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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평창 올림픽 「바가지 숙소 평소의 갑절, 허용 범위」
등록일 : 18-02-20 23:03  (조회 : 15,967)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스케이트와 아이스 하키 빙상 경기 장소인 강릉시에서는 대회 관람객 관계자가 묵는 호텔 등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나왔다. 그에 따른 숙박 요금이 보통의 3~5배로 극단적으로 상승하는 "바가지"보도가 있었다. 현재는 어떻게 되어있을까.

 

 

현지의 숙박 시설 관계자에 따르면 올림픽의 약 1년 전부터 스폰서와 언론 등에서 숙박에 관한 문의가 많아졌다. 그 때, 일반적으로 1박 10만원 (약 1만엔) 이하의 모텔이 '50만원 (약 5만엔)'이라고 대답했던 것이 시작되어 ​​'바가지'의 소문이 퍼졌다는 기사내용.

 

1.JPG


 

 

 

Eim*****


금액이 문제가 아니어도 노로바이러스 위생에 대한 우려가 너무 크다.

 





Ok*****


물건 값은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로 결정된다. 2배라도 3배라도 값을 내고 숙박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바가지가 아니다. 가격이 시세가 되는 .

가지 않는 최고다.

 





Dom*****         공감 3416 비공감 111


지인이 갔는데 택시는 6배의 가격이었던 같다. 호텔은 3 정도로 호텔 내의 식비도 예전보다 3배였다고. 공식이 아닌 소매점 가게에서 멋대로 만든 올림픽 글씨가 새겨진 T셔츠가 2만엔 (20만원;;) 이었다고.

 





  hir*****


 한국의 택시는 모범과 외로 나누어져 있어서 색으로 구별합니다. 모범 쪽이 기본 요금은 비싸지만 바가지 쓰지 않습니다. 다만 모범이라고 해도 운전수는 조선인 이므로 운전은 서툴고 거칠어요.

그나저나 바가지 택시 운행을 묵인하는 한국은 대단하구나 …

 





  miz*****


 한국은 기업 택시보다 개인 택시가 많아서 바가지가 많아. 원래 한국에서 택시 운전사를 하는 사람은 일을 수가 없어서 어쩔 없이 먹고살려고 택시 운전을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에 대한 자부심과 성격이 나쁜 사람이 많고 안전하지 않다.

한국 여행 가이드 북에 써있던 같은데 한국에서는 가능한 택시나 버스를 타지 않는 좋아. 되도록 지하철과 전철을 이용하도록 쓰여있어.

 





  mim*****         공감 5 비공감 18


  올림픽 글씨가 들어간 T셔츠가 2만원이었다니 일본 엔화로 2만원이면 한화로 20만원?

 원래 2만원을 일본의 2만엔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정도 바가지는 한국에선 당연함.

 도쿄 올림픽때도 식사 제외하고 호텔 숙박료를 평소보타 높게 설정하는 곳도 나올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바가지라고 안 하고, 한국이면 바가지라고 되어버리네.

 

 





Mic*****

 

 마이니치 신문은 누구를 신경쓰는거지? 바가지가 있었던 사실. 텔레비전 취재가 여러 보도 됐는데. 폐회식 티켓 남는 같은데? 폐회식 투어를 팔고 싶은 거야?

 





Yus*****


[여기 박에 14 3천엔(143)으로 되어 있습니다]

[14? 바가지잖아]

[아니, 통상 가격의 2배로.. 적정가입니다]

[바보. 직업 그만둔다]

 





Kfo*****


표제와 기사 내용에 차이가 있어서 위화감 든다.

 

 





Idf*****


이건 도쿄 올림픽 때도 합시다. 도쿄 유치 프레젠테이션 , 대접이라고 했기 때문에 한국을 반면교사로 삼았음 하네요.

 





Diy*****


과연 마이니치 신문.

여론을 끝까지 읽을 모르는 기사가 훌륭함.

 





Ika*****


2배여도 충분히 바가지라고 생각하지만.

 

 





学会*****


어떠한 유도를 하려는 의도가 담긴, 편파 보도인가요?

 





Cjf*****


체크 아웃할 금액이 다르면 바가지다. 금액에 납득하고 예약 한거라면 어쩔 없다.

 





Asi*****


왠지 배려한 기사라고 느껴지는데. '사실 적정 가격이었어요'가 아니라 잇따른 취소에 불안해서라는 인터넷의 정보입니다만. 여전히 택시 가격이 높다고 듣고 있는데, 부분은 언급하지 않는 것은 왜입니까?

 


 



Mas*****


오키나와에서도 여름 방학 기간에는 바가지 가격이 되니까~ 아침 식사 저녁 식사 포함 안하고 2만엔 (20만원) 이상이나 높아져. 가족이 늘고 나니 오키나와에 .

 

본토라면 1만엔 (10) 전후로 아침 저녁 끼고, 온천 있는 호텔이 많이 있는데

 

. 오키나와에 한정된 아니지만, 유명 관광지에서는 이벤트 기간이나 방학때 가격이 급등하는 당연하지.






 

Han*****


오키나와… 특이하구나? 나머지는 어디에 그런게 있어? 일본인이 경영하는 가게가 아니지 않아?

 





尖閣*****


1만에서 식사 제공은 유카○ 리조트 정도겠지

아침, 저녁도 뷔페잖아.

보통 온천 숙소에서 1만엔 (10만원) 안팎은 좀처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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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사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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