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와 일본 문화 세계에 영향력이 있는 것은 어느 쪽?
[간략 번역]
일본은 한 세대에 걸쳐 유럽에 영향을 미쳤으며, 유럽에서 과거 일본의 제조업도 매우 존경 받고있다.
일본 스시, 애니메이션, 게임, 전자 기술 등 일부 유럽 (예를 들어 일본을 좋아하는 프랑스)에
상당히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소프트 파워에 있어서는 유럽에서 상당한 장점을 가지고있다.
한국은 현재 유럽에서 KPOP을 주제로한 많은 플래시 몹 활동이 있으며,
오스카를 수상한 수녀님 스톤은 한국을 좋아하고, 넓은 범위의 영향력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오세아니아, 동유럽, 터키 (가장 한국을 사랑), 남미 등 여러 국가에 걸쳐있다.
지금도 많은 서방 국가, 미국의 일부 10 대 학생들은 K-POP 팬으로써
한류 드라마의 영향으로 한국인 남성이 인기가 있다
대조적으로, J-POP은 자기 만족감에 듣는 것이다. 대만에서는 아직도 유행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외에서는 자급 자족 국가가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영향력으로 말하자면, 지금은 한국과 일본 어느 쪽이 강한 것일까?
[댓글 번역]
중국인
건축, 예술, 음악, 회화, 설계, 심미야말로 문화잖아.
K-POP이나 J-POP은 그 나라의 문화적 아웃풋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야.
중국인
한국에서조차 일본보다 더 문화를 수출할 수 있다던데?
그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알잖아.
중국인
솔직히 중국 문화에는 손자병법이나 미군학교에서 필독하는 길 얘기뿐이니까.
일본이나 한국에 그런게 있나?
중국인
한류의 국제적 영향력(주로 역사 날조에 이용되는 TV 드라마)이 꼭 약한 것은 아니다.
반대로 미적 감각이 이유로 서구인들도 이차원을 선호하는 사람이 상당수 있을 것이다.
중국인
일본 > 한국 >>>> 넘을 수 없는 벽 > 중국
중국인
일본에는 애니메이션이, 한국에는 아이돌이 있어.
중국에는 아무것도 없다.
문화를 말할 수 있는 입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