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손흥민의 다이빙을 고발」“의혹의 PK획득”에 영국언론 비난
등록일 : 20-02-06 17:09
(조회 : 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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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 공감 666 - 비공 51
저걸 VAR하지 않다니 .... (VAR 했습니다 참고로)
타이밍으로는 GK 파울 같아도 실제로는 전혀 접촉하지 않았는데. 닿지 않아도 다이빙하는 선수야 많다지만 그분이라면 틀림없이 다이빙하겠지
>>>upi*****
이누이가 프랑크푸르트시절 한 소리 들었었지. 슬라이딩 태클을 받을때 pk나 파울을 얻어내려는 움직임 없이 너무 정직하게 넘어진다고. 일류 공격수라면 pk를 얻어내는 선택지가 있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이빙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nig*****
알리에게서 절묘한 스루패스가 와서 손이 키퍼와 1대1 상황이 되어, 손이 볼을 먼저 건드리고 난 후 키퍼와 접촉이 있었다. 보면서 그냥 pk라고 생각했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 경기 본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mor*****
기사에도 써있지만 접촉은 있었던 모양이야
지금은 접촉 전에 넘어지려 했으니 pk가 아니라는 쪽과 접촉이 있었고 늦었으니 pk 맞다는 쪽이 싸우고 있어
>>>kot*****
그 장면이라면 제낀 순간에서 이미 손흥민의 승리니까 키퍼라면 보통 오히려 몸을 부딪혀 pk승부로 끌고가려 하겠지
>>>sys
VAR 체크 했는데요?
(주소 : 비it.ly/3b9Vmtb)
>>>KaKaKa
이런 코멘트가 제일 추천이 많은게 지금 일본의 현실
joker 814-183
아시아 최고고 세계에서도 유능한 선수인데도 성격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 평상시에는 좋은 녀석일지도 모르겠지만
・러프플레이 3번 연속에 피해자행세
・시뮬레이션으로 pk획득
머리에 피가 끓어오르면 제어할수 없는 거 같다
좀 차분해졌으면 좋겠다
>>>h******
PK를 얻어서 팀이 이겼으니 잘한 거 아닌가?
일본인 선수도 다이빙 많이 하는데 말이야
다이빙을 용납하는 축구협회가 나쁜거지
무리뉴도 벵거도 자주 말했지만 시뮬레이션을 엄벌하는 규칙을 빨리 도입해야 한다
시뮬레이션시 즉시 퇴장 정도의 벌이 없으면 하는 놈이 승자가 되버린다
>>>yut*****n
그런 피가 흐르고 있고
그런 나라의 문화니까
이제 와서 어쩔수 없음
>>>tak*****
그런 피가 흐르고 있음
>>>tak*****
매 시즌마다 곳곳에서 '그 나라 병'을 드러내고 있지
>>>bzi*****
울보는 평상시에도 쓰레기다
******** 481-103
영상을 못봤으니 뭐라고 말 못하지만
육안으로도 VR로도 알수있을 정도로 일부러 넘어졌겠지
속이는것도 축구에선 기술의 하나라지만
비난당할 정도면 상당히 악질이었다는 얘기네
>>>世界最高はマドリー
그냥 키퍼 파울이 맞어.. 잘좀 봐라
>>>tak*****
그럼 일단 영상이나 좀 보고 댓글달자
>>>san*****
VAR은 원래 올바른 판정에는 개입 안해
>>>sys
이때다싶어 손흥민 비난 쇄도하네요
한심해라
>>>dti*****
보지도 않았으면서 판단하네..
최소한 보고나서 말해라
ikh***** 122-4
그런 비난을 해소하려고 시작한게 VAR이니까
선수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축구 협회가 VAR을 제대로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지난 U23 대표때는
VAR이 있는데도 중동의 편파판정이 나왔다
그런 축구계의 어둠이 근절되기 바란다.
nyayo 134-20
이건 손흥민이 아니라 주심에게 따져야지
게임을 컨트롤하는건 주심의 역할
>>>Liverbird
또 피해자냐?ww
hkgwagi 121-17
키퍼도 제끼고 빈 골대였는데 다이빙할 핗요도 없었고 pk쪽이 오히려 실패 확률 올라가지
frg***** 102-15
거기서 다이빙할 메리트가 없지 않아? 키퍼랑 1대1 상황에서 벗겨냈는데
suc***** 88-28
손흥민은 좋은선수지만
・세번의 러프플레이로 큰부상 입히고 레드카드 연발
・다이빙으로 PK획득
반성도 항상 피해자행세
이런 점이 역시 한국인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여기서 나아진다면 한국인에서 나아가서 아시아 전체의 이미지를 업시킬 수 있을 텐데 유감
oyt***** 48-10
이제는 이런 눈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어처구니 없는 폭력행위를 하면서 피해자 행세. 이번시즌에만 3차례 퇴장. 자업자득
new*****
손흥민 별로 안좋아하지만 키퍼도 제꼈고 결정난거나 다름없는 상황이었는데 일부러 넘어진건 아닌거같은데. 일부러 구르지 않아도 넣었을 상황이었어
coo***** 29-29
완전히 키퍼를 제치고 필드골이 됐을 장면이었다. 오히려 손입장에선 pk쪽이 더 부담되니 바라지 않는 결과
손의 발밑과 볼의 움직임, 키퍼의 손이 손흥민의 넓적다리에 걸린 장면을 잘 보면 알 수있다. 축구는 제발 축구로 즐기자
oka***** 23-6
VAR을 했다면 시뮬레이션으로 카드 받고 울었겠지 또
번역회원: 일뽕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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