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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한국 또 "동해"의 병기 주장
등록일 : 17-08-25 21:00  (조회 : 6,273)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817-00000551-san-int





        한국 또 "동해"의 병기 주장, 일본은 반박.  일본해 호칭 문제


                                                                                     8/17(木) 18:55
                                                                                        산케이신문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 11차 유엔 지명 표준화 회의에서 한국정부 대표는 16일 
일본해 호칭 문제에 대해서 「동해」를 병기해야 한다며 주장하고 일본정부 대표가 
"전혀 부적당한 주장으로 허용되면 안된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한국 측은 「동해」라는 명칭은 한국에서 2000년 이상 사용된 "자연과 생활, 역사, 
문화의 일부이다"라고 주장. 한국 정부의 주장을 받아들여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늘고있다고 호소하며 "두 나라간의 교섭이나 다자회담을 통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본의 가와무라 야스히사 유엔 차석대사는 「일본해」가 19세기에 
확립된 유일한 국제적인 호칭이라고 반박. 「동해」의 병기로 변경시키려는 시도를 
"정치적 목적에 근거한 일방적인 행위"라고 비판하고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지명을 병기하면 선박의 운항을 관리하는 기관 등에 혼란을 
초래하고 손해를 줄 수 있다.

 유엔 지명 표준화 회의는 지명의 표기 방법 등을 검토하기 위해 5년마다 개최. 
한국은 1992년 제 6차 회의에서 일본해의 호칭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mrngyj*****    공감 3674   비공감 54
남해도 서해도 2000년 이상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쪽을 주장하지 않는 것은 어떤 이유입니까?
결국 일본이라는 명칭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뿐 아닌가.




ひりま    공감 2975   비공감 44 
로컬 이름 일일이 병기하면 에베레스트 라든지 몇개 병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無双正宗    공감 2528   비공감 68 
돈 필요해?




man*****    공감 1243   비공감 13
수천년 자립하지 못한 백성이 세계지도의 표기를 바꾸자라고、、

대단하네。。。




kqq*****    공감 1215   비공감 13
애초 지금까지 자력으로 뭔가 해결한 일이 있어?

이제 진심으로 국교 단절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일본이 통치・경제 지원, 미국이 군사 지원하지 않았으면 
지금까지도 국가로 성립되지 않는다는 거 알고있어?




hsu*****    공감 1142   비공감 17
일본이 싫을 뿐이라고 생각하지만요.




tul*****    공감 1022   비공감 8  
동해가 아니다.




行動したい保守    공감 996   비공감 8
경제 제재를 막다른 곳까지 계속하길 바란다.




ey0*****    공감 840   비공감 21  
끈기만큼은 본 받아도 좋아.




no    공감 758   비공감 7
병 병
편집증
치유불가




goj****    공감 416   비공감 2
한국은 일본해를 동해로 바꿔 독도를 확실하게 가질 수단으로 
온갖 수를 사용하여 조금씩 규제사실을 만들려고 타국을 끌어들이고 있다. 
이것이 성공한다면 다음은 대마도, 큐슈까지 손을 뻗겠죠.
일본은 강경제재도 시야에 넣고 검토 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




!NAPAJ ☮☯HAY    공감 371   비공감 6
매운 물건은 뇌에 엄청난 타격을 줍니다.

주요 증상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게 된다.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다.

"내가 법이다"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사람에게 화풀이하고 싶어진다.

뇌가 굳어지고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없게 된다.

세계가 자신의 생각대로 된다고 착각한다.




tos*****    공감 318   비공감 2
지긋지긋。。。




ccc*****    공감 306   비공감 5 
일본해가 처음 문헌에 나온 것이 1602년 발간된 이탈리아 선교사 
마테오 리치씨에 의해 곤여만국전도에서, 그리고 200년 후에는 
일본에서도 일본해로 표기되어 지금 현재는 국제적으로 일본해로 
표기되고 있다.

러시아만 태평양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본해로 표기하지 않았다.

만약 동해가 1602년의 단계에서 사용했다면 그 시점에서 
마테오 리치씨가 병기했을 텐데?




kii*****    공감 294   비공감 12
이제 브레이크가 듣지 않는구나
일본은 국제적인 문제만 강경한 자세로 대응하고
나머지는 무시하죠.




n50*****    공감 279   비공감 4
외무성은 뭐하는거야?




faceboo    공감 271   비공감 1
그저 일본에 치근거리고 싶을 뿐.
이렇게 되고 싶지는 않구나・・・




ble*****    공감 265   비공감 8 
이것은 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점착집념과 후안무치함을 일본의 정치가는 보고 배워야 한다.
국익을 지킨다는 것은 이러한 것이겠지.




bbc*****    공감 236   비공감 1
이제 이쪽에서도 뭔가 시작하면 어떻습니까?
정부 관계자 여러분. 




かりん    공감 192   비공감 3
이제 예예~그래요~라는 느낌
일본해이니까요ㅡ




yam*****    공감 191   비공감 3
정말 끈질기네.

어디에서 봐야 동쪽입니까?

국제명칭으로 애매모호한 것은 걸맞지 않아.




jen*****    공감 175   비공감 4 
어떤 거짓말도 계속 말하면 정실이 되는 거에요.
실제로 여러 지도에서 병기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 확실히 하세요.




vio*****    공감 167   비공감 2
문재인은 반일 이외의 정치 활동은 하지 않는걸까.
박근혜의 반일도 지독했지만, 문재인은 더 심하다.




rqf*****    공감 155   비공감 1  
중국은 힘으로 현상 변경을 시도하지만, 
한국은 떼를 써서 현상을 바꾸려 한다.




wee****    공감 143   비공감 2 
북한 문제로 협력해달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전쟁이 있어도 도우러 가지 않아요.
정부의 무능을 숨기기엔 일본 재료는 이제 무리지 않아?




tsu*****    공감 132   비공감 1
우선은 병기. 그 후 동해 단독을 주장.
괴롭히는 기술을 갈고닦았다.




tkr*****    공감 126   비공감 1
동해라니 어디의 동인거야!
그런 이해할 수 없는 호칭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거냣!




シロクマ・グリーン    공감 122   비공감 1
일본해 입니다.

세계는 당신의 나라를 사물의 중심으로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다.
중동, 극동 같은 호칭은 역사적으로도 인지도적으로도 다르다.

자국내에서 부르는 것은 멋대로해도 되니까 집안에서만 해주세요.




a90*****    공감 120   비공감 3
이제 슬슬, 독립하면? 한국씨.




メディアと民進党は在日だらけ    공감 113   비공감 4 
지금이야말로 민주당의 차례예요ㅡ. 지금 짖지 않으면, 언제 짖는거야?




m09*****    공감 113   비공감 4
더 이상 구제할 수 없다…
북한으로 미사일 발사되면?




kir*****    공감 97   비공감 5
애초 『동해』란 발음이 촌스럽다.




yun*****    공감 95   비공감 0
일본 정부의 대응이 너무 달콤하다. (무르다)




fumio*****    공감 95   비공감 3
초등학교 시절, 일본해로 배웠다. 쇼와(1926~1989) 1956년의 이야기다. 
그 후 60년 동안 동해따위 들은 적도 본 적도 없었다.




anu*****    공감 93   비공감 1
아~ 다시 시작됐다....(´Д`)




mrt*****    공감 92   비공감 1
마치 전혀 귀염성 없는 떼쓰는 아이같구나.




mio*****    공감 88   비공감 3
한국의 ”불편한 진실”

★한국의 교과서는 모두 거짓이라는 ”불편한 진실”

★위안부 강제연행은 거짓말, 한국에 책임이 있다는 ”불편한 진실”

★강제징용은 봉급을 노린 지원자만 있는 ”불편한 진실”

★독도는 일본 땅, 독도는 지도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불편한 진실”

★동해는 역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불편한 진실”

★안중근은 황국신민이 되고싶어 했다는 ”불편한 진실”




シバルハルマン    공감 84   비공감 5
황해는?




goo*****    공감 84   비공감 1 
철저하고 엄하게 대응 해야한다.
한국에는 하나도 타협해서는 안된다. 일절 무르게 보이면 안된다.




嫌韓    공감 80   비공감 1
좀 더 미디어에서 다뤄져야 하는 내용이네요.




ポチチョビッチ    공감 80   비공감 2
한국 국내에서 2000년 전부터?
그런 옛날부터 한국이 있었다니
몰랐습니다
( ´Д`)y━・~~




To123    공감 80   비공감 1
가지 않는다!
사지 않는다!
상관없다!




ギレンザビ総帥    공감 73   비공감 1
미사일이 떨어진 것은 어디의 바다다?

거기만 일본해인건가.




avi*****    공감 72   비공감 0
뭐, 용케도 이만큼 트집 잡을 재료가 있는 것…
피해자 비즈니스가 몸에 배어붙어 있어서 어쩔 수 없나 (><)




ama*****    공감 72   비공감 2
다른 나라와는 별개로, 한국만큼은 외교에서 확고히 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
정신이 성숙하지 않기때문에 괴롭히는 것이 훌륭한 줄 아는 생각이 뿌리밖혀 있다.




net*****    공감 71   비공감 2
또 도전인가?




yon*****    공감 69   비공감 2 
동해는 시즈오카, 아이치, 기후, 미에




mato…。    공감 69   비공감 0
한국에 대응할 로비 비용은 아무리 많이 사용해도 좋다고 생각해!




yok*****    공감 68   비공감 1
문 취임 100일…
망언, 희망 밖에 말하지 않고…
외교, THAAD, 경제… 무엇하나도 진전되지 않는다…
반일만 하고있으면 지지가 떨어지지 않는 편안한 국정이다!




にゃんこ    공감 66   비공감 1 
한국 내에서만 맘대로 쓰면 되는데 다른 나라에 강요하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




ave*****    공감 65   비공감 0
적국 결정. 스왑은 영원히 무리.






번역회원: 두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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