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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한국의 비빔밥광고 미국인을 사로잡다.
등록일 : 11-02-07 16:35  (조회 : 13,774)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2011/02/05(토) 1
5:39:03 ID:???

농림 수산 식품부와 한국요리 재단이 후원 해MBC「무한도
싸움」이 만든 비빔밥 광고가 뉴욕, 타임즈 스퀘어에 이어 미국의 거실에까지 상륙했다.

한국요리 세계화를 위한 「무한 도전」광고가 작년12월말부터 금년1월24일(현지시간)까지 1
월간에 걸쳐 미국 최대 케이블 테레비 방송 회사의CNN(을)를 시작으로 한다ESPN,ESPN2,Food
Network,Cooking Channel,TANTV,KBFDTV등 미국 주요 매체로 합계273회노출했다.

특히 금년도 해외 한국요리 홍보의 슬로건인 「한국의 맛있는 비밀을 찾아라(Discover Korea's
Delicious Secret)!」(이)가 미국인에 큰 반응을 얻고 있다.

머슈·몰간씨(뉴욕 거주)(은)는 광고를 시청 한 후, 「비빔밥의 다양한 색채는 매우
예술적이었고, 흥미로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지금 처음 한국의 식품과 일본·중국의 식품
(을)를 구분할 수 있다」라고 해 한국 문화, 한국 식품에 대한 강한 관심을 나타냈다.

또 「무한 도전」비빔밥 광고는 유투브에도 게재되어7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올려100
이상의 관련 동영상이 올라 오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켜, 「페이스북크」 「트잇타」를 통해서
도 전세계에 퍼지고 있다.

농림 수산 식품부 관계자는 「한국요리가 세계의 사람이 즐기는 음식에 위치하기 위한 초기 흥미유
발단계로서 이번 비빔밥 광고를 통해서 많은 미국인이 한국요리의 신비로운 맛과 아름다움에 임해서
호기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로 되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2011/02/05(토) 15:41:26 ID:rIZ9HsBi
매달아져 한 번 먹으면 두 번 다시 있기 어렵지





2011/02/05(토) 15:44:33 ID:fsh3rWxP
진심진심질겅질겅
      
      질겅질겅 진심진심


                  진심진심

    진심





2011/02/05(토) 15:47:24 ID:1DdrjdNp
사진이 우선 맛이 없을 것 같다 www






2011/02/05(토) 15:48:04 ID:Sg1kLwyi
변함 없이 미적 센스가 없는 음식 감자응이다
게다가 이것을 개의 먹이와 같이 그체그체에
혼합한다고 하기 때문에, 세계에서 받아 들여지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2011/02/05(토) 15:51:26 ID:eeyl995I
야채와 라이스 혼합해 혼합해가 요리인가.





2011/02/05(토) 15:52:00 ID:q6iCA1x8
비위생 식품!





2011/02/05(토) 15:54:45 ID:sKF1Wsud

미국에 있어서의 스시의 위치는, 먼저는 부자층으로부터 지지를 받아
갔어.

당분간의 사이, 스시는 부자층의 스테이터스적인 위치설정에 유
(이)라고, 그것이 서서히 아래에 침투해 갔어.

마구 거국적으로 선전해도 , 부자층에 받아 들여지는 미각
(와)과 맛과 패션성이 없으면 무리이다.





2011/02/05(토) 15:55:38 ID:tq4y7H5i
일본에는 한류가 꽉 눌러 미국에는 한식의 전가.





2011/02/05(토) 15:56:06 ID:yziYGEjO
개 국물은 학대해 죽이면 좋은 맛 사인이던가?무섭다.






2011/02/05(토) 15:58:40 ID:w8Ef1NUq
잔식 붐 올까?





2011/02/05(토) 15:58:49 ID:XlucPrYP
결국, 케찹·마스타드를 뒤죽박죽으로 하는 사탕공을 위한 선전이고
정크 푸드의 일종으로서 보통으로 보급하겠지. 




2011/02/05(토) 16:04:28 ID:aqsG1F0z 
 센스 없다.방사선장에 담는지, 원색의 꽃을 번창하거나




2011/02/05(토) 16:07:46 ID:Oc09KpsF
한 장눈의 사진, 어쩐지 묘하게 키모이인.
좀 더 착실한 담는 방법은 없었던 것일까.





2011/02/05(토) 16:08:29 ID:icwhRapl

사진 형편없다




2011/02/05(토) 16:09:14 ID:eA2QL8wI
아니 뭐, 생각보다는 맛있다고는 생각하지만 …

마음대로 하면 좋지?




2011/02/05(토) 16:11:15 ID:iqRurpaB
한국 김은 기름이 산화해 신체에 나쁘게?
카프사이신의 과도섭취도 자주(잘)있는이겠지





2011/02/05(토) 16:21:17 ID:gPyyJt38
어쩐지 날달걀 사용하고 있는 것 같지만
생식에 참을 만큼 신선한 알을
미국에서 입수하는 것은 어려운거 아니야?





2011/02/05(토) 16:23:59 ID:UEmjltsl
개나 비빔밥은 보통으로 미국권에 있겠지?
괌이라든지 가도 쇼핑 몰내에 비빔밥가게라든지 있잖아.
이제(벌써) 어느 정도 정크 푸드로서 보급해 아니야?





 2011/02/05(토) 16:41:22 ID:FFM8vDiM
사진의 녀석, 조금도 맛있을 것 같지 않다
이런 건으로 선전해도 역효과이겠지





2011/02/05(토) 16:44:10 ID:R+SLfer9
꾸물거리면 꾸물거리면의 비빔밥.
밥의 알갱이도 부서져 버린다.
먹이라고 불러도 괜찮은 대용품.





2011/02/05(토) 16:57:35 ID:nitF+n3O
일본 요리나 중국 요리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소품이니까, 그냥 두어 무문제





2011/02/05(토) 17:03:41 ID:4ztaLrFv
스스로 선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곳이 웃기는 ww
일본 요리는, 상대가 넓혀 주기 때문ww





2011/02/05(토) 17:15:10 ID:/Jkv6UGP
비빔밥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싫어도 없는 나로부터 하면 먹이 운운은 무리하게 두드리고 있는 것은 과잉 반응 밖에 보이지 않아





2011/02/05(토) 17:21:43 ID:FzHlIGLi
유감.





2011/02/05(토) 21:04:06 ID:vKUrvCgF
아무리 선전해도 거의 의미 없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일 할 정도라면, 톱 모델이나 할리우드 여배우 따위를
매수해 김치나 한국요리를 맛있는, 신체에 좋다든가는 말하게 하는 것이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요.





2011/02/05(토) 21:15:19 ID:3X0hmQSC
타임즈 스퀘어 인기구나





2011/02/05(토) 22:41:07 ID:0LOImon4
그렇다면 아, 광고 만드는 것은 조선인이 아닌 사진가와 디자이너의 일이니까
식당에서 실제로 비빔밥 만드는 것은 조선인이니까 w





2011/02/05(토) 23:14:49 ID:curoUndS
비빔밥이라도 찌개든 뭐든, 일본인의 조리인이 맛내기한 것이라면 먹을 수 있는 맛이 된다.
본고장 한국인이 맛내기하면, 방향을 모르는 수수께끼인 맛이 된다.
한국인이 왜 고추(뿐)만 그렇게 사용할까 아는 것 같다, 저것이 한국에서 제일 착실한 조미료이기 때문이다.





2011/02/06(일) 01:12:15 ID:16/3oK67
한국요리는 인정받지 못해

그래서 결국은 일본의 요리를 한국요리이라면 해 팔기 시작하는 이외 없다고 하는 것이 된다.





2011/02/06(일) 01:18:35 ID:D0ZKyi6a
개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한국의 고급 호텔에마저, 한국요리점은 없다고 하는 현실www





2011/02/06(일) 01:35:18 ID:W2Jieq9+
【일본의 경우】
외국에서 인기 나온다 ⇒ 자, 선전해 볼까 ⇒ 선전 광고

【한국의 경우】
외국에서 인기가 생기고 싶다 ⇒ 선전하고 인기를 내자 ⇒ 선전 광고


자발적으로 인기가 있지 않아
언제나, 돈과 날조로 명예를 얻으려고 하는 정 w





2011/02/06(일) 01:38:54 ID:Gecq+G1r

에-, 한국요리 맛있잖아.

포장마차라든지, 포장판매의 패스트 푸드라든지
B급 요리나 정크 푸드의 이야기겠지?
다른 거야?





2011/02/06(일) 02:57:03 ID:NwwZxgs4
우리 고양이의 먹이보다 더럽다···





2011/02/07(월) 15:35:45 ID:9YRlI1kU
뭐, 김치를 내지 않았던 것 뿐 진보하고 있는 가 아닌 것인가.
그렇지만 야채가 눌렀고 세트는 받지 않지요.





2011/02/07(월) 16:13:55 ID:epa+bGhC
이번 오랫만에 타임즈 스퀘어의 카운트다운에 참가했지만
기다리는 동안, 비빔밥 먹고 있는 뉴요커 꽤 아픈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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