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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아몬드"
일본 "2020 서점 대상" 외국어 소설 부문 수상 ...
아시아 작품 최초
<반응>
제목만 고려한다면 '옛날 옛날 어느 곳에 시신이 있었습니다' 라는 작품을 읽어 보려 했지만...
번역 부문은 아르센뤼팽 등도 포함된 것이고,
(작품 보다는)번역가의 영향이 적지 않을지도 모른다.
솔직히 외국어도서의 성적은 90%정도는 번역자의 힘이에요.(음, 본체가 팔리지 않으면 일본어로 번역되는 경우도 적지만...)음악 같은것도 작사·작곡보다 편곡이 중요한데 잘 알아주지 않고...일본은 중간의 사람의 능력(번역가)을 더 평가해야 합니다.공평한 평가를 하는건 당연하지만
(일본은) 출판사에 대한 탄압, 저자가 소송했을때 징역형과는 관계가 없는 나라니까,
일본에서는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인가?
출판하기 힘든 자국과 비교하는 기사인건가?
'반일 민족주의'가 그 뒤에도 안전하게 판매되고 있다면 (한국도) 희망은 있어.
번역 소설 부문 상이라.
(내 생각엔) 대상은 지량 유우 씨의 『 유랑의 월 』입니다.
>지금까지 약 3만 5000부가 팔렸다.
뭐야, 베스트 셀러라고 하니까, 수십만 부가 팔린 줄 알았는데,
잘못생각한 것 같군요.
번역가의 힘입니다.편집가와 번역가가 힘들었겠지.
처음 들은 이 책.
그렇게 유행하고 있나요?
더 많이 수상해도 이상할건 없다.
왜냐하면 날조나 지어낸이야기가 특기라서.
아무리 노력해도 한국 경제 속 빈곤함이 있으므로
아무것도 안 됩니다(웃음)
휴지가 없었기 때문일까?(휴지대체품)
불쾌한 반일 소설입니다.
재일의 조직표 같은데요.
번역이 좋은거였겠지, 분명.
뭐든지 K를 다는 건 바보 같다K-방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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