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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작년 국가부채 1683조원 (약 165조엔) 지속 상승중
등록일 : 19-04-02 22:50  (조회 : 14,19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알아보시기 쉽게 한국 기사 링크 올려드립니다
스마트폰으로 번역하는터라 매끄럽지 않거나 오타 양해 부탁드립니다
직역도 좋지만 너무 투박하고 번역기체라 의역에 조금 더 중점을 두었고 100% 수작업입니다
공감순입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하겠습니다!


http://naver.me/xPO6tItF



jum****

국가부채가 165조엔으로 GDP 대비 45%
공기업 부채와 가계부채는 훨씬 심각하지만 아무튼 45%
OECD는 평균 110% 우리는 안전!
최저임금도 절정! 한국에 어서오세요!

ㄴ asa****
일본은 250%w




tmo****

이민자 급증 X 초미세먼지(PM2.5)의 콜라보로 망해가는 나라 이제 더 이상 귀찮아. 초계기 사건때부터 이놈들은 중국 러시아 진영으로 알아봤어
미국은 이놈들에 속지말고 철저히 이용하다 버려라






usa****

한국은 예전에도 반일이였지만 그래도 이해는 가는 반일이었는데 요즘은 정치적으로 반일 선동을 하는것 같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MIN****

이것도 일본 때문니다!! 전범기업스티커 추가 생산해!!







yuy****


한국은 국채 금리가 2%정도 되는데 45%가 한계야. 아무도 한국 국채를 사려고 하지 않음. 그럴바에 달러 채권(미국 국채)을 사는게 이율도 높고 안정성도 훨씬 높음.
그리고 한국은 중국과 통화 스와프가 한화로 약 5조엔 이상 있는 이상 일본처럼 양적완화를 할수도 없지 중국님이 손해보는데 가만히 있을리가 없으니까. 그리고 엔화처럼 전세계적 수요가 있는 화폐와 아무도 받아주지 않는 원화와 차이도 극명.
 양적완화를 할수가 없는 나라임
 쉽게 말해 원화는 세계적 수요가 부족해 일본이나 유럽 미국처럼 돈 찍어내는 순간 베네(수엘라)처럼 되는것

그래서 공기업 이름으로 대출 받는데 이것까지 포함하면 GDP 대비 45%는 그냥 허풍이다. 45%는 국가에 아무도 안빌려주니 45%
공기업 부채를 포함한 실질적인 부채는 100% 이상


0%에서 최대 마이너스 금리로 1경(1000조엔) 이상의 돈을 빌릴수 있는 나라와 2% 금리를 줘도 45%밖에 안되는 나라
이것이 일본과 한국.
일본은 80조엔을 찍어냈어도 오히려 엔화 가치만 상승한 나라





dat****

왜? 최저시급 인상으로 시골 지역이 도쿄보다 임금이 높아서 살만한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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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갓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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