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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스바루, 30년 이상 전부터 품질 날조 발각
등록일 : 17-10-27 11:34  (조회 : 6,745)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닛산의 116만대 + 10만대 리콜, 6주간 전국 6개 공장 조업중단에 이어서
스바루도 터지네요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22777030X21C17A0MM0000/

スバル無資格検査、30年以上前からか 社長が認める 

스바루 무자격검사, 30년 이상 전부터,, 사장이 인정


SUBARU(スバル)が自動車の完成検査員の資格がない従業員に検査をさせていた問題で、30年以上前から常態化していた可能性があることが27日明らかになった。有資格者の判子を使った書類の偽造が行われていた。日産に続き他社でも検査工程の不正が明らかになったことで、日本車の品質管理への信頼が揺らぎそうだ。

스바루가 자동차 검사원의 자격이 없는 직원에게 검사를 시켰던 문제는, 30년 이상 이전부터 일반화하고 있었던 가능성이 27일 밝혀졌다. 유자격자의 도장을 사용하여 서류의 위조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닛산에 이어서 타사에서도 검사 과정의 비리가 밝혀진 것으로서 일본 차에 대한 품질 관리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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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GOD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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