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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라쿠텐 여행사이트 지도에「일본해(동해)」표기
등록일 : 17-08-25 19:51  (조회 : 6,07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823-00000536-san-soci



              라쿠텐 여행사이트 지도에 「일본해(동해)」표기 
                     출처의 미국 구글에 외무성이 삭제요청


                                                                                 8/23(수) 13:49
                                                                                    산케이신문

여행 예약 사이트 「라쿠텐 여행」에서 사용되고 있는 지도에 동해 표기가 
'일본해(동해)'로 병기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 인터넷 검색 대기업 '구글'이 제공하는 지도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의도하고 쓴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 측이 주장하는 
호칭 「동해」 병기에 대해 외무성은 "일본 정부의 방침에 어긋난다"며 구글 측에 
삭제를 요구하고 있다.

문제를 둘러싸고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어, 20일에는 자민당의 야마다 히로시 
참의원 의원이 트위터를 통해 구글 맵의 미사용 요청과 함께 "(구글에 대한)
외무성에 다시 항의하게 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외무성은 지금까지 동해 표기 삭제를 여러차례 요구했지만 구글 측은 응하지 
않았고 외무성은 "「일본 해」는 유엔 기관에서 유일하게 사용되고 있는 호칭.
'동해'병기는 중립성에 어긋나고 잘못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라쿠텐 여행은 지적을 받고 "향후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yag*****    공감 25472   비공감 489
이런 것을 가볍게 항의만 해온 결과가 지금. 철저히 항의 유지하길 원한다.




chi*****    공감 25082   비공감 904
라쿠텐은 어딜 보고 장사하고 있는 건가요?




ara*****    공감 15776   비공감 656
야구나 축구클럽 하우스에 일제히 항의하면 변할지도 몰라요.




bol*****    공감 9834   비공감 154
> 한편, 라쿠텐 여행은 지적을 받고 "향후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게 남의 일 같은 코멘트.
도대체 어느나라의 기업이냐.




tos*****    공감 8812   비공감 223
뭐, 구글이니까 라쿠텐에는 잘못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나는 여행할때 라쿠텐여행사는 후보에서 제외할거에요.




tww*****    공감 7537   비공감 160 
"향후 대응을 검토하겠다"라는 한가한 소리를 하고 있으면 큰일이 될거에요.
세상의 혐한은 이제 왼쪽이니 오른쪽이니 그런 이야기가 아닌 보통의 중립적인 
분들도 집요한 피해자 비즈니스의 반복을 모색하는 한국에 진저리치고 있으니까요.

라쿠텐은 어디에 촌탁하고 병기를 태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걸까요.




おぢさん    공감 7259   비공감 149 
방치한다면 라쿠텐의 주식은 떨어지겠구나.




p*c*t*    공감 5139   비공감 66 
구글은 미국기업이지만 이상한 것은 동해표기를 비판하지 않는 
일본의 미디어가 많은 것.
어차피 이런 문제가 있다고밖에 보도하지 않는 걸까?
아사히라든지 마이니치라든지 보도 스테이션이나 NHK라든가.




tak*****    공감 5126    비공감 91
호도외교에 관련하여 촌택을 기대하는 것은 일본적인 문화일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그랬듯이 말로 알리려는 노력없이 상대가 이해해 줄 리 없다는 것을 
전제로 거국적으로 세계에 어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일본 정부의 강력한 운동 전개를 열망하고 싶다.

- 촌택 : 한국에 없는 말이라...헤아려 분간하다, 미루어 생각하여 
  선택하다 뭐 그런 뜻인 듯;




koh*****    공감 4945   비공감 86  
이것은 안 되겠네요.




こま    공감 2299   비공감 21 
일본인, 한사람 한사람이 슬슬 화내도 좋을 때라고 생각해.




yak*****    공감 2297   비공감 20 
JTB, 일본여행, 한큐 교통사, 킨키일본 투어리스트 등 옛날부터 있던 여행회사는
젠린이나 쇼분샤의 지도를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동해 표기는 없었지만,
그 이외의 여행사는 google map을 이용해서 동해병기가 되어 있었다.
앞으로도 발견 즉시 외무성에 보고 하려고 한다. 
 
- 젠린 : 일본 최대의 지도 제작 회사
- 쇼분사 : 일본 최대의 도로 지도와 여행 가이드 제작 출판사




riv*****    공감 2229   비공감 23
K(Korea)에게서 거액을 받은 거겠지.
Google도 타락한 것이다.




ari*****    공감 2067   비공감 42
이것에 관해서는 라쿠텐보다 구글에 강력히 항의해야 하는 생각이 든다.
외무성은 약한 직언 정도로 끝내지 말고 제대로 항의하기 바란다. 




phe*****    공감 1867   비공감 27
무딘 반응이네. 인터넷 기업이기 때문에 1시간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안된다.
어딜 보면서 사업하고 있는거냐, 라고 말할 수 있고 그렇게 생각해요.




com*****    공감 1808   비공감 22
정말 외무성의 로비활동이 다른나라랑 비교하면 너무 뒤떨어지네.
이런 류의 문제 몇 번째야.




ash*****    공감 1569   비공감 51
쟈란에도 동해라고 들어가 있는 것 같다.
단락적인 비판은 가혹하다!
보통으로 구글 맵 사용하지 않아?!

- 쟈란 : 일본의 여행정보 사이트
- 단락적 : 어떤 일의 본질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 원인과 결과 등을 
  성급히 결정해버리는 것




tot*****    공감 1565   비공감 54
라쿠텐 사원이 미키타니에게 촌탁했기 때문이겠죠.
아니면 미키타니의 지시거나. 

- 미키타니 : 라쿠텐 창업자




h*****    공감 1309   비공감 42
라쿠텐, 불매운동 시작할까.




tod*****    공감 1306    비공감 46
몰랐다・・・엄청 충격입니다. 너무 경솔하네요. 고객 경시도 심하다. 
포인트가 쌓이므로 라쿠텐 여행에 비중을 두고 이용하고 있었지만 쟈란으로 
이동합니다. 난처하네~ 이런 회사였던가~ 다른 서비스도 경솔할 수 있겠구나~
카드의 이용도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으면 무섭다~ 무언가가 일어나고 
나서는 늦을지도~ 라는 징조인 거군요・・・




n    공감 973   비공감 12
라쿠텐 여행은 지적을 받고 "향후 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검토한다는 의미는 뭐지?
그리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네.




1ku    공감 965   비공감 17
라쿠텐은 알고 있어도 변경 하지 않았다? 확신범?




a_y*****    공감 961   비공감 22
이 경우 구글은 거래처 사이에 서있는 위치에 해당하므로,
클레임 등을 받는 것이 라쿠텐인 것은 어쩔 수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별로 천박하다든지 본질 보이지 않는다든가 그런 이유가 아니다.

① 널리 침투하고있는 구글을 이용하지 않을 수 없는 것과
② 한국이 동해의 기재를 모든 방면에 요구(강요)하고 있어 마치 
    일본해(동해)이라고 기정 사실화을 노리는 것과 근본적인 
    문제는 같다고 느낍니다.

기정사실화 되기 전에 일본 국민은 단호하게 이상하다고 외쳐야 한다.

라쿠텐트래블이 여행사이트(PR 사이트)인 것이라면,
"동해"를 보급시키는데 한몫 하는 것이 될거에요.




tam*****    공감 948   비공감 15
라쿠텐라는 곳 그 쪽 회사일까?
그렇다면 사용 중지할까.




mmt*****    공감 939   비공감 22
라쿠텐 카드 멈출거야.




azu*****    공감 889   비공감 11
특별히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했으니까 라쿠텐 지적받을 때까지 눈치
못챘던(눈치채지 못한 척을 하고 있었던) 거군요.




kur*****    공감 852   비공감 13
큰문제잖아요!! 라쿠텐은 어디 회사입니까?




mad*****    공감 776   비공감 14
옛날부터 라쿠텐은 수상한 장사를 하고 있었고
신용 안되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qq2*****    공감 648   비공감 11
라쿠텐은 누구를 장사의 상대라고 생각하는 걸까?
돈벌이라면 무엇이라도 합니까? 라쿠텐은 어느 쪽을 향해서 장사하고 있어?
라쿠텐 사장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지 확실히 해라.




sol*****    공감 590   비공감 41
라쿠텐이군요ㅡ. 야옹이 밥을 파는 가게에 신세지고 있어서 이용하고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당장 그만두었다. 야후도 이용했던 적이 있었지만 야후는 
더 대응이 심하다. (트러블이 있을 때 일절 개입하지 않는다. 분명히 가게 측이
나쁜데 "규정에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의 외골수. 시종일관 라쿠텐은 아직 
개입하고 대응해줌. amazon은 더 친절)




may*****    공감 522   비공감 14
라쿠텐 트래블 사용했지만 이제 쓰지 않습니다. 라쿠텐도 그만 두는 게 좋을까?




j*****    공감 490   비공감 15
과연, 라쿠텐은 확신범이구나.
더는 사지 않는다, 라쿠텐에서는.




jal*****    공감 464   비공감 11 
라쿠텐 시장에서 구입하고 지불에는 라쿠텐 카드를 써온 
다이아몬드 회원이지만 수정되지 않으면 해지를 검토합니다.




sak*****    공감 462   비공감 10
라쿠텐 사용자이지만 실망했다.
기업 전략도 있겠지만 국내 기업이잖아요. 확실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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