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은 모두 해외에 열정적인 문화 매니아들이 많다.
근데 중국은 어때? 중국 문화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매니아는 본 적이 없다
중국은 적어도 200년간은 불가능 만약 원천으로 문화 상품을 고안할 수 있다면 놀라
중국 국내에서는 추월 될거라고 보기는 한다
중국 문화 콘텐츠? 나는 절대 보지 않지 중국어의 울림은 정말 똥이니까
중국이 제1선진국, 한국 일본이 제3후진국으로까지 쇠퇴하면 가능
중국이 창조적 산업에서 지배권을 갖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만화도 수십년 분의 오타쿠 문화의 축적이니까 누구도 중국 문화같은 거 관심 없고
건담 포켓몬같은 것도 없지
이건 의문 문화 산업이 성숙하게 되는데에도
적어도 30년은 걸린다
중국어로 문화 콘텐츠를 보게 된다면 보게 될 일은 없네 그들의 언어는 듣고 있으면 기분이 너무 나빴다
양산이라면 분명히 넘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