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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한국 뿐만 아니라 美 선수단도 독자 급식 센터 '식료 32톤, 7,000식 제공'
등록일 : 21-07-22 11:05  (조회 : 29,639)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한국 뿐만 아니라 美 선수단도 독자 급식 센터 '식료 32톤, 7,000식 제공'




- 자국 선수의 입에 맞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면 독자 급식 센터를 만들어도 이해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는 후쿠시마산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하니까 이렇게나 반발이 나오는 거고 후쿠시마산 식재료에 문제가 있다면 과학적인 증거를 제시하면 된다. 
그런 걸 못하니까 한국이 한국했다고 말하는 거야.


- 너희들(한국)처럼 못된 짓의 일환으로 하는 게 아니잖아. 
미국의 경우는 완전히 선수의 영양과 건강 관리를 위해서다. 
그리고 버블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폐쇄적인 환경에서 받는 스트레스 완화 방법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 선수가 베스트 퍼포먼스를 내게 하기 위해 식문화나 알레르기 반응을 생각해서 자국의 급식 센터를 만드는 것 자체는 이치에 맞는 일이야. 
식사가 입에 맞지 않으면 3일 정도 있으면 몸 상태가 나빠지니까.


- 선수의 영양 상태를 조절하는 것도 대표팀의 책무이기 때문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후쿠시마산 식재료가 방사능 오염되어 위험하기 때문이라며 뜬소문을 유포하니까 미움받는 거야. 
가는 곳마다 왜 미움을 받는 줄 알아?


- 편견과 차별 때문에 후쿠시마를 배제한 한국과 선수를 우선해서 식사를 준비하는 일본이나 미국과는 하늘과 땅 차이구나.


- 미국과 한국은 전혀 다르다. 
미국은 후쿠시마산 식재료를 입에 넣을 수 없다는 한국과는 달라. 
시퍼런 수돗물이 나오는 나라의 식재료를 일본으로 수입해도 되는 건가? 
선수촌에서 빨리 나가줬으면 좋겠다.


- "일본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선수단을 위해 별도의 식당을 선수촌 부근에 설치한 바 있으며, 이번 비판에는 설득력이 떨어진다(기사 내용 인용)" 
평창 올림픽에서는 대회 직전(4~5일 전)에 올림픽 경비원과 스태프 36명이 노로바이러스로 인해 식중독에 걸린 적이 있었단 사실을 잊은 건가?


- 미국은 선수들의 취향에 맞는 식사를 만들기 위해. 
한국은 방사능을 피하기 위해. 이유가 전혀 다르잖아. 
미국은 일본으로부터 제공받는 식사도 먹고 있지만 한국은 그걸 방사능 때문에 걱정된다며 거부했음. 
일본의 방사능이 걱정된다면 한국 국내에서 측정한 방사선량과 일본에서 측정한 방사선량을 발표해야 한다.


- 한국이랑 배경이 다르다. 
아무런 논리적인 배경도 없이 괴롭히기 위해 후쿠시마현산 제품을 먹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것과 자신들의 기호에 맞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 말하는 것에 차이를 모르는 거야? 이해 못하겠지.


- 익숙하지 않은 음식으로 평소 퍼포먼스에 영향을 줄까봐 급식센터를 운영하는 것과 그 나라를 깎아내리기 위해 하는 짓은 전혀 다르잖아?


- 이 기사를 쓴 기자 머리 나쁜 거 아니야? 
미국이나 일본이 한 것과 한국이 한 것은 전혀 의미가 다르잖아. 
한쪽은 선수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한 것이고, 다른 한쪽은 일본을 비하하기 위해서 하는 거고. 
원래 보이콧이라고 말했으니까 지금이라도 귀국해 주길 바란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완전하게 싫어졌다.


- 미국은 선수들에 대한 최상의 칼로리 계산과 에너지 대비 식사 제공으로 경기에 참가시키는 방식이다. 
반면 한국은 일본을 괴롭히고, 일본을 세계적으로 비판하기 위해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한국 선수단은 올림픽 헌장 위반도 심하고 정치적 이용의 질이 나쁜 만큼 IOC는 한국 선수단 참가 자격을 박탈시켜야 한다.


- 한국의 경우 후쿠시마현산 식재료를 선수들이 먹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공언하고 있다. 
미국과는 다르다. 
미국의 경우는 "선수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서" 게다가 미국은 기재등을 "기부"한다고 말하고 있다. 
한국의 그것과는 크게 다르다. 
일본도 해외에서 식생활에 맞지 않거나 물이나 식품등의 안전 위생상, 식중독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한 일. 실제로, '축구 아시안컵' 때, 선수, 스탭의 거의 전원이 설사와 구토등의 컨디션 불량을 당했기 때문이다. 
똑같은 취급 안 해줬으면 좋겠어.


- 미국이나 한국 이외의 다른 나라도 후쿠시마 재료가 무섭기 때문에 설치했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급식 센터를 설치한 이유로 '후쿠시마 식재료에 방사능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떠들어댄 것은 한국뿐. 
그런 점이 한국만 이상한 거지. 
급식 센터 설치 이유가 정말로 선수의 염려를 불식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더라도 일부러 '후쿠시마 식재는 위험하기 때문'이라고 일본에 어필할 필요는 없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돼. 
즉, 현수막이랑 똑같이 반일 어필이 동기인 거겠지. 
다시 말해 평창올림픽 때의 일본 급식센터도 어쩌면 만든 이유 중 하나가 한국 식재료를 쓰기 싫어서였는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일본은 한국 식재료는 쓰기 싫어서 급식센터 만들었다고 말하지 않았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도록 잠자코 있는 것이 매너란다. 
일반적인 나라는 말이야.


- 한국도 후쿠시마 식재료를 거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면 독자적인 급식센터를 만들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선수 개개인에 맞는 전용 메뉴를 준비한다고 하면 문제가 없었지 않았을까.
그렇게 하면 핑계 대지 않아도 되고.


- 그런 일 자체는 자주 있는 일이다. 
제대로 빌릴 곳을 빌려 독자적으로 자국 선수를 응원하는 것은 상관없다. 
아마 모든 사람이 선수촌에 시종일관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배달 형식으로 제공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다. 
그건 어디까지나 자국 선수 응원 때문이지 일본에 대한 괴롭힘 때문이 아니다. 
솔직히 미국의 닭고기라든지 너무 담백해서 맛이 없지만 일본 닭고기의 경우 맛이 너무 진하다는 사람도 있거든.


- 미국인이 일본음식을 부족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 워낙 양이 다르니까. 
게다가 일본산을 구입했고 끝나면 기자재도 현지에 기부할 것이기에 아무런 불평도 없지. 
중요한 점은 머리를 쓰는 방법이다. 
일본에서 살 수 있는 것은 일본에서 사고, 사고 싶지 않은 것은 지참해 오고, 가지고 돌아가기 힘든 기자재는 두고 간다. 
머리 쓰기 나름.


- 나라마다 사정이 있기 때문에 미국이 자국용으로 식재료를 조달해 급식센터를 설치하는 것은 일본으로서도 큰 일이 아니다. 
그 외에도 그동안의 올림픽과 달리 선수나 관계자가 원하는 대로 외출할 수 없고, 아침 점심 저녁 세 끼 외에도 원하는 것을 먹고 싶을 수 있다. 
그러한 요구를 들어줄 수 있는 자국의 요리사가 있으면 스스럼없이 음식을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함.


- 한국 측의 급식 센터 설치 이유가 후쿠시마산 거부이기 때문이다. 
정말 무례하기 짝이 없고 후쿠시마의 노력을 짓밟는 행위다. 
한국의 국민성에 의한 편향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방사능 올림픽이라고 하며 일본 국민의 감정을 있는 대로 자극해 준 덕분에 국내에 혐한이 늘어난 데 대해 어떻게 답례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한국이 자꾸만 저지르는 무례한 행위가 부메랑처럼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


- WOWKOREA(기사를 쓴 언론)가 어디서 인용한 것인지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사고방식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무시한 기사다. 
우리의 생각은 후쿠시마산을 거부한 처사이고, 미국은 선수들의 기호를 고려한 대응이므로 시작부터가 다르다. 
한국은 어디까지나 일본을 폄하하는 것에 주안점이 있다. 
그것이 현수막이나 현수막이 되어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데 다른 나라에서 그런 행위가 있었는지, 경기에 참가하는 것의 자세가 전혀 다른 것을 자문자답하면 좋지 않을까? 
WOWKOREA는 이 부분을 한국 국민에게 한글로 전달하고 특별히 일본 국내에 배포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재일동포가 주눅 들지 않도록 잘 생각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이번에도 재일동포가 일본선수단의 일원으로 참가하는 것 같은데, 전혀 배려가 없는 국민들이라고 생각되지 않을까?


- 자국 선수들을 위해 입맛에 맞는 자국 식재료를 가져왔다면 아무도 불평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은 일일이 후쿠시마를 예를 들어가며 예전에 언급했던 방사능 올림픽을 새삼스레 일본에, 세계에 각인시키려는 악의가 느껴진다. 
그렇다면 아예 제공되는 서비스를 일체 거절하면 된다. 
편리한 서비스는 받고, 일본 때리기의 재료가 되는 것에는 트집을 잡는다. 
역시 한국은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다.


- 미국도 하는데 한국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지만 취지가 전혀 달라. 
괴롭힘을 목적으로 후쿠시마의 식재료를 거부하는 것과 자국의 선수의 컨디션과 좋아하는 것을 먹이고 싶다는 마음과는 하늘과 땅 차이야. 
게다가 다 쓰고 나면 주방시설은 기부를 해 준다고 해. 
똑같은 일을 해도 이렇게나 품성의 차이가 심한 건 성장 방법 때문인가?


- 미국은 일본의 방사능이 어떤지, 후쿠시마 식재료가 어떻다든지 말하지 않았다. 
선수촌에서 일본 식재료에 입맛을 다시는 선수가 대부분일 것이다. 
워렌 버핏이나 트럼프처럼 햄버거를 먹어야 힘이 나는 선수용일 것이다. 
일본인도 밥을 먹어야 한다는 사람이 있다. 
밥솥을 들고 세계를 돌아다녔던 옛날 여자 테니스의 다테 선수처럼 말이지. 
결국 방사능 운운하며 네거티브 캠페인을 벌이고 그 일환으로 다른 일을 하려 하느냐가 결정적인 차이. 
알면서도 말머리를 돌리는 게 한국식.


- 급식센터 설치가 문제가 아니다. 
후쿠시마의 식재료에 트집을 잡아 헛소문을 확산시키려 하고 있기 때문에 비판받는 것이다. 
이야기 딴데로 돌리지 마!


- 일본이 리우나 평창 올림픽에서 개최한 식당은 식사가 불안해서가 아니라 다른 나라 선수단이 일본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치한 것이다. 
그래서 선수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었다. 
지금 한국이 하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호스트국을 믿지 않고 후쿠시마현민의 노력을 짓밟는 행위임에는 틀림없다. 
이상한 변명 하지 마.


-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지 않으면 자기들 주장을 할 수 없다는 점에서 더 변명같이 들린다. 
후쿠시마현산의 식재료를 위험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잖아. 
너무 편한 논리네.


- 당신들하고 똑같은 취급 하지 말아줄래? 
당신들은 단지 후쿠시마 음식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거부하는 것 뿐이잖아? 
다른 나라는 선수들의 힘을 힘껏 끌어올리기 위해 급식센터를 짓는 거니까.
후쿠시마 사람들이 얼마나 노력해서 음식을 제공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거야? 
힘내세요! 후쿠시마 분들! 응원할게요!


번역회원: BT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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