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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한국, 아시안컵에서 일본과 대전하는 우즈벡에 4골차 대승.
등록일 : 18-11-20 22:05  (조회 : 26,39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20일에 시행된 국제친선시합에서 한국대표와 우즈베키스탄대표가 대전해, 한국이 4:0으로 승리를 하였다.

시합은 중립지인 호주 브리스번에서 개최.
양팀에게 있어서 내년 1월에 개최되는 아시안컵2019를 향한 중요한 마지막 테스트가 된다.
전반9분에는 오른쪽 사이드를 오버랩한 사이드백에서 크로스로 MF남태희가 다이렉트로 왼발슛으로 한국이 선제골.
그리고 24분 감바오사카 소속 FW 황의조가 17일 호주전에 이어 2시합 연속골을 정해, 리드를 지켰다.
70분에는 CK에서 에리어앞에 흘려진 볼을 문성민이 감아차 한국이 3점째 골.
81분에는 골 에리어내에서 패스를 받은 석현준도 골을 정해 4점째.
손흥민 등 일부 주력선수가 없는 상태에서도 한국이 4:0으로 쾌승을 거뒀다.
또 우즈베키스탄대표는 아시안컵에서 일본,오만,투르크메니스탄과 같은 그룹으로 일본대표와는 그룹전 최종전에서 대결한다.
 
 
wor***** (공감114 비공27)
이러한 결과로 생각한건,
아시아에서 진지하게 강화를 구축하는것은
한국과 일본뿐이지 않을까.
20년전에는 저렇게 중동이나 중앙아시아에게 고전했었는데,
일부로 조작하고있나라고 생각하게만들만큼
간단히 때려눕힐수가 있어.
지금은 상대의 시점을 바꿔야하는쪽은
태국이나 베트남쪽일까?
진지함이 있는쪽은.
피파랭킹이 낮아도 좋고 약해도 좋은데, 진지함이 묻어있는 팀과 대전하는쪽이 좋을것같아.

     >>> wor**** (공감9 비공1)
         아, 이란도 있지만,
         돈문제로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는모양이지.
         사우디도 지금은 좋을지도 몰라도
         변덕쟁이니까 장기적으로 본다면 지금은 한순간의 연기처럼 보여.
 

FOOTBALL (공감 182 비공31)
우즈베키스탄은 오랜기간, 한국에게 고전을 해왔잖아.
홈에서는 강하지만, 오늘같은 경기라면 세대교체가 잘되지 않는 모양이야.
한국은 황의조가 절호조로, 시합에 나오면 골이네.
그의 힘만으로 아시안컵에서 계속 이길수있을거라 생각해.
 
      >>> fig*** (공감13,비공2)
          여러의미로 아시안컵에서 마주치기 싫은 상대야.
      >>> jad (공감11 비공0)
          황의조는 솔직히 굉장하다고 생각해.
          감바오사카는 그에의해 구해졌다고 생각해.

soc**** (공감139, 비공14)
우즈벡은 더 강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아시안컵은 일본, 한국, 이란, 사우디의 싸움일까.
일본은 월드컵후의 세대교체에서의 자국개최가아닌 첫 공식전에서 어느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줄수있을지 기대되.
 
yas*** (공감78, 비공13)
의조의 호주전에서의 부상은 큰부상이 아니라 다행이네.
 
s_s**** (공감21, 비공2)
일본은 고전한 중동쪽과 원정경기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되는데.

kir*** (공감56, 비공3)
뭐야 4:0이야?
U-23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즈벡이 우승했었고, 젊은선수가 필두가 되어 조금은 잘할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안되는 모양이네.

**** (공감3, 비공0)
지금의 대표로 한일전 보고싶어. 부상위험의 걱정은 있겠지만.

ad (공감29, 비공8)
한국에게만큼은 지고싶지 않아. 결승전에서 한일전을 실현시켜 때려눕히자!!!

**** (공감14, 비공1)
새로운 감독이 되고나서 강해졌네.

tem*** (공감37 비공1)
황의조는 아시아게임 대회 이후
20시합에서 19득점인가.
클럽과 대표를 포함해서 완전히 각성하고있어.
 
vue*** (공감 30, 비공1)
황의조는 아시안컵에서의 활약나름으로 유럽이적할테지.

han*** (공감2, 비공0)
우즈베키스탄은 키르기스스탄과는 레벨이 다른 팀.(*오늘은 일본이 키르기스스탄과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일본도 우즈벡홈에서 진적도 있고 간단한팀은 아니야.
 
sor*** (공감34, 비공6)
이러쿵저러쿵해도 아시안컵에서 가장 무서운팀은 한국이야.
손흥민과 황의조의 공격진은 파워와 스피드는 레벨이 달라.

glo*** (공감19, 비공1)
우즈베키스탄은 옛날엔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리그에서 활약한 선수가 많았을텐데...
월드컵에 갈수있는 레벨의 국가는 아닌가보네.

**** (공감0, 비공0)
J리거인 황의조가 이렇게 활약하니 일본인 J리그도 활약할수있는것같아.
멘탈문제가 가장 중요할테지만.

nai*** (공감0, 비공0)
우즈벡은 힘이 떨어지니까.
제파로프시대가 전성기의 피크였나.

jer*** (공감22, 비공7)
황의조는 해외 어딘가로 이적하겠지.
더더욱 감바오사카에 있을만한 레벨의 선수는 아니야.

mJR (공감12, 비공2)
의조 대단해.

kaz*** (공감18, 비공1)
한국은 좋은 테스트 매치 연전 좋겠다.

fum*** (공감8, 비공1)
한국대표에서는 J리거가 힘내고 있습니다.

soc*** (공감20, 비공1)
(급구)
황의조를 90분간 무득점으로 묶어둘수있는 수비진.

uri**** (공감13, 비공2)
황의조 정말 대단해. 감바오사카의 자랑이야.

sca*** (공감8, 비공7)
진짜 강하네.
한국의 위험한 플레이 금지로 지금 서로 대전해서 얼마나 강한지 알고싶다.

rei*** (공감 44, 비공10)
생각대로 한국 강하네. 의조도 절호조.

jun*** (공감9, 비공1)
우즈벡은 골든에이지세대 어떻게 된거야.

CQTV@ (공감 21, 비공18)
솔직히 말해도되? 대충봐도 한국이 몇대몇으로 이길진 상관없어.
일본은 한국에게 이기기위한 강화도 하고있지 않고 라이벌도 아니야.

         >>> TAK*** (공감6, 비공1)
             지금의 한국을 우습게보면 안된다.

TENNSYUU (공감6, 비공10)
TBS는 녹화한거였나. 생중계인줄 알고 봐버렸다.

RABITO (공감12, 비공0)
우즈베키스탄은 약체화된거냐...?  괜찮냐...?
 
FIR**** (공감12, 비공21)
홈에서 이겨서 어쩌라는거야???
어디까지나 연습이니까. 본대회가 중요.
그들의 민족은 아무쪼록 어찌되든 상관없어.

         >>> JYD*** (공감3, 비공0)
             기사에 '중립지'라고 써져있는데??
 
KUR*** 공감27, 비공13)
난 정말로 축구 좋아해서
한국은 의식하고있어!

M09*** (공감2, 비공1)
우즈베키스탄 지금 엄청 약하네.
옛날 일본을 괴롭힌 에이스와 중반의 선수는 벌써 은퇴한건가

TAK*** (공감7, 비공11)
아시안컵에서는 한국과 마주치기싫어.
일본선수가 다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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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분데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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