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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새 원호(元號), 4월 1일에 사전 공표
등록일 : 19-01-01 03:07 (조회 : 19,679)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새 원호, 41일에 사전 공표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101-00000007-kyodonews-pol 


일본 정부는 51일 새 일왕이 즉위함에 따라 새로이 새 원호를 41, 내각 회의에서 결정하고 사전 공개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가 1일 새벽에 밝혔다.


참고로 우리나라 연호는

고구려: 영락, 영강, 연수, 건흥, 연가

신라: 건원, 개국, 대창, 홍제, 건복, 인평, 태화, 당 연호

발해: 인안, 대흥, 보력, 중흥, 정력, 영덕, 주작, 태시, 건흥, 함화

후백제: 정개, 정개

태봉: 무태, 성책, 수덕만세, 정개

고려: 천수, 천복, 개운, 경의, 개운, 건우, 광덕, 준풍

조선: 명/청 연호, 개국, 건양

대한제국: 광무, 융희

일제강점기: 일본 명치(메이지), 대정(다이쇼), 소화(쇼와)

1948년 8월 15일~1948년 9월 24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1919년) 원년

1948년 9월 25일~1961년 12월 31일: 단군기원(1948년=단기 4281년)

1962년 1월 1일~현재:서력 (연호에 관한 법률: 대한민국의 공용(公用) 연호(年號)는 서력기원(西曆紀元)으로 한다.)



-새 원호까지 1개월 내로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민간인을 중심으로 서력(양력)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행정 시스템에서는 화력(和曆, 일본력)만 쓴다. 1개월 동안 보수와 검사로 잔업하는 회사원들이 많아지겠구나. ‘일 방식 혁명’(정부의 시책과 기업이 해결해야 할 과제를 기초부터 설명한 것)과는 정 반대 방식이네. 정치가는 여러모로 세상 물정 모름.


ㄴ정치가는 정말 세상 물정 모르는 영감 할매 뿐!


ㄴ그 1개월로 2019년의 3~4할이 희생될 듯...


ㄴ은행 울리기. 하지만 서류 이외는 1년이라고만 표기해도 아무 문제 없으려나


ㄴ아베에게 시스템 보수라는 데스매치를 체험시켜줍시다.


ㄴ지금의 정치가가 정한 것도 아니고 일단 전통이 있으니 필요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으니까 계속 쓸지 안쓸지 의논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정치가나 노인들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ㄴ뜬금없지만 11일부터 새 원호 썼으면 좋지 않았을까. 구정때부터도 좋았을 텐데.


ㄴ왕이 바뀔 때마다...


ㄴ시스템에서 일본력이랑 옛날 한자(정체자. : 일본에서는 로, 號를 号로 고쳐 씀) 쓰지 마라. 특히 의사들... 제발 자제좀


ㄴ진짜 시스템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원호같은건 쉬운 문제임ㅋ 금방 끝나는 문제!


ㄴ일 관련해서 연말부터 서력으로 바꿨다.


ㄴ원호따위 없애자. 쓸모없어.


ㄴ아니, 새 원호 대응 시스템 보스는 이미 하고 있어. 남은 건 원호를 입력하기만 하면 되는 상태로 만들기 위해 지금 기술자들은 벅찰 듯.


ㄴ기일은 정해져 있으니 임시로 원호를 넣어 테스트 하고 나중에 정식 원호로 수정하면 되는 거 아님?


ㄴ헤이세이(平成, 1989~현재) 발표는 바로 전날이었어요. 다음날 뜬금없이 헤이세이였죠 ㅋ

 


늦잖아. 그래서 우리 회사나 관계자들은 서력으로 시스템을 통일하기로 했다. 궁내청(宮內廳)은 이른 공표는 현재 왕의 관심이 줄어준다는 둥 말하고 있지만 반대로 일본력 기피를 조장해서 미래적으로 황실로의 관심을 줄이게 될 거야.


ㄴ너무 늦진 않은 듯


ㄴ늦어. 내 면허 갱신기한 이번달부터 3월 중순까지라고. ... 새해복 많이받아


ㄴ그곳(회사)에선 너무 늦지 않다고 생각 안함


ㄴ궁내청보다는 보수 정치가가 이중 권위가 된다는 둥 이런 저런 투정을 부렸죠.

 


전통이라는 건 지켜야 할 것과 필요에 따라 바꿔야 할 게 있다. 정보화 사회에 접어든 지금 원호의 공표는 반년 전에 했었으면 싶다. 생전 퇴위니까 더욱이 사회로의 영향을 생각해서라도 빨리 해야 한다고 봐.


ㄴ지금이라도 달력 고칠 수 있을 때 공표하는 게 나을 듯


ㄴ일본인의 뜸들이기=좋다라는 가치관은 정말 무의미하다. 정말 그만좀 해라. 정해져 있으면서 발표 안하는 이유를 밝혔으면 좋겠다.


ㄴ이제 일본력 필요 없잖아.


ㄴ생전 퇴위(退位, 자리에서 물러남)가 아니라 정확히 말하자면 양위(讓位, 자리를 내어 줌)입니다. 바른 말을 씁시다.


ㄴ서민들에게 정보를 주는 건 가장 뒷전이라는 아름다운 일본의 진실을 본 것 같아요


국민의 부담을 적게라는 지금 왕의 배려가 무시당하고 있다.


ㄴ만우절이네


ㄴ원년 고치고 발표>지방 선거>이동>개원... 혼란스럽다.


ㄴ생전 퇴위가 아니라 양위라고 바른 말을 쓰잔 쓸데없는 걸로 트집잡는 놈들이 일본을 멍청하게 만드는 거지 ㅋ



- 정해졌으면 빨리 공표하면 될텐데. 아무 문제 없을 듯.



- 좀 더 빨리 발표했으면 좋을텐데



- 관공서는 시스템 회사한테 의지할 수밖에 없고 버그가 생기면 직접 고칠 수 없으니까 정말 오늘이라도 발표해줬으면 좋겠다. 쇼와(昭和, 1926~1989)에서 헤이세이(平成, 1989~)가 됐을 때랑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디지털화된 물건이 많으니 문제 없을 거라는 사람은 그런 물건이 자신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걸 겪어보지 못하면 모를 거야.



- 메이지(明治, 1868~1912) 이래 한 왕이 한 원호를 지키고 퇴위 후에 발표해야한다는 의견도 이해하지만 유연히 대응할 수 있는 건 시대의 요구에 맞춰서 대응해야 해. 전통이란 뭐든간에 예전 것을 지키면 된다는 것만은 아니야.



- 왕이 승하한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이번은 생전 퇴위니까 좀 더 빨리 발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부 내에서 여러 말들이 있겠지만 왕은 어떤 생각인 걸까요? 지금 사회 시스템을 생각해서 사전에 정해져 있으면 조금이라도 국민의 혼란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빨리 발표하겠다 생각하는 건 아닐까요. 그러면서도 왕은 국민의 상징일 뿐 정부에 의견을 낼 수 없죠. 정부가 국민 감정에 배려하는 게 중요해요.



번역회원: BT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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