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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반응] 일본과 한국, 어느 쪽이 더 부유한가? 최종결론, 일본 반응
등록일 : 24-01-08 21:03
(조회 : 8,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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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TUS
임금이 높으면 여유러운 것은 일리가 있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 나라의 문화나 인프라의 편리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어요.
가장 최근으로 치면 재해가 많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한국은 가계부채 문제도 있죠.
풍요로운가의 기준이 임금이나 GDP만으로 생각하는 정도로는
언뜻 설득력이 있어 보이지만 본질을 파악하고 있지 못하네요.
좀 더 창의성이 풍부한 기사를 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ㄴa01****
평균 연봉으로는 저쪽이 많아졌긴 하지만, 저쪽은 대체로 취업이 30세 전후고,
퇴직이 50세가 넘는 정도이기 때문에, 평생 임금이면 이쪽이 1.5배정도 많다고 해.
어쨋든 일본은 30년동안 거의 임금이 오르지 않은 것이 비정상이기 때문에,
확실히 올렸으면 좋겠다.
ㄴmxi****
한국에 나갈 기회가 있었는데, 지금은 일본보다 부유해진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빈부의 차이는 있고,
일본에 비해 세련되지 않은 부분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 식사, 물가 등을 보고 있으면 부유한 느낌?
지진이 없기 때문에 고층 아파트가 난립하고 있습니다.
ㄴ********
일본의 평균임금은 정말 "모든 평균"
한국의 평균임금은 공무원과 일부 기업의 평균입니다.
그리고 노동시간도 한국분들이 많아요!
또 정년퇴직도 빠릅니다!
삼성은 45세~ 50세 정년퇴직입니다.
즉 한국의 평균임금이 일본보다 위라는 사실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조작은 그만둬요!
언론이라면 진짜! 평균 임금으로 기사를 쓰세요!
ㄴado****
그래서 한국의 어느 임금을 말하는 거야? 항상 한국은 좋은 점수죠 ㅋ
한국이 일본보다 풍요로운가요?
ㄴzzb****
뉴욕타임즈?가 한국은 망한다 운운하는 기사를 냈었죠?
부채, 출산율, 극단선택 등 일본보다 나쁜 점이 많은데요.
k
고도성장 시대에 태어나 자란 몸으로서, 활기차고 희망에 차있었기 때문에
그 시절도 좋았던 것 같다.
그래도 지금이 인프라나 인간다운 생활을 보내기 위한 법이나 정비등
여러가지 면에서 축복받고 있기 때문에, 다시 개도국에서 태어나 자라고 싶진 않다.
원래 옛날의 개발도상국시대와 현대의 개발도상국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더욱이 일본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naj****
풍요를 측정하는 척도로서 임금이나
GDP 등의 경제통계치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국가간을 비교하는 경우에는
그때 그때의 흐름을 더해 스톡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스톡 : 주식
물론 스톡에는 경제통계 이외의 사회나 정치, 역사적 배경이나 문화적 요소가
관련되어 자의적인 해석이 들어가기 쉬워지지만,
풍요를 측정하는 지표로서는 복합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더 납득하기 쉽다고 생각한다.
jap****
임금이 높다면서 젊은이의 절반은 일자리가 없다라..?
또 정년도 빠르고 정년 후의 일도 없다라?
그런 것도 포함한 수치인가?
그리고 한국의 계산은 대기업에서만 계산된 것이지만
중소기업은 왜 들어갈 수 없는가?
또 일본은 중소기업도 포함한 금액인데, 왜 비교 대상이 다른가?
한국 상장사 평균과 일본 중소기업도 포함한 모든 평균에서는
비교 대상부터가 맞지 않는다.
게다가 실업자도 한국에서는 포함 시키지 않아서
그러한 사람도 모두 포함시키고 일본과 비교해야 한다.
ish****
가치관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자신의 가치관에 가까운 사회에
몸을 두고 싶다는 것이 보통입니다.
안심하고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다면 개인으로서 그것으로 좋은 것이 아닐까요?
물론 재능이 많고~ 도전정신이 왕성한 사람이라면
좀 더 도전하면 좋겠습니다.
Colon
풍요는 임금만으로 결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랜 세월동안의 구축, 정비해 쌓아 올린 사회인프라가
삶의 질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일본에는 오랜 세월 쌓아온 막대한 사회 인프라와 자산이 있습니다.
만약 하수도와 교통 인프라, 주택환경이 정비되어 있지 않다면
임금이 두 배라도 생활이 풍요롭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임금은 중요하겠지만, 이것만으로도 풍요롭지요.
가난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hin****
동남아시아에서 일하고 있지만 일본과 한국.
어쨋든 동경합니다.
만약 해외에서 일할 수 있다면, 일본과 한국이 투톱입니다.
다만 어느 쪽이라도 좋다고 하는 사람은 적고, 어느 나라에서 일하고 싶은지는
명확하게 나뉘거든요....
일본의 매력, 월급은 한국만큼 높지는 않지만
물가는 싸고, 생활하기 좋아요.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범죄에 휘말리는 일이 비교적 적고, 국민 모두가 규율을 지키고,
경찰도 제기능을 하고 있어요.
한국의 매력이라면 어찌됬든 급료가 높은 점이겠죠.
노력에 따라서 많이 벌 수 있고요. 다만 월세와 물가가 비싸서
생활비가 많이 듭니다. 그거 말고는 모르겠어~
이런 느낌이네요.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기타 여러 나라의 젊은 이들에게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느 나라에서나 한국이 더 벌 수 있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tak****
한국과 비교해도 어쩔 수 없다.
어떤 나라를 지향할 것인가. 이것이 문제.
연금제도나 건강보험제도를 유지하면서
어떻게 국민 전체가 안심하고 생활에 나갈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자원이 없는 일본이 어떻게 하면 풍요로워질 수 있을까?를 생각 했을 때
역시 해외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변화는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orb****
한국은 기업의 42%가 빚에 대한 이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나머지 60%의 기업도 실적은 악화되어 여유가 전혀 없다.
급격하게 임금을 올렸지만, 한국 기업에서 급여를 줄만한 자금적 여유가 없고.
임금 체불도 많다.
한국은 무엇보다 기업도 개인도 빚이 너무 심각하고,
출산율은 세계 최저인 0.6,
이는 한국인 상당수가 이미 아이를 낳고 키울만한 경제력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은 극단선택도 세계 최악으로 높고 노인 빈곤율도 40%로 세계 최악!
빈곤은 전 세대에서 심화되고 있다.
한국 청년 세대의 실질 실업률도 20%를 넘어서고 있고
앞으로 전망도 어둡다.
풍요로운가 이전에 한국은 희망이 너무 없어 앞으로 더 어려운 상황이 된다.
sei****
이런 지표나 분석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디에 살고 싶은지는 각자 정해도 될 것 같아요.
난 일본에서 태어나 다행이라고 생각해~
치안 좋고, 물 맛있고 최근까지 디플레이션으로 물가도 쌌고
다른 나라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
埼玉の暇人
생활자 시점에서는 '빅맥지수' 구매력 평가가 더 실감나는 것 같아요
고도 경제성장기의 임금상승률 2%!
총리 자신이 실패를 인정했던 아베노믹스도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fed****
뭐, 한국과 비교라면 일본이 더 풍요롭다고 생각해~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양국이지만,
일본이라면 45세에 정규직이면 평균 연봉은 약 560만엔.
일본의 평균 연봉이 낮은 것은 고령자가 많고 현역 세대의 비율이 줄어든 것이 요인.
또 비정규직도 대부분 주부고,
스스로 원해서 정규직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또 결혼도 80% 가까이 제대로 배우자를 찾고 있고
20%정도가 결혼하지 못하는 것은 그런 사람들도 인간 사회라면 일정 수 있잖아요.
그리고 이러쿵 저러쿵한 일본 설문조사에서는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비율이
50세에 95%이상!
야후코메 이런거 보면
*야후코메 : 야후 코멘트(덧글)
비정규직이라든가, 독신이라든가 그런 것들 뿐이지만,
그것은 여기에 그런 인간이 모이는 것 뿐입니다.
보통 일본이라면 부유한 나라야.
aad****
현재로서는 수치적으로는 둘 다 어느 쪽일까?
실제로 한국에 가면 새로운 근미래적인 건물들이 서울에 많지만,
뒷길에는 오래된 건물이 많아서 수돗물을 마실 수가 없다.
화장지를 내릴 수 없는 등 인프라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해.
저출산 고령화는 모두 같아.
정치는 한국 대통령이 좌파냐 우파냐에 따라 움직이는 한국,
30년 넘게 경제가 침체된 일본.
현재는 성장성에서는 한국, 지위로는 일본인가?
앞으로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호조를 보이는 편이 좋아보이네.
일본은 오래된 자민당 정치에서의 탈피가 과제야
shi****
응~~
한국보다 일본이 비정규직 노동자 비율이 높자?
그러니까 한국보다 일본의 평균임금은 적게 산정되지 않았을까?
그런 얘기인 것 같은데?
아닌가??
그렇다면 평균 임금과 풍요의 상관성은 별로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생산성은 취업자를 분모로 하지만,
더 엄격히 말하자면 노동시간 총 수를 분모로 하는 것이 좋아.
임금도 그렇다. 비정규직과 정규직으로 하루 노동시간이 크게 다르다면
그 나라의 총 임금을 총 노동시간으로 나누는 것이 비교하기 쉬울 것 같아.
son****
어느 쪽이 풍요로운지는 여러 지표를 봐야한다.
평생 임금이나, 고령자 빈곤율, 가계채무나 다중채무자 증가지수,
대졸 취업률을 비교하면 일본이 나을 것 같아.
동남아시아에서 일하고 있지만 일본과 한국.
어쨋든 동경합니다.
만약 해외에서 일할 수 있다면, 일본과 한국이 투톱입니다.
다만 어느 쪽이라도 좋다고 하는 사람은 적고, 어느 나라에서 일하고 싶은지는
명확하게 나뉘거든요....
일본의 매력, 월급은 한국만큼 높지는 않지만
물가는 싸고, 생활하기 좋아요.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범죄에 휘말리는 일이 비교적 적고, 국민 모두가 규율을 지키고,
경찰도 제기능을 하고 있어요.
한국의 매력이라면 어찌됬든 급료가 높은 점이겠죠.
노력에 따라서 많이 벌 수 있고요. 다만 월세와 물가가 비싸서
생활비가 많이 듭니다. 그거 말고는 모르겠어~
이런 느낌이네요.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기타 여러 나라의 젊은 이들에게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느 나라에서나 한국이 더 벌 수 있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tak****
한국과 비교해도 어쩔 수 없다.
어떤 나라를 지향할 것인가. 이것이 문제.
연금제도나 건강보험제도를 유지하면서
어떻게 국민 전체가 안심하고 생활에 나갈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자원이 없는 일본이 어떻게 하면 풍요로워질 수 있을까?를 생각 했을 때
역시 해외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변화는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orb****
한국은 기업의 42%가 빚에 대한 이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나머지 60%의 기업도 실적은 악화되어 여유가 전혀 없다.
급격하게 임금을 올렸지만, 한국 기업에서 급여를 줄만한 자금적 여유가 없고.
임금 체불도 많다.
한국은 무엇보다 기업도 개인도 빚이 너무 심각하고,
출산율은 세계 최저인 0.6,
이는 한국인 상당수가 이미 아이를 낳고 키울만한 경제력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은 극단선택도 세계 최악으로 높고 노인 빈곤율도 40%로 세계 최악!
빈곤은 전 세대에서 심화되고 있다.
한국 청년 세대의 실질 실업률도 20%를 넘어서고 있고
앞으로 전망도 어둡다.
풍요로운가 이전에 한국은 희망이 너무 없어 앞으로 더 어려운 상황이 된다.
sei****
이런 지표나 분석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디에 살고 싶은지는 각자 정해도 될 것 같아요.
난 일본에서 태어나 다행이라고 생각해~
치안 좋고, 물 맛있고 최근까지 디플레이션으로 물가도 쌌고
다른 나라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
埼玉の暇人
생활자 시점에서는 '빅맥지수' 구매력 평가가 더 실감나는 것 같아요
고도 경제성장기의 임금상승률 2%!
총리 자신이 실패를 인정했던 아베노믹스도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fed****
뭐, 한국과 비교라면 일본이 더 풍요롭다고 생각해~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양국이지만,
일본이라면 45세에 정규직이면 평균 연봉은 약 560만엔.
일본의 평균 연봉이 낮은 것은 고령자가 많고 현역 세대의 비율이 줄어든 것이 요인.
또 비정규직도 대부분 주부고,
스스로 원해서 정규직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또 결혼도 80% 가까이 제대로 배우자를 찾고 있고
20%정도가 결혼하지 못하는 것은 그런 사람들도 인간 사회라면 일정 수 있잖아요.
그리고 이러쿵 저러쿵한 일본 설문조사에서는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비율이
50세에 95%이상!
야후코메 이런거 보면
*야후코메 : 야후 코멘트(덧글)
비정규직이라든가, 독신이라든가 그런 것들 뿐이지만,
그것은 여기에 그런 인간이 모이는 것 뿐입니다.
보통 일본이라면 부유한 나라야.
aad****
현재로서는 수치적으로는 둘 다 어느 쪽일까?
실제로 한국에 가면 새로운 근미래적인 건물들이 서울에 많지만,
뒷길에는 오래된 건물이 많아서 수돗물을 마실 수가 없다.
화장지를 내릴 수 없는 등 인프라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해.
저출산 고령화는 모두 같아.
정치는 한국 대통령이 좌파냐 우파냐에 따라 움직이는 한국,
30년 넘게 경제가 침체된 일본.
현재는 성장성에서는 한국, 지위로는 일본인가?
앞으로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호조를 보이는 편이 좋아보이네.
일본은 오래된 자민당 정치에서의 탈피가 과제야
shi****
응~~
한국보다 일본이 비정규직 노동자 비율이 높자?
그러니까 한국보다 일본의 평균임금은 적게 산정되지 않았을까?
그런 얘기인 것 같은데?
아닌가??
그렇다면 평균 임금과 풍요의 상관성은 별로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생산성은 취업자를 분모로 하지만,
더 엄격히 말하자면 노동시간 총 수를 분모로 하는 것이 좋아.
임금도 그렇다. 비정규직과 정규직으로 하루 노동시간이 크게 다르다면
그 나라의 총 임금을 총 노동시간으로 나누는 것이 비교하기 쉬울 것 같아.
son****
어느 쪽이 풍요로운지는 여러 지표를 봐야한다.
평생 임금이나, 고령자 빈곤율, 가계채무나 다중채무자 증가지수,
대졸 취업률을 비교하면 일본이 나을 것 같아.
aki****
기자분은 한국이 20년 전부터 개인부채가 많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파산 예비 인구가 얼마나 되는지 알기나 하시나요?
한국 정부는 파산인구를 늘리지 않기 위해 임금을 올리는 것입니다.
예전에 한국이 파탄났을때(IMF) 정부가 경기를 좋게 하기 위해
심사를 느슨하게 한 바 있습니다.그런 정책이 언제까지나 유지될 것 같지는 않아요.
좀 더 다양한 각도로 보세요.
hir****
전쟁 전부터 열강이라는 소리를 듣고,
전후에는 G7의 일각을 차지해 세계 2위의 경제대국지위를 오랫동안 유지했는데
한국과 어느 쪽이 부유한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G7은 커녕 국제적 위상도 중국에 밀려 떨어지는 마당에 어떻게든 해야 합니다.
뭐 영국도 해가 지지 않는 나라곤 해도 GDP는 세계 6위.
산자필멸, 회자정리,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산자필멸, 회자정리 : 타케모토 히로후미 책, 우화소설 (다양한 인간을 그린 책)
하지만 치안도 좋고 저물가 등, 좋은 점도 많이 있으니까~
옆나라와 비교해도.. 라고 생각한다.
try****
뭐야 이 경제기사...?
우선 한국의 GDP가 이상하잖아요~~
·····
이런 허술한 수치로 비교하는 것 자체가 틀렸어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오르고 있는 한국
일부 일류 기업에서만 높은 급료를 받고 있어
그러나 40대에 퇴직, 연금은 파탄 직전.
이런 나라가 일본보다 부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hkt****
이러쿵 저러쿵 해도 소용없다.
요점은 '인권존중'이라는 말에 현혹되어 경쟁을 좋게 여기지 않는 사회에
문제가 있을 것이다.
원래 일본인은 근면하고, 치열한 경쟁의식이 세계 제일의 경제를 만들어냈다.
일본의 거대함을 달가워 하지 않는 서구 선진국들이 일본인들을
세뇌하고, 일본을 타락시킨 것이다.
일본과 같이 작고 자원이 없는 섬나라는 강대국과 같은 가치관으로 살 수 없다.
풍족하려면 경쟁에서 계속 이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jac****
이런 건 인구 피라미드를 보고 현실을 봐야 돼
일본은 단카이 세대인 70대에 인구가 편중돼있어
노후에도 일해야 하는 삶들이 임금을 끌어내리고 있다.
한국도 인구 피라미드를 보면 앞으로 평균임금이 점점 떨어질 것이 분명해
지금은 아직 일본이 더 빨리 고령화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평균임금이 낮아지고 있을 뿐.
tar****
단순히 부유한 나라에 사는 사람이라면
다른 나라에 취업하러 오지 않을 것이고,
일본 물건을 훔쳐서 자국 물건으로 팔지 않는다.
GDP에서도 아직 일본은 한국에 뒤쳐지지 않았다.
애초에 기술력도 없고, 중요한 부분은 수입에 의존하고,
통화의 신용도도 없고, 연금액도 일본이 높을테고 보유율도 일본이 높을거다.
한국이 평균임금이 높다고 해도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일본이 물건이 싼 편이다. 극단선택도 일본이 낮다.
억지를 부려도 일본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한국이 현실.
kne****
1인당 GDP는 일본이 높은데 임금은 한국이 높다고 하면 생각할 수 있는 이유
단 하나, 파업만 하니까.
노동분배율이 높으니까 이야말로 불편한 진실.
정권 교체 있는 선진국은 어디나 그렇지.
일본도 1인당 GDP도 조만간 빠질 것 같은데?
bfh****
한국의 고물가를 생각하면 엔화로 환산하면 계란 10개에 800엔
점심 1식에 2000엔, 집을 산다면 8000만엔이 당연하다는...
그리고 급여 격차가 커서 대기업 연봉 1800만엔.
저소득인 300만엔까지 있다는
한·일관계 악화를 제외해도
일본->한국으로의 여행객은 없게 되고,
한국->일본으로는 늘어나게 되지.
왜냐? 일본으로의 한국은 모든 것이 너무 비싸 놀 수가 없는데
반대라면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니까~
suicidio
두 나라 모두 저출산 고령화가 가장 큰 문제
특히 한국은 출산율이 1을 밑돌고 있다.
이대로라면 어느 쪽도 밝은 미래는 없는 것처럼 보인다.
10년전에 비하면 한국이 물가가 비싸지만,
상대적으로는 일본이 아직 부유하다고 할 수 있다.
aly****
이 기사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일본인들은 한국과 비교할 일이 거의 없지만,
한국인들은 무언가에 대해서 일본과 비교하고 싶어한다.
그 시점에서 결과는 나오지 않았을까?
눈 앞의 경제와 임금만으로 그 나라의 풍요와 행복도를 비교하다니
정말 넌센스입니다.
한국이 좋다는 사람은 한국에 살면 될 뿐이야~
역시 문화나 국민성 등 그 나라에 태어나서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이 기사를 쓴 사람.. 그렇게 한국이라는 나라가 부유하고 행복한 나라라고 생각한다면
일본을 한국에 병합해 달라고 하면 풍요롭고 행복한 나라가 될 지 모르겠네요~
다만 한국을 따라한다고 해서 풍요롭고 행복한 나라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isz****
한국은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이 소수정예로 일한다는 게 웃겨 ㅋㅋㅋㅋㅋ
한국의 GDP는 재벌이라든가 정치인이라든가
국민으로부터 부를 빨아들이는 특권계급들이 가세해서
높은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실제 한국에 사는 일반인들은 세 끼 컵라면이라는 게 현실.
빈부격차는 심하다고 봅니다.
p
두 곳에서 살고 있는데 물가는 비슷해요.
월세나 세금도 한국이 훨씬 저렴합니다.
제도가 있어서 계약금만 있으면 전혀 월세를 내지 않아도 고층아파트에 살 수 있고
주민세도 거의 없어요. 아파트 주차장도 무료고, 전기세도 저렴해서
이번 연말 한국에서 있으면서 느낀건데 사람들의 옷차림이
일본보다 훨씬 부유해 보여서 멋졌어요.
겨울 코트나 옷차림을 보면 그 나라의 풍요로움을 알 수 있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최근 몇 년간 일본의 겨울 복장은 가난해지기만 합니다.
ㄴyos****
겨울은 한국이 더 추우니까 비교가 안돼
전기요금이 한국이 더 싼 것은 보조금이기 때문에 더 이상은 무리일걸?
연금은 한국 쪽이 시작 시기가 늦었기 때문에 비참할거고
저는 지금 67살인데 연금은 월 18만엔입니다.
혼자라서 15만엔으로 생활 수 있습니다. 여유로워요.
그밖에 주식 배당으로 12만엔씩 받고 있고.
ㄴizo****
저금하지 않고 있는 대로 쓰는 거죠? 저금을 안하니까 노인 빈곤율이 높은거야
저금 안 해도 된다면 나도 여유로워~
한국인의 금융자산과 빚을 봐. 절대 부유하다고 할 수 없어 ㅋㅋㅋㅋㅋㅋ
ㄴcee****
반대 누른 사람들 실제로 가보고 반론해라.
dig****
얼마 전까지 1인당 GDP에서 한국이 일본을 제친다거나~ 제쳤다거나~
떠들지 않았나요???
나라끼리 비교하면 환율의 영향으로 크게 변화하고 제공되는 공공서비스도
다르니까, 단순한 비교로는 안 돼요.
yan****
실업율이 일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나라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죠.
최저임금을 바보같이 올리다 보니, 자영업자들이 삶을 고용할 수 없게 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봐야할 것입니다.
mat****
한국은 병역제도가 있기 때문에 보통 취직하는 것은 30세.
그리고 50세 전후에 퇴직하기 시작합니다.
즉, 20년 정도 밖에 정규직으로 일 할 수 없지요.
평생임금으로는 일본이 약 2배,
한국 노인의 40%가 빈곤층으로 OECD 1위,
가정부채율은 108%, 청년 빈곤율은 약 30%
이래서는 결혼할 수도 없고, 합계출산율은 올해 0.6명 선이 된다.
한국은 소멸될 것입니다.
zhe****
최근에 해외여행지로서 서로의 나라가 으뜸이 되는 등 문화에 대해서
리스펙 하고 있는데, 한국과 일본. 거리가 가까울 뿐ㅋ
서로 리스펙 하지는 않는 것 같아.
cas****
비교 자체가 무의미.
곧 원화는 휴지조각이 된다.
사실로 말하자면 이미 되어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화이트국 복귀, 통화스와프 재개 목표가 달성된 한국은
매일 태도를 바꾼다. 늘 하던 수법이다.
징용공 재판, 판결 봤나?
이게 한국이야~
지금 당장 화이트국가 해제 시키고, 통화스와프 중단을 시켜버려
일본을 햝으면 어떤 일을 당하는 지 상기 시킬 필요가 있다.
놈들은 국익보다 일의 용이성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은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이 소수정예로 일한다는 게 웃겨 ㅋㅋㅋㅋㅋ
한국의 GDP는 재벌이라든가 정치인이라든가
국민으로부터 부를 빨아들이는 특권계급들이 가세해서
높은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실제 한국에 사는 일반인들은 세 끼 컵라면이라는 게 현실.
빈부격차는 심하다고 봅니다.
p
두 곳에서 살고 있는데 물가는 비슷해요.
월세나 세금도 한국이 훨씬 저렴합니다.
제도가 있어서 계약금만 있으면 전혀 월세를 내지 않아도 고층아파트에 살 수 있고
주민세도 거의 없어요. 아파트 주차장도 무료고, 전기세도 저렴해서
이번 연말 한국에서 있으면서 느낀건데 사람들의 옷차림이
일본보다 훨씬 부유해 보여서 멋졌어요.
겨울 코트나 옷차림을 보면 그 나라의 풍요로움을 알 수 있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최근 몇 년간 일본의 겨울 복장은 가난해지기만 합니다.
ㄴyos****
겨울은 한국이 더 추우니까 비교가 안돼
전기요금이 한국이 더 싼 것은 보조금이기 때문에 더 이상은 무리일걸?
연금은 한국 쪽이 시작 시기가 늦었기 때문에 비참할거고
저는 지금 67살인데 연금은 월 18만엔입니다.
혼자라서 15만엔으로 생활 수 있습니다. 여유로워요.
그밖에 주식 배당으로 12만엔씩 받고 있고.
ㄴizo****
저금하지 않고 있는 대로 쓰는 거죠? 저금을 안하니까 노인 빈곤율이 높은거야
저금 안 해도 된다면 나도 여유로워~
한국인의 금융자산과 빚을 봐. 절대 부유하다고 할 수 없어 ㅋㅋㅋㅋㅋㅋ
ㄴcee****
반대 누른 사람들 실제로 가보고 반론해라.
dig****
얼마 전까지 1인당 GDP에서 한국이 일본을 제친다거나~ 제쳤다거나~
떠들지 않았나요???
나라끼리 비교하면 환율의 영향으로 크게 변화하고 제공되는 공공서비스도
다르니까, 단순한 비교로는 안 돼요.
yan****
실업율이 일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나라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죠.
최저임금을 바보같이 올리다 보니, 자영업자들이 삶을 고용할 수 없게 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봐야할 것입니다.
mat****
한국은 병역제도가 있기 때문에 보통 취직하는 것은 30세.
그리고 50세 전후에 퇴직하기 시작합니다.
즉, 20년 정도 밖에 정규직으로 일 할 수 없지요.
평생임금으로는 일본이 약 2배,
한국 노인의 40%가 빈곤층으로 OECD 1위,
가정부채율은 108%, 청년 빈곤율은 약 30%
이래서는 결혼할 수도 없고, 합계출산율은 올해 0.6명 선이 된다.
한국은 소멸될 것입니다.
zhe****
최근에 해외여행지로서 서로의 나라가 으뜸이 되는 등 문화에 대해서
리스펙 하고 있는데, 한국과 일본. 거리가 가까울 뿐ㅋ
서로 리스펙 하지는 않는 것 같아.
cas****
비교 자체가 무의미.
곧 원화는 휴지조각이 된다.
사실로 말하자면 이미 되어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화이트국 복귀, 통화스와프 재개 목표가 달성된 한국은
매일 태도를 바꾼다. 늘 하던 수법이다.
징용공 재판, 판결 봤나?
이게 한국이야~
지금 당장 화이트국가 해제 시키고, 통화스와프 중단을 시켜버려
일본을 햝으면 어떤 일을 당하는 지 상기 시킬 필요가 있다.
놈들은 국익보다 일의 용이성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aap****
뭐~ 풍요란 무엇인가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기는 하지만,
한국은 모르겠어요. 지금의 일본은 전부는 아니라고 해도
마음의 풍요로움은 사라졌네요.
이게 사회 환경에 의한 낡음이 크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bar****
한국의 평생 연봉은 일본 이하.
대기업에서도 일본의 3분의 2정도라고 합니다.
45세에 퇴직하고 치킨집이나 하는 사람이 많다.
연금도 일본보다 낮아서 노인 빈곤율이 높다.
그런 나라와 일시적으로 높은 임금 비교해도 의미가 없어요~
xrz****
작년에는 해외여행을 3번 갔어요. 유럽, 동남아시아.
옛날에 비하면 일본인은 격감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오히려 한국인이나 중국인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태국 사람도 어디에나 있어요.
ren****
한국 분이 그렇게 위라면? 왜 재일 교포 분들이 일본에서 도망치지 않는지?
이것을 먼저 조사해 주세요. 노구치씨?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가는 이야기는 자주 듣습니다만,
재일교포가 한국으로 돌아간다거나, 미국으로 이민 간다는 이야기는
전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원화가 엔화로 바뀌어 국제통화가 되는 것은 언제가 될까요?
금방이라도 그럴만한 기사인데요..?
mur****
한국이 더 부유하다고 해야할까?
노후 생각 없이 돈을 엄청 쓰는 것 같아.
그리고 부동산은 사면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불안감은 적어
일본은 신입때부터 이미 노후 걱정을 시작해.
일본 언론은 너무 불안감을 주는 것 같아요 ^-^
fkx****
한국에서는 대기업에 취직할 수 있는 자리가 많지 않다고 들었는데
대기업에 넣어도, 50세 전에는 내팽겨쳐져
은행에서 돈을 빌려
음식점을 해도 성공할 확률도 낮아 그대로 도망간다고...
그런 곳에 일본이 지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kob****
이 기사처럼 일본보다 한국이 더 풍요롭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실제로 가면 한눈에 알 수 있어요.
일본이 더 부유해요. 언뜻 보기에는 백문에 불과하다지만,
숫자는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선 평균임금 기준부터가 다른데 어떻게 비교한다는 것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마.. 지금의 일본은 꽤 가난해. 식탁에 차려진 반찬의 개수를 보면
일본은 압도적으로 궁상이거든..
이건 한국과 비교했을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차이가 있어.
h08****
이분 말은 항상 이상해. 신용할 가치가 없어.
임금이나 생산성으로 풍요가 결정된다면 아무도 고생하지 않아.
자신이 지금까지 살면서 겪은 일을 생각한다면 알 수 있을거야.
이 정도로 교수라니 무리 아니야? 일본의 경제학이 세계에서 인정받지 못해.
ses****
애초에 한국과는 GDP 산출 기준도, 평균 급여 산출 기준도 다른데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소용없잖아!!
일본이라면 피부로 느끼겠지만, 한국이 더 풍부할리가 없잖아 ㅋㅋ
솔직히,, 레벨이 달라..
뭐~ 풍요란 무엇인가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기는 하지만,
한국은 모르겠어요. 지금의 일본은 전부는 아니라고 해도
마음의 풍요로움은 사라졌네요.
이게 사회 환경에 의한 낡음이 크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bar****
한국의 평생 연봉은 일본 이하.
대기업에서도 일본의 3분의 2정도라고 합니다.
45세에 퇴직하고 치킨집이나 하는 사람이 많다.
연금도 일본보다 낮아서 노인 빈곤율이 높다.
그런 나라와 일시적으로 높은 임금 비교해도 의미가 없어요~
xrz****
작년에는 해외여행을 3번 갔어요. 유럽, 동남아시아.
옛날에 비하면 일본인은 격감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오히려 한국인이나 중국인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태국 사람도 어디에나 있어요.
ren****
한국 분이 그렇게 위라면? 왜 재일 교포 분들이 일본에서 도망치지 않는지?
이것을 먼저 조사해 주세요. 노구치씨?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가는 이야기는 자주 듣습니다만,
재일교포가 한국으로 돌아간다거나, 미국으로 이민 간다는 이야기는
전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원화가 엔화로 바뀌어 국제통화가 되는 것은 언제가 될까요?
금방이라도 그럴만한 기사인데요..?
mur****
한국이 더 부유하다고 해야할까?
노후 생각 없이 돈을 엄청 쓰는 것 같아.
그리고 부동산은 사면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불안감은 적어
일본은 신입때부터 이미 노후 걱정을 시작해.
일본 언론은 너무 불안감을 주는 것 같아요 ^-^
fkx****
한국에서는 대기업에 취직할 수 있는 자리가 많지 않다고 들었는데
대기업에 넣어도, 50세 전에는 내팽겨쳐져
은행에서 돈을 빌려
음식점을 해도 성공할 확률도 낮아 그대로 도망간다고...
그런 곳에 일본이 지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kob****
이 기사처럼 일본보다 한국이 더 풍요롭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실제로 가면 한눈에 알 수 있어요.
일본이 더 부유해요. 언뜻 보기에는 백문에 불과하다지만,
숫자는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선 평균임금 기준부터가 다른데 어떻게 비교한다는 것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마.. 지금의 일본은 꽤 가난해. 식탁에 차려진 반찬의 개수를 보면
일본은 압도적으로 궁상이거든..
이건 한국과 비교했을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차이가 있어.
h08****
이분 말은 항상 이상해. 신용할 가치가 없어.
임금이나 생산성으로 풍요가 결정된다면 아무도 고생하지 않아.
자신이 지금까지 살면서 겪은 일을 생각한다면 알 수 있을거야.
이 정도로 교수라니 무리 아니야? 일본의 경제학이 세계에서 인정받지 못해.
ses****
애초에 한국과는 GDP 산출 기준도, 평균 급여 산출 기준도 다른데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소용없잖아!!
일본이라면 피부로 느끼겠지만, 한국이 더 풍부할리가 없잖아 ㅋㅋ
솔직히,, 레벨이 달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역회원: 초록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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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초록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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