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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한국 삼성은 "괴물" 이익 5조엔의 위업 세계 3대 기업에... 거듭 치명적인 위기에서 순식간에 부활
등록일 : 17-08-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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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우량 기업으로 진입
삼성은 "괴물"이다.
2017 년 1분기 한국 삼성 전자의 연결 결산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8 % 증가한 영업 이익 9.9 조원 (약 9900 억엔)을 만들어냈다. 이익을 끌어 올린 것은 스마트폰, 데이터 센터용 수요가 호조 반도체 사업이다.
반도체 사업의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배인 6.3 조원 (약 6300 억엔) 으로
분기 기준으로 과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4~6 월기는 그것을 상회 과거 최고 이익을 경신했다. 영업 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72.7 % 증가한 14조원 (약 1조 4000억엔)이다. 16 년의 영업 이익은 이전 기간에 비해 11% 증가한 29.2조원 (약 2 조 9200억엔)로 사상 최고치였던 13년의 36.8 조원 (약 3 조 6800 억원) 에 뒤잇는 수준이되었다.
17년에는 그것을 웃도는 사상 최고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대로 가면 5 조엔 가지 않을까 전망되고 있네요. 13년 사상 최고 이익을 넘는 것은 틀림 없을 것입니다"라고 삼성 관계자는 말한다. 덧붙여서, 영업 이익이 5조엔을 넘는 기업은 과거 애플 등 세계에서도 몇 개 밖에 없다.
참고로 도요타 자동차는 15년에 영업 이익 2조 8000억엔을 기록했지만, 16년에는 2조엔을 밑돌았다. 적어도 삼성 전자가 영업 이익 5조엔 이상을 달성하면, 애플에 대등한 세계 유수의 글로벌 우량 기업의 대열에 드디어 달성하게된다.
그럼, 왜 이렇게 삼성은 호조인가. 삼성을 둘러싼 경영 환경은 요즘 결코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오히려 속속 시련을 겪고있다.
한때 스마트 폰의 이익 제로
삼성 전자는 16년 10월 11일 화재 사고가 잇따랐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의 생산, 판매를 중단했다.
"노트 7"하면 "갤럭시 S7" 와 대등한 삼성 전자 스마트폰의 플래그쉽 모델이었다.
라이벌 애플의 신제품 'iPhone7'의 발매로부터 약 1개월 빠른 16 년
8월 19일 한국과 미국 등에서 출시되었다.
홍채 인식, 완전 방수 방진 등 새로운 기술을 많이 탑재한 신기종 투입이었다.
삼성전자로서는 최첨단 기능을 탑재 해, 라이벌을 단번에 떨어뜨리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기술의 검증 및 제품 테스트가 충분하지 않았는지 또는 품질에 대한 과신에 빠져 있었는지
발매 직후부터 발화 사고가 잇 따랐다. 그리고 타서 검게 변색된 "노트7 '의 이미지는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확산됐다.
삼성 전자는 같은 해 9월 "일부 배터리에 이상이있다"며,
거의 전량에 해당하는 250 만대의 리콜을 표명했다.
결함 제품을 신품으로 교환하는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10월 4일 교체된 "노트 7" 또한 항공기 내에서 발화 사고를 일으켰다.
삼성 전자는 드디어 '노트 7 '의 생산 및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노트 7"의 거듭되는 화재 사고 소식을 듣고 나는 이번에야말로
삼성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실제로 16년 3분기 세계 시장에서 스마트폰 이익의 점유율은
애플이 91 %로 압도적 선두 자리에 있었다.
이에 대해 2위였던 삼성 전자는 발화 사고의 영향으로 결국 상위 5위에서 사라졌다.
16년 3분기 스마트폰의 이익은 제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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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회원:쓰레기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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