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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영화 '공작'의 김정일 등장 장면을 본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
등록일 : 23-04-05 21:19  (조회 : 8,904)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출처: 유튜브 댓글

<댓글>

中嶋商事
이 영화는 진짜 재미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긴장감이 전혀 끊기지 않아요

二等兵モリリン
절대 권력자라는 느낌이 확 전해진다
멋진 장면

。。
이런 영화가 있었나? 한번 보고 싶네

hati indah
이거 정말 재미있었어! 리소장 역을 맡은 사람 최고~

ㄴttykj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독특한 무서움과, 한편으로는 조국을 위해 가슴에 간직한 뜨거운 마음도 있고,
또 주인공에 대해서는 남북의 대립을 넘어 마음을 열게되는 인간미 있는 모습의 연기가 압권이었습니다.

b boot
장군님 등장 직전에 웃는 모습의 초상화 장면은 좋네요
사운드도 긴장감을 더하고 
그 후 강아지 연출도 좋아!

グンマー
이거 재미있었어
엄청 감동해버렸어w

殿盤
완성도가 굉장히 높다!

Y A
이거 명작임. 세 번 봤다

若松繁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입니다

Blue Man
무슨 영화인지 모르겠는데 재미있을것 같은데

蛍光トン
발소리가 기분 좋다

Tさん
코로나 대책이 제대로 되어있군

ガンマ
김정일 등장 전에 나오는 벽화가 섬뜩함을 더하고 있다

としお
당시부터 코로나 대책은 만전이었던것 같다

「」あきひろ
내가 본 회사의 마지막 면접도 이런 느낌이었다

ㄴごんだいなごんだいなごやん
도대체 어떤 회사에 간거야? 조선계 회사?

ㄴせのおなおこ
압박면접 ㅋㅋㅋ

Kahana Andle
재미있겠다

Script.A
상의 두 번째 단추를 보려고 시선을 떨어뜨리면 그 끝에 눈이 달려있을 것 같아

Ney1804
0:01 조명 때문인지 마츠시게 유타카인줄 알았다

ㄴ坂本たつや
자,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마츠시게 유타카: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배우

J Q
처음에 보고 고독한 미식가인줄

、.
고독한 미식가랑 닮았다 ㅋㅋㅋ

qzlb ux
초대받은 손님 중 한 명이 노무라 사토루 총재로 보였다

*노무라 사토루: 일본 야쿠자 쿠도카이파의 두목. 2021년에 사형 선고받음.

Eiichi Kubota
김정일의 요리사 후지모토상
살아있을까요?

川太
왜 장군님이랑 눈을 마주치면 안되나요?

星王バズー
마츠시게 유타카?? 고독한 미식가 북한편인줄 알았어 ㅋㅋㅋㅋㅋ

安倍晋三【非公式】
만약에 이게 천황 폐하였다면 전혀 견해가 달라진다

ㄴ岸辺緑
미국에서는 비슷하게 보일지도 몰라

ㄴアグニ会
 @岸辺緑
하지만 폐하는 북쪽 장군님과는 달리 고귀함과 친근함이 있으니까

FS channel
빌어먹을 대장군 ㅋㅋㅋ

我は名古屋暴威だがや
김정일에게 아우라 따위가 느껴지겠어? 카리스마도 없고

a a
<일본 패망 하루 전>이나 <몰락-히틀러와 제3제국의 종말>이랑 비슷한건가?

김정일이 죽은지 벌써 10년이나 지났네
쇼와 천황이나 히틀러와 마찬가지로 죽음으로써 역사 속의 인물이 되었다고하니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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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다크나잇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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