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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올림픽 참패, 백신 접종 최하위 한국, 일본에게 거꾸로 앙심. 15일 경 "울분 폭발" 경계. 다케시마 인터넷 중계로 일본에 잽을 날리다
등록일 : 21-08-14 20:17  (조회 : 21,67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혐한 장사로 먹고 사는 찌라시(석간후지)임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기사내용>

 

올림픽 참패, 백신 접종 최하위 한국, 일본에게 거꾸로 앙심. 15일 경 "울분 폭발" 경계. 다케시마 인터넷 중계로 일본에 잽을 날리다

 

도쿄 올림픽에서는 한국 측의 반일 폭거가 두드러졌다. 선수촌에 현수막을 내걸었고 후쿠시마산 식재료 소문 피해를 조장하는 급식센터를 설치했다. 한국 해양수산부는 올림픽 기간 중 6일부터 불법점거한 시마네 현 다케시마(한국명 독도)의 인터넷 중계를 시작했다. 올림픽은 끝났지만 이웃나라의 반일은 이번 주말부터 다시 심해질 것 같다고 한다. 저널리스트 무로타니 카츠미씨가 엄중 경계를 호소했다.

 

반일이 한국에 활활 타오르는 날, 8월 15일(광복절)이 다가왔다. 올해는 도쿄 올림픽에서 일본이 좋은 성적을 거둔 반면 한국은 부진했다. 이것이 반일의 움직임을 크게 증폭시킬 것은 확실하다.


반일의 불길을 한국정권이 이용하지 않을 리 없다. 한국 올림픽 선수단의 한 임원은 일본에는 가위바위보도 져서는 안 된다고 공공연히 말했다. 놀라운 반일 근성이다. 그런데 올림픽을 돌이켜보면 한일 맞대결은 여자 배구, 야구, 유도, 태권도 등 극히 일부 경기 종목에 불과했다. 일본과 맞붙기도 전에 한국 선수들이 예선 단계에서 줄줄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금메달 수는 일본 27개에 비해, 한국 6개. 메달 총수를 보면 1984 로스앤젤레스 대회부터 2012년 런던 대회까지 한국은 늘 일본을 앞섰는데 이번에는 일본 58개, 한국 20개.반대의 대차가 났다.

애당초 일본의 일반인들은 한국과의 메달 비교 등에 관심도 갖지 않았다. 올림픽 취재차 일본에 왔다가 그 사실을 알게 된 한국 취재진은 갈수록 반일에 불타는 듯하다. 스토커가 무시되면 발끈하는 것과 비슷하다.

 

한국의 메이저 신문들은 대일 메달 수 전쟁의 패배가 확실해지자 메달 수에 연연하지 않게 된 한국 사회의 성숙 등 자신들이 몇십년간 써온 것을 잊은 듯 논조를 바꿨다.

하지만 한국 여론의 대세는 바뀌지 않았다.

한국 여론을 주도하는 인터넷 댓글을 보면 일목요연하다. 여자 배구나 야구나 준결승이나 3, 4위전에서도 패하기는 마찬가지다. 그런데도 여자 배구는 빛나는 4위이고 야구 대표선수는 비국민 취급이다. 두 팀의 차이는 일본을 이겼느냐, 졌느냐다.

그리고 올림픽 폐막과 동시에 또 다른 굴욕적인 실상이 드러났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 완료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최하위라는 사실이다."돈 안 들이고 백신을 확보하자"던 '백신 외교'의 실패요, 물량이 없으니 접종률도 오르지 않는 것이다.

이스라엘에서 빌린 백신을 기한인 이달 안에 갚을 수 있을까.

식료품을 중심으로 하는 소비자 물가가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금년 4~6월의 식료품 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비 7·3%에 이른 사실도, 올림픽 폐막과 동시에 밝혀졌다.

 

도쿄 올림픽에서의 굴욕적인 성적, 백신 부족, 외식비 등의 급등. 한국인의 울분은 극도로 치솟고 있다. 반일 근성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한국인에게는 모두 일본 탓이 되니 두렵다.

역사적 사실로 국민성을 보면 대체로 성찰보다는 보복을 선택했다. 그 보복이 다음에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지를 거의 고려하지 않는 것이 더 두렵다.

그들이 지금 기대하는 것은 무슨 분야든 일본에 통격을 가하는 것이다. 한국 해양수산부가 올림픽 폐막 직전 시마네 현 다케시마(한국명 독도)의 라이브 영상 방영에 나선 것은 그들에서 보면 "대일 보복을 위한 잽"일 것이다.

14일은 "위안부 기념일", 15일은 광복절, 그리고 16일은 기껏 법 개정을 하여 대체 휴일이 됐다. 한국 정부가 설정한 반일을 위한 3일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 경비당국은 올림픽 피로가 남아있지만 조금만 더 버텨 경계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무로타니 가쓰미)

 

 

 

<야후재팬 반응>

 

hid**** 9687/195

반일 에스컬레이트(고조)는 오히려 환영, 현상교착보다 급전개를 원한다.
문짱의 다케시마 방문이나 징용 소송의 현금화 명령을 기대하지만
연내에는 보복 전투에 돌입해 관계 정산(단교)하고 싶다.

 

 

ㄴaoz**** 318/1

빨리 주한 일본대사도 귀국시켜야 합니다.
대화할 여지가 없다.
일본 정부는 국교 단절에 이르는 일정을 국민에게 명확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ㄴqjn**** 353/1

올림픽 선수촌에는 나라 이름을 알 수 있는 추리닝을 벗고 식당에 먹으러 가는 한국 선수가 다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할까요?

 

 

ㄴyasu**** 352/3

처음엔 일본보다 훨씬 앞선 백신 접종을 자랑했는데... 웃게 해주네요

 

 

ㄴe**** 261/0

단교에 가까운 것은 해도 된다고 생각해.
게다가 일본에서 빌린 돈 같은 것은 갚을 생각이 없잖아.
보복전이 되지 않을까? 일본은 아직까지도 제재 하나,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말야. 그쪽에서 혼자 떠들어 자폭하고 혼자 떠들어대고 있어.
그건 자위행위란 말이 딱 들어맞지.

 

 

wan**** 7782/114

다음 대선에서 설령 보수가 이기더라도 반일교육이 끝나지 않는 한 이 나라의 반일은 계속된다.이 나라와의 외교는 포기하고, 일본은 자국의 국방에 전념하는 것이 좋다.

 

 

ㄴjnn**** 126/1

반일 고조 대환영
거듭되는 올림픽 구설에 격분한 IOC에 이어 배드민턴 국제연맹까지 한국 개최를 직전에 취소했다.
이 상태로 전세계에 한국의 이상한 성격을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ㄴm79**** 156/2

동감이에요. 대마도에 기지를 만들고 주한미군을 이곳으로 가져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ㄴjac**** 94/1

한국이라는 나라는
정도에 다소 차이가 있을 뿐 기본적으로 좌파나 우파나 반일 사상입니다.
우파 정권의 이명박, 박근혜의 때 일본에 바짝 다가왔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일본을 이용하기 위한 [용일]이라는 것.
일본은 명심해서 속아서는 안 된다.

 

 

ㄴrom**** 81/0

끝나지 않는 한(恨) 이 아닙니다.
전후 70년 동안 초등학교부터 이어져 왔기 때문에 사회 전체가 물들어 있습니다.
아는 거라곤 노인들만 남았어요.
판사도 학자도 경영자도 모두 가르쳐 왔습니다. 70년간의 축적입니다.
성실한 자는 주위의 압력으로 침묵하고 있어요. 말하면 싸늘한 분위기에 휩쓸린다.

 

 

aaa**** 6173/176

이겼든지 졌든지, 아무래도 좋다

 

 

ㄴ***** 256/1

아무리 해도 상관없다는 의견에 찬성합니다만, 문제는 얽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든 뿌리치고 싶습니다. 영원히

 

 

ㄴtkc**** 180/1

안중에도 없는데 알아서 들어오네
틈탈 틈을 줘서는 안 된다.
적당히 급소를 겨냥한 제재를 해야 할 때일 것이다.

 

 

ㄴreco**** 77/1

한국은 전승국이 되고 싶어했는데,
그렇게는 안 됐기 때문에
반일 이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정도로.
비참합니다.
이건 영영 안 변해요.

 

 

kaz**** 3763/40

보복이 아니라 일부러 남이 싫어하는 짓을 하는거야

 

 

ㄴtc**** 139/0

원한이 아니라 단순한 화풀이.

 

 

ㄴyct**** 61/0

보복할 도리와 힘이 없으니 괴롭힐 수밖에 없다.

 

 

ㄴhai**** 80/0

본인들은 보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일본에 있어서는 괴롭힘.

 

 

ㄴovl**** 17/0

나라의 입시전쟁도 이상하고, 그에 비해서는 전혀 결실을 맺지 못하고
일본인이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는 것뿐.

 

 

cho**** 3642/39

여전히 불쌍한 나라다.
놔둬.
일본에 불이익한 일을 저질렀으면 즉각 보복조치.
일본이 진심이 되면 언제라도 망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하는 편이 좋다.

 

 

ㄴbas**** 81/2

어 왔어 왔어! 이웃나라의 또 다른 폭주가! 일본정부여, 준비는 제대로 되어 있는가!? 경제 제재 준비는!

 

 

ㄴooinosuke 79/0

기꺼이!

 

 

ㄴ기렌자비 총수 2/8

제대로 된다면 간단히 죽일 수 있을 텐데
거인(중국)을 막는 벽으로서의 기능은 쉽게 재구축할 수 없다
그 숙명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신바람이 났어

 

 

ㄴ cob**** 120/1

나도 대찬성이지만, 실제 공격할땐 졸병로서 나도 너도 참가해야하는데?

 

 

mas**** 3460/35

그런 일을 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데, 쓸데없는 시간을 쓰지 마라ㅋㅋ
대체적으로 왜 한국은 일본을 동급 or 깔보는거야?
플루오르화수소로 대표되듯 소재는 일본산이고 금융에서는 일본 메가뱅크의 신용서가 없으면 무역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싫으면 국교단교를 선언해줘!

 

 

ㄴd_g**** 195/0

깔보는 건 열등감의 표시에요.
자국에 「일본」이라는 잣대를 대지 않으면 상태의 좋고 나쁨을 알 수 없어요. 자신들의 가치관으로서의 이상을 가질 수 없거든요. 유교국가라고 하지만 실제 도덕감은 심하잖아.

 

 

ㄴma-jiisan 135/1

그렇게 일본이 싫으면 한국측에서 단교라고 하면 되는데 한국기사에 단교라는 단어를 본적이 없다.

 

 

ㄴKCKC 0316

일본없이 삼성은 성립하는거야?
일본의 메가뱅크 없이 무역이 성립되는거야? (온 세상 은행이 일본건줄)

 

 

jea**** 3030/30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유일한 성과는 일본 국민 전체에 혐한의식이 퍼지면서 저처럼 원래 혐한의식을 갖고 있던 사람은 더욱 심화된 것입니다.
혐한을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 쉬워졌어요. 고마워요.

 

 

ftm**** 2057/20

반일을 바탕으로 한 환경과 교육으로 이루어진 그들이기 때문에 세계에서 어떤 생각을 받든 전진하는 것뿐일 것이다. 그들이 만족하는 현실을 실현하기 위해, 그들은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 이제 단교라는 적절한 답을 내놓아도 되지 않을까. 그들은 자신을 돌보는 일조차 없는 것 같다.

 

 

oct**** 1792/66

이런 기사를 내는 것 자체가 '어? 신경 쓰는데?'라고 상대방이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안 했으면 좋겠어요.
아예 상대하지 않는 방향으로 되면 서로에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애견 로크의 산책담당 1485/15

후쿠시마현산 식품에 있지도 않은 방사능 오염 의혹을 제기했지만 국내 최대 즉석 면제조업체 농심의 제품에서 200배의 발암 물질이 검출돼 수입 금지와 회수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U의 과학적인 검사 결과이지만, 한일 모두 언론은 무시해 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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