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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82년생 김지영, 아마존 재팬의 일본어 서평 번역
등록일 : 18-12-13 18:40 (조회 : 35,65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아마존 재팬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그 소설"입니다. 미리 적어두자면 별 5개 짜리를 번역하고 나니 한국인이 제법 끼어있는 게 눈에 보여서, 별점 1개짜리를 번역할 때 에 한국인으로 의심이 가면 걸러서 번역했더니 1개밖에 남질 않더군요. 별 5개 짜리 리뷰는 특기사항이 없다면 어느 정도는 한국인이 썼다고 생각하셔도 괜찮습니다.





-별점 5개 리뷰



82年生まれ、キム・ジヨン (単行本)
82년생 김지영(단행본)

morimasaki

여자의 일상 속에 있는 한 없는 절망

2018年12月10日

Amazonで購入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한국이 부럽습니다.
82년생 김지영에 그려진 일은 많은 여성이 일상적으로 직면하고 때려 눕혀져 감각이 마비되어, 그게 평범한 일이 된 정도의 절망입니다.
일본에서도 많은 사람에게 읽히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300명이 이 리뷰를 추천



aqoursPOP

이 사회현상은 어느 나라에서도 통한다.
2018年12月10日


여성의 인생에 관한 문학.

현실을 생각하면 내용이 무겁다던가 우울한 것도 절대 아니다.

여성과 남성이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상, 어느 나라라도 통하는 내용.

이 책 자체가 반드시 일본에서 사랑받지 않다고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이 책과 같은, 위치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문학은 일본에도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뉴스를 보면 볼수록 그리 생각한다. 지금의 아이들을 위해서도.

추가


여기에 쓰여진 댓글의 레벨로, 말 그대로 현실의 여성 멸시문제나 여성 인권이 적나라하게       되는군요.저평가 자체는 괜찮지만, 그 내용의 충실함 같은 것에(웃음)
아마존은 당연 내 주위의 미국인도 사용하지만 [여성인권 높아보이는 연출을 하고 싶다면 이런 거 쓸 수록 역효과]라고 생각한다네요.
동감입니다. 뭐, 지식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요



241명이 이 리뷰를 추천




小河

과거에서 최근에 이르는 여성의 고민

요즘의 여성 괴로움을 이해하고 싶다면 아무쪼록 이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여성뿐 아니라 특히 남성에게 권해드립니다.

서로의 사정을 이해하고 누구든 살기 쉬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입니다.

슬픈 책이지만, 그만큼 과거에서부터 현재를 포괄하는 여성의 괴로움을 안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해는 제쳐두고, 근거 없는 험담이나 인종주의까지 리뷰에 보입니다만, 저한테는 남녀를 불문하고 추천할 수 있는 책입니다.



171인이 이 리뷰를 추천

役に立った



ふゆ


2018年12月11日

부자연스러운 일본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부디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역주: 아마 이 글은 한국인 여성이 쓴 글 같습니다)

몇명인가 한국인 남성이 이 책에 관해서 피해망상 같은 부류의 발언으로 모욕하고 있습니다만, 그들의 행위야말로 그 책의 이야기가 그저 픽션만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현 시대에 한국 여성은 자신들이 받은 피해를, 차별을 호소할 권리조차 없습니다.(역주:??)

시대에 따라 남성의 역할은 점점 여성과 나눠지게 되어 왔습니다.
남편의 역할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가족의 부양, 가계를 지탱하는 것은 어느 새 부부의 역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성의 역할이라고 생각되는 가사, 육아는 아직도 여성의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의 역할이라고 생각되는 것도 서로 분담하려고 한 결과가 이것입니다.

여성이 당한 차별을 이해하고 그만해 주었으면 한다고 호소한 결과가 이것입니다.

이미 전체의 역할은 여성측에게 기울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이 여성으로서의 책무를 서로 나누자고 주장한다먼, 지금 남아있는 남성 측의 책무를 짊어지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남성도 남성 나름대로의 고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남성도 호소하면 될 뿐입니다.

여성들이 경험한 고통을 시시하다고, 피해망상이라고 없던 일로 하는, 모욕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일이 있었던 것이 자신들도 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 이해하면 될 뿐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여성의 고통을 모욕하는 것은 여성을, 고통을 이해할 생각이 아예 없거나, 그것을 이해하는 것에 의해 자신들이 독점하고 있던 이권이 줄어드는 것이 싫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제가 들어왔던 남성으로서의 괴로움을 생각해 보면 그것에 상응하는 권리를 가져오거나 옛부터 남성이 자신들에게 부여한 것입니다. 애초에 사회를 만들 때 여성의 활동을 상정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겨버린 것을 현재의 여성이 책임을 지라고 말을 들어도 와닿을 리가 없고, 이미 천천히 변해가고 있습니다.

나라가, 언어가, 문화가 다르더라도 많은 나라가 남성을 중심으로 하여 세워져 있습니다.
그러니 그 세계의 여성은 이 책을 읽고, 공감을 얻은 것이겠지요.
혹시 이 책에 쓰어진 것이 피해망상이라고 생각된다면, 형제나 여성인 친구들한테 물어봐 주세요.

혹시 이 책을 읽고서도 남성이 좀 더 괴롭다고 느낀다면, 책에 쓰여진 여성의 차별 요소를 남성의 차별 요소와 상쇄해 보세요. 어느 쪽이 먼저 떨어지느냐는 눈에 보일 듯 합니다만, 혹시 남성의 차별요소가 좀 더 많다면 이 책을 모욕할 것이 아니라 당신도 책을 써서 세계에 호소해 주세요.
당신의 괴로움이 많은 공감을 얻는다면, 당신의 이야기가 베스트셀러가 되어 남성만의 괴로움이 널리 알려질 수 있게 될 테니까요.

긴 졸문이 되어 송구스럽습니다.(역주:진짜 기네요 ㅎㅎ)


166명이 이 리뷰를 추천



KOUYO

여성이라면 꼭 한번 읽었으면 한다.

2018年12月11日


애초에 이 책은 남성을 매도하는 내용이 아니고, 본격적인 페미니즘 책이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읽은 것 만으로  열폭할 정도로 작가에 의한 세뇌적인 표현이나 일반화도 없습니다.



82년생인 지영씨의 인생은 카르테(역주:진료기록카드)의 형태로 그려져 있을 뿐.

단지 지영 씨의 인생을 되짚으면서 지금까지 자각하지 못했던, 여성이기 때문에 경험하는 작은 차별이나 사회의 불합리를 깨달아 깊이 가슴에 꽂혀 공감했습니다.

여성이라면 한 번 읽었으면 합니다.


137명이 이 리뷰를 추천했습니다.




2018年12月11日

극히 평범한 여성의 이야기.

여성으로 태어나 가부장제의 살아온 모두의 이야기.

이 책을 읽고 공감할 수 없는 여성을 없을 것이다.

아무쪼록 일독을.

137명이 이 리뷰를 추천






Amazon カスタマー

여성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2018年12月11日

이 책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우리들의 생활 그 자체를 그린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은 물론 남성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이 책 정도로 발광해대면서 낮은 평가 주는 사람은 아마 전원 머리 나쁜 남자겠죠. 과연 한국남자입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105명이 이 리뷰를 추천




孫柱然(역주: 한국인인 듯)

리뷰를 읽으면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성은 공감, 남성은 비난.


2018年12月11日

리뷰를 읽으면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성은 공감, 남성은 비난.

여성의 현실을 쓴 소설에 여성들이 공감한다고 말했는데 남성들이 이렇다 저렇다 말합니다. 소설에 공감하는 것조차 용서되지 않는 현실. 이게 진짜입니다.이 책, 정말 추천합니다.


89명이 이 리뷰를 추천




Amazon カスタマー

저는 아마존에서 구입하진 않았지만...

2018年12月11日

나는 아마존에서 구입하지 않았지만..

입이 담지는 못했지만 불편, 기분 나쁘다고 생각한 것이 한국과 의외로 닮아있는 것이 많아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너무도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점을 지적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딸과 개인적으로는 주변 사람이 읽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여기 리뷰란을 보면 유감일 정도로 피부에 전해집니다^^;


81명이 이 리뷰를 추천




    とがくし


최고의 번역자에 축복받은 책
2018年12月11日
발매와 동시에 화제로 소란스러운 책이지만, 번역을 맡은 사람이 제 1회 일본번역대상을 수상한 사이토 마리코 씨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은 잘 알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이 사람은 근 2년간의 한국문학 소개 업적은 양질 모두 대단하다.나는 사이토 씨가 번역한 책 모두를 읽었지만, 절대로 배신당한 적이 없고, 이 책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 책은 좋은 번역자에 축복받았다.

이 책에 흥미를 가진 사람은 꼭 사이토 씨가 번역한 다른 소설들도 읽어봤으면 한다. 황정은의 “아무도 아닌”, 정세랑의 “피프티 피플”, 한강의 “희랍어 시간”,등 여성작가의 작품도 대단하고
또 남성작가에서도 번역대상을 받은 박민규의 “카스텔라”나 천명관의 “고래”도 정말 재미있다.

가장 대단한 것은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로, 1978년에 발표되었지만 130만 부나 팔려서 지금도 읽히고 있다는 한국문학의 뜨거움과 성실함을 느끼는 수작이다.
[82년생 김지영]은 돌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며, 문학이 사회에 대해 무엇이 가능한가 생각하는 작가가 한국에는 잔뜩 있다. 사이토 씨가 번역한 책을 늘어놓은 그림을 첨부해 보지만 다른 번역자 분들도 좋은 작업을 하고 있어서, 제 4회 일본번역대상도 “살인자의 기억법”(김용하)라고 하는 한국문학이었다. 지금, 주목받고 있는 한국문학이 이것을 기회로 삼아 눈길을 주어 보았으면 한다. 분명히 발견이 있을 것이다.


(역주- 다른 리뷰를 보니 이 분은 일본인이 거의 확실합니다.)






-별점 1개 리뷰




Amazon カスタマー

한국인으로서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2018年12月11日


하지만 당신들 때문에 오타쿠가 되어 버렸다.

이건 복수다. 받아랏 페미비이이이임!!!

106명이 이 리뷰를 추천




(역주: 여기까지 번역해서 안 사실인데 의외로 한국인이 4할 정도는 쓴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 뒤부터는 글쓴이의 다른 리뷰나 닉네임을 보고 한국인 같으면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Ji


피해망상 덩어리로 되어있는 불행 포OO
2018年12月11日


[소설을 어디까지나 소설]이라고 민중을 선동하는 것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이라고도 하는 것도 불가능한 문자의 배열이야말로 바로 여성의 인권을 침체하게 하는 주된 원인이다.

주인공 지영은 수동적인 인간이며,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없다.

있는 희망에 대해 계획도 않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XX하고 싶어~] 와 같은 애매한 망상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능력이 부족하고, 도태되었으며,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도 없는, 어떤 의미로 [장애인]인 사람에게 작가가 인위적으로도 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을 던져놓으면 거야 물론 불쌍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감정을 이용해서 잘못된 사실을 [~했으니 ~합시다]라고 하는 걸 세상은 선동이라고 한다.

이 수동에 지능이 모자란 장애한테 공감하는 일이 있다고 한다면 우연히도 그 독자가 같은 종류의 인간이라고 하는 결론에 이른다.


지능이 부족한 것이 죄는 아니지만, 알려고 하지 않는 행위는 죄이다. 죄를 권하는 이런 책은 존재하지 않는 편이 낫다.

정말로 자신에게 있어 좋은 책을 읽고 싶다면, 자기계발 책을 읽는 게 훨씬 더 좋다.



4명이 이 리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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