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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반응] 홍백가합전, KPOP에 '침공' 당하다, 일본반응
등록일 : 24-01-15 14:16  (조회 : 10,11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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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링크] 
https://news.yahoo.co.jp/articles/4fe94c8bd521f0488939d3a83873091a39afae32

[번역 내용]

잘가, 쟈니스. 환영합니다 KPOP.
홍백가합전 한국에 '침공'당할 수 밖에 

'제 74회 NHK 홍백가합전'시청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옛 쟈니스 출연진들이 대거 빠진 영향이 적지 않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대신 홍백가합전에 침공한 듯 인상을 준 것이 KPOP이다. 
이 KPOP의 글로벌 시장을 내다본 전략이 가속화 되고 있다.
'블랙스완'이라는 여성 그룹에서는 최초의 흑인 멤버가 주목을 받았고, 
한국 출신자는 전혀 없다. 
옛 쟈니스의 성 문제를 계기로 일본 음악 산업은
K - POP과 같은 글로벌 역량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쟈니 키타가와씨의 성문제로 일본사회에 충격이 가해진 2023년에 방송된
제 74회 NHK 홍백가합전의 시청률은 31.9%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
하지만, 구)쟈니스 탤런트의 인기가 앞으로 계속될 것인가?? 하는 의문에는
무대가 TV에서 유튜브로 옮겨간 것만으로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
K팝의 변화를 보고 있으면 그렇게 느끼지 않을 수 없다. 

K팝의 약진 배경에는 인터넷 전략.

홍백의 출전자가 어떻게 될지는 매년 가을에 선정된다고 밝혔다. 
2023년의 경우, 옛 쟈니스가 빠진 구멍으로 K - POP이 파고들 것이라는
보도가 무성했다.
결국 2022년 3조 출전이었던 K팝은 11월 13일 정식 발표 단계에서
역대 최다인 홍조, 백조로 각각 3조 출전이 확정됐다. 
그리고 12월 중순에는 
아직 일본 데뷔 날짜조차 정해지지 않은 '뉴진스' 참가가 발표됐다.
······
과연 이런 상황에는 'K -POP이 너무 많다'라는 의견이 지배적,
마치 K - POP이 일본 가요계를 침공하고 있는 것 같다. 
······
케이팝이 6개조로 증가했고, 쟈니스에서 의존을 바꾼 것이
너무 노골적이라며 논란이 일었다.

K팝 최초의 흑인 아이돌

K-POP팝 멤버는 J-POP멤버보다 더 글로벌해지고 있다. 
케이팝은 더 이상 그룹의 멤버를 '한국인'으로 한정하지 않고 
육성의 장소도 한국을 고집하지 않는다. 
국적이나 민족에 관계없이 글로벌 시장에서 받아들일 만한 인재를 등용 중이다.
우선은 일본 시장을 겨냥해 전원 일본인으로 데뷔시킨 'NIZIU'가 대표적.
니쥬 멤버들은 전원 일본인이지만, 육성 환경은 케이팝이었고, 
그 의도는 JYP엔터 대표 박진영의 말처럼,
더 큰 마켓에서 케이팝의 가치를 입증한다는데 있었다. 
한국에서의 히트는 그닥 중요하지 않을 뿐더러 
일본 -> 한국 -> 세계라는 도전을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케이팝은 더욱 진화하고 있다. 

K팝 침공을 비약의 계기로

······
이미 일본에서도 '아이돌'을 세계적으로 히트시키며 2023년 12월
서울에서 라이블 진행한 요아소비를 제외한 제각각의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다. 
케이팝처럼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환경을 일본에서도 
꼭 만들었으면 한다. 

[일본 반응]

mi4****
옛날 사람이고 저는 어렸을 때부터 서양 음악만 들어왔습니다. 
서양 음악이 뛰어나고, 일본 음악은 뒤쳐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영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넷플릭스 드라마 같은 것도 그래요. 
일본만 세계랑 동떨어져 있어요.
나이를 먹은 지금, 이것이 반대로 일본의 강점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국산 엔터문화도 국내에서 충분히 수요가 있어 큰 비즈니스로 자리잡고 있어요.
스포츠도, 세계적으로 보면 축구가 있겠지만, 
일본에서는 야구가 인기가 있지요.
작년 WBC에서 대단함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케이팝이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것은 알지만,
굳이 그곳을 목표로 하지 않으면 안됩니까?
갈라파고스도 괜찮지 않아?
80년대 일본의 시티팝이 지금 웃돌고 있듯이 말이에요. 


zhi****
이번에 확실하게 느낀 것은 케이팝은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어도
일본 내에서는 시청률을 얻을 수 있는 그룹이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영상도 유튜브도 해외에서 시청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 시청자 수의 기준이 전혀 될 수 없어요.
개별 시청률을 보니 케이팝의 인기는 언론이 말할 수준이 아니었다고,
일본 국민에게도 분명해진 홍백이었습니다. 


ron****
해외에서 서양인들이 일본으로 와요.
레코드를 사러오거나, 일본의 80년대~90년대 노래를 부르는 외국 분들이
꽤 있습니다.
옛날에 '콘도 마사히코'씨의 노래를 아시아의 작은 어촌에서 
아이가 부르는 것을 들었다고 합니다. 
케이팝처럼 해외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무리해서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그래미상 전형 기준을 바꾼다면 불가능이겠죠. 
케이팝의 대부분이 일본에서 소비되고 있고,
세계 제 2시장인 일본이 지금 표적이 되고 있지만, 
JPOP의 역사에 자신감을 갖고 인정받는 문화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kiy****
이 기사,, 인용이 너무 많아서 어디까지가 필자의 의견인지 알 수가 없다.
기사 자체는 '히라이 토시하루 : 한국 한양여대 조교수'가 쓴 것.
한국 거주?? 한국 음악계는 잘 알겠지만, 일본의 JPOP에 대한 인식은 어느 정도?
한국에서 인기가 많아서 반대로 일본에서 인기가 많아진 이마세는?
요아소비도 인기가 많지 않나요?
과거 한국 음악은 클래식이나 멜로디 위주의 팝이 있었어요.
동방신기나 빅뱅 등도 공존했었지만, 방탄과 블랙핑크의 세계 진출로
여성, 남성 아이돌 그룹의 음악 장르가 좁아졌습니다. 
사실 일본은 음악 장르가 팝, 록, 힙합으로 넓고, 
연령대도 어린이, 어른으로 다양합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ya8****
케이팝이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면 굳이 연말에 일본 가요프로그램
같은 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전혀 인기가 없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젊은 아이들의 극히 일부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데
너무 밀어붙이고 있단 말이지. 
케이팝은 나오고 몇 년 마다 사라지는 변화가 심한 이미지가 있어.
일본 연예기획사 이상으로 한국 기획사들도 탤런트들을 혹사하고 있어서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것도 알고, 기용하지 않으면 
이번 년처럼 또 문제가 나올 것 같습니다. 


nko
쟈니스는 화려하죠?
딱히 팬이 아니더라도 항상 CF나 TV 곳곳에서 보고, 알기 때문에 즐길 수 있지만
케이팝...? 사람들은 누가 누군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올해는 보지 않기를 선택한 사람이 많을거에요.
홍백은 역사적으로 일본 가수들의 축제의 장 같은 곳이었는데
그게 없어져 가는 것은 너무 아쉽네요.
내년 연말에는 꼭 국민이 즐길 수 있는 가요 프로그램으로 돌아와 주세요. 


xrb****
지금은 글로벌 시대입니다!
일본은 인구감소로 저출산이 계속 진행되고 있고,
그 반대로 이국적인 이민이나 난민, 돈벌이 외국인도 계속 증가하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고, 또 일본에서 세계로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음악에는 국경이 없고요, 저는 젊지는 않지만,
음악의 힘으로 세계가 연결되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nem****
홍백은 해외에도 방영되기 때문에, 케이팝 탤런트들에게 좋은 홍보가 되는 것 같아.
일본 국민 가요프로그램에 불림으로써, 아시아권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세계에서 인기라고 하더라도, 
판매 점유율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일본!
결국 NHK는 홍백의 무대를 케이팝의 프로모션 활동의 장소로 제공하는 것이지.
NHK와 한국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해
일본에서 인기라고 해도 한정적이고, 
시청률에서 잔인할정도로 확실히 나왔으니까
NHK도 국민 수신료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출연자 선정.. 
투명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
흔히, JPOP은 KPOP에 지고 있다고 듣지만, 사실은 JPOP이 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본 아이돌이 지고 있는 것 뿐. 
JPOP은 아이돌 이외에도 폭넓은 아티스들을 정의하고 있지만,
KPOP은 아이돌만을 가리키고 있지.
더 말하면 국가에 예산까지 들여서 지원받는 KPOP과 국가의 지원따위 없는
JPOP을 비교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해. 


nur****
케이팝으로 매상을 벌 수 있는 곳은 일본 뿐. 
빌보드 조작 등 정말로 세계에서 케이팝이 인기가 있는지 의문일 뿐이다.
애초에 노래도 전혀 모르고, 인기 있는 곡이라면 전세대가 부를 텐데,
젊은 이들에게 인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홍백으로 시청률이 처참한데
도대체 어디에서 인기가 있다는 것일까?


son****
일본 연예계는 너무 폐쇄적입니다!!
일본인 중에 세계를 지향하는 사람은 죄다 한국 사무실로 들어가기 때문에
인재 유출이 너무 심해요!
나도 가능하다면 일본 그룹을 응원하고 싶지만, 
자신의 기준에 맞는 그룹은 이미 일본엔 없다구!
구 쟈니스라든가, BMSG라든가, LDH라든가, 재해의 기부금을 내고 있는데
*BMSG : 연예기획사, LDH : 연예기획사
자신이 응원하는 그룹의 사무실은 재해 기부는 하지 않는다라?
이러니까 일본 소속사 아이돌을 응원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 뿐이야!


cou****
그래미상을 UK의 아티스트가 받으면 어느 상이라고 말해??
게다가 빌보드 히트 차트에 영국 아티스트가 대거 몰렸었던
1차, 2차 브리티시 인벤션을 생각하면, 고작 7번 정도 
이웃나라 아티스트를 불렀을 정도로는,, 너무 시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yos****
뉴진스라고 해서 봤는데, 귀엽고 춤도 신나고 퍼포먼스도 높은 것 같은데?
옛날에 유행했던 카라나 소녀시대랑 별반 다르지 않은 댄스그룹같은 느낌?
그렇게 변화는 느껴지지 않았어.
글로벌해졌다고 하더라도 음악성은 왠지 곡조가 다 비슷하거나 특징이 똑같아.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곡이 툭 남는 Ado밖에 몰라.
락계열도 안나오고 폭이 많이 느껴지지 않아서, 언젠가 KPOP 질릴 것 같아. 


luc****
가수마다 집계된 시청률을 보면, KPOP이 출연할 때마다 시청률이 떨어졌다.
NHK에 수신료를 내고 있는 일본 시청자들은 홍백으로부터
케이팝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gaj****
전 세계에서 이렇게 케이팝에 혐오감을 갖는 것은 일본뿐이겠지요.
미국에서도, 아시아에서도, 유럽에서도 평범하게 받아들여져서
매우 인기 있습니다만.
엔터테인먼트나 이상한 정치의도는 잊어버리고, 
좋은 퍼포먼스로만 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들의 연습량이나 노력은 훌륭한 것은 맞고,
일본이니까 한국이라고 편견을 갖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 같습니다.
뭐, 홍백은 어르신들이 많이 볼 수 있고, 이렇게 구설이 많으면
케이팝은 빼면 되지 않을까?
홍백에 나오지 않아도 전 세계에서 요구가 성적이 뛰어납니다.
일본에서는 팬들을 위한 라이브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열심히 하는 아티스트를 편견으로 탓하는 것, 불쌍한데..


a-m
이 기사를 쓴 사람이 KPOP팬이겠지요. 
저는 평소에 전혀 KPOP을 듣지 않는데, 이번 홍백을 보면서 생각한 것은
KPOP은 춤이 중요하게 여겨져서, 노래로서 깊음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KPOP은 곡이고, JPOP은 노래라는 인식입니다. 


luna****
금년 연말도~ 쟈니즈는 유튜브나 인터넷의 유료배포를 한다. 
민영방송 프로그램은 TV에나 충실하기 때문에, 
이제 TV도 필요 없다. 


nob
비슷한 얼굴, 비슷한 신나는 음악, 처음부터 재미있는 음악.
일부 팬들은 좋겠지만, 
음악은 창의성과 다양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ro****
KPOP은 요아소비의 퍼포먼스를 방해한 존재라는 인식 밖에 없다. 
쟈니즈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KPOP이 약진한 것 같은 논조지만,
중요한 홍백 아티스트별 시청률에서 KPOP이 나오자마자
시청률이 떨어지는 것은 무엇인가요. 
조만간 NHK 해지하려고. 


aki****
공영방송은 국민으로부터 강제 징수해 
해외에서는 무료로 방송하는 것이니 선전 요소가 있는데,
외국인이나 외국 그룹을 우선시하는 게 앞뒤가 안맞는 것 같은데?


Swc****
'세계에서 인기가 많으니까' 출연시킨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 같아요.
일본에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이니까, 일본 국민이 원하는 가수를 내보내야해.
이런 많은 사람들의 비판, 예상할 수 있었을텐데...
홍백도 계속 이런 식이면 점점 인기가 나락가겠네요. 


sfc****
일본 국민으로 모은 돈으로 방송하고 있는 홍백.
이번에는 처참했다. 한일 합동 가합전이잖아요 ㅋ
한국은 적어도 1조로 해서, 일본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아티스트로만
보여주었으면 좋겠어 ^^


len****
사실 뉴진스 좋은 것 같고, 케이팝 같은 얼굴의 아이돌만 
양산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아이돌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을 뿐.
발매나 멤버의 다양성, 음악장르 등 하나의 덩어리가 주류가 되고 있어요. 
일본은 그게 애니메이션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지만.


nob****
외국가수들을 너무 많이 출연시켜서
듣고싶은 일본가수의 노래는 많은데
야시로 아키는 왜 20년 넘게 홍백에 나오지 못했지?


msg****
재밌는 곡, 멋진 곡이라면 쟈니스든 케이팝이든 상관없어, 
실제로 지난해 홍백에 나왔던 케이팝 그룹에 무대는 좋았고,
예전 쟈니스 무대도 좋았어. 


chi****
항상 생각하는 건데, 왜 쟈니스랑 케이팝 대립시키려고 안달이야?
이런 제목의 글은 더욱 대립을 부추겨


jfk****
일본 홍백에 굳이 KPOP을 낼 필요가 있었을까??
쟈니스가 없으면 케이팝이라는 대처가 너무 한데?
일본에는 그 밖에도 아이돌 그룹이 많이 있잖아.
시청률이 오르지 않는 것은 KPOP의 문제일지도 몰라.


gvn****
NHK, 이제 한일 홍백가합전으로 명칭을 변경하면 좋을 것 같은데?
난 다른 방송국에서 일본 노래프로그램을 볼거야. 


mho****
케이팝 아이돌 퀄리티가 높지. 하지만 일본의 모 아티스트가 준 곡
제대로 불러주지 않을래?
응~
일본아이돌보다 노래도 잘하지?
그 정도의 실력으로 세계적으로 인기라니 믿을 수 없어.



horahora
한국 그룹이 나올 때마다 시청률이 떨어졌으니까,
이제 이런 대규모 출연은 없을겁니다.
그냥 일본에서 인기 있다는 이유로 내보내서는 안됩니다. 


gra****
이것이 매스컴의 목적이었나..?
쟈니스 대신 나오는 게 국내 아티스트가 아니라 한국 아티스트라니...


wan****
각종 데이터에서 보면 케이팝 그룹은 홍백 시청률에 기여하기는 커녕
발목을 잡았을 가능성이 높다. 


pck****
일본에서 데뷔하지 않은 그룹이라...?
그런 그룹도 나왔더라고요. NHK를 이용한 선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수신료 받아 먹는 주제에 엉뚱한 짓을 저지르고 있네. 


tak****
홍백가합전의 시청률이 사상 최저가 되었다.

잘가~ KPOP
가수별 시청률을 보면 더 명확해지지


mas****
일본에 좀 더 눈을 줬으면 좋겠다. 
아직도 TV에 많이 못나오는 사람 많아.
국영방송이 왜이래..
일본인 모두 돈을 지불하고 있어. 일본노래 틀어줘!!!!!!


nav****
립싱크만 받아들이는 음악업계가 스스로 목을 조르고 있는 것 같은데?
예를 들어 AKB48... 마이크 믹서를 몇 명이서 해내는 거야..?


N*****
한국에게 침공당한 것이 아니라, NHK가 정신이 나갔을 뿐이다.
NHK는 누구로부터 수신료를 받고 있는지 이해못하고 있다. 


mor****
KPOP을 좋아하기 때문에 홍백을 본 사람보다
KPOP을 싫어해서 안본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 같아. 


kir****
시청률이 최저라죠?
이게 모든 걸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rf****
전혀 안봤어요. NHK도 적당히 좀 해라.
수신료 내는 것 그만하고 싶어. 


tet****
홍백도 이제 끝이죠?
이제 안 볼 거에요!


min****
세금이에요.
좀 더 생각해주세요. NHK.


na****
일본 끝나잖아~~~!


sho****
KPOP 최고!!!!!!!!!!!!!!!!!!!!!!!!!!!!!!!!!!


oti****
쟈니스도.. KPOP도..
이젠 됐어..


y19****
한국에 살면서 조작하는 법을 배웠다. 
미국의 음악순위란, 아마 빌보드이겠지만.
여기서 1위라는 게 KPOP만 격리하여 구성된
랭킹 1위 말씀이시군요?
다른 랭킹 예를 들어보면
애플 뮤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그렇게 인기가 많지도 않고 그래요. KPOP.
뭐 애플 뮤직은 월정액 요금이 필요한 구독이라 
가뜩이나 적은 국가 예산을 집어넣어 위장하는 것도
한계가 있겠지요. 
한국에서는 아이들의 20번째 생일축하로
전신 1회 성형수술을 선물로 주는 일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인구는 일본의 절반 이하로,
출산율도 10쌍 부부로 자녀가 7명.
이런데도 보기 좋은 탤런트가 많은 것은 왜?????
라고 생각하면 답은 하나밖에 없는데요. 


wgd****
일본이나 JPOP을 응원하는 것이 맞아.
왜 홍백에 KPOP같은 것들이 나오는지 전혀 모르겠어.
옛날 쟈니스 탤런트를 봤었는데
작년에는 보는 것을 그만두었지 
시청률도 떨어졌으려나
야후에서 말했겠지만,
KPOP은 다 똑같은 얼굴이고, 춤도 똑같고 전혀 개성이 없어.
한국인도 말했지만, 똑같이 생기지 않으면 힘든걸까?
개성도 없고, 재미도 없고..


xiaomu
사실 케이팝은 삼성과 비슷한 느낌...
만들 순 있어도 창의적일 수는 없고, 이미 하강선.
일본 언론이나 경제계는 한국이 망하면 곤란하다니까~


mil****
문제를 일으키는 옛 쟈니스보다 KPOP이 더 싫어요!
이유는 가끔 나와서 엉뚱한 말을 발언해버리죠!


aas****
KPOP이 나와도 누구야..?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똑같아 보여..
오리지널리티 0점.
NHK, 이제 그만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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