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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러시아 W컵을 말하는 박지성 ... 아시아권은 "월드 클래스와 격차가있다"
등록일 : 18-03-14 12:27  (조회 : 30,04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한때 맨체스터 U에서 활약한 전 한국 대표 MF 박지성씨가 6월에 개최되는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대회를 앞두고 국제 축구 연맹 (FIFA)의 인터뷰에 응했다. FIFA의 공식 홈페이지가 전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4강 진출에 공헌한 박지성 씨는 "그 대회는 인생의 전환기였다"고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고 말했지만, 러시아에 갈 선수들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분석했다. 

"아시아 축구는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월드클래스 팀과는 격차가 있다.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가 추첨에서 포드 4에 들어있는 것이 도전자인 것의 증명이야. 우선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하는 것, 이것이 첫번째 목표다. 결승 토너먼트에가는 것은 매우 어렵고 집중할 필요가 있다 " 

토트넘 소속 FW 손흥민과 스완지 소속 MF 기성용이 한국의 핵심자원이다. 

"그 두 사람은 분명히 중요한 선수다. 평소에도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싸우고 있고, 월드컵 경험도 풍부하다. 그 경험은 다른 팀원들에게도 필수적인 것이야 높은 수준의 경험을 쌓기 위해 선수들이 해외에 나갈 필요가있다. 그것이 대표팀을 강하게 하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선수에게 유럽 이적을 권장하고 있어 " 

이번 월드컵은 비디오 어시스턴트 심판 제도가 도입될 예정이다. 아직 미개발 부분은 있지만, 진화하는 축구 기술은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있다. 

"최첨단 기술은 전세계의 다양한 스포츠에 필요한 것으로, 축구도 예외는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떻게 사용 하느냐이다. 방법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고, 축구에 좋은 쪽으로 사용해야한다 ...... "

우승국 예상을 묻자 "브라질과 독일은 훌륭한 축구를하고있다" 고 전제를 두면서도, 하나로 결정하기가 어려운 정도로 예상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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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공감 207 비공감 11)
1월에 어머니를 교통 사고로 잃고 
같은 날 할머니도 돌아가신 것 같다. 
친구인 에브라도 장례식을 위해 한국까지 왔고. 
힘들겠지만 힘내 박지성.




kam***** (공감 177 비공감 2)
그룹 스테이지 돌파보다 우선은 1승이다.
아시아 3전 전패는 평범한 일




lib***** (공감 104 비공감 11)
카가와가 도르트문트에서 맨U 이적하기 전까지는 
박지성을 넘는 아시아인은 안 나온다고 생각했다. 
그만큼 그의 공적과 인품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것이었다.



 >***** (공감 21 비공감 16)
  손흥민에 비하면 우리의 카가와은 너무 쓰레기네 
  어떻게..눈물



 >P (공감 27 비공감 23)
  2010-2012시대의 카가와는 손흥민에 
  뒤떨어진다고는 생각지 않아. 
  MF인데 49경기 21골 10어시스트하고 바이에른 물리치고 
  3타이틀 획득에 공헌하고 
  클롭과 함께 BVB의 전설을 만든 거니까. 
  당시에는 2010-2011 분데스 전반전 MVP외 
  2년 연속 분데스 연간 베스트 일레븐에 뽑혔다. 
  또 피를로, 사비, 메시, 호날두, 판 페르시들과 함께 
  ESP 유럽 연간 베스트 일레븐에 뽑혔다. 
  퍼거슨의 눈 앞에서 바이에른 상대로 
  1골 1어시스트를 하고 포칼 우승하며 
  패스 축구 변화를 위해 카가와를 획득했다. 
  맨U 제안과 동시에 무리뉴의 레알에서도 오퍼를 받은. 
  음 레알의 오퍼는 외질의 서브로서이지만 
  그래도 무리뉴가 오퍼했다는 사실 자체가 대단하다.
  안티인지 모르겠지만, 카가와를 너무 깎아내린다.



 >huz***** (공감 18 비공감 2)
  역시 손흥민을 당할 순 없겠지만, 
  박지성, 손흥민, 카가와, 나카타는 
  아시아에서 역시 명품이라고 생각한다.
  혼다가 밀란에서 성공했으면 좋았을텐데



 >ken***** (공감 19 비공감 3)
  확실히 카가와를 많이 저평가하고 있다.
  그래도 손흥민에는 미달하는 것은 사실



 >sup***** (공감 3 비공감 3)
  카가와가 박지성을 넘긴 듯한 코멘트이지만 그것은 아니네요.
  박지성 위는 나카타 정도죠.




a_r***** (공감 61 비공감 15)
지성이 일본인이었으면 하고 얼마나 생각했던지.
나카타가 미드필더, 나카무라가 사령탑, 지성이 휘젓는다.
좋은 중원이다.




gre***** (공감 40 비공감 2)
2002월드컵의 포르투갈전부터 단숨에 유명해졌네.
그때 J2팀에 있던 것을 지금은 믿을 수 없다.




dak***** (공감 76 비공감 22)
그 한국의 4강은 실력은 아니다. 사기 아니면 운.
그래도 박지성은 운이 아니라 실력으로 지금 자리까지 올라간 것은 틀림 없다



 >nom***** (공감 42 비공감 4)
  그 사기는 정말 유감이지만, 2002년의 한국은 좋은 팀이었던 것은 틀림없다.



 >kj_***** (공감 5 비공감 26)
  2002년 한국은 최저였지만  
  박지성은 J리그가 키운 아시아 정상급 선수가 틀림없어.



 >ken***** (공감 10 비공감 0)
  사기이지만 보통으로 강했던 것 같아.
  득점은 실제로 하고 있었던 것이고.
  



mas***** (공감 22 비공감 29)
기성용과는 정반대인 제대로 된
존경할만한 선수.
박지성 같은 선수가 꽤 나오지 않는 것은
민도가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 (공감 23 비공감 9)
2002년 월드컵에서 박지성도 한국 축구 대표팀의 
베스트 4 진출에 기여했으나
가장 공헌한 것은 모레노 주심




tmh***** (공감 8 비공감 1)
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는 도전자의 입장, 
아시아 국가와 당첨되면 강국은 럭키 정도의 입장이다.
어차피 유럽과 남미의 대회.




hak***** (공감 2 비공감 1)
엉터리 오심 베스트 4를 인생의 전환기라고 한 박지성에 
비디오 보조 심판의 이야기를 들을 것이라고는.. 
FIFA의 인터뷰어도 눈치가 있어라!




cooos (공감 4 비공감 4)
>2002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베스트 4
이 부분은 부정합니다.의혹 투성이고...




hou***** (공감 11 비공감 60)
세계를 적으로 돌린 2002년 대회의 사이비 4강이 
그렇게 인생의 전환기에 해당하는 중요한 순간이었을까.
역시 이 녀석도 치사한 조선인이네, 
이제 절대로 이 녀석의 일을 기사화하지 마.
월드 클래스와 차이는 일본과는 무관하다 
나카지마, 모리오카, 혼다, 카가와, 이누이, 
우사미, 시바사키, 무토 등 
고를 수 없을 정도로 실적 발군의 선수가 갖추어졌고.



 >fcb***** (공감 31 비공감 1)
  뭐 어쨌든 박지성은 정말 대단하지만 



 >tom***** (공감 7 비공감 13)
  나열한 일본인 선수 누구도 
  박지성급의 실적이 없는 게 슬픕니다.
  박지성은 국적도 겉보기도 한국인이지만 
  일본에서 자라고 실속은 완전히 일본인입니다
  일본의 상식에서 자라고 있으니까 
  한국 대표에서 있기 어려운 듯한 인상이 있었습니다.



 >ran***** (공감 8 비공감 0)
  CL결승에 나온 아시아 선수는 박지성 혼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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