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天使 3분 전 찬2 반4

오 해트트릭!

매년 약팀을 상대로 양학 헤드트릭 ww

 

 

maa********13분 전 찬41 반28

미토마보다 손흥민이라는게 증명되어 버렸네요 (웃음)

설레발 치던 일본언론은 어떤 기분?

 

 

～・～7분 전 찬10 반1

케인이 없으면 더 강하다

 

 

k12********1분 전 찬1 반0

소니, 엄청나다

어웨이 2연전 승리한 것은 크다

최고야

 

 

tot********10분 전 찬16 반1

손 대단해

아무튼 몇 년 전은 케인이 없는 편이 좋다고 말해진 적도 있었고

전년 이상으로 맹활약 하는구나

 

 

hae********5분 전 찬2 반0

칼리바오 컵 패전에서 멋진 반전이다

나이를 의심하고 싶어지는 안정감

손이 골을 넣는 방법이 너무 좋다!

 

 

uif********6분 전 찬2 반0

드디어 타이틀을 노리는 감독이 왔다는 느낌이야

공격도 수비도 컴팩트하고 여기에 브레넌 존슨이 가세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즐겁다

 

 

zaa*****6분 전 찬4 반0

우도기는 피지컬의 힘과 발밑도 장난 아니다

이 퍼포먼스를 지속할 수 있다면 내년에는 6000만 유로의 가격표가 붙어도 이상하지 않아

 

 

tat********25분 전 찬38 반0

너무 콘테의 때가 엉망이었구나..

지금의 토트넘은 정리가 되어있고 강하다

감독의 마리노스나 셀틱 시절과는 달리 이번에는 팀 전술의 침투가 빨라

 

 

gdy********20분 전 찬23 반0

소니는 피지컬도 있고, 경험, 스피드, 슛도 발군으로 능숙하기 때문에 이대로 메디슨이 더해진 중원과 풀백으로부터 좋은 패스가 오면 더 터질 듯 싶다

 

 

宮沢鬼龍 17분 전 찬18 반2

케인도 나가서 토트넘은 글렀다고 생각했지만 굉장하네

J리그 출신의 감독도 더 주목받지 않을까?

(주 :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과거 J리그 마리노스 감독출신)

 

 

ken********21분 전 찬28 반2

토트넘은 케인이 없는 편이 강한 것이 사실이었을지도 모른다

CL 결승 갔을때도 케인은 부상으로 활약이 미미했고

멤버 전원의 표정이 작년과 달리 생동감 있다

 

 

cys1975 28분 전 찬51 반1

최전방 공격수 손흥민 굉장했다!

메디슨도 빛났고 지금의 토트넘은 강하다

지난 시즌과는 다른 팀이야

벤탄크루가 돌아올 때 까지 특히 미드필더진들은 부상을 주의해주길

 

 

lrf********17분 전

다른 팀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거듭난 토트넘

손승민, 메디슨의 활약은 물론이고 전원이 주역으로 공수의 밸런스를 가져 갈 수 있는 것이 지금의 호조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wat********17분 전 찬18 반0

토트넘은 케인이 없어져서 어떻게 될까 걱정했지만 팀으로써 더 흥미로워지고 있다

역시 포스테코 감독은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꽤나 시간이 걸리는 감독이었지만 셀틱이나 스퍼스에서는 빠른 시간 안에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로저스와 수준차이가 심해w

이번시즌 토트넘은 상당한 난적이 될것같은 예감이 든다

 

 

 

jac********23분 전 찬22 반0

스타트 멤버 전원이 좋았다던지 매우 드문 일이네요!

히샬리송은 손흥민 정도로 공격과 수비에서 스프린트를 할 수 없다면 힘듭니다

 

 

 

any********25분 전 찬56 반2

손흥민 중앙 공격수는 정말 좋았다

메디슨과 비수마는 여전히 절호조

오늘 경기는 특히 솔로몬이 훌륭했습니다

전반전은 다소 맞지 않아 경기가 어떻게 될까 걱정했습니다만w

서서히 연결해 배후공간을 노리는 빌드업 등 좋은 장면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히샬리송의 폼이 올라오길 기원합니다!

 

 

hnv********18분 전 찬26 반0

처음과 마지막 실점은 공격 일변도의 경기에서는 뭐 어쩔 수 없는 애교 정도라고 해두자

현재는 예상 이상으로 보여주고 있어

부상자가 나오는 상황만이 유일한 걱정

특히 센터백, 로메로와 판더벤 중 하나가 빠졌을 때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세 번째 선수가 없다

부상이 없기를 기도할 수 밖에 없어

어쨌든 오늘도 나이스 게임이었다

 

 

lrf********18분 전 찬7 반0

아무튼 케인이 스스로 무리하지 않고 볼을 건내줄 수 있었던 몇 안되는 선수로 득점왕도 할 정도로 결정력이 있으니까 역시 실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mb********25분 전 찬9 반1

오늘같은 공수의 바뀜이 치열해 평소보다 점유율을 가져 갈 수 없을 때에는 손흥민의 배후공략과 스피드는 최고의 위력을 발휘

로메로를 비롯한 미드필더진도 활약했지만 오늘 경기의 임팩트는 완전하게 손흥민이 가지고 갔다

 

 

cqe********30분 전 찬10 반1

오늘의 스타팅멤버가 부상이 없다면 우승도 시야권에 둘 수 있는 레벨로 강하다

여기에 브레넌 존슨의 영입이 필요할까

 

サッカーの好きな43歳 38분전 찬20 반4

소니는 케인과 함께 해온 시너지 효과도 있고 플레이의 폭도 넓어졌기에 왕년의 호날두가 왼쪽 사이드에서 한가운데로 스타일이 바뀐 전례가 있다

소니도 중앙공격수로 이 경기에서 활약했지만 지속적으로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히샬리송이 폭발한다면 몰라도 지금의 토트넘에게는 당분간 이것이 베스트일지도 모르겠네요

스피드도 피지컬도 있고 발밑도 능숙하기 때문에 넓게 열리는 공간도 창출 할 수 있습니다

혼자 순간적인 배후침투와 슛의 정밀도는 최고였습니다

솔로몬은 플레이가 심플하고 머리가 좋은 선수이기에 메디슨과 번갈아가며 소니를 살리는 플레이를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훌륭합니다

 

 

 

 

象さん30분전 찬9 반8

흥민, 해주셨네요... 케인이 없어도 해트트릭의 날뛰기!

팀도 절호조이고, 역시 맨시티에 이은 우승 후보로 평가 받는 것도 당연합니다

아직 우리 일본인의 해트트릭은 없습니다

뭐랄까 한일 우호의 증거로 나눠주세요!

 

 

 

  

UltraSeven 6분전 찬8 반0

전반의 솔로몬은 그닥이라 후반전에 어떻게 할지 궁금했다

메디슨과 손의 조합은 정말로 좋았다

경기중에 소통하고 있어 합이 맞는 느낌

 

 

 

 

tam********46분전 찬19 반1

손, 정말 부상을 안고 지난 시즌을 극복했다는걸 실감

솔로몬은 플레이 판단이 좋다

다음 경기도 이 3명을 전방에서 보고싶다

 

 

 

 

goj********44분전 찬18 반0

손이 해트트릭 했다고 느끼는순간 홀란드도 해트트릭하고 퍼거슨까지

엄청나게 대단하다

 

 

 

 

 

tot********22분 전 찬4 반0

손이 4점정도 결정할 것 같은 기세였기에 교체는 유감이었다

체력관리 차원이라 생각하면 정답일까

 

 

  

 

kiz********17분 전 찬4 반0

이번시즌 PK를 전담하면 8년 연속 프리미어 두 자리는 진짜 여유로 할 듯

토트넘의 레전드

 

Kicdess6시간 전 찬91 반10

과연 손형이구나

지난 시즌은 컨디션 부족이었지만 본래의 퍼포먼스를 내면 무쌍을 찍는 격이 다른 몬스터

 

 

 

 

 

zfq********3시간전 찬24 반2

히샬리송은 매번 열심히.. 이번에야말로.. 라고 기대했지만 손이 CF가 된 것이 공격이 부드러웠고 득점력이 높았다

CF의 역할을 하면 폭발 할 것이라는 기대에 훌륭히 부합했다

이런걸 보면 역시 히샬리송의 기회는 사라진 듯 싶다

손을 중앙공격수로 활용하는 전술이 퍼스트가 되어버렸다

 

 

 

 

tec********6시간전 찬93 반7

드디어 소니를 원톱으로 사용해 주었구나

지난 시즌부터 지금까지 엄청 쌓여있던 울분을 단번에 토해낸 느낌

특히 3점째 득점은 손흥민에게 그 패스가 향하는 단계에서 이미 골을 확신하고 탄성이 났다

보고싶었던 포진이었기 때문에 결과로 연결되어 좋았다

 

 

 

トッテナムのファン6시간전 찬50 반2

캡틴과 부캡틴의 퍼포는 최고였습니다

전반은 고생했지만 후반이 훌륭했습니다

다시 태어났다 토트넘...

 

 

 

 

ナイスガイ6시간전 찬81 반4

새로운 ‘스퍼스’의 리더스, 훌륭했습니다

 

 

 

 

luv6시간전 찬102 반14

휴가였기 때문에 우연히 경기를 보았지만 토트넘 엄청 좋은 팀이라 놀랐다

메디슨은 레스터 시기 때보다 더욱 진화하지 않았을까?

손흥민도 옛날에는 케인이 부상이었을 때가 더 좋은 플레이를 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고 미드필드로부터 좋은 공이 들어오기 때문에 중앙에서 활기차게 플레이하는 이번 시즌은 상당한 득점이 기대된다

후방의 불안함만 해소되면 CL진출 다툼에는 확실히 경쟁 가능해

 

 

 

 

 

    

(P.S.  오역과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하고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