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친일 사냥' 멈추지 않아!
초상화가의 "친일파" 인정으로 화폐의 디자인 변경!?
영웅동상 · 교가 · 나무까지도 수난 잇따라
한국의 동전이 변화? 그 놀라운 이유는
FNN 서울 지국 가와사키 켄타 기자 :
제가 가지고있는 것이 한국의 100 원짜리 동전입니다.
일본의 10엔 동전 정도와 비슷합니다.
여기에 그려져있는 것이 한국에서는 누구나 아는 이순신 장군이고, 도요토미 히데요시 의 조선출병시에 일본을 물리친 나라를 구한 영웅으로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앙 은행인 한국 은행이 지난주 이 동전의 디자인 변경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토 씨, 어째서 일부러 이 영웅 동전을 바꿀 것인가하는 이야기입니다
카토 아야코캐스터 : 그렇죠 ... 왜?
FNN 서울 지국 가와사키 켄타 기자 : 사실 영웅이기 때문에 바꿀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동전에 그려져있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인데, 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부정한 초상화가 이용되고있다고 하는군요.
이걸 그린 것이 한국의 저명한 화가인 장우성 씨라는 분인데,
이 사람이 사실 친일파였어서 초상화 자체가 비판의 대상이되고있는 것입니다
카토 아야코 캐스터 : 그렇군요 ....
친일파라고하면 일반적으로 일본에 호의적인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이야기가 왜 동전의 디자인 변경으로까지 발전해버리는 것이 조금 이상 합니다만?
FNN 서울 지국 가와사키 켄타 기자 : 한국에서는 친일파의 의미는 전혀 다릅니다. 이곳에서는 친일파라고하면 일본 통치 하의 조선에서 일본 당국에 협력 한 관계자를 가리킵니다.
당시 나라를 팔았다 사람 같은 느낌입니다.
문재인 정권 아래에서는이 친일파가 철저하게 배제되는 것입니다.
이번 이순신 장군의 초상화를 그린 장우성 씨도 당시 일본 제국주의를 찬양하는 작품을 많이 다룬사람으로 한국 정부가 친일파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간이 아니라 국가의 행정 기관의 산하조직이 정부에 대해 "이 초상화의 정부 지정을 해제해야한다"고 정부에 제의 한 것입니다.
FNN 서울 지국 가와사키 켄타 기자 : 즉 '나라를 구한 영웅 를 그린 것이 사실 친일파였다 '라는 구도는 한국에서 영웅의 명예를 더럽히는일이되기 때문에 한국 은행은 정부 지정이 해제된다면, 동전의 디자인도 바꿀수 있다고 하고있는 것입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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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고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군요.
미래의 아이들은 일본의 힘 없이는 한국의 발전은 없었음을 모른 채 반일국민으로 자라나겠지요.
이래서는 무슨 미래지향인가.
이 나라와의 관계를 청산해야 할 때일지도 모르겠네요.
서울시장 선거까지 문제를 미루고 싶다만 한국에게 지금 제재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본다.
싫어하는 나라끼리 관계단절 쪽으로 좋지 않을까?
(한국은 지금) 올림픽을 미끼로 접근할 뿐.
한국 여론을 마음속으로 멸시하는 주고받기.
괜찮아? 라고 말하고 싶어지지만
이것은 요즈음의 매스컴치고는 드문 주고받기.
뭐 마지막까지 기사를 읽고 손해를 봤다고 생각할만한 내용이지만
역시 한국녀석들은 큰 의미가 있던 일은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다면 (일본이 지어준) 기차역이나 다리나 학교도 삼성도 LG도 모두 부숴야 한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있다.
그냥 냅둡시다.
그렇게 반일, 탈일본을 외칠거면서
왜 국교 단절을 말하지 않는지 이상하다.
일본이 지탱했기 때문에 지금의 한국이 있는것인데, 그렇게 굴욕이라면 Samsung 등 일본이 도와줘서 커진 기업도 모두 정산해야겠지만.
한국 GDP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의 창업자 이병철도 2대 이건희도 와세다대 출신이다.
이들은 일본의 기술을 도입해 현재의 거대 기업의 초석을 다졌다. 그들은 "친일파"가 아닌가?
친일파라 따돌림 당하는 무서운 나라
일본은 사귀는 방법을 재고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요즘 벚꽃이나 딸기 논쟁은 어떨까?
그렇게까지 용서할 수 없다면, 그것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지긋지긋해.
차라리 방치해 두고 더 늘게두면 되지 않을까.
"여기까지 하면 역시 큰일이잖아"
라는 브레이크가 작동하는 것이 터무니없이 느린 사람들이니까,
전 세계에서 눈총을 받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반일을 계속하면 된다.
어리석은 나라,
어느 나라도 좋은 일, 나쁜 일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축적해 가는 것이 역사로 현재 남아 있다.
자기 나라에 좋은 일만 쌓이면 큰 모순이나 정합성이 없는 나라의 역사가 남고
그것은 국가와 사람의 긍지를 없애고 천함만 남게 된다.
이 나라는 예로부터 외적의 지배를 계속 받아온 역사가 있기 때문에 무리도 아니지만.
이런 문제를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지만 일본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미디어는 제대로 문제제기를 하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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