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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한국 연구진, 코로나 유전자지도 최초로 완성 국제학술지 '셀'에 게재(일본반응)
등록일 : 20-04-10 10:10  (조회 : 30,966)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10-00000002-cnippou-kr
과연 노벨상 후보…김빛내리 교수 코로나19 치료제 열쇠 찾았다
중앙일보
한국 과학계에서 노벨상 수상자 후보로 꼽히는 김빛내리(51)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이끄는 공동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RNA 전사체를 세계 최초로 분석해 내는 성과를 올렸다. 향후 코로나 바이러스의 고정밀 진단시약과 치료제 개발에 결정적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RNA 연구단을 이끄는 김빛내리 교수와 장혜식 생명과학부 교수(40·IBS 연구위원 겸임) 연구팀이 질병관리본부와 공동 연구로 코로나19의 원인병원체인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의 고해상도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이날 세계적 학술지 셀의 온라인판에 우선 게재됐다.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0/04/10/0002991718_001_20200410063305239.jpg
사진출처 변선구기자



<반응>

여기까지 노벨상에 집착하는 것도 대단하다. 
일본에 대한 열등감이 배어 있다.
또 이 시점에서 잘도 노벨상의 일을 기사화 하는구나.


이 매우 귀찮은 한국인들이 '앗' 하고있을 사이에 
침묵시키는 약제를 개발한 사람이 노벨 화학상과 평화상을 W에서 수상하게 될 것 같습니다.
세계의 과학자는 의욕적으로 개발에 힘쓰고 좋겠군요.


노벨상?
외국에서 흔히 말하는 이 3국에대해 신용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있다고 하지.
일본의 할수 없습니다.
한국의 할수 있습니다.
중국의 완성되었습니다.


만일 신종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했더라면 인정하겠소.
그 치료제로 인한 사망이 없어지면 노벨상 이상의 상을 수여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리석은 제목이야.
노벨상은 인류의 진보의 성과에 대한 포상과 역할이야.
그것을 목적으로 연구하는 것은 아니겠죠?
한국인은 남들에게 칭찬받기 위해서, 일하느냐?


이 정도는 세계의 연구자가 이미 달성한 것이 아닌지?또 망신을 당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과학을 이해하지 못하고 "과학자"들도 어딘가에서 모방하는것 밖에 능력이 없다...정말입니다.


전구를 발명한 사람은 노벨 상이 될지 모르지만 
전구를 사용하고 밤에 밥을 짓는 사람은 노벨상을 받을수 없다.
그 차이를 모르는 사람이군.


아직 이해를 못한 것 같군요.
노벨상은 긴 세월을 거쳐연구한 결과, 발명·발견된 공적을 표창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결과를 원하는 한국인에는 노벨상은 어려울 것입니다.


"노벨상 후보" "열쇠 찾았다" "기대되고 있다"
이 나라의 과학 분야에서 보도의 낯익은 패턴이야. 
그냥 경과만으로 실용 가능성도 되지 않는 것에 과장된 보도.
거기에서 형상화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인 것을 알고 있을까


노벨상"후보"는 어디까지나 "후보"이며, 수상자와는 천양지차가 있습니다.
영원한 후보자가 되지 않도록 아주 열심히 하세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구조를 해명했다고 속이는 기사이지만
해명한 것은 사스잖아?


그게 사실이라면 꿈의 노벨상에도 손이 닿을지 모르겠어요.
각국도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지만 어느 정도 결과와 확증을 얻을 수 없다고 대대적으로 발표할 수 없으니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서서 잘못 안것이거나 하면 망신을 당해버려서 그것은 절대로 피하고 싶겠지.
지금은 상 운운은 관계 없이 어떻게 이 사태를 빨리 수습시킬 것으로 연구자는 머리가 꽉 차있는 것이지?
이 상황에서 노벨상이다 뭐라고 할 욕심과 여유가 있다면여러가지 의미로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성되어서 셀 온라인에 게재됐는데 ㅂㄷㅂㄷ ㅋㅋㅋ
난독증있는 사람도 보이네요
'코로나19의 원인병원체인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
인데 속이긴 뭘 속인다는건지...
공감이 182인데 비공감이 1이여서 다시한번 놀랐네요
아무튼 관련기사가 현재 국제기사 댓글랭킹 7위와 12위에 올라와있습니다

번역회원: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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