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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ンゴ園悲鳴「手回らない…」/津軽地方、高齢化や労働力不足深刻、就業条件合致せず
사과 주산지 아오모리 현 쓰가루 지방 일대에서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고있다. 잎 제거, 수확 등의 성수기에는 아르바이트를 고용하는 농가도 많지만 의지하고 있던 사람들이 고령 등을 이유로 그만두면 좀처럼 다음 사람이 모이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고한다. 사과 수확 작업을 체험하면서 노동력 부족을 생각해보았다.
11 월 상순, 이타야나기 마을의 농지 소유 자격 법인 "晨"의 과수원. 비 섞인 가운데 수확 작업을 도왔다.
(중략)
아침부터 내내작업에 종사했다. 晨의 시급은 750 엔. 일급으로 환산하면 일급 6 만원 월급이라면 약 12 만엔 정도. 임시 직원 및 파트라면 일자리로 선택이 될 것이지만, 상근으로 생각하면 불안감이 남는다.
ID : sT643mEH0
지금이야 말로 일하는 방식 개혁
ID : GtPQr / Rt0
노예 부족
ID : KrBtAfa80
비명지를만큼 일손이 부족한데 750엔밖에 내지 않는걸
ID : 3JqhwPNi0
월급이 쌀 뿐이잖아
ID : TXXMXSHC0
월급 올려
싫으면 폐업하던가
ID : pviLirhq0
수확기에는 일본의 샐러리맨이 농가에 가야겟어
ID : olhjK / SS0
시급 900엔이면 간다고
ID : Dybp94rV0
AI로 어떻게든 하라고
ID : NXTHGWwi0
성수기만의 계절노동에 시간당 750엔은 뭐야
ID : NtEMffU / 0
시급 1200엔 해라
어짜피 교통비도 안내주잖아
ID : 0iGijytc0
연중 내내 750엔이라면 이해하는데
단기간에 혹사 당하고 750엔은 이해 불가
적어도 1000엔은 해야
ID : n7G7dRyO0
시급 750엔
육체 노동
기간 한정
ID : CB / uvlRB0
사과의 가격 올리고 월급도 사과로 주면 해결
ID : zW1rcpBx0
시급 750엔 주고 밥값, 숙소, 교통비 주면 도쿄에서도 놀러갈겸 갈텐데
ID : jzJyRlJM0
월급 12만엔
성수기가 편향, 연중 일이 없음
어떻게 생각해도 무리
ID : + n8inNbS0
일하고 싶은 중국인은 얼마든지 있어
1달 풀타임 일하고 12만엔
거기다가 성수기 지나면 해고
ID : dnBzaGGc0
중국에 1개 1000엔으로 수출이라도 하지 않으면
채산성 없는 것
ID : Vo9p1W5q0
아베와 트럼프에게 기대해라
곧 반도에서 대량의 노예가 올거다
ID : pMLZBUme0
숙소, 식비 제공하면 월 12만엔이라도 가는 놈 많을텐데
ID : rJJtkCnn0
이거 대학때 해봤는데 시급 1000엔이라도, 40살 이상은 몸이 못견딜 중노동이야
ID : MNzUu4Xx0
옛날에는 장남이 집안을 잇고, 둘째 셋째는 임금 없이 노예 노동 해왔다
지금은 둘째 셋째가 다 도시로 떠나서 없어
메이지 시대까지만 해도 그랬다
ID : ljHhKHFy0
시급 750엔에 중노동이면 중국인도 안 올테니까, 북한에서 오는수밖에 없는
ID : / xlMAlTQ0
작업시간도 길잖아
아침 7시부터고
ID : Mgpp / k4 + 0
히로시마의 굴 회사 사장이, 중국인을 시급 500엔으로 부려먹다가
사장의 머리가 그대로 쪼개지는 살인 사건 있었지
보도가 순식간에 사라졌었어
ID : EmexaqUL
은행원과 백화점 사람들이 정리해고당하고 갈거야
ID : DBfT / jb30
사과 1개에 100엔 정도니까
도쿄 물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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