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HOME > 해외반응 > 회원번역 참여
[JP] 현 프리미어 최강 콤비! 손흥민&케인, 사상2위 기록달성... 케인은 개막6시합 득점관여기록갱신
등록일 : 20-10-27 09:37  (조회 : 20,97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https://news.yahoo.co.jp/articles/e3742537eb642919c738ee05b41fcc9ffde7b949/comments?order=recommended

dai***** | 42分前
손은 스퍼스에서 타이틀 따고 싶은 거네
실력적으로는 당연 박지성도 넘었고, 여기에서 타이틀따면 더욱 커리어에 평가가 높아진다.

okb***** | 4分前
얼마 전까지는 케인과 델레알리가 1순이고 손흥민은 2순이었지만, 지금은 손흥민의 팀이 되어있다.
서열을 뒤집어 엎어서 지금의 입장인게 대단해.
이걸로 델레알리가 부활해주지 않을까.

UltraSeven | 37分前
>드록바&램파드 기록도 이번 시즌 중에 갱신할지도 몰라.
틀림없이 앞지를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전의 4점이 컸으니까 이제부터는 콘스탄스에 바래봅니다.

spy***** | 33分前
손이 4점 넣었을 때도 케인이 내려와서 볼을 잡고, 우선 자신의 뒤 빈 공간에 손흥민이 달리는 것을 의식해 퍼스트 터치 전부터 시야를 확보해 둔것을 알 수 있다. 반대여도 당연함. 선수 레벨, 개성도 있겠지만, 무리뉴의 의식부여도 물론 있겠지. 골까지 최고속도, 최단거리는 현재의 축구에 가장 추구되어지는 것. 바이에른도 리버풀도 이런 빠르기를 바탕으로 팀을 만들었어.
바르샤는 엔리케가 이에 빨리 눈치채고 착수했는데 전방이 바보여서 그 뒤의 노선이 엉망진창

mon***** | 30分前
케인 이번시즌 말그대로 넘버10의 활약을 하고 있네. 에릭센의 빈자리를 메우듯 중반부터 내려와서 플레이메이커처럼 되었구나. 그런데 손의 뒤 빈공간에 종패스 한 발로 손이 결정짓는 패턴이 많아.

oka***** |26分前
빈공간 원패턴 질렸다.

STA***** | 15分前
정말 굉장한 한마디! 부디 손흥민이 발롱도르를 따주었으면 해!

yoh***** | 51分前
2 두사람은 대단해. 하지만, 전 시합 마의 8분간이 없으면 수석이었구나.
ㄴmon***** |30分前
스퍼스는 수비가 장난감수준이니까

coys1975 | 12分前
스퍼스가 타이틀 따주길 바래
지금의 멤버라면 절대 간다!!!

man***** | 18分前
랭킹 밖의 선수가 레전드라니

sup***** | 9分前
설마하니 케인이 어시스트왕!
만능이 지나쳐서 굉장해

ta_***** | 39分前
손이 팀 기둥이 되어가다니

qhw***** | 33分前
앤더튼&쉐링엄이 또 떨떠름ㅋㅋㅋ

non***** | 41分前
솔직히 굉장해.

sag***** | 52分前
쿠보가 연습에서 신의 트랩, 미나미노 벤치에서 존재감! 따위로 크게 기뻐하는 우리 일본인이란 대체 뭘까??
ㄴwgh***** |27分前
일본인 선수도 레귤러로 20점 따주지 않으면
ㄴUltraSeven |37分前
쿠보도 그렇지만, 벤치에서 벤치로 존재감은 전혀 의미가 불명합니다. ㅋ 

<회원번역 등록 안내>
1. 난민(무슬림등),사건,사고,재난재해,위안부등 관련된 그 어떤 번역도 절대 등록을 금합니다.
(등록시 통보없이 삭제 및 이슈게시판으로 이동조치)
2. 성적인 주제의 번역(번역댓글 포함) 또한 절대 금합니다.(이슈게시판에 등록) 
3. 상단 공지 회원번역 참여시 유의사항 은 반드시 필독후 번역물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역회원:세상을바꿔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Creative Commons License
번역기자 : 세상을바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