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ばーにぃ
황의조는 다음 시즌에 J리그에 없을지도.
아시안게임이지만 좋은 활약을 하면 유럽으로 갈 수도 있잖아.
yan*****
간바가 복잡한 심정으로 볼 것 같다.
우즈베키스탄이 질 것 같은데.
zeb*****
오늘은 일본의 경기보다 더 신경쓰인다.
결과는 최악이었지만.
다음에는 TV에서 방송해줬으면 좋겠다.
전력으로 상대를 응원하고 싶다.
chav
감독의 연줄로 뽑혔다는 말이 싫었을거다.
실력으로 보여줬네.
reg*****
황의조 잘한다!
간바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고
그의 활약만큼은 솔직히 기쁘다.
rxy*****
황의조 "흔쾌히 보내주신 간바에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부터는 유럽에 갑니다. 감사합니다.♪♪"
jug*****
두장의 옐로카드, 적당했나?
jdn*****
황의조는 월드컵 대표로 선발되지 않은 것이 수수께끼였다.
pea*****
우즈벡의 플레이가 거칠어서 놀랐다.
dei*****
역시 황의조, 격이 다르다.
J리그에서 뚸주셔서 감사하다는 느낌.
우승하지 않아도 병역 면제해줬으면 좋겠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우승해서 면제 받아라.
jun
사실상의 결승전이었다.
*ur*****
병역면제를 위해 축구하는거야?
그래서 플레이가 거칠구나.
nao*****
징병의 위기가 올수록 태권축구가 나온다.
box*****
병역은 국민의 의무인데 그렇게 면제해줬으면 하는거냐?
우승해서 면제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병역을 다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원래 병역과 스포츠는 다르잖아?
neo*****
안타깝네.
gtb*****
의조가 없는 사이에 간바는 강등의 길로 가고 있다.
namito
이렇게 결승에서 한일전이 되버리면 분위기 엄청나겠네.
그건 그렇고 우즈베키스탄은 언제나 높이 올라가지만 승부에 약하네.
*********
응? 키운 것은 한국이잖아? 이건 좀 뻔뻔하잖아.
ryo*****
우즈벡, 요미우리, 우에하라, 카와시마는 믿을 수 없어.
ids*****
군대가기 싫구나.
fan*****
졌으면 좋았을텐데
val*****
병역에 관계없이 일본이 우승한다!
den(クルトワ世界最高のクラブへ)
황의조가 고베에 와줬으면
bzc*****
절대 우승하지 말았으면
aga*****
기쁘지 않아.
kou*****
고령화 사회이기도 하고, 국가를 위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군사력!
일본도 그렇게 하면 동기가 오르려나?
躑蠋
의조는 이후 친선경기에도 호출되었고, 피로가 쌓인채 간바에 복귀하기 때문에 복잡하구나.
해외파까지 부른 한국에게 연장까지 갔으니 이 세대의 우즈벡은 역시 강하네.
kuj*****
우즈베키스탄은 언제나 잘하다가 한국에 져서 탈락하는 이미지.
tom*****
승부조작
東馬天狗
병역면제가 보상이라는군.
qnb*****
그렇게 병역이 싫은건가.
실업자 대책으로 국가가 지원병을 고용해 주면 좋을텐데.
oka*****
간바 역풍이네.
ooo*****
한편 이 무렵 오사카는...
ppd*****
솔직히 재능있는 젊은이에게 병역혜택을 주는 것이 나라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운동선수에게는 마이너스적인 측면이 크기도 하고.
뭐 상관없지. 관심 없는 나라의 일이니.
s_y*****
좋아. 일본도 우승하면 소비세 면제다.
lid*****
우즈베키스탄은 언제나
한국에게 지지 않아?
hos*****
역시 우즈베키스탄이었다.
중요한 경기에서 늘 승부에 약점이 있는 것은 건재했다.
그리고 당한 상대가 항상 한국.
정말이지 언제나 한심하고 황당하다.
ついつい
한국의 우승을 예상한다.
good job
좋아.
tan*****
손흥민보다 눈에 띄고
감독의 인맥으로 뽑혔다라고 한 한국 미디어는 사과해야지.
Kim
일본보다 한국 시합이 더 재밌다.
big*****
결승은 한일전이 될 것같은 예감.
객관적으로 열세지만 작년에 1:4 패배의 굴욕을 갚아서 손흥민을 군대에 보내주고 싶다.
cir*****
손흥민 "하나님, 부처님, 황의조님"
yur*****
J리그 덕분이다. 고맙게 생각해라.
mvw*****
활약해주길 바랬지만, 이렇게까지 활약해버리면 유럽에 들켜버린다... (울음)
mu******
병역 vs 국가의 자존심
으로 결승은 한일전일까?
red*****
그는 확실히 좋은 선수며 다이나믹하다.
하지만 상대는 국가대표가 아니다.
스카우트가 관심있게 볼 수 있지만, 이적에 관해서는 간바와 국가대표로서의 플레이에 달렸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해 주세요.
nak*****
명확한 목표를 가진 팀은 강하구나.
sea
간바 팬으로서 빨리 돌아왔으면 하지만, 활약도 기쁘다.
번역회원: 베르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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