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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재일 3세'인 내가 한국에서 '일본, 사죄, 사죄, 사죄'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알게 된 '반일 불매'의 '의외로 결말
등록일 : 22-09-16 10:56  (조회 : 17,266)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야후에 재일3세가 불매운동에 대해서 쓴 기사가 있어서 번역해봤습니다.
첫 번역이라서 오역이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내용>

'재일 3세'인 내가 한국에서 '일본, 사죄, 사죄, 사죄'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알게 된 '반일 불매'의 '의외로 결말'





한국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일본에는 두번다시 지지않는다」라는 슬로건으로 반일 불매운동이 크게 성황했던 기억이 새롭다.


하지만, 그런 반일불매운동의 뒤에 실제생활에서는 변함없이 한국 경제가 일본제품을 계속해서 이용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는 그다지 할 말이 없다.

일본에서 태어나, 현재는 한국에 사는 「재일3세」인 역자는, 현지에 있으면 그러한"이상함"은 눈치채지 못한다고 한다.

여기에와서 코로나사태도 진정되고, 한일왕래도 부활한거 같은 상황에 지금이 바로 '반일 불매' 반성을 제대로 되새겨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

그 교훈은 무엇이었을까. 지금 다시 한국에서 반일운동이 부활할 가능성은 없는가, 그 최전선을 리포트해보자.

「독도 상륙」의 어리석은 행동

한일관계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원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본문화 개방 이후 이명박 정권 때는 사업가 출신의 대통령이라는 점에서 한일관계의 회복이 기대되고 있었다.

이씨를 둘러싸고 본래 정치인과는 다른 감각의 소유자로 평가돼 한일관계 경제관계에 큰 자극을 줄 것으로 기대됐던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이씨는 진지하게 한일 문제를 다루지도 않고 오히려 정권 말기에는 지지율이 저조한 가운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독도 상륙이라는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어리석은 행동을 했다.

「일본에 두 번 다시 지지 않겠다」라고..

박근혜 전직 대통령도 박정희의 딸이어서 한일관계에 대해 취임할 때는 주변에서 큰 기대를 했다.

그런 박 당선인은 직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고독한 대통령", "고참의원의 꼭두각시"라는 야유를 받다가,  그러던중에 전격적으로 위안부 합의를 발표했다. 그로부터 한일관계는 민간 차원에서도 양호한 관계가 만들어져 갔다.

그대로 갔으면 좋았겠지만, 박근혜 정권은 집권 핵심에서의 '외로움' 때문에 의지했던 절친 최순실의 소행으로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퇴진했다.

그런 퇴진을 앞장서며 목청껏 외쳤던 게 문재인인 것이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그 후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한일 관계는 역사상 최악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악화되어 갔다.

만약 박근혜 정권이 조금만 더 지속됐더라면 더 다른 '역사'가 됐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생각을 할 틈도 주지 않을 정도로 문재인 정권은 "일본에 다시는 지지 않겠다"고 외치며 반일 불매운동을 계속 부추겼다.

한일 관계는 「변한다」인가...?

그런 문재인 정권의 소행에 염증을 느낀 일본은 문재인 정권을 대신해 탄생한 윤석열 대통령에 관해서도 여전히 신중한 자세를 잃지 않고 있다.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한국은 엉망진창이 된 한미, 한일관계 복원을 위해 문재인씨가 멋대로 배치를 그만둔 사드 재배치를 결정하고 2019년 징용재판 결심 전 6개월여 동안 일본의 제안을 모두 무시하고 내버려뒀던 문재인 정권의 징용 문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윤석열 정권은 어느 역대 정권보다 한일문제 복구에 주력하고 있는 것은 현재로서는 틀림없는 사실일 것이다.

대선 때 대북관계에서 국민의 힘 선거운동에 힘썼던 탈북자 선생이 이번 윤석열은 내부에서 사사건건 한일 문제를 거론하고 있었다. 그 말투로 보아도 대통령 취임 후 행보에는 한일 문제에 대한 각오가 보인다고 우리에게 알려줬다.

그 자세에 대해서는 일본도 인정하고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한일 역사를 생각하면, 곧바로 관계 개선에 손을 내밀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

'재일 3세'인 제가 겪어온 일

그런 한일관계에 대해 일본에서는 원래 관심이 적었던 것 같다.

1990년대 당시만 해도 우리 얘기를 듣는 일본인은 드물었다. 물론 한일 현상에 대해 여러 가지 호소한 재일도 적지 않지만 일본인들은 거의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다. 그것은 일본 국정의원도 마찬가지여서 재일의 경험에서 비롯된 진실은 허튼 소리처럼 받아들여진 것 같다.

그 결과 일본에 오래 살면서 일본을 사랑하는 재일 3세로 내가 봐도 일본은 한국 북한에 가볍게 발목이 잡혀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다.

그 원인은 국민의 관심이 많지않고 「말을 못하는 일본」에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기대가 된다. 일본은 이제 한국 마음대로 시켜서는 안 된다는 듯이 행동하기 시작했다.

「일본, 사죄, 사죄, 사죄」의 의미

일본인은 거의 모르겠지만 한국의 우파 인터넷 뉴스에서 「일본 사죄, 사죄, 사죄」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내용은 2019년 당시 반일, 불매운동 중 일본의 사과 횟수를 거론하며 "(한국에서는) 일본이 사과가 없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일본은 이만큼 사과하고 있습니다. 이래도 성의가 없다고 보십니까?"라며 65년 기본조약 이후 일본이 한국에 손을 내민 역사를 제대로 풀이했다.

이렇게 올바른 정보가 한국에서도 조금씩이나마 확산되면서 한국 내 일본에 대한 시각도 바뀌고 있다고 필자도 실감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일본을 뛰어넘었다며 당장 일본과 비교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그만큼 일본에 대한 관심이 높은 데 대한 반사이기도 하다.

윤석열 정권 하에서 징용 문제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구하고 자국 해결을 할 수 있다면 일본과의 관계는 더욱 좋은 것으로 바뀔 것이다.

그리고 민간차원에서 오가는 양국 간의 좋은 관계 구축은 더욱 진전될 것이다.

「진정한 한일관계」를 위해

문재인 정권하의 반일색은 확실히 민간 차원에서는 변하고 있다.

그것을 이해한 후에, 향후 일본은 결코 타협하지 않고 대등한 주장을 확실히 전하고 사귀어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것이 진정 한일관계에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연재 기사 "「재일 3세」의 내가, 한국에 옮겨 살면서 알게 된 「한국은 일본을 넘었다」발언에의 너무 강렬한 위화감」" 에서는,  한층 더 재일 3세인 내가 한국에 옮겨 살면서 직면한 위화감에 대해 리포트하자.


<댓글 반응 >


BJくん                        7029/426
일본은 무슨 일이 있는 즉시 「유감」을 표명해 버린다.한국에 대해서는 플러스 사과랄까.
하지만 아무리 반복해도 골문을 한국으로 움직여도 대등한 상태에 이르지 못한다.
골문을 움직이지 않는다. 돌이킬 수 없는 해결을 합의했을 텐데 정권교체를하면 그것도 반고가 된다.
언제까지나 해결되지 않는다.
현 정권이 해결의 자세를 보이고 일본도 타협을 한다 해도 차기 정권이 뒤집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현 정부뿐 아니라 다음 정권까지도 믿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일본은 한국을 신용할 수 없을 것이다.

ㄴmom*****      73/3
본래 유감이라는 말은 외교상 "상대를 적에게 돌리지 않을 정도로 불만을 강하게 표현하는 표현".
또 유감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만, 이 말이 감각 마비에 빠져 만연한 표현에 느껴지는 상태가 이상합니다.
유감으로는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라, 마침내 동맹국이라는 입장에 있으면서, 유감의 뜻을 제대로 표명해 자제를 촉구해도 받아들이지 않는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ㄴkkk*****        2/0
이웃나라 정부가 계속 요구하는 것은 일본의 양보이지 해결할 일이 아닙니다.
조약을 무너뜨리는 듯한 행동이 두드러져 온 현재, 일본 정부로서 제재하는 것이 타당하지만, 아직 움직임이 없는 것이 유감입니다.

ㄴ蛤              0/1
일본이 한국에 타협적인 것은 미국의 지시, 지시에 따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 미국의 뒤를 받들어 결정한 한일 위안부 합의를 한국이 아주 간단하게 반고한 것으로 미국도 다시 생각해 낸 것 같다, 모테키 외상(당시)이 한일 문제는 우리 당사자에게 맡겨 달라고 분명히 말했기 때문에, 기시다 정권이 들어서면 점차 대한 정책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지 않을까?

ㄴusa*****       91/3
기사의
>「말을 못하는 일본」에 있었다고 생각한다.

바로 이것.
조금이라도 한국을 자극하는 말을 하면 그들은 난동을 부리니까.국기를 태우다, 수상의 얼굴 사진을 짓밟다.언론도 정치인도 국민도 그런 귀찮은 사람에게는 강하게 말하지 않았다.온화하게 일을 끝내려고 했다.그러니까 패거리들은 기어오른 거야

지금은 아니다.
좌파 정치인들도 너덜너덜하다.지지자도 고령화로 소멸 직전.동영상 전송이 주류가 되어 좌파 메데이아는 시청률이 뚝 떨어졌다.
여기서 일본은 한국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ㄴgho**            11/0
아직도 일본 정부는 소매치기 당해도 한국을 존중하고 있다.
의무를 다하고 약속을 지키면
당장이라도 관계개선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그러한 발판은 좀처럼 생기지 않을 것 같다

ㄴa new world      148/1
경제 성장하기 전까지는 반일로 나라를 정리하고, 여러가지 혜택을 받고 성장한 지금은 여유가 생겼기 때문에 접근하기란 너무 좋기 때문이다.

ㄴsal*****         177/2
일본측에도 의견접근이나 노력을 하는 단계에서 이미 당사자 능력을 상실했다.
이제 뭘 해도 소용없어.

ㄴtea*****         54/1
왜 사과를 해야 하지?
의문투성이

ㄴ虚無僧           157/2
필자는 한일관계가 개선되기를 기대하며 이렇게 적겠지만, 분명히 더 이상 관계 개선이라든가 하는 수준은 아니다.
원래 일본에 대한 적시가 많이 있었지만 일본은 그때그때 접고 타협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이 너무 지독해서 일본의 인내심이 끊어진 것이 문 정권 때였다.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일본에 대한 이 지독한 취급이야말로 그들의 진심본질임을 많은 일본인이 이해한 것이다.
윤 대통령이 나름대로 관계 개선을 꾀하고 있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것도 다시 좌파정권이 되면 망사다.
한국은 이미 좌경이 진행되고 있어 머지않아 한일관계는 파괴되고 원구의 전철을 밟을 때가 올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ㄴエセの正義が国を滅ぼす     49/0
문 정권이 특수할 뿐 나머지 정권은 정권 출범 초기 일본과의 우호를 연출하다 말기가 돼 지지율이 떨어지면 일본 때리기를 시작한다.게다가 사귀어 일본도 상대 정권 초기에는 그쪽의 제멋대로를 들어주고 할 필요 없는 양보를 하면서 때로는 고개를 숙이고, 저쪽 말기에는 양보나 숙인 머리를 방패막이로 배상하라를 갈취당하는 망신에 빠진다.내 생각에는 서울올림픽 때쯤이면 이미 그 무한루프가 시작된 게 아닌가 싶지만 실제로는 훨씬 옛날 한국의 다케시마 강탈 때부터 그런 느낌이었을지도 모른다.
이만큼 루틴이 확립되어 있으니까, 재일 3세가 기대하고 있는 것처럼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전적으로 한국의 사정으로 말야.

ㄴneo*****        26/0
굳이 따지자면 일본도 한국에 너무 응석부린 게 잘못됐다.

하지만 일본이 가해자 의식을 갖게 하고 자존심을 잃게 한 것은 미국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한국을 응석받이로 몰아온 지금까지의 정치인과 그것을 선택한 국민을 탓하는 것도 혹독한 일이다.

적어도 이제 한국에 대한 외교는 가해자의식을 버리고 의연하게 도전해 대외적으로 일본을 폄훼하려는 우리의 로비와는 싸워야 한다.

지금 정치인들에게는 그것이 요구돼야 하고 국민인 우리도 선거투표를 통해 여당이 관철하도록 강력히 호소해야 한다.

ㄴwhp*****      195/2
요즘 많이 생각하는데 이웃나라의 요타 기사에 대한 댓글이나 그에 대한 답장, 제대로 된 글이 늘었네요. 그만큼 많은 일본인들이 이웃 나라의 정체를 알아차렸다는 것, 일본인으로서 매우 기쁘다.이 기사는 다르지만, 한겨레 따위는 기사를 싣으면 실을수록 역효과라는 것을 빨리 깨닫지 못할까?

ㄴあっ****        4/75
>일본은 무슨 일이 있는 즉시 [유감]을 표명해 버립니다.한국에 대해서는 플러스 사과랄까.
딱히 일본은 여러 선진국으로서 할 일이 많으니까, 한국의 오이타에 대해서는 유감이에요만 돌려주면 되잖아.
세계 정상급 선진국인 일본이 국력차가 너무 많은 한국 상대를 진심으로 위축시킬 정도로 철저히 몰아붙인다면 국제사회로부터 일본 쪽박을 당할 것이 확실하다.
왜 국제적 흥정에 통쾌 사극의 해 주고까지 요구하는 아이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을 상대로 국제여론을 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는 거야.
무슨 말을 해도 잠자코 있으면, 초췌하고 짜증나기 때문에, 「유감합니다」정도는 말해 두고, 깊이 쫓지 말고, 더 해야 할 일에 주력하는 것이 일본에는 유익하다고 생각해.
한국에의 리액션은, 국제 여론에의 「일본은 평화적 해결 수단 밖에 취하지 않습니다」어필에 이용해야 한다.

ㄴqqk*****           162/0
거짓말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국민성이 있으니 일본처럼 성실을 좋게 여기는 국민은 원래 물과 기름이다.결코 섞이지 않는다.조금 뒤섞이는 기미가 보이더라도 곧 분리되는 것이 원칙인 양국일 것이다.메이지의 위인 후쿠자와 유키치가 한 말을 잊어서는 안 된다.

ㄴkyg*****            107/0
언제까지나 대등한 상태에 이르지 않는다→국가 간 합의나 약속을 저버리는 나라와는 대등해지지 않아 좋고 될 필요도 없다.계속 위에서 깔보고 하면 돼.

ㄴrjt*****              82/0
아마도 그 나라는 법치국가가 아니라 감정이 법 위에 선 정치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국가와 국가가 체결한 조약이나 협정이라도 정권이 바뀌면 허고로 만들어 버리는 나라라는 사실에서도 엿볼 수 있다.

ㄴgre*****             29/0
한일관계를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반일교육을 중단하고 올바른 역사교육을 시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입니다.
그 후 3세대 정도 경과해야 교섭할 수 있다
대충 계산해서 올바른 역사교육 시작 75년 후인가요?
그때까지 그 땅에 한국이라는 이름의 나라가 있으면 하는 이야기지만

ㄴhon*****             26/2
재일이다, 재일 2세다, 그러면 이제 시대는 3세 4세구나.부모가 반일이라면 당연히 2세든 3세든 새하얀 노트는 반일색으로 물든다.어느 정도의 나이에 그 낙서를 덮어쓰기란 큰일이다.
일본에서 세대를 거듭하고 있다면 존경심을 빼놓지 않는 것이 좋다.물론 순일본인도 그 자세는 필요하지만, 최근의 반도정치는 눈에 띄기 때문에 많은 일본인은 존경심은커녕 관계하고 싶지 않은 나라, 민족의 넘버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지금은 3세 4세 관계없죠?

ㄴどーも。アケボノカニカンです。  12/0
》nob반려레따위는, 기사를 싣으면 실을수록 역효과라는 것을 빨리 깨닫지 못할까?

한겨레는 친북사상의 신문사로 반일과 한·미·일 분단이 주제니까.
그 스탠스야말로 평상시 운전이야.
따지고 보면 나도 거짓말 로비에는 단호하게 정정 비판을 가하지만 남쪽과 관련된 장점은 찾지 못하고 남쪽에는 달 얽힘만은 말아달라고 생각하지만.

ㄴdcr*****            10/0
골문을 움직이지 않는다, 를 명시하면서까지 맺은 합의를 깨면 끝장이야.
원래 그런 것을 명시하는 합의 자체, 상대에 대한 불신감이 가득하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
설마 하진 않겠죠?를 시원하게 해치울 수 있는 나라와 제대로 사귀고 있지는 못하겠네요.

ㄴnii*****             127/12
이미 이웃이라고 타협하지 않고 적당히 대하면 되는 것이 아닐까요.아마 서로 이해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ㄴpvi*****             49/0
일자리가 없는 불쌍한 사람이 피해자 사업하는 걸까요?
불매운동 호소 시위에 참가하면 아르바이트 비용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까.

oka*****              2391/19
확실히 지금까지 대등한 관계는 아니었다.
일본이 한 두 발짝 물러선다고 할까, 트집이라도 공격당하자 곧바로 사과했다.저쪽에서는 진실을 떠나 목소리가 큰 쪽이 이긴다고 하는 것 같다.
대등하려면 용기 있게 맞서고,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분명히 말해야지 결코 타협하려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언제까지나 되풀이해서 한일관계가 좋아질 수는 없다.

ㄴsix*****             61/8
지금 생각하면 그 이상할 정도의 양보는 통일교회 관련을 드러내기 싫어서 그런 게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놈들은 일본을 위협하는 방식은 도대체니까요.
저는 아베씨의 국장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만, 통일교회나 한국과의 이면관계 등으로 지금까지 놈들이 마음대로 하게 해 온 것, 그 부분은 오랫동안 집권해 온 이상 변명할 수 없는 것으로서 자민당이 맹성해 주었으면 합니다.

ㄴqfb*****             61/1
사과가 없다. 사과가 부족하다. 한국 대일정책의 기본은 무한사과 요구다.지금까지의 외교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한다면 누가 대통령이 되든 앞으로의 협상마다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한일관계를 앞으로 나아가려면 한국 정부는 일본에 사죄를 일절 요구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ㄴbqh*****             18/1
지리학적으로 다소 까다로워지지만 오랜 세월 짐일 뿐이었으니 지금보다 더 냉각기간을 두면 경제적으로 궁지에 몰리고 극히 자연스럽게 적군에 들어가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일본이 돌봐 온 짐이 안과 함께 건너가 홀가분해질 것이 틀림없습니다.
짐 취급이 거기서 어떻게 취급되는지 알 바 없고, 동서전에서 일본이 거리낌 없이 그곳을 칠 수 있는 것은 장점일 뿐이다.

ㄴsam*****             11/0
일본에 두 번 다시 지지 않을래?그렇다면 노벨상을 더 따고 나서 말해 달라.김대중 그의 평화상 1개로는 너무 한심하다.일본은 의학 화학 물리 문학 평화 분야에서 27명이나 수상했으며 세계는 일본을 아시아에서 특별한 나라로 지목하고 있다.좀 더 겸허하게 일본을 본보기로 삼을 정도의 자세를 보여줬으면 좋겠다.뭐 무리인가.

ㄴzan*****             54/0
>앞으로 일본은 결코 타협하지 않고 대등한 주장을 확실히 전달해
>사귀어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앞으로도 똥도 없지?
이제 사귈 필요 자체가 없어.

마지막 마지막으로 윤군이 현금화를 무리하게 회피했다고 해서
다 없던 일로 하면 아칸하겠지?

오랜 세월 공갈을 해놓고 오랜 세월 몸값을 요구해놓고
마지막 순간에 금전 수수에 실패하면 무죄로 끝나는 건가?

협박을 당한 쪽이 부러져서 지불하면 행운,
그래도 그게 안된다면 친구로 지내자,
그런 엉터리 같은 이치는 통하지 않겠지?

tarou                  4970/34
이제 한국에는 지긋지긋하다.설령 단교한다고 해도, 그 때의 정부를 탓하지 않을 것이며, 일본은 일본에서 열심히 해 나갈 것이라는 희망도 가질 수 있다.글로벌 사회이므로 단교는 현실적이지 않지만, 지금의 희박한 관계 그대로도 좋다고 생각하는 일본 국민은 많다고 생각한다.

ㄴhid*****              2235/15
그렇게 떠들고 일시적으로 사는 것을 그만두어도 결국 뚝뚝 식으면 모두 일본 식품, 일용품, 사치품을 사고 있잖아.
학교 현장에서 일본산 것을 배제한다면서 결국 부품은 일본산, 만든 기계도 일본산, 배송차도 일본차이기도 하다.
이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국가간 약속 등을 어기고 일본 기업에 압류를 해 손해를 입혔을 경우 이 나라에 공작기계나 부품을 멈추거나 금융기관이 신용보증을 주지 않으면 엄청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가설이다.
언제까지나 과거사 문제를, 수교 과정에서 맺은 조약이나 협정을 무너뜨리고 몇 번이나 되짚어 골문을 움직이는 우행은 고치는 게 어떨까.
가설을 실증할 절호의 기회가 될 뿐이다.

ㄴtsk*****              205/19
이재명 대통령이 됐다면 철저히 한일관계를 깨서 일본도 하기 쉬워졌을 텐데.

일본 정부로서는 한일관계를 중시하는 현 정권을 무시할 수도 없고 최소한의 양보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향후 한일관계를 고려할 때 어쩔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한일관계를 중시하는 현 정권을 내친다면 그야말로 일본의 악의처럼 들릴 테고.)

숟가락 조절이 어려운 곳이라고 생각해.

ㄴgoo*****              518/40
이전의 한국은 기본적으로 미국에게는 좋은 얼굴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도 한일간의 문제와 별로 어울리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요.
조목이 바뀐 것은 문 전 대통령이 위안부 합의를 파기하겠다고 선언한 것일 겁니다.

위안부 합의는 미국의 주선으로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이라고 전 세계에 발신했지만 문 전 대통령은 아랑곳없이 "파기하겠다"고 선언해 버렸습니다.
이것은 일본은 당연하지만 미국의 불황도 사고, 게다가 기사중에 있는 THAAD의 배치 취소도 있고, 위안부 합의로 얼굴이 깎이고 THAAD로 얼굴에 먹칠을 당한 꼴의 미국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는 것이겠지요.

윤 대통령은 그런 과거에서 배워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우리야말로 '올바른 역사를 배워야 한다'는 관점에서 한일관계를 복원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ㄴAS                    513/20
윤 대통령의 중북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미일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지만 그동안의 깨짐이 훌륭했기 때문에 '신용'을 얻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지난 정부를 몰아붙이는 일로 자신들이 무관하다고 설명해도 그것은 한국 내에서만 통할 수 있으니까.한일이 진정한 태그를 짰으면 좋겠지만 반일 산업에 기세가 있는 한 무리가 있을 것이고, 애초에 북한을 비롯한 한일을 속국으로 삼고 싶은 중미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ㄴsik*****              122/0
어느 정도 거리감이 양호한 관계라고 할 수 있는 사이도 있다.
서로 주고받는 것이 쌍방의 행복이 아니라 관계없는 것이 가장 좋은 관계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 것에 감사한다.정권이 바뀔 때마다 협상해야 하는 것은 협상하는 데 전혀 의미가 없다.어정쩡한 불매운동보다는 전혀 관여하지 않는 운동을 했으면 한다.

ㄴtos*****              1529/8
한일 청구권 협정에서 일본 정부는 사죄를 하고 파격 배상금을 지불해 한국에서 일본으로 배상 청구를 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관계 개선을 도모했습니다.현재의 징용공 소송은 국가 간 약속은 했지만 개인의 청구권은 남아 있다는 노골적인 억지를 바탕으로 배상 청구를 하고 있습니다.그게 관철된다면 국가간의 약속이 무의미하다는 얘기가 됩니다.한일 정상 대담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ㄴysy*****              814/9
일본 정부는 외국에 대해 제대로 대응한 적이 없다.
무슨 일이 생기면 유감이라는 말로 끝내려다 제대로 대치(논의)해오지 않은 결과가 지금 이 지경에 이른 겁니다.
특히 외국과의 교제는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논의를 하고 타협점을 찾고, 안 될 것은 안 되고, 사과할 것은 사과한다.
탄력있는 행동, 언행이 중요합니다.

hid*****               2235/15
그렇게 떠들고 일시적으로 사는 것을 그만두어도 결국 뚝뚝 식으면 모두 일본 식품, 일용품, 사치품을 사고 있잖아.
학교 현장에서 일본산 것을 배제한다면서 결국 부품은 일본산, 만든 기계도 일본산, 배송차도 일본차이기도 하다.
이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국가간 약속 등을 어기고 일본 기업에 압류를 해 손해를 입혔을 경우 이 나라에 공작기계나 부품을 멈추거나 금융기관이 신용보증을 주지 않으면 엄청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가설이다.
언제까지나 과거사 문제를, 수교 과정에서 맺은 조약이나 협정을 무너뜨리고 몇 번이나 되짚어 골문을 움직이는 우행은 고치는 게 어떨까.
가설을 실증할 절호의 기회가 될 뿐이다.

ㄴgoo*****             518/40
이전의 한국은 기본적으로 미국에게는 좋은 얼굴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도 한일간의 문제와 별로 어울리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요.
조목이 바뀐 것은 문 전 대통령이 위안부 합의를 파기하겠다고 선언한 것일 겁니다.

위안부 합의는 미국의 주선으로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이라고 전 세계에 발신했지만 문 전 대통령은 아랑곳없이 "파기하겠다"고 선언해 버렸습니다.
이것은 일본은 당연하지만 미국의 불황도 사고, 게다가 기사중에 있는 THAAD의 배치 취소도 있고, 위안부 합의로 얼굴이 깎이고 THAAD로 얼굴에 먹칠을 당한 꼴의 미국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는 것이겠지요.

윤 대통령은 그런 과거에서 배워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우리야말로 '올바른 역사를 배워야 한다'는 관점에서 한일관계를 복원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ysy*****             814/9
일본 정부는 외국에 대해 제대로 대응한 적이 없다.
무슨 일이 생기면 유감이라는 말로 끝내려다 제대로 대치(논의)해오지 않은 결과가 지금 이 지경에 이른 겁니다.
특히 외국과의 교제는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논의를 하고 타협점을 찾고, 안 될 것은 안 되고, 사과할 것은 사과한다.
탄력있는 행동, 언행이 중요합니다.

kat*****             361/6
현 대통령이 일본과의 관계를 복원하고 싶은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문 정권에서의 악행은 일본뿐 아니라 미국도 분노하고 있다, 관계를 복원하고 싶다면 문 정권에서의 악행을 사과하고 나서 기시다 정권이 쉽게 관계복원에 나서면 지지율이 한 자릿수가 되어 입헌의 조금 위 정도가 되고 만다, 원래 국력이 없는 한국은 아베 정권 때 약점이 들통났다, 무시하는 것이 가장, 울음을 터뜨려도 무시해도 좋다.

ㄴypu*****            17/1
경제계 분들도 한국을 무시할 수 있다면
괜찮은데요.그게 문제인 것 같아.

ㄴ名無しさんが通ります 2/0
뭐. 어차피 처음뿐이잖아

n*a*t*t*o             404/5
한국이 어떻게 일본에 말해 오든 일본은 국가로서의 입장, 방침을 분명히 하고 대응하면 될 이야기.지금까지처럼 속죄 등의 의식을 가질 필요도 없다는 것은 문재인이 알려준 것.

한국이 레드팀에 가고 싶다면 그만이지 북한에 대한 방어벽이 하나 없어질 뿐 미대와 연계해 나가면 된다.

vol*****              861/6
관계를 회복하려 해도 정권이 바뀌면 되돌아간다.
일본에도 같은 말을 할 수 있겠지만 한국은 더 두드러진다.
교섭에 의미는 없다고는 말하지 않지만, 적어도 나라와 나라와의 교섭으로 결정한 것을 뒤집지는 말아 달라고 하지 않으면, 대화를 하는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suz*****              610/3
저는 큐슈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의 관광객 의지하는 부분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교류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문 정부 시절의 그 행동은 용서할 수 없다.
언제 배신당해도 좋도록 준비하고 양보하지 않는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

bak*****              101/1
아니, 필자에게는 미안하게 생각하지만.한일관계는 파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문재인이 망가뜨렸다지만 그 동안 얼마나 일본측 정치인과 정부가 우리의 주장을 국민에게 소상히 설명하지 않고 받아들였는가.문재인의 대담한 행동이 많은 일본인에게 한국인과 한국 정부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결과를 낳았다.앞으로의 정치인은 한국에 참도하는 결정은 불가능해졌다.한국은 지금까지와 같이 관계를 복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의 일본 정부는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대응을 할 수 없게 되었다.한국인적 정의를 일본인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tak*****              191/2
정치는 놔두고 민간 차원에서 좋을 때도 분명히
있었겠지만 정치의 영향은 확실히
크고 민간에서도 관계가 나쁜 것이 현재진행형으로는
아닐까요?원인은 다케시마 상륙에서 시작하여
욱일기, 불상, 레이저 조사 등 수많은 구실이 있으니까
관계로서는 이제 됐습니다.다시 태어나세요.

照一隅                375/1
'올바른 역사인식'에 입각한 행동이 이루어지고, 나아가 '밥상 돌려주기'가 일어나지 않음을 곰곰이 확인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한번 손상된 신뢰를 되찾으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ate(ate...)         8/0
>2019년 징용재판 결심이 나기 전 6개월여 동안 일본의 제안을 모두 무시하고 내버려뒀던 문정권의 징용 문제에도 불구하고

기사를 읽고 이 부분을 잘 몰랐어요.
한국 대법원에서 전직 징용공 판결이 확정된 것은 2018년 10월, 11월이고, 일본으로부터의 제안이라는 것은 한일청구권협정에 근거한 협의 등을 말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렇게 보면 시계열적으로 이상하다.
아니면 '2019년 징용재판 결심'은 지방법원이나 고등법원을 지칭하는 건가요?

dce*****               35/0
흠, 가장 중요한 것이 잊혀지고 있어.당초 시작은 불화수소 등이 실종돼 그 설명을 일본 측이 요구했지만 한국 측은 수년째 무시하고 방치해 왔다.이에 따라 수출관리 강화를 단행한 것이다.그것을 수출 규제라고 역절하고 있다.

tak*****               637/2
문 전 대통령의 가장 큰 공적은 일본이 과거 사죄하고 돈도 내놓았는데 우리는 아직도 사죄와 돈을 요구해왔는지, 또 현재까지도 요구하고 있는지를 일본 국민에게 알려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한편, 반일 교육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관계 개선 등은 전망할 수 없습니다.슬슬 이상한 것은 이상하다고 평범하게 말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ttps                   608/3
우선 대통령이 바뀌면 정치 방침을 180도 바꾼다.정해진 것도 뒤집다.이 나라로서의 방침이 전혀 없는 방식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지금대로라면 관계를 복원해도 소용없다.그것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Youuuuu                89/1
한국은 선진국(자칭)이죠?그렇다면 정말 싫어하는 일본 것을 철저히 배제하고 성능이 그만한 자국 것을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요.사사건건 '일본 갓'이라고 말해 일본 국민은 진절머리가 납니다.그만큼 싫으면 무시하면 되지 않겠어요?단교는 현대사회 안에서는 현실적이지 않지만, 필요 최소한의 교류·회담·무역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서로 탐탁지 않은 상황에서 관계 개선 같은 건 할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뭐 희박한 한일관계가 가장 좋은 상태일지도 모르지만요.

cgr*****               45/3
그리스나 스리랑카처럼 한번 경제파탄을 맛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그런 다음 다른 나라를 의지하지 말고 자력으로 재정을 살리면 된다.그렇게라도 하지 않는 한 타국의 지원 고마움을 알 리 없다.

ㄴkmi*****              2/0
한국은 그 정도로는 변하지 않아.
실제로 1997년에 실질파탄나서 IMF에 구제되었다니까.
2008년에도 미국의 스와프로 어떻게든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는데, 이런 상황이라니까.

qsu*****               43/0
상대가 납득할 때까지 계속 잘못해야 한다는 듯이 발언하고 있는 자민당 의원도 있는 것 같지만 분명 잘못이다.지금까지의 한일간의 역사를 시계열에서 올바르게 인식하고, 제대로 할 말을 하는 것이 중요.

nov*****               86/1
윤석열 정권 하에서 징용 문제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구하고 자국 해결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억지 게임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
윤석열도 그런 건 뻔히 알고 의욕과 포즈만으로 일본의 양보를 얻어내려는 게 분명하잖아.
그런 꿈같은 타라레바의 이야기는 이제 그만.
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현금화!
일본 정부가 무엇을 해줄지 안할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bnp*****               42/1
여러 역사책을 읽어도 외무성의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좀 더 일본의 국익을 생각하고 각오하고 일해 주기 바란다.
그 이면에는 물론 정치인의 목숨을 건 각오가 필요하겠죠.

aea*****               73/0
정부의 자세는 별로 상관없다, 반일교육이 없어지지 않는 한 반상반복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고, 지금 해야 할 일은 관계 개선이 아니라 관계 악화되더라도 경제에 지장이 없는 관계로 재구축할 것이다.

oka*****               15/1
내용과 관계없는 일로 죄송합니다.문법적인것 때문에 전체적으로 문장을 알기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어로 쓰여진 것을 기계적으로 일본어로 번역한 것 같은 인상입니다.
의외의 결말이 무엇이었을까요?제가 독해력이 약하고 부족한지 모르겠습니다만....

rin*****               160/1
윤석열이 한일관계 개선에 나서도 한국 내 좌익세력과의 온도차가 너무 커 잘 안 되는 것 아닌가.설사 합의한다고 해도 좌익세력이 생각하는 정의 앞에는 국가간 합의 따위는 허무맹랑할 뿐입니다.

ひまわり                366/4
양국의 정치적 관계도 국민감정도 물과 기름이니 단교는 무리라도 최소한의 관계만으로도 좋다고 본다.이제부터 일본은 러일 관계를 심화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번역회원: 소라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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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소라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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