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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코로나의 일일 감염자가 무려 1463명, 역대 최다 일본 반응
등록일 : 20-08-01 01:14  (조회 : 42,309)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전국의 총 감염자가 1400명을 넘어섰다.

금일 31일, 현재 확인된 전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신규 감염자는 1463명으로
역대 최다였던 어제 1301명을 다시 한번 크게 웃돌았다.

후쿠오카 현에서 역대 최다의 170명의 감염이 확인됐고
오사카에서는 지금까지 2번째로 많은 216명의 감염을 확인.

또한 도쿄의 신규 감염자 수도 역대 최다인 463명이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1b0391aa73950874a1675fe10e9f63867b578c5


原田隆之  | 
筑波大学教授 츠쿠바 대학 교수

최근 신규 감염자만 부각시키면서 쓸데없이 불안을 부추기고 있다고 봅니다. 
뉴스에서도 " 무섭다!" 등, 길거리 사람들의 목소리"만을 수집하고 있는 것이 
눈에 훤합니다. 

이렇게 되면 도쿄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그 불안이 확산될 뿐입니다.


제1파든, 제2파든 상관없이 전문가들은 일관되게 
"손 씻기, 마스크, 3밀(밀집,밀접,밀폐) 회피"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감염은 앞서 말한 세 가지 중에 어느 것 하나가 불충분했던 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주로 비말 감염과 접촉 감염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코로나의 만연과 동시에 걱정되는 것은 제1파 때와 같은 불안과 적대심, 

의구심의 만연입니다. 

의미없이 패닉과 불안감을 퍼뜨릴 게 아니라 다시 한번 기본으로 돌아가서 
방어책을 철저히 수행,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별한 것을 기대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제가 말하던 말이 있습니다. 

그건 "현명하게(센스껏) 두려워할 것"  이 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경찰과 감염자를 규탄할 것도 없습니다. 그래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mas*** | 
최근 정부는 오로지
『 우려해야 할 』 『 경계해야 할 』 『 긴장감 가지고 』「주시하는」등 
이런 말만 늘어놓을 뿐이에요.
즉 구체적인 처방이 없다는 거죠.

남의 일처럼 말하는 걸 보니 참, 편해 보이기까지 해요.
언제쯤 "경계" 단계에서 "위기" 단계로 변할 수 있을까요?
경계, 경계, 경계!라고 계속 입방아만 찧고 있는데
그러기엔 현재는 폭증하고 있어 위기에 가까운 형국이죠.
아베 총리는 자기 혼자만 여름 방학이에요?

강아지 영상 YouTube 업로드, 천 마스크 배포, 바이러스 확산 여행 운동(go to)

국회는 꽉 막힌 채 소통이 안 되며, 그러면서도
자신들 월급만큼은 꼬박꼬박 잘 타먹는 역대 최악의 정부.

국민을 우롱하는 것도 정도껏이에요.
지자체에 떠넘기지 좀 말고 정부가 앞장서서 대책 좀 강구해 주길 바라요.

xjd*** |
아이치가 국내에서 가장 심각해.
양성률은
도쿄:7%정도로 정체
아이치:15%로 상승 중
검사 속도가 실감염자 수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으니
실태 파악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겠지.
게다가 입원한 환자 수도 998명으로 도쿄와 별반 차이가 없지.

ggd*** | 
GOTO의 효과는 절대적입니다. (절대적으로 X라는 의미)
(역주 - GOTO는 아베의 고투 캠페인)

경제를 돌리는 것도 중요하고 그 맘은 잘 알겠다만
GOTO로 인하여 전국 사방팔방에 코로나를 퍼뜨리게 되는 형국을 초래하여
약 1조 엔 가량의 돈이 증발하게 될 거고

결국 경제를 돌리려다가 경제를 더욱 망하게 하는 그런 꼴이 나는 건 아닐지.

걷잡을 수 없게 되기 전에
정부는 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방침을 전달해 주길 바란다.

gge | 
방금 전 코로나 대책 담당 장관들의 회견을 봤다.

니시무라 대신도 분과회 회장의 오미 씨도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말하는 것을 보면
계속 돌려 말하고 재잘재잘 변명이나 하고 앉아 있고
탁상공론과 다름 없는 말들, 흐릿한 자세 등

논점도 분명하지 않고 구체성도 없고 
이제는 이 회견을 보면서 의미가 느껴지지 않고 
시간을 낭비하는 느낌만이 들뿐.

이 나라가 진심으로 감염증 대책 제대로 세우길 바라고 있다면
경질을 해서라도 나아가야 한다고 다시금 느꼈다.

3밀(밀접,밀집,밀폐)의 가이드 라인이니 뭐니 하는데
강제력 따윈 아예 없고, 또한 그들이 말하는 방책이 
"이미 그 효과가 이제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라고만 내뱉고 있다.

더 이상 이들에게 코로나와 관련된 방책을 세우라고 하는 것 자체가
무리라고 생각이 들기 시작한 나놈.

이들에게는 바라건대 부디 코로나를 위해 필사적으로 힘쓰고 있는 
각 도, 부, 현 지사들의 발목을 잡는 일만은 하지 말아줬음 한다.
그나저나 이 상황에서 국가 수장인 총리는 어디서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것인가?

so******** | 
굉장한 수치네요.
전국 도시권의 신규 감염자 수도 이전의 도쿄 같은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GoTo의 악영향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건 아마 다음 주 이후쯤이라고 생각되기에 지금보다 더욱 늘어나게 되는 것은 필연이겠죠.

각 지자체의 의료 기관의 능력을 믿고 시행하는 GoTo의 강행인가요?

akz***** | 
이 시간에도 앞으로 늘어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코로나 상황은 점차 악화돼 버리고 있는 상태인데
GoTo 캠페인을 그만두는 선택은 전혀 할 것 같지 않다.

이렇게까지 경제를 우선하는 스탠스를 취하겠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코로나고 뭐고
일단 경제부터 우선시하겠다고 딱 잘라 말하든가.

이도저도 아니게 코로나를 잡겠다는 건지, 경제를 살리겠다는 건지.
이런 어중간한 자세를 취하는 게 제일 좋지 못해.

ia*** |
7월 22일에 시작하는 관광 수요 환기 대책 「GoTo여행 캠페인」
이 사업을 1895억엔으로 수탁한 것은 "관광 산업 공동 제안체"라는 단체이다.

이 공동 제안체에 이름을 올려 관광에 관련된 14곳의 단체로부터
자민당 간사장인 토시히로 씨를 비롯한 자민당 의원 37명에게
적어도 약 4200만엔의 헌금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주간문춘"의 취재로 밝혀졌다.
(역주 - 주식 회사 문예 춘추가 발행하는 주간지)

ffi***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무서운 점은 잠복 기간 때에도 감염성이 있어서
설령 자신에게 증상이 없었다고 해도 주위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결국 감염시키며 클러스터(집단 감염)를 일으키는 데에 있다.

특히 고령자나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봤을 때 상대적으로 쉽게 사망에 이르거나 중태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머리에 잘 새기고 특효약이라든가 백신 등이 유연하게 보급될 때까지 방심은 금물이다.

ats*** | 
8월은 정말 큰일이 날 것 같네요.
이대로 계속 Goto감염 확대 캠페인이 지속된다면
                (역주 - 감염확대 캠페인이라고 하면서 비꼬는 중)
일일 감염자 수가 8월 중에는 1만명에 달하게 돼버리겠네.

4일 연휴와 맞물린 Goto감염 확대 캠페인의 영향(결과)가 드러날 테니까요.
이런데도 계속 밀고 나가는 이유가 뭘까요?

각 도, 부,현은 나름대로 시민에게 코로나를 막기 위한 자숙를 호소했지만
아이러니하게 정부는 감염 확대를 호소하고 있는 중.

이런 정권을 지지하는 수십 퍼센트의 사람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아직도 지지하고 있는 건지 당최 알 길이 없네요.

자신의 사리사욕에 대해서는 누가 뭐라 하든 간에 마음대로 해버릴 수 있지만
국민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이런 총리를 뽑아버린 우리가 나쁜 놈이죠 뭐.. 에휴

다음 선거가 중요합니다. 아니, 절실합니다.
선거철 때에만 고개를 가볍게 만드는 그들의 행동에
이제 국민은 속지 않습니다.

zau*** | 
대도시도 지방도 너 나 할 것 없이 전부 패닉 상태.
감염자가 감소하는 꼴을 볼 수가 없으니까.

이대로 계속 오른다면 '언제쯤 감소할까'라는 말을 넘어서
'언제쯤 끝이 날까'가 더 와닿기 시작한다.

PCR검사 수 순위에서도 꼴찌 다툼을 하고 있으며, 의료도 붕괴되기 시작했고
이렇다 할 대책이 없는 와중, 무모하게 코로나에 맞서는 아베 정권.
긴급사태를 선언할 바엔 GOTO캠페인을 먼저 중단하는 게 더욱 나을 것.

그러한 판단도 못하는 걸 보면
이제는 코로나를 제대로 막아낼 의욕조차도 없는 듯함.

ura*** | 
「코로나는 약독화된 것이다. 왜냐하면 중증 환자 수가 적기 때문이다」
 (역주 - 약독화란? 독성이나 병원체의 성질이 약한 것, 또는 그렇게 만드는 것)
라는 말은 확실한 근거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제1파 때, 고령자의 최다 감염자 수는 202명이며,
어제 발표된 125명에 비해 적은 것이 그 근거라고 말할 수 있겠죠.

그리고 요즘은 고령자의 감염자 수가 증가하면서
중증 환자 수가 긴급사태를 선언했을 때보다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aim*** | 
전반적으로 코로나에 잘 걸리지 않는 젊은 세대가 많아서
중증 환자 수가 적다는 둥 의료 체제도 아직 여유가 있다는 둥 흐릿한 말만 하고 

감염자 수만 발표해댈뿐,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았어.

감염자가 늘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고령자의 감염자도 늘어가게 될 것이고
그에 따라 클러스터(집단감염) 및 원내 감염의 발생 리스크가 높아지는 것도
당연할 수밖에 없어. 의료 체제가 붕괴한 이후에는 늦어!

조속히 정부가 긴급사태를 선언했을 때와 동급 클래스 또는
그에 맞는 대응을 하지 않으면 더 이상의 수습은 불가능하다.

sut*** | 
감염자는 앞으로 더 늘어날 거라고 생각함.

매스컴은 나날이 증가하는 일일 감염자 수에 일희일비할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어떤 대책이 가장 효과적인가를 논의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만들었으면.

그것을 바탕으로 여론과 정치가 움직임을 보였으면 좋겠다.
그저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거나 부추기기만 할뿐인 그런 일은
매스컴이 할 일이 아니라고.

ton*** | 
더 이상 도쿄만의 이야기가 아니야.
누군가가 앞장서서 리드하지 않으면 난장판이 될 텐데..
저쪽의 지사는 이런 식으로 이쪽의 지사는 저런 식으로
코로나에 대한 대책을 제시해서
「누가 더 코로나 대책안이 가장 예쁜가?」라는 형태로
다음 선거를 염두에 둔 이미지 어필 싸움만 하고 있잖아 지금.

대표 지사는 이렇게 해~
다른 지사도 저렇게 해~
총리는 ..흠 그래^^; 너 하던대로 마스크나 뿌려~ 에혀~

二丁目のおネエ| 

이 감염자 수에는 아직 GoTo캠페인에 의한 감염자는 포함하고 있지 않네ㅋ
이 말은 후폭풍이 온다는 소리잖아!!!!!
하.. 개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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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을 위해 의미 단위로 문장을 끊어내는 쪽으로 수정하였으며
번역 및 매끄러운 의역에 힘 좀 써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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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네모난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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