고 있는 식품은
여러가지 것들이 있곤 하니까.
일본에는 들어오지 않았으면 하네.
ll******** 공감 71 비공감 7
일본의 날달걀은 괜찮겠지만 수입가공 식품이나 과자가 공포네요.
akl***** 공감 70 비공감 5
거주자이지만, 바로 지금 달걀을 먹으면서 기사를 읽고 있어.
괜찮은 것일까.
유기농 계란 밖에 사지 않지만 솔직히 유기농도 어디까지 믿고 사용해도 되는지
모른 채 비싼 것을 선택해서 사고 있다.
mii***** 공감 69 비공감 7
BBC의 뉴스 사이트에서도 Top stories에서 거론되고 있고,
앞으로 상당히 큰 문제가 되어가네요.
진드기 대책으로 사용된 것일까 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약품은 신경에
작용하는 것이므로 검출된 양에 따라서도 달라지지만 양이 많다면 위험합니다.
진드기에 시달리고 있는 양계장 분들은 일본에도 많이 있겠지만 식품 안전을
의식하고 힘냈으면 좋겠다.
일본의 계란의 안전은 여러분의 노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入口を探している。 공감 68 비공감 17
더 이상 무엇을 믿어야 좋을지.
자급자족 한다해도, 그 토양과 물조차 오염되어 있다는 기분이 든다.
hay***** 공감 58 비공감 1
이런 일이 있으니까
자급률을 올리지 않으면 안된다.
(물론 칼로리 기준으로)
kou***** 공감 54 비공감 7
달걀 껍질이 있다지만, 그 껍질도 미세한 구멍 있지 않았던가?
왠지 무섭네.
the******** 공감 52 비공감 2
유럽은 들어오는 물건은 트집 잡고 엄하게 처벌 하면서,
내보내는 물건에 대해선 느슨하네.
コメントキング 공감 52 비공감 10
강 건너 불의 일이 아니다.
(남의 일이 아니다)
サクラチッタ 공감 51 비공감 4
농약이든 무엇이든 일본에서도 기준만 지키면 사용해도 좋다라고.
그래서 결코 안전하다고는 단언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쌓이고 쌓이면, 라는 말도 있고 섭취량이 제로는 아니니까.
다만 요즘 위험 물질을 섭취하지 않고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네요.
******* 공감 44 비공감 8
일본도 정말 안심해도 괜찮은 걸까...
czr***** 공감 42 비공감 2
이런 퍼지는 방식은 누군가가 지도한 것이 틀림 없어.
(^^) 공감 42 비공감 8
일본에서는 뉴스가 나온 후부터 시간차로 조사하는데 괜찮을까?
ken***** 공감 41 비공감 5
유럽(EU)은 새로운 환경기준이나 정책을 세계 최초로 하고 있는데 EU내의 기업은
그것에 대응하지 않고 디젤 엔진의 부정 소프트웨어나 금지 농약 사용 등 속이고
태연한 얼굴로 기업 활동을 하고 있지요. EU도 자기지역 기업에게는 달달해서
디젤 엔진의 비리 소프트 건은 흐지부지 되었네요. 그러면서 다른 지역 기업에는
엄격하게 대응하고 있군요. 이중적이네요.
rea***** 공감 41 비공감 6
한중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cxs***** 공감 40 비공감 4
안전한 농산물과 축산물을 당연하게 살 수 있는 것은 만들어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인데 점점 고령화하고 후계자도 없이 언제까지나 지금의 안전이 계속된다고
할 수 없다. 안전한 것을 먹고 싶지만 자신은 하지 않으면서 누군가가 해주겠지
라는 느낌이려나.
WWW 공감 40 비공감 6
유럽은 일본보다 기준치는
엄격한 것 같은데
규제 체제는 지역마다 뿔뿔이? (제각각 다르냐는 말)
kae***** 공감 40 비공감 4
뉴스에서 봤는데 해외의 음식은 안전하지 않구나, 하고 생각했다.
can***** 공감 39 비공감 3
무섭다. 외국산 과자 등 전부 무섭지만 그게 끝이 아닐 것인지...
kos***** 공감 38 비공감 2
섭취하면 몸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도 함께 기사에 써주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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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회원: 두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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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두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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