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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손흥민은토트넘에 잔류하기를 원한다 ‘아직 하고싶은 것이 남아있다. 대표팀의 주장은 사우디에는 가지 않는다’
韓国代表・孫興民がトットナム残留明言「やり残したことがある。代表主将はサウジには行かない」（日刊スポーツ）のコメント一覧 - Yahoo!ニュース
한국축구대표팀으로프리미어 리그 토트넘의 MF
손흥민은20일, 사우디아라비아리그에의 이적 가능성을 확실하게 부정했다. 지금까지,
ESPN 이나영국 등의 복수 미디어로부터,
알이티하드로부터 3천만유로 (약 45억엔) 의 4년 계약 이적요청을 받았다는 것이 보도되었다. 손흥민은 ‘지금의 나에게 돈은 중요하지 않다. 프리미어 리그를 좋아하며, 팀에서 하고 싶은 것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 토트넘에서 결과를 남기고 싶으며, 다음 시즌을 잘 준비하고싶다’
라고일축하였다.
또한,‘과거에한국 대표 주장이었던 기성용 선수의 “한국 대표의 캡틴은 중국리그에 가지 않는다” 는 말을 빌어, “한국대표의 주장은 사우디에 가지않는다’ 라고 단언하였다.
손흥민은이번시즌 리그전 10골 6어시스트.
CL에서2득점, FA컵에서2득점으로, 공식시합14득점6어시스트를기록했다. 이전 시즌엔 23골로 아시아인 최초의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이 되었었다.
dza********
실례가될 수 있는 말이지만, 하는 말은 다 맞다고 봄.
솔직히이전 중국 리그도, 지금 사우디도 ‘피크 넘긴 톱 선수’ 가 가는 리그의 위치라는 점은 부정 못하지. 대표의 캡틴씩이나 되는 선수가 거기 가는건 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도 들고, 나는 아직 톱 리그에서 할 수 있다는 의지표명이기도 하겠지. 고액 오퍼에 휘둘리지않고 선택할 수 있다는건 꽤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함. 사우디에게는 실례겠지만 그만큼 토트넘 팬들은 기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찬75 반9
***i*****
서른살이고말이지. 그정도로 쇠한거로는 보이지않아. 토트넘에서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우디에 노인요양 가기에는 너무젊다. 은퇴직전 돈벌이는 좀 더 후의 일이겠지.
찬26 반8
six********
중국과사우디에 상당히 실례인 발언같은데 괜찮은걸까…
수준이떨어지는건 누가봐도 명확하지만, 저렇게 말해버리면 좀..
기성용의이름따윈 안나왔어도 좋았을텐데.
찬80 반82
tak********
중국안가 라느니 사우디 안가 라는, 한국대표주장의 명예를 말하고 싶은거겠지만 그 리그들한테는 실례임.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다른 사람을 휘말리게 하는건 일본인 감각에서는 맞지않는구만
찬80 반105
gam********
암만돈 많이 준다고 해도 30세에 사우디는 좀 너무 빠르지
찬58 반11
red********
솔직히45억엔에4년이면가도 뭐 어쩔 수 없지
찬41 반7
たそがれ
완전히불필요한 기사. 왜 한국에서조차 화제가 아닌 것을 일본 미디에어서 다루고있는지 불가사의.
찬34 반25
kot********
지금벌어두지 않으면 느네 나라에서 장래가 어둡다
찬36 반33
*o*u*t***
원숭이 흉내낸 놈을 존경할 정도라면 프리미어에서 받은 인종차별 정도로 시끄럽게 굴지마라. 인격자인척 하는 기사 겁나 보이는데 언동도 행동도 한국인이잖아.
선수로서는 상당하지만 행동은 박지성을 본받아라
찬42 반13
ner********
후루하시가토트넘 이적해서 선발이 되고, 손흥민이 벤치로 가면 한국인 발광하겠지w
찬5 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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