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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h] 프로듀스48 한국 연습생 관련 스레드 번역 (5)
등록일 : 18-07-14 16:47
(조회 : 1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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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에 이어 번역했습니다
282. 2018/07/06(金) 19:49:38.04ID:EvGj/uRq>>283
아사다 자매
https://pbs.twimg.com/media/Dhalg0BVQAAQjNT.jpg (청하와 이하은의 셀카)
283. 2018/07/06(金) 20:01:07.94ID:HAl99/F1
>>282
완전 조카의 느낌w 하은 어리구나 정말
284. 2018/07/06(金) 20:03:02.18ID:EvGj/uRq
기린
https://pbs.twimg.com/media/DhZt9R8XUAAMV9C.jpg
https://pbs.twimg.com/media/DhZt9x6X0AcYSBp.jpg
https://pbs.twimg.com/media/DhSfyKKUEAA-2TM.jpg
https://pbs.twimg.com/media/Df-Bhc9V4AAo2Vu.jpg
https://pbs.twimg.com/media/Dgdy4NXUwAAQe2x.jpg
https://pbs.twimg.com/media/DgBPdYJVAAEJC16.jpg
https://pbs.twimg.com/media/DhSfyz4VQAAG4kV.jpg
(허윤진의 사진들)
285. 2018/07/06(金) 21:27:09.71ID:fyr4cIod>>286
>>275
형제 중 하나가 살아남으면 좋겠다는 전국사무라이 전략… 아닌가
286. 2018/07/06(金) 21:39:34.11ID:TfvLiquc
>>285
사나타 케이플러스
287. 2018/07/06(金) 23:32:28.58ID:n6ZB8mbR
이 프로 대본 지나가는거야
이제 북한일까?
288. 2018/07/06(金) 23:46:01.04ID:MDFszW7q
김시현의 눈을 내리까는 표정, 누구와 겹치는 건가 했더니 ZARD의 사카이 이즈미다
289. 2018/07/07(土) 01:04:48.70ID:PWVNR2wG
FNC의 베이비소울 같은 애와 상대 팀의 지장 같은 애가 노래 잘했다
290. 2018/07/07(土) 01:45:58.05ID:FEUbsDiP
베이비소울 같진 않아
291. 2018/07/07(土) 02:04:30.63ID:7+2Dpey+>>292
알고 있었지만 현장 AKB 오타쿠 너무
보는게 꽤 괴로웠다
292. 2018/07/07(土) 02:06:35.90ID:1G6NS3Xq
>>291
그래도 비교적 쥬리나팀도 사쿠라팀도 졌잖아(´･ω･`)
293. 2018/07/07(土) 02:08:13.43ID:hdc7JF6M>>310
알렉스 로드리게스 불쌍하게 지나갔다
294. 2018/07/07(土) 02:14:52.16ID:qleNCTkG
붐바야와 우아하게는 진 쪽이 좋았다
피카부는 인기멤버가 몰려 있었지만 2조의 퍼포먼스가 좋았고, 규리가 저질러버렸으니까…
295. 2018/07/07(土) 02:16:34.55ID:eT284Kbk
짜증나지만 재미있었어
음, AKB 오타쿠인 국프야
296. 2018/07/07(土) 02:16:45.42ID:0Uge6rlm
규리가 저지른건 보정 됐어?
297. 2018/07/07(土) 02:17:20.86ID:cloc9ORF
피카부 1조의 자막에 리더 배은영이 없어
298. 2018/07/07(土) 02:17:21.68ID:85FzdJCS>>333
나는 장엄히 가라 앉았어
절대 실력 주의라고 하는데 몇 년의 활동으로 보면
역시 탄탄한 멤버를 뽑는 한국에선 버틸 수 없다
299. 2018/07/07(土) 02:18:23.27ID:eT284Kbk
>>268 우와… 웃음
300. 2018/07/07(土) 02:19:46.12ID:h+H52KgZ
애당초 피카부
참가한 12명 가운데 일본인은 마츠이 쥬리나와 시타오 미우와 카토 유우카 3명
그 3명이 모두 100점을 넘었고, 나머지 한국쪽 9명은 넘치 못했다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4표
이 시점에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301. 2018/07/07(土) 02:19:55.36ID:0Uge6rlm
엠넷이라 조작한다고 생각했는데 하지 않았구나
그건 다시 봤어w
302. 2018/07/07(土) 02:20:02.67ID:FEUbsDiP
현장 투표 이채연 인기가 전혀 없어서 깜짝 놀랐다
식스틴에서 얼굴을 알렸고 좀 더 표가 들어갈 거라 생각했는데
303. 2018/07/07(土) 02:21:04.38ID:RhNKqiBY
건너편 올리려고 해도 올릴 인력 부족이라는 느낌이…
하지만 박해윤과 붐바야 1반 리더, 고유진은 선생님들에게 평가되어서 좋았다
조아영의 현장표도
그리고 원영, 안유진, 최예나, 기린쨩 정말 사랑스러워 안정
304. 2018/07/07(土) 02:21:16.55ID:l/LHl2y6
초연은 센터하고 싶다고 말했으면서 마지막에 자신도 없다고… 뭘 하고 싶었던 거야?
은비나 사쿠라가 아닌 일본 애가 센터였으면 좀 더 잘될 것 같았는데 리더도 좀 무능하고 아까웠다
305. 2018/07/07(土) 02:22:30.95ID:psg14tTh
보정이 너무 심해서 실력을 잘 모르겠어
현장의 AKB 오타쿠 때문에 정상적인 점수 들어가는
한국 애들이 AKB를 돕고 있는 것은 좋았지만 발목 잡는 것이 일본인만이라 죄송합니다
306. 2018/07/07(土) 02:23:38.29ID:7+2Dpey+
현장에서의 평가를 거의 볼 수 없는 한국 AKB오타쿠의 폭주로 어쩔 수 없고, 오타쿠 이외의 투표도 늘어서 방향이 변화할 거라 생각은 하겠지만
1차 예비 선발에 맞출 수가 없지만
307. 2018/07/07(土) 02:23:45.22ID:0Uge6rlm
이채연 거의 더블 스코어로 예나에게 졌지
어떻게 된거야
308. 2018/07/07(土) 02:23:58.85ID:AthHu6gh
하이텐션의 랩 파트, AKB 애들이 더 한국인 같은 발음이라 웃었어ww
309. 2018/07/07(土) 02:24:31.93ID:RhNKqiBY
Q쨩한테 돌아가는 게 나쁘지 않았지만
그 센터 왕래가 아까웠어
그래도 1반이 너무 강했으니 결과는 별로 바뀌지 않을 듯하다
원래 민주도 보통으로 할 수 있었을 텐데 사퇴가 아쉽다
310. 2018/07/07(土) 02:24:57.33ID:wF/2ckwZ
>>293
왜 크리스틴이 로드리게스야
311. 2018/07/07(土) 02:25:06.43ID:AWrbzeNn>>315>>316>>317>>319>>344
김채원 그렇게 표수도 많은데 아직도 분량이 너무 적어서 화가 난다
312. 2018/07/07(土) 02:25:28.43ID:RhNKqiBY
그런데 본 스레 세우는 사람 있으면 부탁합니다… 호스트 규제했다
313. 2018/07/07(土) 02:26:07.63ID:0Uge6rlm
원영은 완전히 프로그램에서 밀고 있지
314. 2018/07/07(土) 02:26:31.01ID:iuAT8vfm>>320>>329
AKB표가 그렇게 강한 장소라면
왜 총선 1위의 마츠이보다 총선 권외의 시타오의 득표가 많아?
315. 2018/07/07(土) 02:26:31.01ID:RhNKqiBY
>>311
어, 회장의 표가 수수하게 많고 대단하다
귀엽고 눈에 띄었던 건
316. 2018/07/07(土) 02:26:40.64ID:7+2Dpey+
>>311
귀여운데 공기화 됐네
말하고 있는 걸 본 적 없는
초연쨩 처음의 댄스 연습 보이는 것과 이 표정은 좀 웃어버렸다w
317. 2018/07/07(土) 02:27:40.73ID:FEUbsDiP
>>311
김채원 귀여웠어~!
318. 2018/07/07(土) 02:28:51.10ID:5loeF1Y5
최근 냉정하고 좋네w
중요한 것은 분량인 걸로 나타나는 느낌
저쪽은 회장의 표에서 대화가 못될 것 같다
319. 2018/07/07(土) 02:29:19.65ID:85FzdJCS
>>311
나쁘게 말하면 너무 완성된
아우라는 누구보다 있어 아마추어에 프로가 섞여 있는 느낌
320. 2018/07/07(土) 02:30:19.82ID:qleNCTkG
>>314
상대 평가이기 때문에 있을 수 있다고
321. 2018/07/07(土) 02:32:09.53ID:JG1lnX0R>>324>>346
너무너무너무 2조는 센터의 자신감이 없어서 미리 부정적인 아우라가 감돌아서 처음부터 뭔가 진듯함
다음으로 붐바야의 나나미? 라는 애의 표는 리더를 제쳐놓고 정말 수수께끼였다
322. 2018/07/07(土) 02:32:18.03ID:d4I+Vljv
일본 애가 드물어서 주목하는 건가
뭐 어쩔 수 없나 한국 연습생의 분발을 기대한다
323. 2018/07/07(土) 02:32:36.64ID:iuAT8vfm>>328>>330>>331>>339
별로 모르지만 이번 마지막 득표 집계는 무슨 의미 있어?
결국 시청자 투표에서 당락이 결정되니까 저런 현장 득표는 상관없지 않아?
324. 2018/07/07(土) 02:33:54.72ID:7+2Dpey+
>>321
슬로건을 가진 오타쿠가 많았기 때문에 인기 있겠지
325. 2018/07/07(土) 02:34:34.24ID:RhNKqiBY
붐바야 팀의 리더 좋았을 텐데
흐름만으로 저평가니까 선생님이 평가해 줘서 안심했다
탈락할지도 모르지만 강한 마음을 먹었으면 좋겠다
326. 2018/07/07(土) 02:34:35.56ID:vcCz/I/f>>336
이상하게 안유진의 텐션이 낮았다
팀은 승리했지만 자신의 표 수가 적어
327. 2018/07/07(土) 02:34:56.26ID:FEUbsDiP>>338
아마 국민 프로듀서의 일부는 이제
어? 뭔가 자국민을 더 응원하지 않으면 위험하네? 라고 하는 거 아냐
328. 2018/07/07(土) 02:35:00.93ID:bAckLaKG
>>323
노출 작업
329. 2018/07/07(土) 02:35:16.58ID:Ldrjf1Cb
>>314
오히려 아이돌이 죽을 만큼 있는 한국에서 자국 아이돌 오타쿠가 아니라 AKB 오타쿠 같은 사람들이
쥬리나가 아니라 시타오 선택하는 것은 납득할 만한 초이스지만
330. 2018/07/07(土) 02:36:08.57ID:RhNKqiBY
>>323
당락 경계선상의 아이에게는 베네핏이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정도의 표수니까
순위 자체에는 별로 의미가 없는 게 맞아
331. 2018/07/07(土) 02:36:31.00ID:FEUbsDiP
>>323
랭킹 상위팀에게는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당락 근처의 애들에게는 꽤 영향이 있어
332. 2018/07/07(土) 02:36:55.60ID:wF/2ckwZ
촛불 시위 왔다!
333. 2018/07/07(土) 02:37:04.38ID:1Lj4rpPh>>339
>>298
정말 유감
1화 방송 전 촬영이라 그런 비참한 결과였다
앞으로 AKB 오타쿠 이외의 국프가 늘어나면 바뀐다고 말하고 싶어
시즌2에서도 역시 방송 전에 열린 현장 투표로 그룹 최하위였다 강다니엘도
퍼포먼스 동영상 공개 후 인기가 올라 결국 현장 투표가 큰 차이가 날 때까지 인기 올랐으니까
334. 2018/07/07(土) 02:37:13.24ID:tHpMjCPj>>337
안유진 귀엽지만 특별한 뭔가가 있지는 않구나
무대를 봐도 인상에 남지 않아
335. 2018/07/07(土) 02:37:45.91ID:0Uge6rlm
유진의 팀은 탤런트 군단이잖아
336. 2018/07/07(土) 02:38:09.34ID:FEUbsDiP
>>326
아 그러고보니 안유진의 표수 의외로 적었다네요
생각만큼 사전 인지도가 없던건가
337. 2018/07/07(土) 02:39:58.93ID:RhNKqiBY
>>334
무대는 그런 느낌이지만
뒷면이 빠짐없이 귀엽고 재미있어
그건 편집보다는(분량이 많다고 해도) 타고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룹에 있으면 좋은데
실력 자체는 있으니까 그야 말로 사랑받는 그룹에 좋다
338. 2018/07/07(土) 02:45:47.98ID:1Lj4rpPh
>>327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그 때문에 방송보고 국프가 되는 시청자가 늘었으면 좋겠어
339. 2018/07/07(土) 02:47:22.32ID:Xw2S1R8f
>>323
현장 투표는 베네핏 획득을 위한 투표에 지나지 않는다
58위 근처에서는 베네핏 1000표가 큰 영향을 미칠거야
>>333
연습생들에게는 첫 투표기 때문에 굉장히 충격받을 걸
다니엘도 그때 최하위로 자신감을 잃어 은퇴도 생각했다고 후에 말했으니까
한국인 연습생들도 기죽지말고 힘냈으면 좋겠어
340. 2018/07/07(土) 02:49:46.11ID:RhNKqiBY
이번 자막 열심히 했었지
* 3화 자막은 날림+방송 사고 등으로 많은 비난이 있었는데, 4화는 나름대로 충실했습니다.
341. 2018/07/07(土) 02:50:44.45ID:FEUbsDiP>>345>>354
본스레 세우려고 시도해봤지만 안되었던
누군가 세워줘 부탁해
342. 2018/07/07(土) 02:51:47.93ID:60LYkUM3
이런, 윤진, 규리, 안유진은 각각 얼굴이 다르고 그룹에 있으면 밸런스가 좋아
그리고 해윤은 무조건 원한다!
343. 2018/07/07(土) 02:53:20.15ID:RhNKqiBY
단발머리의 조유리도 보컬 좋았구나
팀도 훈훈하고
344. 2018/07/07(土) 02:54:34.33ID:1yRIFsC/
>>311
이해해 진짜 화난다
얼굴, 스타일, 노래, 댄스 좋고 재능도 있는데 너무 무시당함
성격이 얌전한 걸까
우아하게 조에서 솔직히 제일 종합적으로 좋았다고 생각
그리고 도아쨩도 연예인 아우라 있는데 공기네
345. 2018/07/07(土) 02:54:46.97ID:Xw2S1R8f
>>341
시도했지만 안됐음
346. 2018/07/07(土) 02:54:56.33ID:nRAjz52Y
>>321
아사이 나나미네요
일본 애들 중에선 나은 편이었고
PR 영상에서 아리랑 연주했기 때문에 한국인에게도 좋았다고 생각함
347. 2018/07/07(土) 02:55:14.46ID:qleNCTkG
조유리 좋았다
보답 받고 싶어
348. 2018/07/07(土) 02:57:17.94ID:eT284Kbk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불쌍
*
349. 2018/07/07(土) 02:57:45.52ID:5loeF1Y5
위에화만 거론해서
이채연 분량 받지 못했는데
350. 2018/07/07(土) 02:58:46.28ID:eT284Kbk
안유진쨩 좀 깜짝 놀랐다
랩 파트를 맡아서 눈에 띄지 않았던 걸까
351. 2018/07/07(土) 02:58:54.28ID:FEUbsDiP>>358>>362
미는 멤버를 각각 다르게 생각하겠지만
장원영
안유진
왕이런
최예나
허윤진
김채원
이들은 이제 절 때 뺄 수 없다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고유진도 그렇지만
352. 2018/07/07(土) 02:59:27.84ID:UdEcgozY
배은영쨩과 알렉스쨩 힘내라고 생각해 버렸다
353. 2018/07/07(土) 02:59:30.65ID:60LYkUM3>>356
지명도로 말하면 가은, 규리, 채연이 인기가 있을 거야
채연 정말로… 뭔가 부족한 걸까
354. 2018/07/07(土) 03:00:46.30ID:RWEwRpXq
>>341
안된다
355. 2018/07/07(土) 03:01:16.70ID:jekqfr50
고유진은 정면전용 미인이라는 느낌일까
356. 2018/07/07(土) 03:03:47.73ID:1Lj4rpPh
>>353
지명도와 인기가 동일하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함
채연 같은 앤 특히 남자들에게 평판이 나쁜 거 같고
357. 2018/07/07(土) 03:06:28.48ID:0Uge6rlm
김나영쨩이 와이프 연예인이 됐어w
귀여웠다
358. 2018/07/07(土) 03:06:59.36ID:RhNKqiBY
>>351
그래 그 정도의 아이들은
비주얼과 수준 이상의 실력, 나이도 괜찮아, 들어가지 않으면 거짓말이라고 생각함
359. 2018/07/07(土) 03:08:25.68ID:jekqfr50
이대로 48 멤버로 잔뜩 가지고가면 원래 데뷔할 체면이 떨어지는 거 잖아
메인 보컬 클래스 0명도 될 수 있어
360. 2018/07/07(土) 03:10:46.42ID:0Uge6rlm
이대로는 중국 회사와 일본 회사의 멤버만 되겠네w
361. 2018/07/07(土) 03:19:53.13ID:FEUbsDiP
아마 프로그램 측도 특별히 지금은 일본측의 분량을 넉넉하게 주는게 아닐까
처음에는 억지로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일반 시청자의 대부분은 역시 한국 측에만 눈길이 가기가 쉬워서
초기에 일본인이 몽땅 탈락해 버리는 걱정이 있었다고
하지만 이체 1차 탈락이 지날 정도에는 더 이상 그런 촌탁은 없을 거라고 멋대로 예상함
362. 2018/07/07(土) 03:21:57.09ID:1yRIFsC/
>>351
대개 그런 느낌w
원영, 유진, 예나의 사랑스러움은 정말 굉장해
어떤 의미에서는 뻔뻔한데 전혀 짜증나지 않아
일본의 공주병과는 또 다른 느낌
윤진은 멋지고 섹시하고 귀엽고 실력도 있고 최고였다
채원 일본에서 꽤 좋아할 듯
잘 말할 수 없지만 표정과 중간이 가는 헤어스타일의 장점이 그야말로 아이돌이라는 느낌
363. 2018/07/07(土) 03:24:26.23ID:rCMM+nkI>>366
그러고 보니 한국인이 그러던데
자국의 애교는 짜증나지만 외국 사람은 왠지 열 받지 않는다고
왠지 모르겠어
364. 2018/07/07(土) 03:28:58.29ID:FEUbsDiP
됐다
PRODUCE48★29【종합스레】
https://rio2016.5ch.net/test/read.cgi/4sama/1530901611/l50 (종합 스레드 주소)
365. 2018/07/07(土) 03:33:37.47ID:3Iuje6M+
이제 믹스 주스로 데뷔합시다
* 믹스 주스: 너무너무너무 1조. 안유진, 장원영, 나고은, 최예나, 시로마 미루, 혼다 히토미.
366. 2018/07/07(土) 06:22:01.13ID:2+IU7RR8
>>363
일본의 K팝팬도 비슷하다고 생각함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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