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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한국, 혈장치료법으로 코로나중증환자 두명 완치 논문발표 (일본반응)
등록일 : 20-04-08 15:13  (조회 : 37,119)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08-00036260-hankyoreh-kr

한국 : 신종 코로나 중증 환자에게 "완치자의 혈장"를 투여해서 최초로 치료에 성공


세브란스병원 연구팀 대한의학회지에 논문 발표
"회복기의 혈장을 2회 투여 후 호흡이 회복하고 바이러스도 감소"대안 치료제로 부상 
2015년 MERS시에 사용한 방법 
방역 당국"전문가들이 최종적으로 검토 중 혈장 치료 지침을 조만간 발표"

<반응>

중국, 독일, 일본에서 효과가 검증된 아비간에는 일절 언급하고자 하지 않는구나
전에 거절했으니까 이제 와서 말을 꺼낼 수 없지.
일본도 절대 양보하지 않을 거다.


아비간 이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 약물은 
각국에서 나왔고 지금 검증받고 있다. 
아비간은 그 중 1개.
반대로 왜 그렇게 윗댓글은 이웃 나라에 대해 아비간을 밀어주고싶니?
일본에서도 신종 플루에 대비한 전제로만 대부분 쓰이고 
(코로나에 대해서는) 안 주는데.


가장위댓글
>중국, 독일, 일본에서 효과가 검증된 아비간에는
실증되었어?일본은 중국 독일에 아비간을 제공했어?
중국·독일이 썼다면 중국산 아비간입니다.
일본 내에서도 아비간은 시험중(아비간 투여 군, 다른약 투여 군)


가장위댓글
정말 효과가 실증되었다?실증?그것에 언급하지 않는 것이 안 되는 것?

윗댓글들
너희들은 아직 그런 말을 할 여유가 있는가.


보급하면 한국 최초의 노벨상이네.


완치자의 피를 투여하고 개선될 경우가 얼마나 있었나?
실용화에 이르기에는 혈액 제제가 제대로 처리됐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호주의 연구소가 펴낸, '이베루메쿠친'에 기대하고 있다.
여러 많은 분들의 코멘트에도 있듯이, 이 약은 이미 일본의 키타자토 연구소의 오오무라 사토루 씨가 발견하여 개발된 약.
호주의 연구에서는 동물실험으로 이미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
사상 초유의 비상 사태 선언이 나오고 긴장감이 불어난 가운데 여러가지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 일은 희망이 간다.


이버멕틴의 발견 개발자는 일본인으로 노벨상도 받고 있는 것은 보도 안하는가?
아비간처럼 사용안함을 선언하지 않는것은 이상하지 않나?
형편이 나쁜 점은 감춥니다.


코로나에 대해서 이미 중국에서 했어.
현재의 선진국과 열린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방법이라고 알려져있다.
원래 항체는 밖에서 수여된다만(자신의 B림프구가 만들지는 b 아닌)에서 바이러스를 중화할 만한 항체를 주입할 필요가 있다.그만큼의 양의 혈청(혈장)수혈하는 것이니까, 위험한 치료입니다. 무조건, 살아나면 좋은데요.


기존의 약 임상 등 
실용화는 단기
지금은 어쨌든 시간과의 승부입니다.
항체는 최소한 5년은 걸린다고 한다
쓸데없는 것 같아


1번 회복되더라도 몇번이나 감염되어 버린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항체 자체는 효과가 있는가.
정말 이상한 바이러스이다.


3월 초에 기대가 높아진 올베스코의 검사 결과는 어떻게 되어 있지요?
이 약은 부작용 안전성과 지식은 충분하죠
신속한 보고를 부탁합니다.


몇년 전 한국 영화에서 바이러스대유행을 혈장 투여로 극적 상황을 벗어난다는 것이 있었다. (영화 감기)
이처럼 되길 바랍니다.
본보기가 되는 사례를 제시하여 주십시오


"아무튼 한국의 검사 기기, 치료 방법이 최고 세계 표준이 돼야 한다.
기타, 하물며, 일본이 조금이라도 관련된 것은 논외이다."
라고 하겠지.


'이베루메쿠친'은 
일본인 노벨상 수상자의 공적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사용에서 제외하지 않으면 
문재인의 여당이 선거에 질겁니다








참고 
신종플루때에 사용된 치료제
타미플루는 미국 길리어드사에서
재미 한국인 화학자 김정은씨 주도하에 개발되었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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