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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9-06-05 19:04  (조회 : 23,520) 글자확대/축소  | 

안녕하세요 초보 번역가입니다
어느정도 의역이 있을수가 있습니다(최대한 직역으로 노력합니다)



본문 발췌 일부 내용입니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통상 4월에 이뤄지는 외국인 배당 송금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일시적이고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배당금 증가는 매해 4월 반복된다. 더구나 배당소득수지 적자폭(49억9000만달러)이 지난해 4월(63억6000만달러)보다 줄어들어 설득력이 떨어진다.

그보다는 수출 둔화로 상품수지가 큰 폭으로 감소한 데 따른 영향이 더 컸다. 4월 상품수지는 56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96억2000만달러)보다 41% 줄어든 것이다. 

"한국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유럽 재정위기가 한창이던 2012년 4월 이후 84개월 만에 처음"





추천순위 댓글입니다




jun*****

호호호 이것은 무엇입니까?
일본을 뛰어넘은 한국이 적자라니요?
라라라~화이팅입니다!













jum*****

한국님이 망하면 우리 물품은 어디다 파나~












yam*****

괜찮습니다 한국은 문씨가 있습니다











tam*****

아무래도 좋지만 이런 시기에 수입이 늘어난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적자 기록한것인가? 이유를 알수가 없네
반도체탓이라고 하기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끝난 지금도 엄청나게 팔아대는 삼성 하이닉스
한국 중소기업의 파탄의 영향이 큰것일까









zet*****

제트코스터를 타는구나! 그래프가 비트코인보다 심각한w
그래그래 수고했어 수고했어~~ 힘내!!












jqm*****

드디어 넷우익의 예언이 적중했다!!!!!! 축하해 넷우익.









maz*****



이건 일본탓입니다
일본은 경제원조를 해주세요
그러지 않으면 국내 진출한 일본 기업 자산을 모두 몰수w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