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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쿠보 타케후사를 현지 언론이 칭찬 "23분 동안 감독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
등록일 : 20-10-19 20:16  (조회 : 17,19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손흥민이 11도움으로 굳건히 득점 선두를 지키고 있는 와중 같은 시간 쿠보 퇴장에 관한 기사가 올라와 번역해봤습니다.

생각보다 댓글이 얼마 없어서 잽싸게 번역했습니다.(댓글이 적은 기사만 찾는...-_-;;)

의역이 있습니다.

근데 이런 타국의 특정 인물과 관련한 기사를 번역하는 게 옳은 건지는 잘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혹시 규정에 어긋난다면 지우도록 할게요.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867010f74aa425c5232e35ff80eb7e447aab08b3


야후재팬기사_쿠보타케후사.jpg




쿠보 타케후사를 현지 언론이 칭찬 "23 동안 (애머리)감독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

 

비야 레알 MF 쿠보 타케후사는 현지 시간 18, 라리가 6라운드 발렌시아 전에서 교체 투입 막판에 퇴장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의 정보를 중심으로 다루는 '데휀사 중앙'은 구보의 활약을 높게 평가하고있다.

 

개막전부터 6경기 연속 벤치 스타트였던 쿠보는 경기시작 64분에 투입되었다. 지금까지 가장 빠른 시간에 등장한 경우다.  69분의 파레호 골에 관련해 역전에 기여. 그러나 막판에 두 번째 옐로 카드를 받고 퇴장.

 

「데휀사 중앙」은 「쿠보가 경기에 나오면 비야 레알은 크게 개선됐다」고 쿠보의 성능이 좋았다고 지적했다. "23 동안 감독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제목을 달았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비야 레알로 임대 중인 쿠보에 대해 이 매체는 "지금 쿠보의 비야 레알 행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지만, (감독 우나이)에머리는 이러한 비판을 다루고 싶어한다. 그가 피치에있을 때는 항상

혁명을 일으킬 수있다 "고 적고 있다.

 

그러나 교체 선수로 도중 퇴장하는 것으로 스페인 언론의 평가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4단계로 평가하는 '마르카' '아스'는 위에서 3 번째 평가.  "Hornada Perfector" 10 만점에 5점으로 평가했다.

 

 

야후재팬 댓글

 

kur***** | 7시간 41/27

두 번째(옐로카드) 말도 안돼.

어느 쪽이냐면 상대방이 에프터 기색이겠지(: 말인지 정말 모르겠음)

쿠보가 바로 일어나지 않고 함께 아파했으면 (옐로카드를)받지 않았을지도 모른다.(웃음)

 

air ***** | 5 시간 전 71/29

쿠보로부터 강제로 기사를 써서 일본에서 전파되지 않기를 바란다. 실제로 쿠보한테 엄격한 댓글이 달린 기사가 더 . 사실 쿠보의 경솔한 플레이는 좋지 않았다. 아직 젊기에 다양한 것을 배우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raw ***** | 4 시간 전 24/15

2 감독이 잘못한 아니다. 쿠보를 더보고 싶지만 경솔한 플레이도 많고 완벽하지 않은 같다. 오히려 성장을 위해 써달라고 생각하지 않아?

사라질 선수들을 조심스럽게 대하고 쿠보를 생각하는 일본 언론에 감사한다.

 

tar ***** | 4 시간 전 4/13

우선 선발로 쓰도록 한다.

그래도 안된다면 언론도, 팬도, 그리고 쿠보 자신도 납득할 것이다.

단시간에 결과를 남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지금 이대로 둔다면 플레이가 엉망이 된다.

그래도 (그의)어시스트는 대단하다.(:어시스트 기록했나 보군요)

 

fai ***** | 9 시간 전 127/56

옐로우 카드 2 모두 고의가 없기에 불운이라고 할 수밖에…

상황 판단이라해도 어쩔 수 없다지만…

 

어시스트 결과는 기쁘다.

역시 패널티 박스 근처에서 뭔가 있는 뛰어난 선수다.

팀에 적응한다면 내년부턴 어디든 있을 같다.

 

poiuhdf9 | 1 시간 전 0/1

가혹한 칭찬 여러 가지로 많은 기사가 나뉘어 있다고 생각한다.

 

pc_ ***** | 9 시간 전 24/2

쿠보, 도전하고 극복하라!

 

tya ***** | 10 시간 전 75/62

에머리는 결과를 남겼다.(현재 승점1) 쿠보 선수는 시즌 결과를 남기지 않았다. 이것이 현실.

쿠보 선수의 성장을 위한 팀이 아니다. 쿠보 선수는 에머리(감독)에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지 않으면 안된다.

 

con ***** | 9 시간 전 44/55

마요르카와 달리 주변 환경도 능숙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그들보다 능숙하지만 1 안에 결과가 없다면 매입도 전망할 없는 선수…

 

(개인적인)뭔가 잘못되거나 압도적인 수가 없다면 에머리는 기용하기 어려울 겁니다.

이번 시즌 득점 기회 수만큼 결정적인 위기 사실을 언론과 일본인들은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cur ***** | 8 시간 전 0/1

이건 에머리 선수들이 성공적으로 교체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고이시 와라 良純 | 13 시간 전 190/77

쿠보한테 유달리 호의적이다.

그런 칭찬을 들을만큼 활약한 것도 아니잖아.

 

y ************* | 13 시간 전289/136

강하게 밀어붙이는 선수를 중심으로 팀을 만드는 감독은 없다.

성장해 이적료를 남기고가는 토박이(:자국선수) 아니라면 더욱 그렇지.

강등 경쟁 중인 클럽이라면 앞뒤 생각않고 일단 눈앞의 잔류를 위해 중용하겠지만

라이벌 클럽의 젊은 기대주를 부수는 것이 클럽의 이익.

(쿠보는)클럽 선택을 잘못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moc ***** | 10 시간 전 52/57

쿠보는 항상 공을 뺏기는 등의 단순 실수가 많군요.

기술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판단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감독이 사용하기 어려운 이유 하나라고 생각해요.

 

하기 | 12 시간 전 59/37

어떻게 봐도 에머리가 올바르단 증명했어.(:쿠보의 기용문제)

트랩 미스, 패스 미스 퍼레이드!

 

foo ***** | 12 시간 전 39/38

23 만에 감독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고 다시 7 만에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남자.

 

pike | 37 분 전 0/0

쿠보, 너무 잘하지마.(:의미불명, 돌려까기?)

 

항케쯔옷키 | 14 시간 전 90/54

리가 공식 어시스트 기록은 좋았다!

EL에서 시작할 같은 예감

 

ame ***** | 4 시간 전 1/0

칭찬? 대체 누가?

현지 기사는 제대로 읽긴했어?


npg ***** | 11 시간 전 49/60

점과 관련해서 평가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트렙 미스로 막힌 곳을 따라가는 파레호는 능숙했다.

쿠보의 걸작처럼 손을 올리는 방법은 기분 나빠.

그렇지만 퇴장을 포함해 실수 퍼레이드였으니까, 에머리의 정확성을 증명한 경기였다.

쿠보노부는 추쿠웨제를 속였지만, 짧게 출전한 쿠보가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kuc ***** | 11 시간 전 15/49

공을 멈추고, 차는 간단한 움직임을 정확하고 빠르게 있는 바로 분데스리가로 대표되는 독일 축구입니다.

쿠보 팬들은 쿠보의 까다로운 플레이가 정확성이 부족하고 단순하다는 알고 있어야합니다

 

pne ***** | 13 시간 전 19/48

퇴장해도 추가 시간이라

실점하는 것보단 낫지.

걱정마.

 

huj ***** | 5 시간 전 3/0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한 선수를 칭찬한다고?

"일본 스고이!"하는 기사에 피곤해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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