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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한국과 일본에 상대가 안되는 이유
한국 태권도와 일본 유도는 아시아 무술 유일 올림픽 공식 종목
중국 쿵푸는 올림픽 공식 종목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으며 아시안 게임에서 태국과 아웅다웅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미술계의 올림픽이라 부르는 아시아 유일 베니스 비엔날레 영속 국가관 보유국
중국 - 비상설국으로 국가관 없다. 중국의 미술대학 출신들이 가장 좌절하는 부분
미술
음악
무용
스포츠 문화 영향력
중국은 그 어느 부분도 한국과 일본에 상대조차 되지 않는다
일본인 반응
일본인
중국은 환관 불알에 들어 있는 의미 없는 정자
아니 거세하고 있으면 불알 따위 없지 ㅋㅋ
일본인
'중국은 환관 불알에 들어있는 의미 없는 정자'
이거 엄청좋아 중국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어요
굉장히 지성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일본인
태권도와 가라데 애호자 수를 비교하자면
태권도가 많은 것 같다. 나는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지금은 LA에 살고 있는데
어디에나 태권도 도장이 많았다
일본인
중국은 안중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