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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일본 우동명인 "우동의 기원은 한국" (일본반응)
등록일 : 20-04-24 16:18  (조회 : 33,226)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야후재팬-중앙일보]

https://headlines.yahoo.co.jp/cm/main?d=20200424-00000032-cnippou-kr

일본 전문가"우동의 원형은 한국의 면 요리...
중국 기원설은 근거 부족"


칼국수에서 유래 되었다고 추정



<반응>


라면도 그렇지만,
원형·기원이 어디이던간에, 
이미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창의연구되고 일본식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한국에게 기원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 위대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형태로 발전시킨 노력의 결정체가 지금의 "우동"이에요.
(한국의) 원래 원형의 면 요리라고한것도 중국에서 전해진 거 아닙니까?
그보다도 원형의 면 요리인지는 지금도 그대로 한국에 남아 있긴한가요?

[답글]
자기가 좋은 것이라면 
역사학자도 아닌 단순한 제면 업체의 인물이 증거도 내지 못하고 말한 것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한국인.
백번양보해서 반도에서 전래됐다고 해도, 반도는 단순한 "경유지"이며 발상지가 아니다.

[답글]
나도 그게 언짢아
기원을 주장하는데, 그것이 남아있지 않는다는 것은 단순히 생각해서 승계가 어디서 끊겼단 이야기인데...

[답글]
모두가 안다, 거쳐서 왔을 뿐이겠지.
그리고 기원이란것은 남아 있지 않는거겠지.w
결국 일본의 문화가 부럽고 부러웠겠지.
"모방했다"라면 뭐가뭐라고 말하지 못하니까 이렇게 되는거지.

[답글]
한국에서 지금도 계속되는 국수 요리는 어느 쪽인가 하면 메밀이야.
냉면은 메밀 가루로 만든다.
스프도 해산물이 아니라 고기계로 라면이나 소오키 소바에 가깝다.

[답글]
> 백보를양보해서 반도에서 전래됐다고 해도, 반도는 단순한 "경유지"이며 발상지가 아니다.
그리고 그 반도와 
현대의 한국은 장소가 같다고 할 뿐 인종도 국가도 전혀 다르다.

[답글]
우동은 나라 시대부터 무로마치 시대까지
약 900년 동안 7개 정도의
기원설이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동이라는) 한자도 변천하고 있는데 
초기부터 존재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원설로 끼어들고 싶은 것 같습니다만
무리가 있다고 동시에 무엇이 하고 싶은지
완전히 의미 불명입니다.
새로운 피해자 비즈니스에 연결할 생각인가요

[답글]
면의 기원은 우즈베키스탄.
그것이 동쪽 끝에서 '라면'
서쪽 끝에서 '파스타'

[답글]
저, 아무래도 좋지 않아?
한국의 주장은 가치 없고,
원래 우동의 발상이 어디든지 잘하면 되잖아요.
여전히 아무래도 좋은 감이 달단 말이지.




오랜만에 본 한국 기원설
항상 보면 신기한 거지만,
왜그런지 한국인이 기원을 주장하지만 
해외에서 붐을 이루고 정착하거나 하는데,
한국에서는 한물가서 있거나 모방처럼 되는 것이 많군요
거기까지 잘 "만들어봤으면" 좋겠다라고 언제나 생각한다

[답글]
『 기원 』 시리즈는 즐거움의 하나지만 이번은 우동인가요?
나로서는 『 빅뱅의 기원 』 같은 웅장한 주제로 주장하기 바란다.
그게 안 된다면 『 우주 강국 』 시리즈도 좋겠는데요.

[답글]
칼국수는 굉장히 메이저이야. 
일본의 라면처럼 지방이나 가게에서 스페셜처럼 하고. 
참고로, 스프는 진한 국물이 듣고, 조개, 호박, 파 등의 도구로 정말 절묘한 맛이야.
사실 모든 국수 요리 중에서 제일 맛있을지도.
(비공감테러 당함)

[답글]
정말 오랜만의 자국 기원 자랑이네요.
항상 "그러니까 뭐야?"라는 느낌.
이런 수상쩍은 기원을 찾고 기뻐하고 있으니까 정도를 알수있습니다.

[답글]
칼국수는 후쿠오카의 우동을 퇴화시킨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않아. 
현지에서 먹었는데 분명히 수프는 맛있지만 면과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결국 남겼어.



우동을 만들려면 깨끗한 물이 필요한데
그 물을 공급하기 위한 물레를 만드는 기술도 없었잖아?
대장균 투성이의 손으로 무엇이 섞일지 모르겠어. 
우물물로 만든 것이라면 무서워서 못 먹는다고 생각하지만

[답글]
여러 역사적인 기행서에서도 나와있듯이 한국은 옛날 그 당시 
문명이라고 불리는 것은 없는 빈곤의 벽지였습니다.
어떤 아이디어를 참고한 것은 있겠지만 
문명이 떨어지는 나라에서는 전래할 게 없을 것 같네요..

[답글]
정말 문명이 없어진 때는 
쿠빌라이를 따라온 강X만 잘하고 글자도 없고 물에 목욕 습관도 없고 개 같은 냄새가 나는 친구들이 
원래 살던 사람들을 죽이거나 강X하거나 쫓아내고 땅에 살게 되면서부터인거 같아요.

[답글]
먹을 것도 없으니까 똥을 먹잖아.



일본에서는 밀은 야요이 시대부터 재배됐던 것이 통설이며 
(일본의) 약 2000년 전의 유적에서도 밀은 출토되고 있다. 
중국에서 한번 한국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나라, 헤이안 시대에는 우동은 사랑 받고 있었던 모양이다. 
한 개인의 생각을 역사로 만드는것은 경솔하다.
더욱이 헤이안시대 초기에는 식염이 거의 없을 듯한 기술은 상상하기 어렵다.



이런 화제를 열정적으로 거론하는것 자체가 열등감의 반증.
반대로 한국 문화의 빈약함을 증명하고 있다.
문화는 긴 세월을 거쳐서 양성되는 것으로 기원을 자랑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이라면, 일류가 될 수 없겠군.



또 다시 나왔습니다 한국 기원설, 
중국에서 조선 반도를 통해 일본에 왔다는 것이 합리적.
개인적으로는 공해가 전했다는 것을 믿고 싶다.



좀 얌전하게 됐다 싶었더니 다시 시작되었어. 
그래서 무엇?이라는 반응밖에 오지 않는데 아직도 눈치채지 못하는가.




거의 논파하고 있는 기사이므로 다른 관점에서 (쓰지).
지금의 한국 민족과 백제나 부여, 고구려는 전혀 다른 민족이죠. 
물론 그 이전의 시대도.
민족학적인 관계가 없는데 왜 자신의 조상인것처럼 할 수 있을까.



그 시기에
칼국수가 전해졌다는 사료가 있다고?
애초에 칼국수는 그 당시에 존재하니?
그리고
전해진 것과 서민에 퍼진 것은
같은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답글]
일단 확실한 게 하나 있다
그 시대에 한국이라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았다




파스타나 스파게티의 기원은 중국이라는 설이 있지만
우동도 중국에는 없어.
그렇다면 그 칼국수 요리의 기원은 어디일까요?

[답글]
당연히 중국 기원이잖아



[파파고 번역후 원문과 대조를 통해 의역함]
[공감순으로 첫페이지를 번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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