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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손흥민의 "진정한 월드클랫스" 충격 중거리슛 작렬!
등록일 : 20-12-07 04:11
(조회 : 8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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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손흥민의 "진정한 월드클랫스" 충격 미들 작렬! 토튼햄이 아스널을 물리치고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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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 | 27分前
손 대단했어. 그 골에는 생각지도 못하고 소리질렀다.
계속 선발인데도 폼이 떨어지질 않네
amf***** | 55分前
진짜 one shot, one kill. 두말할 필요가 없다.
tor***** | 1時間前
손의 골은 또 최우수 골후보가 되겠지.
그정도로 대단한 슛이었어.
lxc***** | 29分前
이것으로 프리미어 4시합 연속 클린시트
6시합에 1실점이군요.
빈틈없이 지키고, 카운터로 숨통을 끊는 무리뉴축구는
보는 이에게 최고의 두근거림을 줘서 기분이 좋네요.
오늘도 와인이 술술 넘어가네.
hun***** | 58分前
손흥민, 쩌는 슈퍼골이라서 웃었어요.
그렇대도, 뮤리뉴의 전략이 철저했네.
시티, 첼시, 아스날상대로 0실점 7득점
스퍼스 강해-
nor***** | 58分前
손도 케인도 대단했어
아스날은 완패. 아무것도 못 했어.
괴로운 시간이 지속될 듯합니다.
No Time to Die | 3分前
손은 그정도로 섬길 수준의 선수는 아닙니다.
팀과 감독,선수에 도움을 받지않으면, 쿠보 타케후사선수쪽이 레벨이 높아
토트넘에 쿠보선수가 가입한다면 손따위 방출당하겠지.
und***** | 10分前
손의 골은 굉장했지만, 그 외에도 스퍼스의 전략대로인 시합이었던 듯
골대 앞에서 얼어버리는 하위팀보다 훨씬 [시합하기가] 수월했던건 아닐까.
아스날은 최전방에서 왜 대체로 피니시가 공중전이 되어버리게 하는 걸까.
65분정도 라카제트의 헤더말고는 득점가능성없고, 아슬아슬하게 지나? 가끔은 빗나가는 느낌이었는데
yaw***** | 2分前
여기까지 훌륭하게 무리뉴의 전략에 빠질 줄이야. 뭐,예상대로의 전개였지만.
후반 전개에 크로스 남발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역시 공격에 전혀 가능성이 보이지 않아.
오늘은 줄곧 열받기만 하네
라카는 분투했고, 수비하러 달려와서 좋았어.
cxa***** | 4分前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WG는 손흥민인거지.
아직 해도 안바뀌었는데 이대로 간다면, 기다리던 발롱도르가 보일거야, 정말.
해리 케인과의 콤비는 역사에 남을 명콤비가 될 듯.
ㄴmiy***** |27分前
가장 강했을 무렵의 베르캄프와 앙리정도로 대단함을 느낄 수준
현시점에 케인이 발롱도르라면 불만 없음
ㄴあああ |1分前
챔스나갔으면 발롱도르가능하겠지만, EL로는 무리죠...
ㄴdsx***** |40分前
라이벌은 케인이 아니라
오히려 우승후보선수가 케인
[말이여 방구여?]
ㄴr5k***** |28分前
WG가 뭐여?
ㄴゲートうぇい |23分前
윙
tak***** | 4分前
손과 케인의 피니시는 퀄리티가 매우 높다.
근데, 아스날은 45분간 왜 크로스를 계속 올린거야?
공중전에 강한 선수도 없으면서
jol***** | 1分前
너무 약해서 분함조차 들지 않아요.
정말로 ]클럽]역사상 최약체
적이지만 손흥민은 굉장했어.
토트넘이 강한건지 모르겠지만,
아스날은 너무 약해. 그건 사실임.
ㄴtxn***** |27分前
골결의 낌새도 없는 크로스남발은 정말 부글부글 끓어오름을 넘어 웃게해버려요.
kls***** | 2分前
젊다고할까, 애송이네.
선제골은 슈퍼골이니까 어쩔 수 없다쳐.
오히려 그 상황에서 2실점이라면 무리뉴의 의도대로.
허둥댈 필요는 없었어. 점유했다라기보다 양보당해버린
전형적인 전개가 되어버렸어. EL에서 활약한 선수에게도
기회를 줘서 선발멤버들에게도 자극을 줘야해.
pop***** | 27分前
좀 소름이 돋네.
롱패스를 원터치했고,
컷트인하고 나서 빨랐어.
어쨌든 궤적도 아름다웠고,
순간, 슬로우모션처럼 보였어.
멋지네, 손.
ich***** | 8分前
점수차 이상의 완패. 그리고 또 부상자. 연패가 지속될 것 같아요.
회복한 파티를 무리하게 쓰고, 공격시에는 돌파구도 못찾고
수비시에는 상대에게 계속 당하는 벨레린을 쓴다면, 커뮤니티쉴드 등
초반전을 나일즈나 엘네니를 믿고 기용해줬으면 싶다.
열세일 때는 팀을 고무해줄 리더가 있으면 싶네.
후반 마지막까지 열성을 보여준 건 라카뿐이라 불쌍했다.
jpj***** | 17分前
스퍼스로써는 무리뉴가 생각한 계획대로인.
케인손도 굉장했지만, 사이드의 대책도 빠져들만큼 대단했다.
아스날은 그저 희망없는 크로스를 올릴 뿐, 전략이 없었어.
점수차 이상의 차이를 느꼈다.
emt***** | 15分前
손케인 둘 다 완벽한 카운터
전 시즌에는 이런 슛까지는 가져오지 못한 적이 많았어
수비도 최후까지 집중해서 모조리 걷어내버렸고.
어쨌든 빅매치 3연전 2승1무로 끝낸 것도 크다.
그리고 아스날은 최전선에 타겟이 되는 선수가 없는데도
멍청하게 크로스를 올린 시점에서 무엇도 무서울 게 없다.
스쿼드 전술이 전혀 맞질 않아.
jjjjjj | 27分前
알더베이럴트가 커리어하이네.
아주 안정적이야.
손흥민은 역시 월드클래스다.
nao***** | 9分前
어째 이미 성인팀 대 어린이팀같네.
전반 마지막에 2[수비] vs [공격]4로 카운터 얻어맞은거,
아스날은 공격하고 싶어서 전부 올라가버리고,
학교 축구하냐?
ㄴtxn***** |35分前
그런 주제에 득점은 냄새도 안나고, 이제는 개그임.
par***** | 1分前
이젠 아르테타 좀 해임시켜줘.
중임시킬거면 오바메양이랑 베렐린은 빼고.
베렐린은 쓰로잉 파울많고, 지금의 오버는 아무것도 못하고 방해니까, EL쪽으로 돌려야지
라카제트가 어느정도 중요한지 다시 확인했다고 생각함
tkh***** | 1分前
이야~ 멋지네
시종일관 무리뉴의 축구가 가능했다
아스날은 손을 거기서 자유롭게 해준 시점에서 진거겠지
gin***** | 1分前
마지막은 버스 세우기였지만서도 못이기네
공격수도 너무 모자르고
ibk***** | 1分前
저 위치에서 슛은 예상못하지. 월드클래스네요.
tak***** | たった今
쿠보벤치에서 흥민대활약&골라쪼[golazo, 멋진골]
일본인씨들 마음 밑바닥에서는 짜증이 날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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