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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반응] '경성 크리처' 일본반응
등록일 : 23-12-29 19:02  (조회 : 15,25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Screenshot 2023-12-29 at 16.05.36.JPG


[원본 링크]
https://filmarks.com/dramas/13164/18116

[줄거리]
경성 크리처
주연 : 박서준, 한소희 

경성크리처는 일본의 미래에 대한 탐욕과 그에 맞서는 
용기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중략)
경성크리처는 1945년 봄, 어둠이 가장 짙게 깔린 시대에
두 청춘의 생존이 전부였던 두 사람이 인간의 탐욕에 의해
탄생한 괴물 크리처와 마주하며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일본 반응]

マックの
보려고 했는데, 평가가 너무 안 좋아서
그만 보려고,,,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너무 아쉽다.

くんちゃんの
이건 점수를 매길 수 없어.... 

간단하게 말하면, 빨리 진행되는 것을 보고 싶은 느낌도 있고,
일본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라든지 그런 것을 빼더라도
모든 것이 딱딱하게 느껴져서 배우들이 아깝다..
시대배경을 그렇게 하니까 어쩔 수 없지만
배우들의 장점이 다 헛돌아 다녀서 매력이 사라져버렸어.

배우분들도 각본대로 하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일본어 대사가 있는데, 너무 딱딱해.
카메라 체크할 때 라던가.. 일 때문에라도 어쩔 수 없는건가...
일본어->한국어->일본어는 매번 듣는 이쪽도 "어?"라고 하게 되고..

아무튼 이렇게 여러 멋진 배우들이 나왔다면 좀 더 다른 스토리를 보고 싶었어.
'최악의 악'의 위하준님, 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 이제 여러가지로~(슬픔)

つるの
연대가 1945년이라고 해서 보기 싫은 예감은 들었는데,
바로 반일 드라마였어요. 
계속 보다보면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배경, 괴물 스토리가 되고.. 
점수는 2.8에서 3.0으로.. 끝까지 봤습니다. 
박서준, 한소희 배우를 좋아하는데 역시 연기 좋네요.
빈센조 팬으로서 조한철, 최영준이 나오는 것이 기뻤습니다. 
단지 일본어를 잘하지만, 역시 이상하니까..
더빙으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SEIKA
반일이라던가 그런거 이전에
일본어가 너무 딱딱해서 내용이 안들어와
2화에서 하차. 조금 더 보면 재미있을까?

정말 한가해서 말라버릴 것 같으면 볼까?

horry
기대하고 있었는데, 편집이 안좋아서 4화를 다 보고 포기.
일제 강점기, 731부대, 생체실험을 크리처로 표현한 것은 좋아.
그것은 대 일본제국에 대한 비판이지. 
반일이 아니야. 

호화로운 배우진, 돈 좀 쓴 세트나 엑스트라인데 
왜 이렇게 진부하게 마무리 됐는지 정말 수수께끼.
색깔은 제각각이고, 샷의 연결도 탄력이 없어서,
편집 도중에 상태로 방송했나? 라고 생각했어.
대사도 따온 것 같은 느낌이 계속되고 "계속 뭐야..?"
이런 느낌. 

Mina
너무 심한 졸작...
박서준 좋아하는 사람은 보겠지만, 이 제안을 받은 것이
아쉽고, 실망스러웠어.
일본인은 픽션, 판타지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관대하지 않아?
해외에 이대로 떠내려가서 잘못된 한국식 거짓말 역사를 유포한다고?

일본은 한국을 수탈하지 않았어.
댐과 철도, 병원, 500개가 넘는 학교를 만들고, 신분제도를 철폐시켰고,
열악한 환경에 있던 사람들을 풀어준거야.
이름도 문자도 뺏지 않았어!
한국과 전쟁한 적도 없다. 오히려 함께 미국로부터 아시아를 지키는 
싸움을 하지 않았을까?!

ㄴMAKI
거짓말 아니에요? 
731부대 알아보세요.

ひよこ
엄청 아슬아슬한 반일이라.. 봐서 솔직히 즐겁지는 않지만

나는 중국에 뿌리가 있지만, 반일이나 반한이나 선전을 포함한
우울한 것은 전부 싫어
전쟁은 조상 모두의 죄고, 이제 우리는 상관없어. 

ばんくれあ
저는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박서준의 열렬한 팬이기도 하지만, 반일이니 좀 세상이 떠들썩 한 것 같아요. 
드라마일뿐인데?라고, 더 말한다면
일본 시청 목적으로 만들지 않았을 것이고, 
세계의 열린 시각에서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지 악역이 이번에는 일본으로 되어 있을 뿐이고,
어느 나라의 작품에나 악역이나 적대국이 나오기 때문에
평범하게 받아들이고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어문제,
'굉장히 열심히 외워줬구나~' 라고 반대로 호감이 갔어요.
왜냐하면 일본작품에서 간사이 무대의 작품에, 
간토 사람이 오사카 사투리를 쓰는게 우스워 보이는 극처리라던가(웃음)
더빙이랑 한국어 둘 다 봤는데 시즌 2가 기대되네요.
박서준씨도 멋있고, 영상도 예뻐서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가 되었어요. 


おいなり
아직 1화지만 
모두들.. 신경쓰고 있을거야.

발음 -> 더빙으로 보면 해결
반일 요소 -> 드라마의 그런 설정이니까 어쩔 수 없어.

なんなん
소재가 무겁고, 설정도 이질적인 만큼 내용이 얇다고 해야 할까.
얕은 인상을 매우 받는다.
휴먼도 액션도 어느 쪽도 아니기 때문에, 반일 운운하기 전에
설정을 살리지 못해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引きこもり死にたい
너무 가혹한 시작. 5분만에 판타지 드라마다.
오로지 일본인이 악당으로 그려져 있는 게 보기 싫다.
끔찍하다.
일본 탓만 하는 한소희도 반일이고, 지겹다. 

himu
기대하고 있었지만 2화 초입부분에서 단념.....
일본어 투성이인데 위화감이 있어서 드라마에 빠져들지 못하고,,
괴로운 표현을 견디지 못해 포기했습니다. 

filmake you
스위트 홈이나 킹덤에 가까울까봐 시청했는데
괴물이 하나도 안나와서 기대에 어긋남.

O
'이게 넷플릭스 1위를 차지한 건 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반일이 너무 노골적이어서 기분이 나빴음. 

지금의 일본에서도 한국과의 역사를 정말 잘 가르치는 선생님은 적을거야.
우선 일본이 반일같이 보이지만, 역사를 깊이 파고 배우면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이를 본 일본인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캐스팅때문에 보고싶었고, 호러물이라 끌려서 봤는데
이렇게 화나는 작품은 처음일지도 몰라.

박서준 전작도 아이유랑 나왔던 드림하이에도 반일요소가 있어서
아쉬웠는데 반일만 출연한다면 흠.. 그렇구나..

캐스팅도 싫어질 것 같아. 

毒砂
호화 세트, 호화 캐스팅으로 희미한 연극, 
어쩔 수 없이 웃게 돼
미남당 같은 느낌이었어. (웃음)
반일은 신경쓰이지 않지만, 그냥 졸작이야
추가+
배우들의 일본어는 과거작이랑 비교하면 엄청 연습한 것 같아! 

ぱぼりん
일본어를 하는 배우들이 많아서, 다들 일본어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순수하게

グフゲルググ
보란듯이 욱일기를 띄우며 일본에 대해 강렬한 적의를 보이는 반일드라마.

넷플릭스가 한국 영상관련에 많은 투자를 했기 때문에
한국 주도의 이런 작품들이 앞으로도 많이 생길 것이다. 
시모노세키 조약으로 청나라의 속국에서 해방시켜 준 
일본에 대한 예는 조금도 보이지 않는 남조선!

관계는 없지만 *라이따이한도 만들어 보시죠?
*베트남 침공때 한국인의 소행관련 베트남 영화인듯.

酢と醤油
지금 점수로 따지면 1.2점.. 이 정도일까.. 라고

솔직히 올해 초에 이 드라마가 나온다고 해서 
언제? 언제부터?라며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습니다.
왜냐하면 박서준이랑 한서희는 어떻게 나와도
즐길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스토리적으로 일본어가 어찌됬든 많아서
머릿속은 한국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일본어가 뛰어들어오니까
내용이 좀 힘들었어..(나만?)
그래도 낯익은 배우분이라든가 최악의 악의 나왔던 분이라든가
굉장히 일본어를 잘하는구나, 분명 굉장히 연습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한국 분들한테 일본어 발음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일본인으로서 보면서 힘든 점도 있고, 재미가 느껴지지 않아
박서준&한소희 주역으로 약 1년을 기다렸지만, 
"음...다른거볼까?" 라며 좌절의 문턱에 있습니다.
하지만 2가 나오면 볼 예정입니다. 시간은 걸릴 수 있지만..

はるちゃん
전시 중인 731부대를 이미지화 하고 있어?
그건 그렇고, 일본군 = 괴물이지
한국만큼 괴물이나 좀비 같은 걸로 제작하는 나라도 없는 것 같아.
판타지고, 엔터고 픽션이고 나발이고 반일에 너무 몰입했어요.

영상은 이쁘고 배우는 멋져
일본인 역의 발음이 심하다고 느꼈지만, 
이 이상한 간사이 사투리는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아

marimo
1화에 단념... 
아마 다신 보지 않을거야.
2도 나온다는 것 같은데?
일본어 위화감밖에 남지 않아!

Na
우와~ 거짓말이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지금 2화인데 여기서 하차해도 될까요?

Na
빌어먹을 드라마입니다.
원래 731부대는 만주얘기니까
경성하곤 상관도 없잖아!!
반일, 러브 로맨스, 크리처
이걸 한 작품에 집어넣으니까 이야기가 어수선해. 

Kanako Hayashi
처음 본 수십 분만에 포기.
다른 사람 리뷰 읽고, 보는 마음이 더 사라졌다. 
박서준 보고 싶었는데... 뭐 심심할때나 볼지도 모르겠어.

ME
이 시대라면 반일이 되어도 어쩔 수 없을까?
하지만 일본어 발음이 너무 심해서 웃겼다.
2화에서 한 명만 이상하게 일본어 잘하는 거 나와요. 

Atemil
'Filmarks'평가 보고 납득했지.
* 현 2.7점
딱 그 정도의 평가라고 생각했다.

설정이 1945년이니까 전후 북-일관계를 생각하면
뭐 납득??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뭔가 요즘 시대에 나온 드라마로서는
뭔가~라는 느낌.

드라마 내용부터가
그 시대 설정으로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한국 사람들은 이런 거 보고 뜨거워지나? 

앞으로 시청 할 사람은
3화 정도는 참아야 할까? ㅋㅋ
그래서 겨우 볼 수 있는 느낌

한국 드라마로서는 파악이 잘 안됐군
일본인이 할리우드에서 영어 대사를 하면
딱 이런 느낌일까? 라고,, 일본어 뭔데 ㅋㅋㅋㅋ

****
화제가 되고 있는 반일 표현이나 일본어가 어설픈 배우들 뺴고
1화가 너무 지루해서 완주할 자신이 없다. 

滝澤
그냥 반일드라마라서 실망......
박서준도 한소희도 무척 좋아했는데......

Akn
다시는 일본에 못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했다.
인터뷰에서 말했었는데...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했다는 거지
역시 "반일이구나" 라는 느낌
돈벌러 일본에 오지 말아줘

toko
그럭저럭 재미있었어!
어려운 거 잘 못 보니까 이 정도 
순조롭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드라마가 좋아!

무서운거 잘 못보니까, 카타코토 일본어는 잘했어 GOOD
*카타코토 : 말을 더듬더듬하다. (서툰 말, 어눌한 말)

K
Filmakrs의 민도......
반일이란 대일본제국을 보고 말하는 거야.
지금은 현대시대의 일본인인데 과거 일본군의 죄를 지적받았을 뿐이지.
뭐가 그렇게 기가 막혀 안달이야?

현대의 우리를 원망하지 말라고~
가해국에서 태어난 인간이 강제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너무 오만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을 좋아하기 때문에.
일제가 아시아에서 저지른 가해의 역사를 알고서도
진지하게 대하려 들지 않는구나.

りんりんv
제목부터 불쾌한 예감 
오프닝인 일본부터가 싫은 예감
역시 그랬다.
반일감이 가득하다.
크리처를 만들어내는데 이렇게까지 일본이 원인으로 해서 뭐가 재미있을까
카타코토 일본어도요. 

그리고 여기 나온 박서준이랑 한소희
특히 박서준은 우가패밀리에서 좋아했기 때문에 정말 실망했다.
*박서준 사적모임(줄임말 우가팸)
왜 나왔어?
각본 안읽었어?
요즘 드라마에 잘 안나오고 예능만 나와서 오랜만에 이걸 골랐다면
박서준이 대체 왜?
일본의 너의 팬들이 모두 아쉬워 해

크리처는 수수께끼의 바이러스로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정말 유감이야.

mei
그렇게 기대하고 있었는데...
12월초에 한국에 도착해서도 곳곳에 광고가 나와서 설렜었는데
우선 일본인 역인데,, 일본어 비중이 너무 커서 누가 무슨 역인지
전혀 모르겠어. 게다가 내용도 왠지 일본이 대단한 악당이잖아.

넷플릭스에서 일본인이 얼마나 한국드라마를 보는지 알면서도
이것에 돈을 들여 광고를 붙여 분위기를 띄우는 느낌이 너무 싫다.

한서희는 아마 반일이겠지만, 박서준도 그쪽인가..
앞으로 이쪽도 신경써주기를 바랍니다. 

パパ謎を解きたい
1부 다 봤어요.
예상 밖의 전개였지만, 볼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일본군의 잔인함에는 눈을 가리고 싶지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거리, 일본어 간판, 
한국판 바이오하자드 느낌. 후반이 매우 기대되네요.

banamaffin
기대하고 있었는데,
반일묘사는 어쩔 수 없다고 하고, 일본어 지도는 정말 제대로 하라고~!
잘 할 수 없다면 이제 현지에서는 한국어로 말하는 일본인 설정으로 하거나 해줘~!
카타코토 일본인 역이 나올때마다 불호가 되기 때문에 
전혀 감정이입이 안된되고.

ポニョ丸
드라마의 내용보다 반일드라마라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했겠구나 라는 느낌

ユナ
윤정권 들어 한일 관계가 가장 좋은 시기인 현재
굳이 찬물을 끼얹는 듯한 이 작품이 방영된 것은 유감입니다. 
제작 시작이 2022년 1월이라 정권교체 전부터 구상되고 촬영된 건가요?

훌륭한 배우진, 아름다운 영상미, 700억원의 거액을 들여
전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암흑의 시대가 지나면서 지금 한일 양국의 중심은 전쟁을 모르는 세대입니다.

앞으로의 젊은 사람들이 과거의 역사에 얽매이지 않고 
서로 손을 잡고 사이좋게 지내길 바랍니다. 

한국인에게 일제시대는 물론 잊을 수 없는 굴욕의 나날이었을 것입니다.
조상들이 받은 처사를 용서하지 않겠다는 마음도 당연합니다만,
하지만 앞으로 살아갈 젊은 아이들에게까지 
우연히 그곳에 태어났다는 것 만으로 
조상의 책임을 미래에 영겁하게 하자는 것일까요?

사실로서 전해나가야 한다는 것은 잘 알지만, 이렇게 엔터테인먼트화하고
권선징악의 구조로 실제하는 나라를 내놓는 것은 
모처럼 긍정적으로 관계를 맺으려는 사람들의 노력을 짓밟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이 드라마를 제작했는지, 아니면 배우로 참여했는지
사실을 묻고 싶습니다. 

picnic
평가 불가
에피소드7의 "놈들의 소행을 잊게 하지 않겠다."
"계속 곤란하게 만들 것이다"라는 박서준의 대사에 섬뜩해졌다.
그게,, 이 작품을 만든 의도라면 너무 뿌리깊어서 슬퍼져

コアラん
반일이니까 안 보게 된 게 아니라
단순히 재미가 없었어요. 

kuru
리뷰에 있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반일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전시중이라 더 심한 일도 했을 거에요.
본작의 문제는 그저 재미 없는 것.
2기에서 실속한 스위트홈을 더 압도적으로 재미없게 만든 느낌.
일단 경성크리처는 일본어제목이지.
이건 크리처 얘기가 아니에요.
전시 중 잠입 수사같은 이야기가 메인으로
줄줄 침공하고 괴물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것은 5화나 되야..
게다가 (스포 삭제) 입니다.
굉장히 어중간한 곳에서 끝났는데 속편은 보지 않을까 싶네요. 

真赤は危険
일본군이 조선인 납치해서 인체실험해서 괴물을 만들어낸대~

다행히 처음부터 자동으로 더빙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봤기 때문에
일본인 역의 서툰 일본어에 짜증날 일은 없었고,
반일선동에도 그렇게까지 일본군이 아니라면야..
내용적으로는 좋아합니다.
그냥 그 뭐지 기생충 같은 거 그거 킹덤이잖아 
그거 킹덤에서 가져온거잖아 어서 킹덤이나 방송하라구

박서준이랑 한서희라는 것만으로 기대가 됐는데
이런 작품이 나오는 구나? 라고 좀 다르게 생각하게 되네.

rain
편향된 편견의 반일 영화
왜 일본인은 불만을 넷플릭스에 말하지 않는가?

NU
점수 1도 주고 싶지 않아 ^_^
일본 요소를 빼더라도 재미 없기 때문에 안 봤으면 해
일본인 역할을 하는 한국배우 더 좋은 사람은 없었어?
굉장히 딱딱한 일본어인데다 너무 심.해. 

まつ
반일이라든가.. 평가절하하는 것은 그만두었으면 좋겠어..
그냥 재미있는데 (._.')

Ohmami
엄청 재밌어! 라는 느낌은 아닌데, 영상은 굉장해
돈 쓴 느낌.
일본인이 빌런이라면 싫어하네 ㅋ

Puta
박서준씨가 좋아서 3점
출연하지 않았다면 2점
드라마의 내용보다 반일드라마인지 아닌지가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것은 실패가 아닐까요? 엔터테인먼트 맞지?

けんじ
모두 일본어 잘해! 하지만 내용이 없어!
시즌2도 연초에 방영될 것 같으니..
일단 끝까지 보겠지만 감동을 유도하는 방법도 안이하고
호화 배우들의 낭비라고 생각해

淀川ホリィ
통치? 아니, 아니, 아니.
일본분들 착각하지 마세요.
편집으로 잘라낸 건데요?

한국인과는 관계없는 731은 만주(중국)입니다!!! 
역시 이건 너무해.

어디까지나 만주를 한국에 대체한 픽션이니까요. 하하하.
안통한다고~

픽션이라면 더더욱 실제 부대명을 낼 필요가 있었어?
어이 생각해봤냐고
죽으라고 했는데 정말 죽을 줄은 몰랐어요 농담이었는데~랑 비슷한 수준 

(너무 길어서 중략)

이렇게 손때 묻은 반일 진영의 상투 수법이 
더욱 악질적이 되고
한일 역사를 모르는 해외 한국 팬들이
일본에 대해서 또 나쁜 이미지를 갖는거야

톱 클래스의 배우를 사용해 조작하는 작품도 적당히 좀 했으면 하고
싫증이 나기도 했지만,, 너무 지나쳐.

박서준은 왜 그래? 호감도 다 떨어지고
일본에 올 수 없게 될 것을 각오하면서까지 이 작품에 나왔다는 것은...?

머리 아퍼, 한소희는 인스타에서 반일 선동인가?
완전 아웃으로 수고하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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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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