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언론 기자가 의미심장한 기사를 냈는데요.그에 대한 한국인과 일본인이 얘기를 나누고 있어
번역해보았습니다
해당 한국 언론 기사↓↓ ↓ ↓ 궁금하신 분은 기사 출처 들어가 보시길
독일 박물관의 한국관 논란[의문의 한국 언론 출처, 전부 한국 기자의 추측성 발언만 기사에 담겨 있어]에
이에 대해 한국인과 일본인이 얘기하고 있는 걸 번역해보았습니다
해당 한국 언론의 일본인의 비판이 많네요
일본인 반응
일본인
유럽에 약탈된 순위잖아
일본인
일본 유물도 상당히 유럽에 반출되었구나
한국은 의외로 유럽에 반출된 유물이 별로 없는 걸까
한국인
일단 독일 박물관자체가 관람객이 적고 영향력은 낮아
-유럽 내 독일 박물관의 위상-
일본인
유럽 박물관에 자국의 유물이 많은 건 좋은 일이 아니겠지
한국인
빼앗긴 게 없으니 전시할 것도 없지
일본인
중국은 유럽에 분할 통치 되고 열강들에 유물은 전부 빼앗긴 것
일본인
유럽 박물관에 자국 유물이 많은 건 굴욕 아냐?
일본인
타국에 약탈되어 전시되고 있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일본인은 없어요
일본인
소설을 쓰며 한국인을 기만하는 한국 언론에 항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