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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아기상어, 아빠되기와 내 음악적 취향의 사망
등록일 : 19-01-17 23:47  (조회 : 15,80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이번에는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와 댓글입니다. 이 기사는 특히 글 구조도 어렵고 너무 많은 아티스트와 곡명이 나와서 번역이 매우 어려운 글이었습니다. 최대한 역자주(파란색으로 표시)를 많이 달아서 이해를 돕고자 노력했습니다.


기사출처:

https://www.washingtonpost.com/lifestyle/2019/01/11/baby-shark-fatherhood-death-my-music-cred/?noredirect=on&utm_term=.ae8def0e3cec

 

Baby Shark, fatherhood and the death of my music cred

 

아기 상어, 아빠되기와 내 음악적 취향의 사망

 

Chance The Rapper(미국 래퍼)Cardi B(미국 여성래퍼)에게 물었다: “너 아기상어 송 들어본 적 있니?”

 

음악가이자, 활동가이자, 자랑스러운 부모인 Chance the Rapper“Best Life”라는 노래를 함께 작업한 Cardi에게 최근에 가장 유행하는 동요(“아기 상어/ 뚜 뚜 다-뚜 다-, 엄마 상어/뚜 뚜 다-뚜 다-, 아빠 상어/뚜 뚜 다-뚜 다-라는 식으로 진행되는 노래...)를 들어 본 적이 있냐는 질문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녀의 딸이 태어난지 두달 되었을 때였다.

 

요즘의 부모님들처럼, Cardi는 당연히 아기 상어를 들어봤다. 그녀의 딸이 특정한 음악을 틀어달라고 요구하기엔 어리기는 하지만 말이다. Chance에게 질문을 받기 이틀 전에, 그녀는 아기상어 노래의 가사를 트위터에 올렸고 아이들을 가진 여러 셀럽들로부터 그 노래를 안다는 댓글이 달렸다. 몇 주 뒤에 그녀는 Kulture(Cardi B의 딸 이름)의 아버지인 Offset(Cardi의 남편)과 자신을 엄마 상어와 아빠상어라고 지칭하는 인스타그램 사진 설명을 달았다.

 

이 이야기가 가슴 따뜻한 이야기라고 느끼든 유치하다고 느끼든 간에 당신은 틀리지 않다. 그런 유치함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부모가 되는 것의 본질이다. 네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에 스스로를 굴복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때때로 당신의 존엄을 확실히 손상시키는 댓가를 치르기도 한다. , 당신이 어린 아이들의 부모라면, 무자비하게 끝없이 반복되는 아기 상어의 굴레에 갇힌 적이 있을 것이다. 난 경험해봐서 말하는 거지만 데이터도 확실히 보여준다.

 

한국의 교육 브랜드인 핑크퐁에서 출시한 아기상어시리즈는 3년 동안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얻어 오다가 올해 미국에서 유행을 타게 됐다. 지난 8월에, 아기상어는 같은 한국산 수출품인 강남 스타일을 유튜브 조회수에서 앞질렀고 이 열풍 현상은 그 때부터 계속 이어져왔다. 두 명의 아이들이 나와서 싸구려 애니메이션 배경을 바탕으로 손동작을 하는 공식 비디오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그 동작을 따라하는 #아기상어 챌린지 영상들도 있다. James Corden(영국출신 코미디언)세 명의 아이들의 부모로서, 나는 이 노래를 엄청 많이 많이...많~~이 들었어 ...”라고 말하면서 Sophie Turner(영국 배우), Josh Groban(“You Raise Me Up”을 부른 미국 가수이자 싱어송 라이터)과 함께 불렀다.

 (영상: https://m.youtube.com/watch?v=8yZSM4_-sgA)


당신이 애기나 애기들의 부모님을 만난 적이 있다면, 반드시 아기 상어를 들었었을 것이다.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그 노래를 들어봤을 수도 있을 것이다. 미시시피 주립대학 악단은 최근 최대 라이벌인 미시시피 대학에게 아기 상어를 연주하며 장난을 쳤다(두 대학간의 전미 미식축구 대회에서의 대결은 에그볼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대단한 라이벌전인데 최근 미시시피 대학이 마스코트를 육지에서 숨쉬는 상어로 바꾸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조롱하는 의미로 아기상어를 연주한 것입니다). 그런데 혹시 할로윈,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 자장가, 해적, 1.5배속 버전의 아기 상어노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아기상어가 20트랙으로 이루어진 핑퐁 동물 동요앨범의 1번곡이라는 것은? “핑퐁 동물 동요(Pinkfong Animal Songs)” 앨범은 펭귄 댄스(The Penguin Dance)”, “정글 붐붐(Jungle Boogie)”(쿨 앤 갱 버전이 아니다.)(쿨 앤 갱은 뉴저지에서 1960년대에 결성되어 70~80년대에 큰 인기를 끈 그룹으로 jungle boogie라는 앨범을 낸 적이 있다)같은 전형적 동요들과, 그리고 각종 동물들이 서로에게 청혼하는 동요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같은 회사가 The Muffin Man”, “Hickory Dickory Dock”, “The Farmer In the Dell”과 같은 전통적 스타일의 동요들로 구성된 48트랙짜리 거대한 앨범 핑크퐁 베스트 동요(Pinkfong Best Kid Songs)” 같은 앨범들을 많이 출시했다는 것을 알았는가?

 

당황스럽게도, 나는 이런 노래들을 안다. 1살과 3살인 딸들의 아버지로서, 나는 이번 해에 핑크퐁(Pinkfong)음악을 정말 터무니없이 많은 시간 동안 들었다. 차에서도, 거실에서도, 아이들이 없을 때 내 머릿속에서. 나는 아기 상어와 다른 핑크퐁 음악들을 자발적으로 부르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 회사의 음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던 유일한 탈출구는 “Daniel Tiger’s Neighborhood(2012년부터 PBS Kid에서 방영된 미국-캐나다 아동용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현재 시즌4까지 나와 있다.)”, 책장에 이미 많지만 계속 많아지는 디즈니 앨범들이나 내 아이가 최근에 꽃힌, Mother Goose Club(유튜브에서 대히트인 아동 컨텐츠 채널이다.)이다

 

당신은 어쩌면 동요가 내 머리, 어깨, 무릎, 발에서 나오고 있다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이런 건 첫째 딸이 태어난 2015년 나의 계획에는 없었다. 즉시 나는 내 딸에게 “Can’t Feel My Face(캐나다인 가수인 The Weeknd의 두 번째 앨범인 Beauty Behind the Madness에 있는 곡이다(2015).)Fetty Wap(미국 남성 래퍼)“My Way”를 귀염뽀짝한 동요 변주곡으로 만들어 부르면서 그녀에게 내 음악적 취향을 주입하기 시작했다. 내 아내의 휴대폰에는 내가 “King Kunta(미국 힙합 아티스트인 Kendrick Lamar의 세 번째 앨범 To Pimp a Butterfly에 수록되어 있는 곡이다(2015))에 맞춰 어색하게 춤을 추는 영상이 있다. 내가 커피 테이블 옆 바닥에 앉아서 신경 안 쓴다는 듯이 손을 머리 위로 흔들고 있고 내 딸은 뭐지?’하는 얼굴로 쳐다보고 있는 영상이다.

 

내 바람은 아이들이 또래 사이에서 소외를 받지 않게, 비난의 여지가 없이 아이들을 키우는 선 안에서 나만의 구시대 락 버전을 아이들에게 몰래 주입시키는 것이었다. 그 계획은 단순히 내가 열광하는 대상의 일부를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오히려 결국 내 딸들이 나에게 자신들의 음악을 강요했다. 아이들 노래는 이제 내가 평소 듣는 노래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는 보호적인 측면도 있다. - 어린 아이들을 위해 콘텐츠를 걸러낼 때 아방가르드(전위예술 – 극단적 메시지를 담은 힙합 따위)는 도덕적일 필요가 없다란 말이 어떻게 쓸모없어지는지 생각해 보면 우습다 - 하지만 또한 동시에 내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음악들과 엮이지 않으려고 내가 세운 장벽들을 낮추고 내가 세운 가드를 없앤다. 갑자기, 가족 댄스 파티에서 아기 상어를 트는 게 일반적인 일이 되었고, 내 재생 목록에 들어온 몇 안 되는 현대 팝 히트곡은 예외 없이 간소한 라디오용 버전이다(정규 앨범 버전으로 자기 취향 음악을 플레이 리스트에 저장한게 없다는 의미).

 

전문 비평가이자 평생 음악 광팬으로서, 이 변화를 나의 자부심에 한방 맞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뭔가 부족하게 느껴진다. 그건 마치 내 자아에 대한 느리지만 꾸준한 살해 같은 것이다. 나는 갑작스럽게 “Tha Carter 5”(미국인 래퍼 릴 웨인이 2018년 발매한 앨범)순화한버전이 동물원에 가는 길에 아이들에게 크게 들어주기에 충분히 안전한 것인지 걱정해야 했을 뿐만 아니라, 나는 대체로 그 음악을 틀 기회도 없다. 어마어마한 귀여움과 충동적으로 파멸적 추락을 개시할 능력으로 무장한 미취학 아동들은 너무나도 설득력이 있다.

 

이러한 환경 아래 살면, 당신은 제이크와 네버랜드 해적들(디즈니 영화 피터팬의 외전격의 작품으로 2011년부터 디즈니 주니어에서 방영된 작품) 앨범에서 연속된 두 트랙이 Eno(영국의 뮤지션이자 앰비언트 음악-최소한의 음을 이용한 명상적 음악-의 창시자)와 the Clash(1976년에 결성된 영국의 펑크 록 밴드)하고 각각 비슷하다는 사실이나 꼬마 의사 맥스터핀스(디즈니 주니어에서 방영되는 고장난 장난감들을 고쳐주는 내용의 애니메이션) 앨범에 있는 노래가 New Pornographers(캐나다의 인디 록 밴드)와 정확히 같은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같은 작은 것들에 감사하는 법을 배운다. 이건 가끔 “They Might Be Giants”(80년대 중반 미국 얼터너티브 록 밴드)미키마우스 클럽하우스(미국 월트 디즈니사가 제작한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으로 테마곡을 They Might Be Giants가 쓰고 연주했다)“Hot Dog”(2008“Here Come the 123s”라는 앨범에 수록된 아동용 음악)을 작곡하고 연주했다는 것을 알고는 혼자 슬쩍 미소 짓는 것과 비슷하다.

 

이것은 아마도 스톡홀름 증후군일지도 모른다.(인질이 범인에게 동조하고 감화되는 비이성적인 심리 현상) 하지만 나는 나 스스로 좋아서 이 노래들 중 몇몇을 좋아하게 되었다. 다니엘 타이거에 나오는 몇몇 노래들은 사실상 거의 비틀즈풍이다 (2012년부터 PBS Kid에서 방영된 미국-캐나다 아동용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현재 시즌4까지 나와 있다.) 그리고 나는 내 아이가 우리는 몇몇 부분이 다를 수 있지만, 같은 부분이 더 많아”, “때때로 우리는 두 가지 감정을 동시에 느낄 때가 있고 그것은 괜찮아와 같은 노래 가사들을 듣는 것에 대해 확실히 신경 쓰지 않는다. 그래, 나는 지금 아빠이고, 내 아이가 긍정적인 교훈을 접하게 만드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다. 나는 매우 건전하고 철저하게 멋지지 않다.

 

육아에 관한 많은 부분이 그러하듯이, 아동 음악에 대한 나의 점진적 굴복은 나의 자아에 도전해왔고 내가 허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유치한 사람이 되도록했다. 혹은 더 그럴듯하게는 그것은 원래 항상 있었던 멍청이(자기 자신도 깨닫지 못했지만 늘 존재해 왔던 좀 어리숙하고 멍청한 자아)를 드러내기 위해 가식의 껍데기들을 벗겨왔다. 아내와 나는 아이들이 생기기 전에 겨울왕국의 노래들을 듣곤 했었다. 나는 기독교 음악을 들으며 자랐다. 군중심리에 가담할 정도로 충분히 나이가 들자마자 뻔한 개그를 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그다지 남과 다르고 진지하고 위엄있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뜻)

 

나는 내가 유치해 질 것을 예상했어야만 했다.

 

나뿐만이 아니라 Chance, Cardi, 그리고 Corden도 그랬어야 했다. 그들도 아이가 생기기 오래전에는 어쩔 수 없이 유치했었다. 그들은 할머니에 대한 뭔가 지나치게 꾸며낸 듯한 옛날이야기를 통해 유명해진 래퍼(Chance), VH1로 유명해진 래퍼(Cardi B), ‘Carpool Karaoke’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유명해진 활기찬 영국사람(Corden)이었다. 이런 사람들도 당연히 “Baby Shark”에 빠졌다. (Chance the Rapper는 자신이 약에 쩔어있을 때 자신을 변화시킨 할머니의 기도에 대해 이야기를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Cardi B는 미국의 음악채널인 VH1에서 시즌9까지 방영중인 Love & Hip Hop: New York 시즌67(2015~2017)에 나왔다. Carpool KaraokeCBS방송의 심야프로인 “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의 한 코너로 유명인을 초대해 차 안에서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내용이다)

 

이런 경우, 당신들 중 아이가 없는 사람들은 심지어 아이를 키우고 있을 때라도 당신만의 방식을 유지할 희망이 있을지도 모른다. . 어쩌면 '부모가 된다는 것이 진짜 너의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너의 외부적 모습을 조금씩 깎아 먹을 것이다'라는 건 정말 의심의 여지없이 멋진 것일지 모른다. 아마도 당신아이들은 유치원 들어가기 전에 Deafheaven(2010년에 결성된 미국 포스트 메탈 그룹)에 끌릴지도 모른다. 나의 경우에는 내일 15번 연속해서 “Little Bunny Foo Foo”를 들을 나의 운명에 완전히 굴복했다. 그것도 Moldy Peaches(Little Bunny Foo Foo를 부른 가수) 버전이 아니고. (내 아이가 부르는 버전으로 말이다)

 

 

 

DMF***

좋은 기사야- ‘좋은음악을 듣곤 했던 아빠로서의 내 생각들과 힘들었던 것들을 정확히 언급해주고 있지만 이제는 말 그대로 아이들이 요즘 듣고 있는 것에 굴복했지. 나는 내 자신에게 그들이 최소한 음악을 듣고 있고, 음악에 관심이 있는 거라고, 그러니 언젠가는, 그들이 좋은 것들에 빠져들게 만들거라고 되뇌이지..

 

Luray***

부모가 되는 일은 절대 이르지 않아. 우리 청소년 딸이 친구들이 모두 듣는 그런 이상한 랩을 듣고 싶다고 했을 때 우리는 네가 우리 차 밖이나 집 밖에서 뭘 듣고 다니는지 그런 건 우리 알바가 아니지만, 분명히 말하는데 네가 우리 집이나 우리 차 안에서 뭘 듣는지는 무조건 통제할 수 있다고 말했지. 우리 음악을 듣는 것은 확실히 걔 취향을 발달시켜주었고 걔는 이제 랩을 완전 싫어해.

 

 

NE4***

부모인게 제일 좋을 때는 머리에 아기 상어나 다른 유아용 노래의 가사가 머리에 박힌 채로 침대에서 굴러 나올 때지!

  

Eric***

뭐가 다른 건데? Cardi B든 아기상어든 모두 제 정신이 아니야. 어느 쪽이든 당신의 음악적 취향은 이제 없어.

 

Bure ***

오직 음악 비평가들만이 음악적 취향과 같은 우쓰광 스런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신경을 쓸 수 있겠지.

 

DCT***

몇 명의 힙스터가 있어야 전구를 바꿀 수 있냐? 대체 얼마나? 그건 정말 모호해서 당신이 아마 들어보지도 못했을 거야. (얼마나 많은 ~~가 있어야 전구를 바꿀 수 있냐?”는 주로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일을 너무 멍청하고 비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빗대어 쓰는 농담입니다. 예를 들어 얼마나 많은 과학자가 있어야 전구를 바꿀 수 있냐? 답은 3, 한명은 사다리 잡고 한명은 전구 건네 주고 한명은 끼워 돌리고.)

 

Extra***

나한텐 더 최악일수도 있는데, 나한텐 “barney’(보라색 캐릭터가 주인공인 미국 만화로 당시 1~8살의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지며 큰 인기를 끌기도 하였음) 테마 노래가 그런 거였거든.

 

Tuna***

불쌍해라.

  

Any***

나도 어린이용 책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어. 내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 Byron Barton‘Trucks’이야. 암송도 할 수 있어...

 

Tuna***

내 아들은 ‘if you give a mouse a cookie’‘chicken soup with rice’(애니메이션 이름)에 빠져있었어. 맞아 나는 그것들을 3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하고 따라 부를 수 있어.

  

Lee***

미국이란 나라는 그냥 이런거지! 여자애 같은 사령관인 기저귀 찬 도널드 트럼프-푸가 우리에게 견디라고 강요하는 것에 우린 정말 화나있어! 어리석고 부족한 이해력을 가진 이가 우리나라를 이끌어가고 있어. 그가 그럴 수 있는 사람이지!

 

Tuna***

내 아들이 좋아했던 것들은 beetlejuice(역자주: 영화 이름)OST부터 아주 힙한 닌자 거북이3OSTharry belafonte(미국의 자메이카 풍 음악의 매우 유명한 가수)의 히트곡들이었어.. 좋아하는 것들은 바뀌고 그들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새로운 히트들에 빠져들겠지.

 

Paardy***

내 아들을 유치원에서 픽업하고 집으로 가는 중이었을 때 80년대의 얼터너티브 음악이 나왔고 그가 Sisters of Mercy“This Chorosion”을 부르는 걸 들었어. 난 자랑스러웠어.

  

Extra***

아이들이 들을 때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를 많이 트는 게 최선의 선택이야.



번역회원: On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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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OnThe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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