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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한국인걸 밝히지 말고 도와달라 ㅜㅜ [일본 칼럼과 그 반응]
등록일 : 20-05-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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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간에 감정이 안좋기 때문에... 전략)
차라리 일본, 한국 이라는 낙인 찍기는 그만두고 지원하는 측은 밝히지 않고 지원받는 쪽도 그대로 선의를 받으면 안되겠는가. 지금도 일본 각지에서 자주 화제가 되는 "나서지 않는 선의의 의인"과 그 마음을 존중하고 기리는 "타이거 마스크 운동"이 한일 사이에서 일어나는 것은 무리일까.
인도적 문제라고 그냥 한번이라도 한국에 원조를 의뢰했다가는 끝, 그 후 계속해서 반 영구적으로 그것을 빌미로 졸라오던 난제들을 짓누를 것이 뻔하다. 어떤 사정, 어떤 분야건 그 국가에게 먼저 고개를 숙이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된다.
서로 상대를 믿을 수 없는 것이라면, 교제를 끊어야 하는거 아닌가. 여파든 뭐든 상관없이 어거지로 사귈 필요가 있겠는가.
무리. 물론 일본은 국제 협력의 필요성은 생각하고 있지만 한국과는 기본적인 생각이 달라서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상대방의 사정도 다르다. 개별적으로 하면 된다.
여기서 뭔가 그 나라에 빚을 만들면 반도체 3재료와 통화 스와프를 들고 나오고 또 일본 측이 거절하면 반항 할것이 빤하잖아? >필자가 서울에 근무하던 2011년 3월에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 지진 재해 다음날에는 한국도 구조대의 선발대를 재해지에 보내(이하 생략) <
축구 경기장 현수막의 '일본의 지진을 축하합니다'를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는다.
한국의 지원 요청에 인도적이라는건 없고 비즈니스이니까 꺼려진다.
반드시 대가 요구가 있으테니 교류 자체를 끊어버리는 것이 좋다.
후쿠자와 유키치 선생님 때부터 조선인과 관련되지 말라고 하시었다. 그리고 현대 역시 조선인과 상관하지 말자는걸 확신했다. 세계를 자기 편으로 만들고 한국과의 단교를 목표로 방안을 취하는 것이 당연하다. 뻔히 알고 있는것을 왜 안 하는가. 정부 정치가를 비롯해서 전 국민 단합하고 힘내면서 나아가자!
어른의 대응, 지금까지 외교적 배려나 양보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오히려 이런 협력은 해악 그 자체. 그런 패거리에게는 할 말은 제대로 하고 실력 행사를 수반하는 의사 표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 정부는 저쪽의 어거지 트집에 지면 안 된다.
거리적으로 일본에서 가장 먼 나라는 남미 국가들이지만, 정신적&감정적으로는 한국이 가장 먼 나라라고 생각한다. 남미 국가들과는 앞으로도 우호적으로 하고 싶지만 그 나라와는 후손까지 관련시키지 말아야한다.
민간 교류는 차치하고 국가 대 국가로서 국교, 수출입 부터 일단 제로로 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혹은 완전히 적대 국가로서 지금까지 소행을 모조리 배상시키고 그것에 응하지 않으면 강행 수단도 불가피해야한다! 사실 그들은 너무 심하다!
한국은 일본에 대한 지원은 됐으니까 우선 빌린 돈부터 돌려줘라. 위안부 합의의 돈을 돌려줘라. 월드컵 때 돈을 돌려줘라. 외환위기 때 돈을 돌려줘라. 아니면 한일 합의 때 차관을 돌려줘라. 인도적이라면 우선 빌린 돈을 돌려주는게 사람의 도리아냐? 일본도 많은 돈이 필요하다. 그리고나서 서로의 관계를 생각하면 된다. 코로나 이전에 한국이 한 짓을 일본은 잊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러니 저러니 말하기 전에 우선 돈부터 갚아라.
필자같은 어설픈 생각이 이런 상황을 만들고 있다. 한국과는 상관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다. 일한의원연맹(日韓議連) 무리가 멋대로 말하지 않도록 주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타이거 마스크 운동"이 한일 사이에서 일어나는 것은 무리일까... 무리입니다.
과거 한국의 행동을 봐 온 일본국민은 많은 것을 배웠고 그 결과 한국과는 상관하지 않는것이 최선책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과거 이명박 대통령 때 일본 민주당 정권이 한국과 통화 스와프 협정을 체결해줬지만 위안부 문제로 일본을 탓하고 다케시마 상륙을 실행했습니다. 재작년부터도 한국 정부는 전략적 의사를 갖고 있을 수 없는 이상한 행동이나 무례한 발언을 일본에게 되풀이 해왔습니다. 많은 일본국민은 지금도 그 나라와의 교제는 무리라고 강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아무리 지원해도 고마워 하지않는 국가의 지원을 받으면 영원히 그것을 방패로 질책을 받겠죠. 사실이 보입니다. 신용 없는 나라, 신용 없는 문재인에게 변수를 넘겨서는 안 됩니다, 한일 스와프가 목적입니다.
일본 정부 일각에서는 "인도적 문제이고 일본이 신종 코로나 문제로 정신이 없는것도 사실. 솔직하게 지원을 요구해도 좋은 것이 아닌가" 라는 목소리도 있다. 구체적으로 국회의원 이름을 공표하세요.
다음 선거 때 심판하겠습니다.
무리인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국민 감정을 악화시킨 것은 모두 한국 측에 책임이 있어요. 올림픽 방해, 후쿠시마 차별, 징용공, 화이트 국 제외에 대한 역 공작 등 열거하자면 끝이 없네요.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모두 한국 측.
일단 인연을 끊어야 한다. 비자면제 문제도 이 기회를 이용해서 이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서로 필요하다면 풀면되고 아니면 떨어진 채로 좋다. 지금은 아무것도 걱정 없다.
뭐야, 얼굴없는 지원이라니 이 녀석 바보인가? 국제 관계에서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 유치한 기사 쓰지말아라. 그리고 한일 관계를 일방적으로 훼손한 것은 한국이다. 한국이 500% 나쁘고 일본은 전혀 잘못이 없다. 코로나니 뭐니 지원 따위 받으면 놈들은 그것을 큰 은혜로 생각하고 그 대가로 수출 규제 철회와 통화 스와프를 요구해 올것이다. 그리고 위안부와 강제 징용은 그대로인데 일본이 일방적으로 손해만 보게 된다. 이 바보는 그런것도 모르는가.
이 사태에서 국제 공조 하는 것은 찬성하지만 그 구상 내에 보류지역은 포함되지 않고 포함할 생각도 없다. 그 놈들이 참가하면 모든 구조가 파탄, 파괴된다. 너희들 신문기사 내용에서는 일본 이외 세계에서 칭찬받고 협력을 요구받는다지? 그렇다면 일본은 그냥 냅두고 그런곳에서 마음대로 하면 되잖아.
NO JAPAN, 보이콧 JAPAN을 앞세운 문재인 정권을 지지했다지? 그럼 그 정책을 고수해라. 아비간도 이버멕틴(*구충제)도 사용하지 않으셔도 된다.
한국의 검사 키트는 품질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그만둬야 합니다. 삼성과 LG전자, 현대자동차, 기아 자동차도 매우 낮은 품질입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는 낮은 조선기술로인한 형편없는 개조가 원인이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도 낮은 수준이어서 언제나 사고 직전 상태입니다. 대한 항공기 격추사건도 본래 코스에서 크게 벗어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상관 않하는것이 일본에게 최선책입니다.
번역회원: 럭키가이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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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럭키가이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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