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HOME > 해외반응 > 회원번역 참여
[JP] 중의원총선,각국의 반응. 한국은 경계감을 노골화.
등록일 : 17-10-23 22:31  (조회 : 13,29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fnn?a=20171023-00000253-fnn-int


[본문]
중의원,여당압승이라는 선거결과에 대해,해외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23일 오전,한국의 mbc뉴스에서는 "공명당과 함께 개헌발의가 가능한 의석을 확보했으며,일본을 전쟁가능한 나라 로 탈바꿈하는 과정에 탄력을 받았다"라며 전했다.
한국 mbc뉴스는 헌법9조개헌을 "평화헌법의 폐기"라는 표현으로,경계감을 노골화 하고 있다.
또,중국의 기관지인 환구시보에서는 "주요라이벌인 고이케 유리코씨가 내세운 선거전략에서 실수를 범했다"라며 분석을 실은 후에 
"중국과의 사이에서 빠져있는 교착상태를 타파해야지만 비로소 일본은 활력을 발휘 할 수 있다"라며 아베정권에 조건을 붙이고있다.
한편,미국 국무성보도관은 성명을 발표
"지역이나 세계정세문제에 대해서,완고한 동맹국인 일본과 계속해서 협력해 나간다는것에 기대하고 있다"라며 답을 했다.



[댓글]
D.K: 편향적인 언론과 한국,중국이 말하고있는것이 똑같애서 웃겼다.
     원칙적으로 동일할터인 미국과 한국이 말하는것이 정반대라서 웃겼다.




kum*****:국민들은 편향적인 언론과 모리카케건에 대해 야당은 무조건 no!라고하는 결과이군요. 헌법개정과 전파옥션이 가장 시급하군요.




mst*****世の中こんなもーん:확실히 책임을 완수했으면 한다. 지금의 야당에서는 모리카케 말고는 공격할 수단이 없다.비극적인 야당.




sir*****:한국,중국이 개헌하지 말았으면 하는것은,반대로 개헌이 올바르니까 그런것 아니냐? 




葱:일단 한국과 국교단절을 시급히 했으면 해.




pika:한국과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치관공유 따위는 불가하다. 국교파기를 한다해도 문제없다고 본다.




nak*****:전후 70년 이상이 지난 지금,일본을 보는 눈이 삐뚤어져있다는것은 (국내)정치와 언론탓이라고 생각한다.




こはり:"전쟁이 가능한 나라"는 올바른 표현이 아니지만,북쪽에서 만일 일본을 향해 위해를 가한다면,방위차원에서라도 공격가능한 체제를 마련하는게 필수불가결이다.
그때 실수로 미사일이 서울이나 부산에 떨어져 상(위안부상)이 파괴되도 용서해줘.




xhg*****:이웃 여러나라들은 헌법개정밖에 신경쓰지 않는다는게 신경쓰여.




sei*****:역시 지금은 아베내각이 정답!




yam*****:국내 매스컴은 말하는것이 한국과 닮아있군.




cre*****:각국이라 함은 전제나 극동3개국(한,중,일)
         가끔은 유럽이라던지 중동의 반응이라던지 물어봐도 어떨까 싶네요.




got*****:언론과 한국,중국에 있어 유감스럽게도 주가는 연속상승,고용도 크게 개선되어 실업률도 크게 저하.
         대학생들도 취업생활에 활기를 띠어가고있다.
         미국을 시작으로 하는 외교도 비교적 양호한 편.
         임금상승은 기업 내부보류의 벽이 조금이나마 두꺼워져 간다는 것은 부정할수 없지만,
         민주당시대 보다는 틀림없이 상승세 이다.
         이것으로 왜 아베정권이 안되는가? 야당으로썬 모리카케정도 밖에 공격할 수단이 없는게 
         유권자들도  알아버렸으니 이번 총선거결과는 당연이라면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hir*****:결국 여당이 압승했다는 것은... 나를 포함해 국민과반수이상은 모리카케문제는 어찌되도 상관없다 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그것보다 헌법개정,북한문제 해결,국방비증액이 수만배는 더 중요한것이다.



kum*****:자민당 승리 라서 다행이다. 라는걸 재확인하는 기회였다.




bon*****:이번 선거는,지금껏 형편껏 여론을 조작해온 언론들의 수법이 통하지 않게 되었다는 뜻으로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ととと:독도 돌려줘.



ganba.G,2:전쟁을 할지,소비세를 증세할지, 이 모든것은 국민들이 평화적으로 유복하게 생활할수있을까... 라는 결과만 남았군요.



sin*****:오히려 적국이 기뻐하는 녀석이 총리가 된다면 안되잖어.



実写版力太郎:대만이나 아세안 여러나라들의 반응은 왜 보도되지 않는거야?



hhh*****:편향적보도의 뒤가 어딘가 분명해졌습니다.
         국교단절을 향해 우선 평창오림픽 보이콧부터 착실히 진행해보죠.



blu***** :정말로 언론들은 편향되어 있군.
          내로라하는 언론사들이 여당의 입장을 이해하며,좋은 정책을 하면 칭찬해주는 정도의 언론들은 없는 걸까
          물론 우쭐대거나 느슨해질 시기가 온다면 제지하는것은 물론이지만
          여튼,우익이라던지 반일에 집착하고있는게 너무 많다.
          국민들은 잘 세뇌당하지 않고 좋은 판단을 내리고있지만서도
          너무 지나친 편향적보도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징벌에 임해줬으면 한다.



bas*****:그럼 됬잖어.



appi**mint:자민당이 대승한 보람이 있었어\(^o^)/



t2c :오-사카 10개구의 유권자들이 당선시켜버린 쯔지모토가 또 떠들거라 생각하니 짜증나... 왜 당선된거야?



kat*****:이번 총선의 숫자를 분석해 보면
         선거전의 주장을 감안해본다면
         개표전
         개헌파->자민,공명,이신
         호헌파->민신,공산,사민,무소속
         개표후
         개헌파->자민,공명,유신,희망
         호헌파->입헌,공산,사민,무소속

         라고 한다면...

         개헌파->332의석
         호헌파->140의석
         이지만,개표후는

         개헌파->372의석(40석이 추가됨)
         호헌파->90의석(50석이 감소됨)
         중의원은 정수 10석이 줄었으므로
         정수감소에 맞춰서 호헌파세력이 모조리 의석을 잃었습니다.
         
         또한,희망당에 트로이목마같은 자가 잠입해있습니다만 호헌파의 세력을 제거해준 공적만큼은 인정합니다.



sma*****:이번 선거결과를 보고,중국과 한국의 댓글과 일본 우익성향의 미디어의 댓글이 거의 동일하다.그들의 본질을 잘 알수있다.
         한편,미국의 댓글들은 중한의 댓글보다는 정반대.
         각국의 반응을 보는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고 본다.




ogj***** :이번 중의원선거 공약에 한국과 단교하는것이 포함되있었다면 좋았을것을...




gre*****:한국과 중국은 전쟁불가한 일본을 보고있지만,전쟁을 해왔던 일본의 공포를 잘 알고있다.
         나도 전쟁을 바라지는 않지만,개헌가능성만은 이것만큼의 억지력이 크다고 본다.




sir*****:이 결과는 국민들의 의지의 산물입니다.




shi*****:신경스지마라. 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니지않는가?(웃음)




くまごろう:이 mbc뉴스와 같은 의견을 국내에서도 엄청 많이 들었던 느낌이 든다.



fuk*****:그니까 여기 보지말라고.서로 정신안정을 위해서라도!




번역회원:성물세라핌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
-운영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Creative Commons License
번역기자 : 성물세라핌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