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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강제징용 불똥! NHK 홍백가합전 한류 보이콧, 트와이스 방탄도 아웃?
등록일 : 18-11-02 21:02  (조회 : 25,49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금번 일본 강제 징용 피해자 대법 판결에, 일본의 극우 매체 도스포(東スポ web)가 보도한 내용입니다. 일어는 제 전문 영역이 아닌 관계로,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능력자 친구의 도움을 받아 번역, 기재합니다. 참고로 보시면서 분노치 마시고, 그냥 얘들은 이러는구나 정도로 보시면 되실 듯 싶습니다. 뭐,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니까요 =)

※ 의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01-00000004-tospoweb-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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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

강제징용문제 불똥! NHK 홍백가합전 한류 보이콧...

트와이스, 방탄도 아웃?


홍백가합전 타격! 10월 30일, 한국 대법원이 식민지 시대에 강제 노동과 관련 前징용공 한국인 4명이 신일본 철주금(2012년에 신일본제철과 주우금속공업이 합병)에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국제법에 비춰볼 수 없는 사례다. “정부차원에서 의연하게 대응 하겠다”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64세)가 밝힌 상황에서, 섣불리 홍백가합전에 한류 아티스트는 배제할 수밖에 없다!?

한일 국교가 정상화된 1965년에 체결된 한일청구권협정에는, 양국과 국민 간의 재산 및 청구권 문제가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됐음을 확인한다고 명시돼 있다. 따라서 일본정부는 이미 해결이 끝났다는 입장이다.

한국도 노무현 정부 때인 2005년 배상을 포함한 책임은 한국 정부가 져야 한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그러나 한국 대법원은 이를 물리치고 불법 행위에 따른 개인의 청구권은 국가 간의 협정에서 소멸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일본기업을 피고로 한 한국 내 동종 14건의 소송 중 1, 2심에서 배상명령이 내려진 11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한일 외교경제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불가피. 한일 청구권 협정을 뒤집은 한국 대법원의 결정이 NHK 홍백가합전 참석자 선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필연적으로 보인다.

지난 해 홍백가합전에는 K-pop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가 첫 출연했다. 그 모습은 한국에도 방송되어 한국의 미디어는 일본의 초인기 프로인 홍백가합전의 무대에서 자국의 아티스트가 약진하는 모습을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트와이스와 K-pop 사상 처음으로 전미 음악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7인조 남성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첫 출연이 유력하다. 하지만 징용공 판결로 받아 상황은 급변했다. 정계 관계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번 한국 대법원의 판결에 정계는 매우 분개한다. 북한 문제로 해빙무드가 감돌았지만, 한일관계는 다시 냉소시대로 되돌아갔다. 그런 상황에서 홍백가합전에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출연한다면, 웃음거리가 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5년 12월 당시 박근혜 정부에서 체결된 위안부 문제의 한일 합의에 대한 문제를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혀 일본 측의 불신을 사고 있다. 이번 징용공 판결에서도 아베 총리는 이날 중의원 본회의에서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된 문제이며, 이 판결을 국제법에 비춰도 있을 수 없는 판단이라며 일본 정부로서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선언. 노가미 고타로 관방부장관도 국제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계의 분위기를 NHK가 “관망”할 수는 없다. 다음은 음악 관계자의 이야기.

“과거 정권 때도 정부에 비판적 보도를 했던 NHK이지만, 요즘은 상황이 그 도를 넘어 정계 눈치 보기 일쑤다. 홍백의 출연 라인업이 거의 완료됐다고는 하지만, 이 상황을 뒤집어 다시 한류 배제로 물갈이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사실 NHK는 한류 아티스트를 출연에 배제해 온 전력이 있다. 2012년 8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이 다케시마에 상륙해 일왕에게 사죄를 요구하자, 일본 국민들의 반한 감정이 폭발, 직전 홍백에는 3팀의 한류 아티스트들이 출연했지만, 2012년에는 그 자리에 없었다.

“NHK가 두려워하는 것은 자칫 수신료 불입 운동이 일어나는 것. 리스크를 무릅쓰고라도 한국인 가수를 출연시킬 필요는 없지 않을까”

현실이 된다면, 기대하고 있던 팬에게는 비보이지만...

과거 한류 아티스트가 홍백을 석권한 것은 2011년. 여성 아이돌 그룹 카라와 소녀시대, 남성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가 출전 가수로 뽑혔다.

동방신기는 08년에 첫 출연을 시작해, 11년이 3번째였지만, 카라와 소녀시대는 모두 첫 출연. 일본에서 붐을 부른 한국세의 대두가 주목받았다. 비디오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순간 시청률(관동 지구)에서 카라가 38.4%, 소녀시대는 39.9%를 기록했다.

2012년은 이전 출연 3팀외에 남성 그룹 “빅뱅”, “2PM”의 출연도 있을 것이라 예측됐지만, 한 팀도 없었다. 한국의 온라인에서는 비판의 소리가 올랐다. 당시 그 배경이라고 알려진 다케시마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대한 NHK 담당자의 답변은, “우리 내부적인 문제에 따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 댓글 번역

xkj*****
원폭 티셔츠를 입는 그룹의 홍백출전은 엄청난 반발심이 든다. 일본의 국익을 훼손할 만한 존재라면, 영원히 출연정지 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1표 준다.

└yuj*****
만약 출연한다면 말이야, 객석에서 욱일기를 흔들며 응원해 주자고, 자식들.

└gol*****
K-pop은커녕, NHK에서 반일에 가담하고 있는 직원들 자체도 정리해야 된다고.

└jpm*****
네 말이 무조건 맞다. 그게 국경이 있는 이유지. 국내에 아예 살림을 차리고 있어. 징용공에 관계없이 애초부터 출연을 시키지 말아야지.

prr*****
K-pop, 기본적으로 필요가 없어... 일본에서 활동하고 팬이 있어서 인기가 있는 건 좋은 것이지만... 홍백의 역사에서 보면, 문화적 측면에서 일본을 부흥시킨다는 의미도 있으니까, 일본인만 나오는 것이 좋지

└ihu
아직도 한류에 빠진 멍청이들이 있다는 게 한심하다. 단교나 혐한에 동조하라고 까지는 안 하니까, 생각이란 걸 좀 하고 살아라.

└rc0*****
이건 특별히 누굴 차별하거나 미워하는 문제의 것이 아니고, 당연한 거야. 계약 사회에서 계약을 어기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나라의 사람들하고는 출연에 관한 계약을 맺지 못 한다는 것이지.

└adr*****
NHK는 분위기 잘 봐라. 아무쪼록 ‘원폭 셔츠 그룹’ 따위 잘 판단하길.

└Matacharuto
(역주: K-pop은)반사회적, 빈민층, 차별주의자를 위해 고안된 콘텐츠. 이런 인간들이 사회적으로 보면 압도적 소수이지만, 그래도 시끄러운 마이너집단 잘 부탁한다. 목소리는 크거든.

└tro*****
정계의 분위기라던가 별로 관계없잖아. 혐한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도덕의 문제야. 트와이스 한국 멤버들도 ‘입국할 때 공항에서 위안부 티셔츠 입을까’라며 장난치고 얘기하잖아. 일본인 멤버가 섞여있든, 아니든 상관없다고.

└ⅽurannbe
지가 세금 내는 것처럼 말하네. 왜 한국만, 반일만 제한하지? 갈라파고스 일본의 연말이구만. 음악축제라면서 왜 히트도 못 한 엔카를 부르냐.

tak*****
한국 연예인들, 20세기 가수들, 그리고 쟈니즈의 출연을 막지 않고서는 홍백의 인기를 되살릴 수 없다. 한국 연예인들의 대량 출연을 허락해 왔던 것이, 제멋대로인 쟈니즈와 함께 일본인들의 대중음악 이탈을 초래한 원인이 된 것이다. NHK가 일본시청자를 위한 방송이 아니라는 말이 나온 것도 NHK와 몽골인에 좌지우지 된 스모에 그 원인이 있다. 오히려 올해는 일본인에 그것도 비쟈니즈의 젊고, 새로운 아이돌에 적극적으로 기회를 주고, 대량으로 출연시켜주지 않으면 안 된다.

└OldItanium
쟈니즈는 상관없잖아. 급 먼 소리냐. (역주: 혹 모르실 분을 위해 설명. 쟈니즈는 어떤 그룹 명이 아니고, 우리의 SM, YG, JYP 처럼 기획사 이름입니다)

shikoken
한국만 비판할 수는 없지. 지금 일본 젊은이도 무관심에 너무 무감각하다. K-pop등에 열을 올리고, 서울에 놀러가고, 상대가 일본에 대해 어떻게 무례하고 불손한 태도를 갖는지는 알려고도 하지 않은 채 말이지. 통탄스럽네.

└kad*****
그것도 한국의 전략이야. 과거에는 아줌마용 드라마로 세뇌하는 게 꽤 먹혔는데, 정치적 관념이 이미 정립된 성인들 사이에서는 한국의 무례함에 격노해 드라마의 인기가 격감했지. 그래서 이번에는 아직 정치의식이 없는 젊은이들에게 돋보이는 좋은 컨텐츠로 무의식 하에 한국에 대한 친근감을 심어주는 작전을 쓰고 있는 거야. 아마 이번 일로, 어른들이 격노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왜 그렇게 화를 내? 단교라도 되면 곤란한데”정도의 인식밖에는 없지. 저쪽은 어릴 때부터(있는 일 없는 일까지 다) 반일감정을 심어주고 있으니 일본도 초등학교 역사 수업에서 한국이 일본에 무엇을 했는지를 정확히 교육시켜야 한다고 생각해.

└自mon自答からのo平木直太181026
아키모토씨가 만든 작품을, 사소한 소문으로 완전 부정하는 것이... 일본에는 다행이었지. 그 사건이 다수의 일본 젊은이들의 눈을 뜨게 한 것 같아.

└Matacharuto
절대 대다수의 젊은이는 남조선을 싫어하고 경멸한다고.

└CDSA*****
방탄소년단의 원폭 티셔츠를 옹호하는 애들이 나오고 있는 건 말이야, 아키모토, 츠쿠, 쟈니즈 등이 포함된 업계에 책임이 있는 거지. AKB나 할로프로젝트 같은 건 수년 전부터 아저씨 팬밖에 없어. 쟈니즈도 꼬맹이와 못 생긴 것들만 뽑고 말이야. 아이돌 업계가 젊은 세대를 무시하고 나온 결과가 이거야. 한류는 거길 노린 거지.

└iki*****
kad*****님, 전 중고등학교, 대학생과 매일 접하는 일을 하는데, 보통의 젊은이는 한국 탤런트에 관심이 없습니다. 게다가 정치 정세나 한일 관계 등을 잘 알고 있고, 생각은 보수적입니다. 한 번은 꽤 부산스럽게 한국 탤런트를 추천하고 다니던 아이가 있었는데, 그 탤런트 이미 다 아는 이름이었습니다. 젊은 아이들의 감각은 대단합니다. TV나 광고회사가 유행을 만드는 시대는 끝났다고 통감하는 요즘입니다.

└ⅽurannbe
K-pop 이전에 오키나와 댄스 그룹의 붐도 있었지. DA PUMP, 미우라 다이치, w-inds. 라던가 다 좋았는데. 거의 TV에는 안 나왔기 때문에 후대가 끊긴 거지. 여가수 라인도 거의가 아키모토계(역주: 48그룹들) 밖에 보이지 않는 것처럼.

└not*****
보통 젊은이는 K-pop에 관심이 없다는 말은 지나치네요. K-pop 좋아하는 아이들 꽤 있어요. 그 중에서 이런 정치적인 문제에 휩싸이거나, 원폭 티셔츠 따윈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든가의 제대로 생각하고 있는 아이 또한 많구요. 맹목적으로 빠진 아이들은 확실히 적다는 인상입니다. K-pop은 좋아하지만, 일본에서 못 나오면 아쉽지만 뭐 어쩔 수 없지 정도의 인식이랄까.

Levi Ackerman
이 그룹들의 곡을 한 번도 들은 적이 없고, NHK의 홍백에서 아웃되건 나오건 상관 없지만... 신기한 게, 반일국가 사람들이 왜 일본에 오는 거야? (^_^;)?

└yooo****
돈벌이. 주의, 주장보단 돈이 먼저니까.

└not*****
벌 수 있으면, 당연한 거지.

sar*****
한일 관계가 이만큼 악화되고 있는데, NHK의 홍백 출연은 있을 수 없는 거지. 다음 11월 6일 재판에서 더욱 관계가 악화되겠지.

└自mon自答からのo平木直太181026
칼 들이 밀면서 정반대의 판결을 내리도록 조작하겠지.

日本人が安心して住める日本を取り戻そう 
“왜 지금 이런 시기에...”가 아니고, “애초에 왜 한국인이”라고 하는 거야. 일본의 대표적인 음악 프로에 해외 연예인이 나오는 것 자체에 위화감이 있지. NHK는 일본 공영방송이라는 인식은 있는 거야? 일본 국민으로부터 “수신료”의 명목으로 막대한 금액을 징수해 3,000억 엔의 사옥을 지으면서, 한국의 국가 브랜드 위원회에 얽힌 연예인에게 돈을 지급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잖아.

yooo****
그 빈자리에는 누가 나올까나. 당락선 부근의 팬들에게는 즐거움이 늘었겠네.

nex*****
애당초 홍백은 안 본다.

yu0***** 
자기 나라에서도 연말에 홍백 같은 프로그램 있겠지. 올해는 그쪽으로 출연하는 게 좋지 않나? 후에 친일파 때문에 망명을 해야 될 거다!

nao
방탄소년단이든 뭔 불똥이든 그런 거 없어. 멤버 스스로 원폭 티셔츠를 입은 그 일이 문제시되고 있는 거니까. 원래 연말에 한국인 그룹을 TV로 일부러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일본인은 그저 극소수고, 대다수 일본인에게는 불쾌한 것일 뿐이지.

fuk*****
지난 번 한류 퇴출 때는 이명박 대통령의 일왕 발언(언론은 다케시마 일 밖에 보도하지 않았어)에 따른 관계 악화였지. 뭐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하고 있는 NHK가 이 타이밍에 출연시키는 건 국민 감정적으로 에러지.

rem*****
K-pop 팬들은 정치와 문화는 별개라고 말했지만, 원폭 티셔츠를 입고 공식석상에 나서는 것 자체가 정치 문화 문제를 관련짓는 거 아니야? 게다가 이것뿐만이 아니잖아. 음악과 드라마를 좋아하니까 거기에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으라는 것도 한국 정부의 정책이고.

ana*****
이번 홍백에서 한국과 엮이는 움직임을 보인다면, 진짜로 시청료 불입운동에 참가한다는 마음이다. 내가 낸 수신료가 반일 가수의 출연료로 쓰일 거라고 생각하면 용서할 수 없다.

りこaay
많은 일본인 K-pop팬들은 홍백에 한정하지 말고, 당분간 일본 방송에 출연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다. 이렇게 정치적인 일에 관련되니까 말야.

mom*****
트와이스는 위안부 티셔츠를 입었고, 동방신기는 지도에서 일본을 삭제했지. BTS는 원폭 티셔츠는 물론, 2013년 공식 트윗에서 ‘오늘은 광복절,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라고 중얼거리고 있다. 그로부터 5년, 일본에서 활동한지 5년이나 되어 일본의 열성팬에 의지해 응원 받아도 결국 그들의 마음은 5년 전부터 1mm도 변하지 않았던 거지. 일본 팬에게 니코니코니하고, 팬은 가족이니 하고, 와줘서 고맙다고 항상 팬을 사랑하고 있다면서, 내심 일본인에게 미래는 없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런 그룹이 일본의 홍백에? 국민의 세금을 쓰는 일은 있을 수 없다. BTS의 티셔츠 뉴스는 한국 내에서도 다뤄져 화제가 되고 있어. 한일 관계 선언 기사에서 읽었는데, 실망스럽다는 댓글이 가득했지.

asa*****
트와이스나 BTS의 퍼포먼스는 보고 싶지만, 홍백에 굳이 포함시키지 않아도 된다. 명곡과 사랑을 받았던 가요, 연가, 팝을 추억하며 즐길 수 있는 유일무이한 음악축제가 됐으면 해.

yuh*****
홍백에서 한류 추방에 일반적으로 문제는 없잖아. 원래 한류 같은 거 필요 없었어. 만약 출연 강행한다면, 시청료 지불 안 한다.

└朝日新聞→コミンテルン(共産)資金受取w
우리가 NHK에 지불한 수신료가 반일국 정부의 한류 연예인에게 들어가는 것에 엄청난 위화감을 느낀다.

74位リーグ所属166位国実質監督本田
넣을 필요 있어? 한국인 넣을 거면, 차라리 미국이나 영국 인기 그룹 넣지.

ore*****
정계 분위기라기보다는, 여론, 시청자의 의견이겠지. 반감을 사서 수신료 불입운동 벌어지면 곤란하니까.

スマホのニックネーム
지금 생각해 보면, 제일 착하고, 양심 있는 한류 그룹은 카라뿐이었구나... 카라는 친일 성향이었으니까. 지금은 해체됐지만... 그래도 카라의 ‘지영’상이 일본에서 배우와 가수로 열심히 활약하고 있고, 일본어도 꽤 유창하게 말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까! 카라는 정말 일본에 대해 진지하게 바라보고, 일본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었지... 아티스트로서 한 번도 정치 문제와 반일 감정을 끌어들이지 않았으니... 앞으로 카라 같은 경향의 친일파 한류 그룹은 나오지 않겠지...

└スマホのニックネーム
방탄소년단은 반일감정을 일절 숨기지 않고 일본 이외의 해외에서 반일행동을 당당하게 하는 거야... 엔터테인먼트에 반일감정을 집어넣으니까 꽤나 나쁜 거지... 뭐, 나도 한류 그룹은 카라만 인정하니까...

yt8*****
단순한 억측으로 홍백에서 한류를 배제하는 것으로 결정하는 게 맞는 건지는 모르겠어. 다만 한류 배제를 원하는 시청자의 목소리가 많으면 이를 바탕으로 대처하는 일은 있을 수 있지. 내 개인적인 의견은 애당초 왜 한국인 그룹이 홍백에 나오는 지가 의문. 보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관심은 없다만...

mai*****
트와이스 일본인 멤버에게 불똥. 원래 원폭 티셔츠 때문에 이 일이 발생했지, 징용공 때문에 못 나오게 됐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 그 전에 이번 달 콘서트는 어떻게 할 건가? 이전처럼 전날부터 텐트치고 야영할 건가?

su_*****
홍백은 어느 지역, 어떤 세대가 보는 거야? 그런 통계가 있으면 좀 알려줘. 최근에는 한국인도 나오고 있는 것인가... 몰랐네.

ken*****
원폭 티셔츠가 방탄소년단에게 문제를 일으킨 거지. 인간으로서 최악이다 진짜. 일본인으로서는 용서하기 어렵다. 홍백은커녕 일본 땅을 밟지도 마라! 일본에서의 활동 중지를 요구한다!

fairarguement
TBS인지 뭔지 날 잡아서, 재특회가 단상에 원폭 티셔츠 입은 사진 내걸고 일본인 모두에게 시시비비를 따져 묻는 게 좋겠네.

lbl*****
희소식이다.

teri
자꾸자꾸 망가지네.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닌데. BTS는 이제 일본에 안 왔으면 좋겠네.

秋疲れ
이봐 들, 싫다고. 일본의 그 어느 곳에서도 한국은 필요 없어. 드라마도 그만 뒀으면 좋겠고, TV로도 보고 싶지 않다고.

bea*****
일본 홍백가합전이니까, 일본에서 돈 벌 생각밖에 없는 나라 사람은 필요 없어. 사회도 나카이나 NHK 아나운서가 괜찮지.

sat***** 
출연시켜도 되잖아? NHK 해체의 출발점이 되면 좋지.

自mon自答からのo平木直太181026
민영방송으로부터도 완전 “추방” 이게 좋을 것 같다.

goo*****
헤세이 시대(역주: 現 일본의 시대) ‘레드’와 ‘화이트’, 홍백은 일본만을 위한 것이고, 난 최고의 아름다움만 보고 싶다.

aki*****
성형 프로를 만들면, 한국의 K-pop은 얼마든지 출연할 수 있잖아

nana
당연한 흐름이지. 한류 같은 건 예전부터 필요 없었고

adm*****
“현실이 된다면, 기대하고 있던 팬에게는 비보이지만...” ? 일본 팬은 있었고?

mat*****
이 상황에서 방탄이든 트와이스든 아니다. 항의 쇄도.

man*****
아직도 일본에서 콘서트를 하네, 일본에 자주 오나 봐. 배짱이 좋네. 이 와중에 NHK는 바로 판단 안 하네? 이것만으로 이미 니들은 나한테 Out이다. 평소 편향보도 포함해서.

気持ちの悪いお辞儀すな(PFも見てね)
출연해도 돼. 날달걀이 날아오겠지만.

TREE
수신료 내고 있다. 끈질겨서 할 수 없이 내고 있다... NHK는 뉴스 정도 보는 게 다라서, 홍백가합전은 아무래도 상관없고, 빨리 민영화했으면 좋겠다. 이참에 스모협회 중계권료도 지불하지 마!

t06*****l****r
한국 아티스트들이 홍백에 오겠냐? 홍백 보다가 오히려 웃지나 마라.

mad*****
출연한다면, 테러를 각오하고 나와야지.

hfx*****
이런 상황에서 나오는 건 아니지. 뭐, 나와도 안 나와도 보진 않겠지만.

bas*****
그런데, NHK는 어떻게 움직이는 거야? 만약 출연시킨다면, 확실히 대부분의 국민으로부터 비난을 받을 텐데. 그러면 자업자득이지.

zel*****
한류 같은 건 필요 없어. 나온다면 안 본다.

hid*****
여중고생 팬이 있는 것 같던데... 트와이스도 보고 싶지 않지만, 방탄소년단은 확실히 꼴도 보기 싫다. 불편하다고.

tak*****
출연 시키면, 수신료 불납으로 전환한다.

ランブラー
염원하던 단교로 착실히 진행되고 있구나.

rbx*****
이로써 한국 그룹 내보내면 깜놀하는 거다 (´・ω・`)

mtw*****
NHK는 한국과 중국의 입장이잖아. 어차피 감쌀 것이 뻔해. 일본인들의 시각이 이제야 궁금해졌냐? 지금까지 한 짓거리 보면 이번 건은 별 문제도 아니지. 해체하는 게 국익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ジャングル大帝  森本レオ 
일본인에게 전혀 인기가 없는데도 덴츠(일본 광고 회사)의 밀어주기, CD 조직적 사재기, 한국인 라이브 관객 동원, 매출, 인기가 높은 것처럼 거짓말 꾸며서 PD에게 뇌물 먹이고 TV출연. 열등감에 찌든 민족 그룹 (^_^)

rnb*****
NHK의 홍백 다음 목표는 아침드라마, 대하드라마에서 한국인을 주역으로 반일 역사 왜곡 드라마를 만들 계획.

※☆※*****
누군데? 전통주소년단? 냄새난다. 가까이 가면 안 되겠네.

m21*****
어라? 29일에 데뷔한 모 신인 그룹씨의 화제가 없어지겠네요~ (^o^)
(역주: 아이즈원 얘기로 보입니다)

goh*****
대신 아키코 와다를 넣으면 어때? 아, 마찬가지구나. 귀화한 거 빼고.
(역주: 아키코 와다 – 한국인 부모에서 난 1950년 생 일본 가수. 본명 김현자)

uni*****
한류 같은 거 내보내서 새해 기분 잡치게 하지마라. 그런 거 전혀 보고 싶지 않거든!

wha***** 
트와이스도 방탄소년단도 아웃? → BTS는 이미 빌보드 차트에서 2장의 앨범을 1위에 올린 그룹이야. 최근 부상하고 있는 문제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해도, 홍백 등에 나올 필요가 없어. 나온다면 팝음악 관계자들한테 조롱만 받겠지.

└hyd*****
안 팔리니까.

└znj*****
어이 wha*****. “BTS는 이미 빌보드 차트에서 2장의 앨범을 1위에 올린 그룹이야” → 그건 사기야. 미국 미디어에서 못 봤냐? 그래서 진짜 인기 있는 HOT100에서는 순위에 들어가지도 못 했지. 최근 빌보드 200차트를 봐. Drake, Travis Scott, Arana Grande 모두 양쪽에 다 들어가 있다고. HOT100에는 속임수가 먹히지 않으니까, 스티브 아오키 같은 미국의 히트 메이커에 붙어서 상위권에 들어보려고 하는 건데, 얕은 수작이지. 일본 측 레이블이 그러는 게 아니라, 걔들 소속사가 그렇게 만들고 있는 거라고. 모르냐? 음악 업계 구조를? 사무소, 레코드회사, 출판사라고 한단다. 기본 구조나 공부하고 설명을 하든가.

└wha*****
어이 znj*****. “Drake, Travis Scott, Arana Grande 모두 양쪽에 다 들어가 있다고” 비교 대상부터가 부적합하다고 안 보이냐? 같은 팝음악 팬으로서 부끄럽다. 비교하려면(영어 이외의), 아티스트나 그에 적합한 그룹에 해야지. 너 팝음악 뉴비냐?

└znj*****
wha*****. 근데 왜 네가 내세우는 건 그 영어권 차트인 빌보드 200이냐? 왜? 웃기네. 너 서양음악에서 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냐? 음악이든 제작이든, 코디네이션이든 저작권이든 좋아. 덤벼 봐 ㅋㅋ

└znj*****
wha*****. 서양음악팬이라면 기본부터 시작할까? BTS에 랩몬스터라는 이름을 쓰는 애가 있지. RM이라고 있잖아? 그러면 랩의 기원이라고 불리는 곡은 누구의 뭐야? 언제 곡이야? 빨리 대답해라 ㅋㅋ

└wha*****
znj*****. “너 서양음악에서 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냐?” → 그럴수록 넌 서양음악 좋아하는 노친네로 보인다. 요즘 누가 그렇게 부르냐? 서양음악사라는 단어를 쓰는 순간, 너랑 할 말이 없는 거야.

└znj*****
wha*****. 스무 살 나이의 학생인데, 출판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 굉장한 여학생이지. 서양음악 역사를 이론적으로 꽤나 공부하고 있으니까. 네 말대로라면, 그런 사람은 부끄러워서 공부한 거 먼저 뭐라고 말 안 하지. 자신의 부족한 지식을 그렇게 얘기했다가, 억지를 부리는 듯 한 말로 들릴 수 있으니까. 넌 “역사”를 그럼 뭐라고 부르냐? 대학생이 돼서 역사 공부를 하면, 그럼 그 학생은 노인이냐? 실력으로 승부할 수 없는 주제면, 애당초 시비를 걸지 마라.

znj*****
넌 네가 그렇게 자위하고 싶으니까, “노인네였어?”, “서양음악이라는 말을 쓰면 말이 안 통해”라는 식으로 대응하겠지만, 누가 봐도 억지 부리는 것 밖에로는 안 보인다. 사람에게 의견을 개진한다면, 그에 대한 지식을 가져와라. 자신의 감정이나 그냥 주관으로 “우습다”라든지 확실치 않은 것을 말하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천박하고, 자칭 법치국가라고 하면서 법 위에 대중이 군림하는 한국 같아 보이니까. 너 미국 음악 업계에 아는 사람 있어? 있지도 않고, 그런 사람들 말 들어보지도 못 하겠지만, 근거도 없는 제멋대로의 해석으로 사람을 부정하거나 하지 마라.

wha*****
znj*****. “넌 네가 그렇게 자위하고 싶으니까” 굉장히 삐뚤어진 아저씨네. 댓글에서 보이는 부정적인 말투로 속이 아주 좁은 아저씨가 보입니다. 이것만 고치면 필시 깔끔하게 정신 차릴 수 있을 거예요. 내일도 일 열심히 하세요.

znj*****
댓글이 부정적... 네 얘기잖아. 열심히 살겠지 아니, 열심히는 사니? 겸손하게 살아. 나는 네가 몇 살인지 모른다. 나는 네 말대로 아저씨야. 36살이지. 사회를 경험할 때, 논쟁거리가 생길 수 있지. 아저씨들 의견을 진지하게 들을 수 있다면, 넌 강인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난 미국에 살고 있어. 뉴욕처럼 큰 도시는 아니지만, 그 근처에. 맨하탄까지 차로 20분 거리. 난 사는 중이야. 북쪽을 9W 이런 식의 표현을 쓰면 이해하겠냐? 미국 사정에 정통한 것처럼 보여서 말야.

cha*****
K-pop, 드라마, 영화는 물론 편의점에 많이 파는 김치, 치즈 닭갈비, 비빔밥 이런 것도 필요 없어. 신라면도 필요 없고, 롯데도 필요 없어. 한국에 관한 모든 게 다 필요 없다고.

mm23 
네, 다음 도스포
(역주: 東スポ web – 도스포 웹, 일본 극우매체. 참고로 이 댓글에 찬성 2, 반대 23이네요)

日本の良心
만약 올 홍백에 트와이스, BTS 빼면 국내 9,500만 명의 팬이 가만 안 있을 걸? NHK본사 앞에서 촛불시위를 개최할 거야.

└タイガー大賀
“만약 올 홍백에 트와이스, BTS 빼면 국내 9,500만 명의 팬이 가만 안 있을 걸?” → 9,500만 명의 근거는 뭐냐? 근거를 제시해 봐. “NHK본사 앞에서 촛불시위를 개최할 거야” → 몽땅 체포하자고.

└福くん
댓글에 네 신상도 달아. 내가 ‘어떤 곳’으로 보내 줄게(역주: 재특회를 말하나 봅니다).

└kuz*****
또 현실감 없는 어그로네. 쓰면 쓸수록 뇌가 없어 보인다 진짜!

└bas*****
9,500만은 너무 갔다. 글고 홍백 그 만큼이 보지도 않아 ㅋㅋ

└hnd*****
일본의 양심씨! ‘촛불 시위’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본고장의 ‘촛불 시위’! 정말로 보고 싶다! ‘재일 친구들’이 집결해 보여주는!! 두근 두근!! 빠가냐? 너!

└yamat***
정말이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해야 돼! 9,500만 명이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최소 95만 명은 모이겠지.

└qwp*****
촛불 시위 보고 싶어요. 어디 미개한 집단이 있다고 들었어요. 꼭 보고 싶어요.

divide japanese
정치와 문화는 다른 문제. BTS 기대하고 있다.

└adm*****
그럼 야스쿠니신사 참배도 문화니까, 불평하지 마라.

└GT-R NISMO GT300
문화계에 있는 사람이 정치적 문제를 일으켰으니 두 문제를 분리시킬 수가 없지. 애초에 정치와 문화는 분리할 수 없는 거야.

└fsx*****
다른 문제라고? 큰 문제거든. 한국 앞잡이씨.

└kuz*****
빠가쇅휘! 니들이 좋고 싫고가 어딨어! 하기야 ㅋㅋㅋ

└bas*****
개그맨들은 자주 정치로 코메디하거든? ㅋㅋ

└sac*****
얘 닉넴을 봐라(역주: divide japanese).

└ayo*****
너 부산항으로 가버리는 건 어떻겠냐?

└grc***** 
별문제 아닐 리가 없잖아. 하여튼 이중성이란. 구역질이 난다.

└yuj*****
내가 아는데, 이런 쇅휘들은 카레 먹으면서 담배 열라 핀다.

└qwp*****
현실 도피를 위한 자기 합리화.

iga*****
음악에 국경은 없을지 몰라도, 정치와 별개의 문제는 아니다. 일본 돈이 한국 정부에 흘러들어가니까. 자국 정부의 정치적 문제 때문에 일본에서 활동하기 힘들어지면, 한국 연예기획사가 한국 정부에 호소할 수밖에 없겠지. BTS나 트와이스나 곡은 좋아하고 아티스트들을 열심히 해서 정말 아쉽지만, 분명히 이번 판결은 이상한 판결이니까, 일본을 지키기 위해서 의연한 태도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koo*****
징용공 판결뿐만이 아니다. BTS는 원폭 사진이 들어간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그런 위험한 생각을 갖는 인간을 NHK 홍백에 출연시킨다니, 말도 안 되지.

bul*****
징용공뿐만이 아니라, BTS는 원폭 티셔츠에 대한 사과가 먼저잖아.

官邸HPにて断交嘆願しよう
홍백가합전만이 아니라, 아직도 한류 드라마를 방송하는 방송국에도 항의해야지.

hya*****
원폭소년단은 홍백에 필요 없어!!

└朝日新聞→コミンテルン(共産)資金受取w 
성형소년단. 구걸소년단.

└hya*****
인조소년단.

ycw*****
반도에서는 당연한 일 아니야?

野川電鉄HD
원폭 돔 MV.

hin*****
기본적 화제도 안 되는, 아무도 모르는 K-pop 그룹을 출연시키는 NHK의 의도를 모르겠다. 일본 공영방송에서 무작정 국가적으로 적대시 하는 한국에 특화되고 있는 것이 기분 나쁘다. 일본 방송국 맞는 거냐?

sin*****
한국 필요 없어.

veg*****
BTS는 징용공 문제와는 별개로, 원폭 티셔츠와 관련된 사건으로 홍백에서 추방시켜야 돼.

naris
아이즈원은 괜찮은 거야? 한국에서 우익 취급당하던데.
(역주: 며칠 전 한국 멤버 한 명이 ‘진격의 거인 3기 나왔다. 많이 봐 달라’고 말한 사건)

ena*****
한국인을 홍백에 내보내는 NHK같은 방송국 수신료 거절하자!

未完
왜 홍백에 코리안을 내보내? 일본인들의 가합전이 좋다.

ide*****
확실히 출연시키면 NHK 해체의 출발점은 되겠지만, 그 전에 그걸 이유로 계약 해제하고 싶다.

leo*****
한류 추방은 좋은 일이네요!

Le coq 
외교는 상호주의가 기본. 일본 문화에 아직도 제한을 두고 있는 한국 연예인을 홍백에 출연시킨다는 게 이상. 그런 짓을 하고 있으니 이 꼴이 나는 거라고. 이건 혐한이 어떻다는 말이 아니야. 외교의 기본 문제.

hyd***** 
안 내보내겠지. K-pop은 일본 언론에서도 사라질 거야. 한류 해외 수익의 90%가 일본. 우리가 문 닫으면 끝나는 거지. 중국도 문 닫았고, 미국? ㅋ 돈 주고 랭킹이나 올리고, 기사나 내는 것만으로 이익은 없지. 이제 그쪽에 찔러 줄 돈도 없어지겠지. 안녕히 가세요 한류.

nor*****
트와이스는 용서해 주자...

nag*****
비보? 낭보라고! 진짜로 홍백 내보내면 수신료 거부한다. 그런 NHK에 낼 돈 없다. 한국 드라마만으로도 답답한데.

osa*****
방탄이라니, 이 일이 없었어도 출연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원폭을 희화했으니까.

hir*****
NHK 뿐만 아니라, TV에 나오면 모두가 항의하고, 일본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min*****
오즈마의 알몸 티셔츠는 안 되고, 원폭 티셔츠는 된다 이거지? (역주: Ozuma – 2012년 일본 애니메이션 시리즈)

mat*****
다른 한류 연예인은 차치하고라도, BTS를 출연 시키는 것은 안 된다. 반일은 차치하고라도 원폭 티셔츠를 희화화했다. 만일 일본인 연예인이 원폭 티셔츠 입으면 얼마나 비난받을 것인가. 공영방송임을 감안하면, BTS의 출연은 불가능이다.

wbg***** 
당연! 이걸로 한국인이 나오면 NHK에 전화가 얼마나 가겠어! K-pop 떠들고 있는 사람들은 중국처럼 재교육이 필요하다고.

kob*****
당연한 거지. 이제 일본 TV에서 한국 연예인 다신 안 보이겠군.

lah*****
글쎄!? NHK는 재일소굴이니까!

Cooky☆ミントチョコ&ミントミント!
늙은 틀딱들이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입국금지라던가 하는 말로, 꿈을 쫓아 한결같이 노력하는 젊은이들의 희망의 싹을 잘라내고 있다는 것을 왜 깨닫지 못 할까? 지금 젊은이들이 어른이 될 즈음이면, 노친네들은 이제 이 세상에 없을 거라고. 미래를 맡긴 젊은이의 길을 방해해서 어떤 미래를 그리고 싶은 거야? 인터넷으로 온 세계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시대인데, 역행하는 것만 하는 건 꼴통 노친네들이라고. 젊은이의 꿈과 희망을 깨뜨리면서까지 얻고 싶은 것에 무슨 가치가 있는 거야? 앞으로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건 젊은이라고. 적당히 당신들의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미래를 살 젊은이를 국적에 관계없이 응원할 수 있는 어른이 돼야 하는 것 아니냐? 젊은이들이 잘못된 길을 가면 비판하고 바로 잡아주는 것 뿐 아니라, 새로운 길을 찾는 데 도움을 줘야지. 원래 어른이란 그런 거 아니야?

└hrs*****
맞는 말인데, 원폭을 희화화한 것은 일본인에 대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해 버렸으니, 그만한 보답은 받아도 당연하지.

└Cooky☆ミントチョコ&ミントミント!
근데 이제 충분하다고 생각 안 해? 1년 이상 지난 일이라고. 아, 그리고 원전 사고로 대피했던 아이들이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얘기는 알고 있어? 원폭으로 깊은 상처를 입은 일본인이 그런 일을 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 아니야? 넌 이게 이해가 되냐?

└te2*****
그래서, 당신은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는데? 일본인의 의식을 어떻게 바꾸지? 한국인의 의식을 어떻게 바꾸지? 앞으로도 그냥 “○○멋져~”라고 하는 거?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을 방해하는 건 한국이야. 지금 일본에서 방탄을 받아준다는 건 한국의 판결에 많은 일본인이 찬성하고 있다고 한국 측에서 의도적으로 보도될 우려가 있다고. 이번에 악수회 같은 게 있지? (보통은 미국 1위한 아티스트가 하는 건 아니지만)네가 진지하게 ARMY라 할 거면, 거기에 가서 어떤 메시지라도 전해야 하는 거 아니냐?

└Cooky☆ミントチョコ&ミントミント!
te2*****. 그러네. 방해가 되는 것은 한국의 생각 없는 어른들이네. 그 내용은 이미 언급했잖아. 근데 의도적으로 보도하는 것도 어떤 이익이 있는 어른이네. 일본에서 비판하는 것도 무슨 이득이 될지는 모르지만, 대부분 어른들이네. 티셔츠 건도, “용서할 수 없다!” 라고 하는 어른들이 솔선해서 그들 회사에 나름대로 직접 질문하고, 사과든지 뭐든지 요구하면 되는데도, 아무 것도 못 하는 곳에서 떠들고 있을 뿐. 애들이면 어쩔 수 없겠지. 일본인의 의식을 어떻게 바꾸냐고? 한국인의 의식을 어떻게 바꾸냐고? → 그래, 하루아침에 바뀔 거면 아무도 고생하지 않아. 적어도 난 젊은이들의 국적에 관계없이 응원하고 있지. 중요한 것은 국적운운하며 차별하지 않는 거야. 모든 젊은이들이 평등하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의식 개혁의 제일 빠른 길이라고 생각한다 난. 그렇게 가르치는 것이 어른의 책임 아닌가?

☆★☆★☆
당연! 징용공 문제만은 아니잖아? 원폭 피해자들을 비웃는 거지. NHK만이 아니라 일본에서 추방이다.

ngt***** 
중국도 한국의 사드 배치에 대한 반발로 노골적으로 K-pop 배제나 한국에 입항금지 같은 걸 하고 있으니, 일본도 해야지.

yuj***** 
적국 연예인을 방송에 출연시켜 적국의 배를 채워줄 필요가 있어? 게다가 널리 국민의 수신료를 훔치고 있는 NHK잖아. 적국 사람을 내보내면 확실히 수신료 불입 운동이 일어난다.

ショートケーキ苺抜き 
재일도 출연시키지 마.

oga***** 
그쪽에서 남북가합전이라도 좀 해 줘. NHK! 진짜 이 쇅휘들 홍백에 나오면 절대 가만 안 둔다.

dai*****
일본의 TV 방송국이면, 일본인을 출연시키라고!

myf*****
원래 한국인들은 필요 없다. 게다가 징용공 문제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람들을 대거 출연시킨다? NHK 수신료 불입 운동 벌여야 된다.

wss*****
원래 일본 음악프로그램에 반일 한국가수같은 건 필요 없잖아? 게다가 이번은 원폭 피해자를 계속 미끼로 하고 있는 어떻게든 소년단이라고 하는 사람들. NHK는 누구의 돈으로 먹고 사는지 기억해라. 보도도 그렇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한다면 수신료가 없어질 거다.

sai*****
보기만 해도 넌더리부터 난다.

ima*****
NHK가 한국 아이돌을 홍백에 출연시켜 불입 운동을 가속시킬 바보 같은 방송국이 아니길 바란다.

S S S
정치 문제와 음악의 교류를 같게 보는 건 아니지. 그러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또 일본 국민의 감정을 짓밟은 방탄소년단은 입국 금지가 좋겠네. 홍백에 원폭 티셔츠 입고 나오면 곤란하잖아.

mira 
홍백에 한류는 필요 없잖아? 대충 일본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이 일본에 돈 벌러 오지 않아도 되잖아.

mas***** 
징용공 판결 때문에 살아난 건 NHK 아냐? 원폭 만세 티셔츠 문제를 자연스럽게 묻을 이유가 생겼잖아. 하지만 징용공 이전에도 위안부, 다케시마 문제가 계속 있지. 어쨌든 지상파에 출연시키면, 수신료 무료로 하지 않는 한, NHK는 신뢰할 수가 없음 ㅋㅋ

その他 (-.-)y-~゜゜゜
당연. 세금으로 운영하는 방송국인데, 일본에 반하는 것들에 쓸 수 있겠어? 지들 나라가서 하라고 해!

ryuu***** 
한국은 입국 금지! 못 나오는 이유야. 국민들의 의지에 따른 문제이기 때문에, NHK는 문 닫고, 결론 내려라. 난 수신료 내고 있으니까, 권리가 있다고!

hoe***** 
적국의 쇅휘들을 출연시키다니! 반일이냐?

24/7tomo
일본 대중문화 유입에 제한을 두는 법이 있는 나라 가수를 왜 일부러 출연시키는지, 따로 이번 판결 문제에 앞서 하나부터 다 이상한 이야기.

shr*****
나중에, “저는 일본으로 끌려가 싼 값에 노래를 불러야 했습니다” 이러지 않을까 걱정된다.

K-pop 쇅휘들이 한국에서 일본어로 노래 부르면 아웃이므로, 일본도 반일은 당연히 아웃시켜야지.

朝日新聞→コミンテルン(共産)資金受取w
“식민지 시대에 강제 노동에 끌려가서” → 그 동안, 일본에서 강제적으로 콘서트를 하게 되었다던가, 강제적으로 NHK 홍백에 출연했다던가 하는 말을 들을 날이 올지도 모른다.

nao***** 
연말에 거지들 구걸하는 걸 봐야겠냐?

戦闘員こまる 
한국 너무 싫어요. 영구 추방해 주세요.

meg*****
새해부터 한국 사람 따윈 보고 싶지도 않다고! NHK 최대의 오점이 된다. 반일 NHK!

kiy*****
NHK가 국영방송인데, 왜 한국 사람들을 출연시키지? 수신료는 강제 징수하는 거니까, 개런티는 일본의 아티스트에게 환원시키면 되지. 놈들이 보면 일본의 국영방송의 인기 프로그램에 나가면, 지들이 특별한 줄 착각할 텐데 말야. NHK 내부 직원 중에 조선인이 많이 고용됐다는 소문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었구만.

asa*****
애초에 K-pop 이라든지 출연시키는 게 이상하다고! 홍백 따위 몇 년이나 안 봤지만, 그런 NHK는 해체해 버려! 일본인만 나오는 다른 국영방송을 만들라고!

jun***** 
팬들은 원하겠지 근데, 반일하는 한류 따위 필요 없다고!

あんり・ばんこらん 
당연, 여유롭게 아웃이지. 특히 원폭 티셔츠 입고 있는 것 같은 쇅휘는 논외. 기껏해야 일본 이외에서 활동 하는 것들. 조회수 수 억 회의 “전 세계적으로 인기”인데, 일본 시장에 올 필요도 없잖아.

Matacharuto
반사회적 인물 & 저급한 층을 대상으로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는 저속하고 퇴폐적인 음악은 1초라도 전파에 흘리지 마라.

msr*****
한류는 문화라는 가면을 쓴 종교지. 타국의 특히 여자를 세뇌시켜서 돈을 뜯어내는 게 목적.

zzh*****
원래 원고 한국인 4명은 자신이 자원해서 일하러 왔으니, 강제노동이 아니고, 따라서 징용공도 아니다.

vfu***** 
그렇다면, 바로 일요일 밤 11시부터 하는 한류 드라마부터 중단하라고!

ちょさっ拳 
똥-pop 같은 거 필요 없어.

alo*****
일본의 공영방송인 NHK가 한국인을 홍백에 출연시키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다. 만약 한국인을 출연시키면 수신료는 안 내겠어!

tai***** 
국책 K-pop은 일본에서 내쫓아!

toy*****
반일 활동하는 한국인 가수는 일본에서 근절시키자고!

nap*****
트와이스는 일본인도 있고, 반일행위 같은 건 안 하니까 상관없잖아!!! 왜 BTS에 얽히는데?! 젠장할 BTS!

伊木手志努男
무슨 낯짝으로 일본에 올 수 있을까. 한반도 남북에서 마음대로 노래자랑 하라고.

ult***** 
젠장 할 NHK. 시청료 강제 징수. 니들 누구 돈으로 밥 먹는 거냐?

snn*****
이제 한국인은 일본에서 장사 못 할 거야. 연예계도 스포츠도. 니들이 타겟으로 한 일본 기업이 앞으로도 니들 기쁘게 스폰할 거라고 생각하니? 지금까지 얼마나 혜택을 누린 거야. 원포 티셔츠? 부끄러운 줄 알아라.

sho*****
맞아! 왜 우리 돈을 한국인들한테 주는 건데? 웃기시네.

「わしが育ててやる!」
고개 숙이고 우리나라에 왜 오는데, 중국으로 가라고!

bun*****
당연하지! NHK가 정말 일본 방송국 맞아? 임원 4명이 한국인인 NHK는 해체해서 민영화해야 돼. 일본에 살고 있는 한국인과 한국 기업들에 의한 NHK 방송을 용인해서는 안 돼!

pro*****
이런 쇅휘들을 홍백에 출연시키면 나중에 징용되어 차별받고, 강제로 끌려가 구경거리가 돼서, 일본인들 앞에서 굴욕을 당했다고 떠들기 시작하겠지. 역사적으로 은혜를 원수로 갚는 국민성을 가진 비열한 민족과 얽혀선 안 된다.

笑門福来
아직도 한류, K-pop 이런 데 빠진 사람들이 있다는 게 어이없다.

aku*****
감싸는 거야 NHK는?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을 모욕하는 건 한일 조약 파기 이전에 선전포고야. 전쟁을 사법이 용인한 거라고. 조약 폐기라는 큰 문제라고. 전쟁을 걸어 왔는데, 한국 사람을 TV에 내보낸다? 바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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