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 ***** | 1 시간 전 226/35
지난 시즌 득점순위 팀내 1위 케인 리그 어시스트 1 위,
지난 시즌 어시스트 순위 팀내 1위 손흥민은 득점순위 리그 1위.
둘 다 골도 어시스트도 가능한건가?
ㄴokb ***** |1 시간 전 21/2
케인은 센터백도 할 수 있습니다
골 문 앞에서 막아낸 장면은 대단
ㄴsat ***** |1 시간 전 35/0
멀티능력는 미나미노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는 w
ㄴbhc ***** |1 시간 전 11/2
케인 두 명 줬으면 좋겠다
ㄴ잔디 |1 시간 전
케인은 만능 스트라이커입니다.
멀티능력에 관해서는 미나미노가 최고의 선수라고 인식하고 있었지만,
최근의 경기를 보면 아마 케인이 미나미노의 위에 있지 않을까 wwww
okb ***** | 1 시간 전 97/14
코너킥의 위기 상황에서 라인 앞에서(골문) 클리어!
그리고 코너킥에서 헤딩으로 돌려주고 손흥민 득점을 어시스트..
힘든 경기였지만 케인의 두 번의 헤딩이 결정적이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기회를 만들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득점을 연출하는
케인과 손흥민의 콤비는 과연 너무 대단!
kkg ***** | 1 시간 전 95/22
매 경기처럼, 아니 매 경기 공격포인트를 쌓고 있다.
정말 게임 같은 선수.
팀으로서 결코 좋은 축구를 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몇 안되는 기회를 손이
정해주기 때문에 승점을 얻을 수 있었다.
연령적으로도 피크를 맞아 세계적인 수준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하려 하고 있다.
분하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ㄴuax ***** |1 시간 전 15/2
매번 같은 댓글에서 보는 “분하지만”이라는 말은 이제 그만하지?
무엇에 안타까워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ㄴabn ***** |1 시간 전 21/1
게다가 컵 대회 따위는 체력비축용으로 스킵하고 후반에 게임체인저로
교체 투입되는 점에서 대단함을 느낀다.
ㄴEnyur |51 분 전 15/0
사는 세계가 다른 수준의 선수에게 분함을 품어봐야..
ㄴaka ***** |1 시간 전 5/2
손흥민 수준은 메시가 활약해도 스포트라이트가 오지 않을 정도 w
ㄴfou ***** |32 분 전
매 경기처럼 아니 매 경기 공격포인트를 두고 있는데 정말 대단하지 않아?
ㄴwordsofwisdom |1 시간 전 11/1
정말 무엇에 대해 분하다는지 (알 수 없어)항상 생각해왔습니다.
게다가 ‘한국은 싫지만’ 이라는 접두사가 달리면 완벽한 문장 w
ㄴbhc ***** |1 시간 전 22/0
더이상 논란이 없을 수준이야.
ㄴnol ***** |54 분 전 7/0
손흥민에 대한 댓글들의 열등의식 ww
그나저나 정말 대단하다.
ㄴulb ***** |31 분 전 4/9
넷우익들은 대활약을 하고있는 선수가 일본인 선수가 아니고
옛날부터 라이벌 관계에 있는 한국 선수라는 것이 억울한 것 w
ㄴokb ***** |1 시간 전 39/1
우리 일반인 따위가 무엇을 아쉬워해야 하는거야 www
apr ***** | 1 시간 전 126/26
스퍼스는 분명히 전반적으로 저조했지만 견실하게 1-0으로 승리한건 크다.
평소 나쁜 습관이었던 막판 실점이 없었던 것도 크다.
정말로 의미 있는 승리.
ima ***** | 1 시간 전 88/15
헤더로 골을 막고 수비 시 멋진 슬라이딩
케인의 기백을 느낄 수 있었다.
팀 전체적으로도 종반인데도 0점으로 끝나는거야 라는 기분이 들 때
역시나.. 그남자의 결정력
yne ***** | 1 시간 전 98/5
소니..정말 괴물같다.
거의 매 경기 결과 남기는 것이 대단해.
vie ***** | 1 시간 전 29/2
소니, 득점은 좋았지만 전반적으로 최고의 폼은 아니었다.
어떤 상태로든 득점하는 것이 무섭다.
소니는 이대로 진짜로 득점 왕 될지도 모르겠네요 (웃음)
UltraSeven | 1 시간 전 34/2
아시아인이 정말로 득점왕 하는건가?
아시아 희망이네 정말로.
쉽게 이길 수 있는 경기라고 생각했지만 보기 괴로운 경기였다.
aty ***** | 53 분 전 23/4
그 손흥민도 2~3 년 전 아시안게임 이었나?
우승하지 못하면 병역 의무 때문에 지금의 활약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
이런 재능있는 유형의 사람은 병역 면제 좋다고 생각한다.
축구에서 큰 활약을 하는 것이 그야말로 나라를 위하는게 아닐까?
지금의 수수께끼같은 한국의 병역의무에 의문을 느낀다.
sll ***** | 1 시간 전 55/14
케인과 손은 서로를 항상 느끼고 있다는게 느껴져.
코너킥으로 헤더패스를 줄 때 그것이 느껴진 w
단 한가지 손이 준 좋은 패스를 케인이 놓친 장면은 있었지만 보고있으면
설레이는 콤비.
빨리 베일이 합류한 뒤의 콤비를 보고싶은 w
kaz ***** | 1 시간 전 32/2
기술과 민첩성은 말할 나위도 없이, 역시 마지막에 결정짓는 것은 피지컬이구나.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한국과 이란은 체격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ㄴ잔디 |52 분 전 6/0
그렇지! 기술을 가지고있어도 피지컬이 안된다면 능력의 발휘에 제한이 큼.
피지컬의 격차는 노력만으로 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서양인과 아시아인의 근육의 격차는 ,, 완성되는 시기도 우리 아시아인은
21 ~ 22 세 정도가 되지만 유럽은 19-20 세에서 피크에 도달한다.
이 점이 크네요.
tak ***** | 1 시간 전 17/0
손사마는 다음의 월드컵 득점왕 확률이 급부상!
덧붙여서 전회 러시아 월드컵 득점왕은 같은 토트넘 소속 케인.
gum ***** | 1 시간 전 58/9
손의 지난 시즌 득점 수를 불과 몇 경기만에 도달할 기세.
이번시즌 정말 기대됩니다.
wgh ***** | 1 시간 전 49/2
스퍼스는 케인과 손 모두가 득점력을 가지고 있기에 위험하다..
sil ***** | 1 시간 전 8/11
한국인 스트라이커의 활약에 아쉬움이라고 할까 부러움을 느끼게 된다.
레버쿠젠에서 이적했을 때 배신자 취급을 당하며 어차피 프리미어에서의 활약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 이상 아시아인 중에 대단하다던지 하는 수준이 아니라, 순수하게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jpj ***** | 1 시간 전 16/2
팀의 컨디션이 상승해서 손과 케인 이외도 득점에 관련하길 바란다.
베일 & 베레 & 베르바인 . .
xxv ***** | 1 시간 전 46/5
오래전부터 카가와도 아시아 No.1은 손흥민이라고 말해왔죠.
jyu **** | 1 시간 전 34/13
손 굉장~
농담으로 케인 11 명이라면 프리미어 우승도 할 수있을 것. 웃음
손은 이제 평범한 골은 별로 취급하지 않는 수준에 도달했네요!
ㄴapr ***** |1 시간 전 16/1
역시 그렇죠 w
케인이 너무 만능의 재능을 가지고 있는 w
nar ***** | 1 시간 전 46/3
손..전성기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를 방불케하는 드리블과 슛입니다 ...
mK*** |6 분 전 10/2
베일이 측면을 자르고 들어오면(컷인플레이) 손의 기회가 또 늘어날 까?
빨리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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