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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아시아 최강 선수 순위 결정, S등급 나카타 히데토시, 손흥민
등록일 : 20-09-21 19:16  (조회 : 50,34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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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손흥민, 나카타 히데토시
A 카가와 신지
B 박지성, 하세베 마코토, 오카자키 신지
C 이누이 타카시, 나카무라 슌스케
D 나가토모, 우치다
E 요시다
쿠보, 이강인이 어디까지 갈까?




2020년 09월 21일 16:28
세리에 A 우승, 세계 선발 캡틴 나카타가 최강은 옳다
하지만 또 다른 최고의 선수는 
유럽 베스트 일레븐과 분데스 연간 베스트 일레븐의 카가와가 적절하겠지



 >2020 년 09 월 21 일 16:36
  바로 그거야
  케인이 우수했던 것으로 케인에 기생하는 골로 
  호호하는 것은 한심한 일이야
  리가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프리미어의 성적은 믿을 수 없는
  소스는 아자르

  18-19 아자르(프리미어)16G15A
  19-20 아자르(리가)1G3A
  19-20 손흥민(프리미어)11G10A

  아자르
  프리미어 245경기 85골 54어시스트
  리가 16경기 1골 3어시스트

  쿠보
  리가 35경기 4골 5어시스트

  시장 가치
  18-19세 쿠보 3000만유로
  18-19세 송 300만유로

  이것이 현실이다



  >>2020년 09월 21일 16:40
   넌 진짜로 손흥민이 활약하고 있으니 괴롭겠지



  >>>2020년 09월 21일 16:43
    네가 너무 괴로운 것 같아서 웃었다
    손보다 격상인 아자르가 리가에서 통용하지 않는 것은 
    진짜로 보기 싫은 현실 이니깐




2020년 09월 21일 16:29
평범하게 보기 흉하니까 이런 것 그만두는 것이 좋겠다.



 >2020년 09월 21일 16:40
  정말이야
  세계 선발 캡틴의 선수인 나카타와 손흥민을 동급에 놓는 한국인
  실제로 동급에 놓여지는 것은 분데스 베스트 일레븐, 
  프리미어 타이틀 보유자의 가가와인데
  노 타이틀의 기생충을 아시아 최강으로 선전하는 한국인은 보기 흉하다




2020년 09월 21일 16:35
페루자에서 반짝했던 나카타가 S는 아니지 w



 >2020년 09월 21일 16:38
  중견클럽 기생충 손흥민이 S는 아니지 w




2020년 09월 21일 16:38
인터넷 우익이 형세 역전하려고 노력해서 웃었다
역시 무리하네



 >2020년 09월 21일 16:41
  아시아 최강 선수 나카타와 손흥민을 억지로 동급에 놓고 웃었다
  손흥민에게 타이틀 보유는 역시 무리고




2020년 09월 21일 16:41
박지성 너무 낮다
다른 놈들은 수준 낮은 팀에서는 빛을 발하다가 
챔스에 나가는 강팀 가면 득점 수, 출전 기회가 줄어 
실제로 박지성 이외 빅클럽에서 성공한 선수는 없다
나카타는 벤치이고 카가와는 실패, 손은 빅클럽에 소속되지 않은
CL 나가는 수준의 빅클럽에서 성공한 선수와 
그 이외의 팀 소속 선수을 판단하는 기준에 
득점 어시스트 숫자만 보는건 바보지




2020년 09월 21일 16:45
S 손흥민 카가와 신지
이것이지 평범하게



 >2020년 09월 21일 17:25
  카가와 본인이 손을 당할 수 없다고 인정하고 있으니 그것은 이상하다
  손>>>카가와는 자명



 >>2020년 09월 21일 17:37
   인정하고는 상관없다
   한국인과 달리 타이틀과 여유와 겸손한 마음이 있는 카가와는 
   타국에 립 서비스를 한
   유럽 베스트 일레븐 카가와>손
   이는 자명하다




2020년 09월 21일 16:54
손흥민처럼 과대 평가된 놈은 좀처럼 없다
노 타이틀이고 케인 밑에서 골로 숫자를 성형하고 있을 뿐
그리고 대표팀에서는 그것도 안 통하지



2020년 09월 21일 17:01
손흥민은 커녕
차범근 이영표 박지성
여기에도 이길 수 없어 일본인 선수는



 >2020년 09월 21일 17:05
  하세베, 나가토모, 우치다, 사카이, 나카타
  하위 호환 가져와서 뭐라는거야 한국인
  머리 나쁨의 어필인가?




2020년 09월 21일 17:08
클럽, 대표 합치면

S카가와 나카타
A오카자키 박지성
B하세베 손흥민 우치다
C나가토모 사카이
D요시다 부안 미나미노



 >2020년 09월 21일 17:13
  타당하지만 혼다를 B, 쿠보를 B나 C에 넣으면 완벽




2020년 09월 21일 17:15
카가와보다 아무래도 박지성이 위
맨 U에서의 공헌도도 훨씬 높고



 >2020년 09월 21일 17:40
  주전으로 4대리그 제패하고 
  유럽 연간 베스트 일레븐의 카가와는 원조 기생충 박지성과 비교도 안 된다
  QPR 워스트 일레븐도 잊고 있니?




2020년 09월 21일 17:16
일본인이지만 나도 박지성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메가 클럽에서 활약하고 타이틀 잡고 있고 말야.
그 다음에 카가와와 손흥민 아닐까. 
카가와는 클럽 타이틀과 개인 타이틀 잡아 메가 클럽에 재적한. 
손흥민은 토트넘을 챔스 단골로 올릴 만큼 아시아인으로는 
드물게 득점력을 갖춘 임팩트가 강하다.
그 다음이 클럽 타이틀과 개인 타이틀을 차지한 하세베와 
3개 리그를 전전하며 클럽 타이틀을 차지한 오카자키.
나카타도 세리에 전성기에 클럽 타이틀 잡고 있지만 
주력이라는 느낌이 아니었기에 미묘한 감이 있다.



 >2020년 09월 21일 17:26
  챔스 단골로 올렸는데 올 시즌은 유로파리그?
  그리고 챔스 단골로 팀을 들어올린 것은 케인이나 에릭센
  노 타이틀의 시점에서 카가와에는 미치지 못한다 
  대표팀에서도 안되고



 >>2020년 09월 21일 17:27
  챔스 통산 득점
  손흥민 17점
  카가와 4점
  스퍼스를 준우승으로 이끌었고 챔스 베스트 일레븐에 뽑힌 
  손이야말로 아시아 사상 No. 1이다



 >>>2020년 09월 21일 17:46
  준우승을 이끈 것은 모우라.
  전범으로서 우승으로 이끌지 못했다는 표현이 옳지만.
  그리고 주최자가 발표한 공식 챔스 우수 선수에 뽑히지 않았는데 
  챔스 베스트 일레븐이라고 속이지 마라




2020년 09월 21일 17:27
어떤 미디어가 선택해서도 대개 들어 있는건 
박지성, 나카타, 카가와, 손흥민의 4명이지. 
활약의 방법이 달라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것으로 이 4명이 S인게 타당. 
뭐 계속성이라는 의미로 손흥민이 약간 도드라지는 감이 있지만.



2020 년 09 월 21 일 17:31
아시아 최초의 FIFA 월드 일레븐 후보
아시아 최초의 발롱 도르 투표 획득
아시아 최초의 챔스 베스트 일레븐 (연간)
아시아 최고의 시장 가치 8000 만 유로
아시아 최고의 챔스 통산 17 골 (카가와 4 점)
의 손흥민이야말로 아시아 사상 최고이다



 >2020년 09월 21일 17:34
  아시아 최초의 바이에른 뮌헨을 억제한 리그 우승
  아시아 최초의 유럽 베스트 일레븐
  아시안 컵 우승
  월드컵 베스트 16
  이 성적을 하나도 넘지 못한 손은 카가와보다 분명히 아래다
  유럽 베스트 11에 선정되도록 응원하고 있을게 w




2020년 09월 21일 18:09
MF의 카가와보다 대표팀 득점 수가 적고 
외국인에 기생하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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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쓰레기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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