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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레이더 문제에서 한국이 일본에 불만 표명
등록일 : 18-12-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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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관계가 경색 국면으로 접어든 현 시점에서...또 한차례 악화될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동해상에서 벌어진 레이더 사건으로 양국이 치열한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는지...지켜보기만 해야하는 사람들은 참 답답할 뿐인데요.
이번 일을 일본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기사 내용>
레이더 문제에서 한국이 일본에 불만 표명
12/24 (월) 17:54 전달 교도 통신
【서울 공동】 한국 외교 통상부 당국자는 24 일 한국 해군의 화기 관제 레이더 조사 문제에 대해 이날 열린 한일 외무성 국장급 회담에서 일본의 대응에 불만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일본 측이 사실 관계의 명확한 확인을하지 않은 채 자신들의 주장을하고있다"고하고있다.
※ 이 기사에 대한 댓글 반응입니다.
처음에는 '했다'는 사실에 대한 변명만을 반복하였으나
지금은 안했어로 바뀌었어.
오..정말 놀라운 대응이었어.
징용공일 수도 있고..., 드디어 일본 기업은 한국에서 철수하는 것이 좋다.
언젠가 또다시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자위대 초계기가 오검출을 했다는 주장 같은데 할 말이 없다.
레이더의 운용 절차조차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IFF는 사용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고, 조사된 시점에서 자위대기는 해당 함선의 국적을 알 수 없었을 가능성도 있다.
생명의 위험이 따르는 문제인데도 거짓말만 하는 놈들과 협상하는 의미는 없다.
다음 번에는 친다고 의사 표명만 하면 충분.
전수 방위의 용건은 이미 충족되어 있다
반격에 대의가 있는 지금
앞으로 어디를 공격하든 선제공격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원래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이름)에 대한 군사진행 자체로 반격은 당연히 가능한 것이고.
결국 이 나라는 잘못을 인정한다거나 사과할 수 없다.
최저네.
세계에서 가장 믿을 수 없는 나라, 그것이 한국.
원래 가상적국이 일본이기 때문에 조준레이더 조사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국제문제야 이거
저자세 일본 정부에 초조해 합니다.일본에 진짜 보수정당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란다.
재발하지 않도록 제재를 부탁드립니다.
아베, 일정부 의연한 대응 기대
일본측은 초계기가 받은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한 다음 항의하고 있습니다.한국측의 발언은 전혀 설명이 되지 않았습니다.
일본측이 불만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변명이 오락가락하니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한국측은 확실한 혼란스러운 견해에 사과하고 경위를 설명해야 한다.
광학카메라를 사용하면 공격용 레이더가 움직인다고 하는 것을 말하거나.
조난선 수색에 공격용 레이더를 사용하겠다는 사실이 있으니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책임이 한국측에 있다고 본다.
정말로, 어디까지가 있어도 귀찮은 나라이고, 이것이 이웃나라에서 일단 우방국이라고 불리우는 것에 무좀이 걸린다.
이유야 어떻든 일단 우방인 항공기에 화기관제 레이더를 쏴 올린 시점에 문제이기 때문에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제기관에서 다루어 제3자 기관에 조사를 맡기는 것이 어때요?
그리고, 잘못이 있는 분에게 페널티가 부과되게 하면 된다.
어떤 경위도 이번 일은 한국이 100%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을 텐데, 항의한 일본을 탓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제 국가로서도 별로 맞지 않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나라라는 것이 이미 전 세계에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약간의 제재를 해도 다른 나라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일본이 얌전하게 하고 있는 쪽이, 오히려 국제사회로부터 비난받고 말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에는 한국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무엇을 하실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매우 무섭게 느껴져서 빨리 인연을 끊었으면 합니다.
중국에서의 레이더 조사 사건 때
사격 관제용 레이더 조사는 쏜 거나 다름없고, 절대로 잘못해서 하는 게 아니라 실수라면 오발로 공격한 거나 다름없는 큰 사건이라고 하던데요.
요즘 정세상 확신범이겠지만 진짜 잘못이라면 아이들에게 미사일 발사 버튼을 넘겨주고 놀게 하는 군대라고도 할 수 없는 유치원상태가 아닌가.
곧 알 수 있는 거짓말이라도 천연덕스럽게 우긴다.어떤 합의도 언제든지 뒤집는다.다가서면 돈을 노려라.
이것이 한국.
어정쩡한 우호보다는 양국이 제대로 적국 인정을 공유하는 것이 국제사회의 안정으로 이어집니다.
그렇게 위험한 일을 해놓고도 잘 삐지는군요.항상이지만 믿을 수가 없어요.역시 이 나라에는 제재를 가함과 동시에 지금 이상으로 거리를 둬야겠네요.K의 법칙 발동을 막는다는 의미에서도 중요합니다.
안 한 문제로 만들려는가
같은 일이라도 생기면 울부짖으며 사죄를 구하면서.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고 하셨는데요,
사실은 사실이에요.
의도하지 않고 쏜 것이라면 한국 측의 사과가 있는 게 보통 아닌가요?
일본정부 이제 현실을 보세요.
한국의 깜짝 놀랄만한 반론이나 결코 사과하지 않을꺼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하지만 일본에서의 추궁은 열심히 계속하면 좋겠다.
사실 관계의 조사는 필요.
우선은 일본, 한국 모두 조사를 해서 결과를 공개했으면 좋겠어.
게다가 대책을 명확하게 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관계의 확인을 하지 않은 채, 자신들이 레이더에 조사한 것 자체는 인정했잖아. 그 후에 엎치락뒤치락하는 변명을 하고 있을 뿐.
화기관제레이더는 조사한 시점에서 아웃입니다.
아마 처음에는 변명을 생각하고 있던 것이겠지만(실제로, 서투른 변명은 하고 있었고), 생각나지 않기 때문에 거꾸로 끊고 상대가 입을 닫는 것을 기다리면서 할 것입니다. 잘 하는 방식이에요.
"이런 것을 상대하는 것은 화가 나지만, 방치해 두면 그 실수의 내용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전세계에 퍼지기 때문에 의연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역사나 국토의 문제도 아니고 현재의 분쟁 문제입니다.
북으로 어필하기 위해서이겠지만 도가 지나쳐요.
미국의 동맹국이지만 더 이상은 용서하고의 좋은 범위를 넘습니다.
한국측의 설명에 모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수색구조용 레이더는 항해용 레이더로 X밴드(9GHz대)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SART에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FC레이더는 원래 주파수가 달라 사용 목적도 다르네요.
레이더 조사를 보여주는 증거가 해상자위대에 있을 것이다.군사기밀이라 공개하기 어렵겠지만 한국이 거짓말 국가임을 보여주기 위해 국제영상으로 버젓이 공개해 줘야 한다.
한국의 거짓으로 폐가 되는 나라는 여럿 있다.
쉽게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아.
상당한 무기로 날고 움직이기만 한다면 보물은 썩기만 할뿐이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자에게는 거침없이 철퇴를 내려도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달려왔으니, 진심이라고 이해하고 공격하면 된다. 몇백억엔이나 방위비로 몇천억엔을 써도 그림에 쓴 떡이야! 이번 한국의 방식은, 다른 나라라면 선전포고로 받아들여지는 행동이니까.
만약 미군기 상대라도 같은 말을 하고 있을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그 이전에 미군기라면
자국 함선이 가라앉았을지도 모르겠네.
이 문제는 사과하지 않아도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지고 만다.
일본의 자세를 가장 문제로 삼아야한다.한국 상대에게 불평하는 것보다
자국의 자세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훨씬 유익해.
그런 이야기를 미디어에는 주워주었으면 좋겠는데...
초계기의 기록에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의도적이거나 부작위여부와 관계없다고 생각한다.한대라도 쏘면 그땐 각오해줬으면 좋겠어.경제 제재는커녕 중유와 전력 공급 중단이라도 눈여겨보기 바란다.
최근의 반응을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정부가 엉거주춤한 것처럼 느껴진다.
분명 이웃나라와의 외교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의 반응은 모두 지나치다.
정말로 여기서 확실히 국민 레벨의 분노를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계속 끌려다닐을 수 있는 것은 틀림없어 ;그것은 다른 나라에도 파급될 가능성이 있다.
정부·자민당이 의지할 수 없다면, 국민운동을 펼쳐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사건은 애초부터 한국 측이 획책했던 음모라고 생각됩니다.
이 정도의 함정에 자위대가 빠질 리가 없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다만, 앞으로 이 사안에 대해 협상을 진행하면서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결국 그들이 거래조건을 들고 나갈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일본측은 그들의 안이한 이야기에 끌려다니진 않을 것이지만 아마 그 교섭에 따라 한국측이 실수를 인정하고 정식으로 사과하는 대신 일본의 최신예 초계기 P-1의 하이테크 최첨단 능력에 대해 대충 들춰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곳의 정보 입수와 사죄를 거래교환조건으로 대응할 가능성도 있어, 일본측은 아마 잘해줄거라고 생각되지만, 아마추어 외교담당자에 의해 적정선에서 타협하는 것과 같은 일이 있을 수도 있어요.
비록 최악의 뒷거래 교섭이 되더라도, P-1 초계기의 중요 기밀 정보에 대해서는, 절대로 한국에 내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무슨 엉뚱한 말을 하고 있어.
일의 중대성을 모르는가?우선 제대로 된 설명과 사과가 먼저가 아닌가.
정부도 유감으로 끝나지 않고 때로는 협박도 필요하거든요.
최근 몇 년간 한국은 공산주의화되어 왔다. 장차 틀림없이 중국에 편입될 거에요.
그 부근을 걷다보니 갑자기 권총을 들이대고 온 사람으로부터 도망쳐, 집에 사정을 말했더니 너는 이상하다고 권총을 들이댄 사람이 불평을 하고 있다. 어느쪽이 이상한가?
"일본측이 사실 관계의 명확한 확인을 하지 않은 채 자신들의 주장을 행하고 있다"라니, 레이더 조사가 문제여서.한국은 문제를 바꿔치기하고 있다. 또 만일 일본측의 오해라 해도 무엇보다도 먼저 레이더 조사를 한 사실에 대해 사과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런 일을 반복하지 않는 대책을 강구하는 게 우선 아닐까요? 그냥 문제를 바꿔가며 이런 이상행동을 정당화하려는 나라가 이웃나라라는 게 안타깝습니다.
총부리를 맞은 쪽에서 보면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총부리를 겨눈 사람에 대해 불신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불만을 갖기 전에 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와 세트로 사정을 설명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으면 늘 그렇듯이 제멋대로인 나라로 해석하지 않을 수 없다.
"반대로 우리가 레이더를 쐈으면, 그 쪽은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었을까요?"
지금쯤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됐다고 상상 못 하는 걸까?
어디까지 하면 혼나지 않을까 재는 느낌이 지겹네요. 혼나지 않는다면 해도 OK라는 문화가 있는거지? 얼마 안 있어 공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위협행동을 해서 어쩔 수 없이 격파했다고 하는거 아니야? 그렇게 되기 전에 강한 대응을 해야 한다.위험하단 말이야.
의연한 대응을 부탁하고 싶다.
제대로 상대하면 이제 망치잖아요.
다음에 같은 짓을 하면 보복할 생각이야.
일본측에 사망자가 난뒤로 미루는것 같아
오늘날 고성능 레이더시스템을 다루는 조직이 어디로 레이더가 발사됐는지 파악하지 못할 리 없다.
만약 파악이 안 된 것이라면 전 세계에 망신을 줘야한다. 그 쪽이 더 큰 문제다.
만약 실수한 것이라면 당장 사과와 재발방지만을 전할 뿐 지금까지 옥신각신할 필요가 없다.
만에 하나 일본에 사과하려면 뭇매를 맞는 것이 한국의 민의요 정치체제다. 그 표현이 지금의 대응이 되고 있다.
그만큼 항일은 국시(국민의 지지도가 높은 국가 이념이나 국가 정책의 기본 방침)라는 것이기 때문에 고노 타로는 문재인에게 사과하게 해야 한다. 이것이 진짜 싸움이다.
문재원은 사사건건 일본에 대해 조금씩 이야기해, 결코 사과하지 않는 것으로 한국내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구조이며, 그것을 실천하고 있다. 따라서 일본의 정치가는 국민에게 지지를 받는 행동을 계속해야 한다. 결코 느슨한 태도를 취해서는 안된다.
처음에는 조난당한 북한 선박을 찾기 위해 모든 레이더를 사용했다. 다음은 일본기체를 향한 조사가 아니었다. 무선도 들리기 힘들었다. 끝에는 조사 자체가 없었다.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고, 역시 마지막은 일본이 나쁜, 도대체 어떤 머리를 하고 있는지, 이를 듣고 있는 우리 국민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이런 일을 용서하는 일본 의원들이 있으니 극우 정당이 나와버린다. 세계 각국도 마찬가지로 극우 정당이 늘고 있는 현실을 모르는 일본의 의원들도 생각을 고치지 않으면 다음 당선은 없을 것입니다.
한국은 언제나 자신들의 입장이 나빠지거나 풍향이 바뀌면 금방 말을 바꾼다.
일본은 최악을 상정해 준비를.
일본이 준비하고 있는 것을 한국에 보여줘야 한다.
이제 와서 조사사실을 부인해 왔네요.
거짓말하는 나라는 믿을 수 없어요.
만일 일본과 중국·북한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을 때, 한국에 의해 일본이 공격을 받을 가능성을 상정해 둘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군사 차원에서도 믿을 수 없는 나라라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이 건은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르다. 자칫 자위대원들에게 사망자가 생겼을지도 모른다.일의 중대함을 일본정부가 확실히 인식하고, 대응에 임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이 납득하지 못한다. 이번만은 아이의 변명은 아무래도 좋다. 일본 국가로서의 의연한 대응을 바란다.
뭐가 불만이야. 일본 정부도 대응이 느슨해.미국이나 러시아, 중국이라면 공격하겠죠?
일본은 어차피 공격하지 않는다는걸 알고있으니까 하고싶은대로 하는거야. 그런 평화도 이제 그만둬야 할 것 같은데.
사냥꾼이 사람을 찾는데 소총에 달린 스코프로 사람을 향해 쏘면, 그것을 맞은 사람이 신변의 위협을 느끼는 것은 일본인이라면 정상적인 일이다. 아마 다른 나라 사람도 위험을 느낄 텐데 한국 사람들은 소총에 달린 스코프를 맞아도 위험하지 않는다고 여기는가 보다.역시 이 나라는 이상하다.
이제 한국과는 결별하는 것이 좋겠어요.일본에 있어서 아무런 이익도 없는 나라라는 것을 잘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구조를 위해 광게토대왕함으로 수색했었지?
왜 화기관제 레이더를 사용하는 거야? 색적레이더와 화기관제레이더는 다르고
수색에 화기관제 레이더가 기동될 의미가 없다.
일본의 초계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했다면 모를 일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공에 있는 초계기에 화기관제 레이더 조사는 의도적이라 여기는 게 당연하고,
초계중인 레이더 조사 기록은 남으니까 원래대로라면 한국은 발뺌할 수도 없고
당연히 광게토대왕함에도 레이더조사의 기록이 남아있고
기록 은폐로 삭제하고 대신 기록들을 덧입혀도 모순에 의해 즉각 걸리게 된다.
현재 한국측의 주장은 2번 3번 바뀌었기 때문에 기록의 은폐, 위조의 정황이 엿보인다.
뭐.. 어쨌든 지금까지도 이런 식으로 사실을 흐지부지해서
일본에서 발뺌해 왔으니까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발뺌하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구차한 변명을 하고, 다음에는 다시 열리게 되고 현재는 일본이 멋대로 일을 크게 하고 있다는 식의 책임 전가. 언제나 하는 일이라고는 하지만...일이 있을 때마다 일본의 대응이 너무 미지근하기 때문이죠.
이제 이런 나라와 사귀게 되는 것 자체가 국익을 해치게 합니다.
담담하게 대응해야 해요.
레이더에 발사되면 신속하게 적대행위로 폭격하면 된다!
이번 사건을 애매하게 매듭지으면, 또 한국이 커진다. 재미삼아 레이더를 쏴 넣는 일이 끊이지 않을 것이고, 미사일 시험 발사마저 할 가능성이 있다.
확실히 보복 조치를 해 주었으면 한다.
불과 나흘도 안돼 내용이 오락가락.
내일은 일본이 레이더를 발사한 것으로 되어 있다.
설명할 생각도 없고 사과할 생각도 없는 것 같네.
일본의 대응은 어른이라고 생각해. 난리법석을 떨면 어떨까 싶다.
반대로 한국 정부의 대응은 유치하네.
변명에 나서 사과도 하지 않고 거듭 사실이 아니라고만 한다.
성실한 대응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의 눈에도 분명.
여론을 너무 의식해 일본에 사과도 못하는가.
중요한 것은 현장 지휘관이 무엇을 의도했느냐는 것.
단순한 협박의 생각이었다고 해도, 사태의 중대함으로부터 치면,
격추의 일보 직전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
일정부도 사실을 조사시켜 보고하고 사과하게 해야 할 것.
솔직히, 일본에 있어서 한국은 그다지 중요한 나라는 아니라고 생각해. 주장은 어른들의 대응으로 적당히 봐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진지하게 마주할 시간이 있다면 미국, 중국, 러시아와 진지하게 마주보는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라크전쟁때 미군은 지상 미사일 부대가 실수로 우군의 F-16에 레이더를 쏴 넣었다.
다행히 지상부대는 다른 공격을 받기 직전 진지를 이탈해 상격이 되지는 않았지만 F-16으로 보면 레이더 조사는 곧 적대행동이라는 점에서 말이 필요없이 반격은 당연한 일이다.
사과는커녕 비난을 하는 나라와는 친하게 지내선 안된다.
애당초 한 일의 중대성조차 이해하고 있지 않다.
향후는 도항 제한, 비자의 엄격화, 고용의 제한 등 어려운 대응이 필요.
단교, 제재는 미국과 공조하면 좋은데.
이번 한국측의 발언이 처음과 지금 주장이 많이 달라져 누구나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발언한 한국측이 전혀 눈치채지 못한 건지, 아니면 거짓말도 계속 하면 진짜일 줄 알고 현재의 발언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너무 유치한 코멘트에 질려서 말도 못하겠다.
역시 위안부나 징용공이나 독도 모두 거짓이었다고 새삼 실감했습니다.
오늘 뉴스로 다루고 있었습니다만, 이 문제로 일본 정부가 강하게 목소리를 내지 못한 것은, 도쿄 올림픽에, 한국 북한의 합동 보이콧을 할 지도 모른다고 하던데, 차라리 보이콧 해 주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 것은 저뿐입니까?
남측에 명확하고 논리적인 설명을 요구해야하고, 이건 감정적인 불만 같은 것은 의미가 없는 국제군사문제이므로 만약 논리적 설명이 없다면 그런 것을 군대라고 부르지 않는다. 위험한 무장집단일 뿐이다. 이웃나라에 있고 유엔에 속하는 것 자체가 놀라울 따름이다. 중국의 흉내인가? 일한동맹은 없으니 용서없이 다음에 경고를 한국정부에 전해주셨으면 한다.
[재발 방지에 노력하는 자세가 한국측으로부터의 회답으로부터 볼 수 없기 때문에, 향후, 같은 케이스(모든 군사 무기에 의한)가 발생했을 경우 이쪽도 화기관제 장치나 교전체세의 국면에 자동적으로 이행해 방위상 필요한 수단을 채용한다.]와 같은 [경고의 회답]을 부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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