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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양심파 블로거 '대마도는 한국땅'
등록일 : 11-02-08 22:18  (조회 : 12,877)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이것도 제가 일전에 타 커뮤니티에 올렸던 번역물인데(한창 대마도 문제로 시끄러웠던 작년) 특정 정치인이 거론되는 부분이 없어 문제 없을거라 판단하고 올립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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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양심파 블로거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 자료를 토대로 역사와 문화적으로 대마도는 일본이 아닌 한국에 더 가까우며 따라서 들어 대마도는 한국땅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안타깝게도 일본 네티즌들의 집중 포화를 당하고 있습니다.





요즘 대마도 문제로 일한 양국이 시끄러운것 같습니다만, 대마도는 엄연히 한국땅 입니다.
왜냐하면, 대마도가 한국의 영토라고 하는 역사적인 고증과 자료가 많습니다.
이것은 독도보다 많습니다.

옛날, 이승만 대통령도 대마도가 한국의 영토라고 하는 주장을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대마도는 지리적으로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가까워, 대마도의 혈통 조사를 보면, B형 간염 유전자 물질 조사에서 AYW 등 4 종류의 단백질이 발견되었지만,
한국의 경우에 ADR 단백질이 나온다」라고 해 「일본 본토인은 ADR와 다른물질이 7대  3 정도의 비율이지만, 대마도의 주민의 혈통은 ADR가 거의 100%입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대마도가 일본의 영토가 된 것은 메이지 시대부터. 대마도주는 신라나 조선시대까지 한국 정부가 임명해, 그 후 또 일본의 정세가 바뀌어,
대마도주가 일본과 한국에 똑같이 조공 하는 중립 지대였습니다.이것은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하는 논거보다, 대마도가 한국의 영토라고 하는, 보다 큰 논거와 증거입니다.


반론은 있습니까? 할 수 있으면 한 번 해 보세요. 기다려지네요.




1.
대마도의 역사는 낡고, 「고사기」에 「대야시마국」의 하나의 「츠시마」로서 나오고, 3 세기에 중국에서 쓰여진 역사서 「삼국지」의 일부인 「위지」의 「동부지역 무사」의 조에, 「쓰시마」가 등장합니다.「바다를 건너는 것 천 요리, 쓰시마에 이른다」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말씀하시는 신라나 조선시대에 있어서의 대마도입니다만, 4 세기부터 6 세기에 걸치고, 왜 조정의 것과 한반도는, 밀접한 관계에 있어, 왜 조정은, (쿠다라)백제가 당과 신라의 연합군에 괴멸 되었을 때 원군을 보냈습니다.그러나 663년, 파견군은 당군에 대패해 버려, 때이기 때문에 정자·텐지 천황은 당의 추격에 준비 대마도에 방인(앞숲)을 배치했습니다.

대마도의 비극으로서 잊어 안 되는 것은, 원구입니다.가마쿠라 시대, 중국을 지배한 원의 쿠빌라이에게 입공이 구할 수 있던 키타죠 집권 정권은 이것을 거절했습니다.화낸 쿠빌라이는, 1274년(문장 긴 역 )과 1281년(홍안의 역 )의 2회에 걸쳐, 대군을 가지고 일본에 침공했습니다.

문장 긴 역에서는, 9백척 남짓의 군선을 탄 2만 5천명 겐·코마의 연합군이 해협을 넘어 대마도에 내습.겐·코마군은 도민의 남자를 죄다 살륙 해, 여자·아이는 잡고 손바닥에 구멍을 뚫어 거기에 밧줄을 통해 화살 없애 때문에 배의 측면으로 매달았다.겐·코마군의 용서 없는 살륙은, 대마도의 사람들에게 뿌리 깊은 원한을 남겼다.

일본에 남는 역사 자료에는 이와 같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대마도가 조선의 일부에서 만난 기간이 눈에 띄지 않아요.오히려 적대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2.
뭐자료는 나라에 의해서 형편의 좋은 것 가져오니까요.

요점은 자료 이외로 거짓말을 폭로하면 변명이다.

거기서 중요하게 되는 것이 증언이라고 생각한다.한국에는 대마도가 역사적으로 한국의 것이라고 증언하는 사람도 있고, 같은 종군위안부, 강제 연행.

일본에 증언자는 있습니까?? 들은적 없어요.



3.
재판을 일으키면, 끝나는 것이므로 논의하는 것에 적합하지 않습니다만··.
그러고 보면, 당신은 이전, 영토의 재판에 대해 아래와 같은 의견을 말했어요.

[어째서 한국의 것인데 부끄러운 마음 해 재판하지 않으면 안 돼?
싸울 만큼의 노력의 헛됨.요점은 일본이 이상한 주장을 철회하면 변명이다.시시한 싸움은 그래서 끝나.]

이대로 평행선을 더듬는 것이 제일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한국측의 주장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면, 재판을 일으켜 곧바로 끝내는 것이,
제일 노력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은 아닐까요?
왜 그런 일도 모릅니까?

상기의 의견은, 타들을 반죽하고 있는 아이의 의견이에요.
당신이 올바르면, 세계에 「일본은 한국의 영토를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던 침략 국가다!」라고 어필할 수 있고,
반일에는, 최고의 결과가 아닙니까.
부끄러운 일은 없어요.반대로 최고의 어필입니다.

어떨까요?
세계 기준으로 「부끄럽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감정론을 반입하는 것은 레벨이 낮으면 밖에 표현이 없겠네요.



4.
raurarara5777(글쓴이) 의 도리에서는 침략 국가 영국, 프랑스, 네델란드, 벨기에, 중국, 한국,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독일도 일생,
죄라고 하는 수치를 떠맡고 있어일까 차면 안 됩니까?

ㄴaurarara5777
원래 침략이라고 하는 행위를 실시하는 편이 수치군령과입니다.일본은 일생죄라고 하는 수치를 떠맡고 있어일까 차면 안되요.




5.
진실을 말해 줘서 고마워요. 서로 힘내자.





6.
고사기(712년), 일본 서기(720년)에도 대마도는 「츠시마」로서 일본인이 살아 조선과의 국교를 가지는 섬과 그려져 있습니다.
이것 이전에도, 위지왜인전(290?)에도 대마도가 그려져 사마일국의 일부로 되어 있습니다.권위 있는 고문서에는 「대마도=한국」이라고 하는 것이 없습니다.한국인이 어떠한 역사서를 가지고 있는지 모릅니다만, 일중측의 인식과는 차이가 있을 듯 하고 신뢰도도 낮다고 느낍니다.
다음에 DNA의 문제는 인종 교류에 의한 결과라고도 말할 수 있고, 낡은 이야기로 황송합니다만 「원구」에 의해 대마도·이키 일대를 침략한 고려의 강간 범죄의 자취일지도 모릅니다.
어느 쪽으로 해도, 한국측의 주장을 규명하는 일은 자신의 목을 매게도 연결된다고 생각됩니다.



7.
재미있는 분이군요.

유전자로 말하면 아키타현민은 코카사스 지방의 유전자를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살갗이 흼으로 평균적인 일본인보다 알코올 분해 효소를 가지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만
아키타현은 코카사스입니까?

그렇게 자신이 있다면 국제사법재판소에 당신의 력으로
대마도와 타케시마를 정리해 제소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8.
> 아, 조금 전 말하는 것을  잊었습니다만, 지혜 후쿠로우치만으로도 누군가와 사이가 좋아지는 것은 중요해요.

일구 이언!

> 질문자, 당신도 조금은 그렇게 말하는 것 생각하면???
> 그리고 곧 딱 되는 것은 칼슘이 부족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동족이지요?

> 덧붙여서 나는 건전한 고교에 다니는 고1입니다♪물론 매일 친구와 사이 좋고 즐겁게 공부에 힘쓰고 있어요 (^-^)



9.

이런 일을 말하기 때문에 한국인은 온 세상에서 미움받고 있겠지요.
일전에 해외에 갔을 때 한국인은 거절이라고 써 있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구미 뿐만이 아니라 멕시코나 중국에도 정은 미움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
한국의 「거짓말로 발라 굳힐 수 있었던 역사」를 믿고 있는 시점에서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11.
송구합니다만
《역사적인 고증과 자료》
의 정보원은 어느 쪽이 됩니까?

이쪽에서 질문자님이 소스라고 해 문장만을 제시 하셔도
그것이 사실인지 어떤지, 회답자에서는 판단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URL나 자료명등을 가르쳐 주시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에 대해서 질문으로 돌려주어 버려, 미안합니다.

어느 쪽의 나라에 소속해 있는가 하는 것보다
이 문제의 정보원 자체에 흥미를 가졌으므로 써 하겠습니다.


12.
겨우 백년 정도의 역사 밖에 없는 나라가 무슨 말을 해도 안 됨.




13.
한국이 국제법으로 재판에 반입할 수 없는 것은 일본에 유리한 상황이 많은 것을 한국 정부는 알고 있으니예요.좀 더 공부하고 나서 씁시다.




14.
이제 되었어.
백제군요.
너가 뭐라고 말하건 일본의 영토다.



15.
카피군요? 압니다.


16.
정직국부터 현지의 사람의 의견을 상징하고 싶다. 그랬더니 일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w



17.
최근 한국은 일본의 영토를 자국의 영토라고 너무 선언하다. 이제 와서는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다.
일본은 북방 영토도 단념해라.




18.
진심으로 말하는지?
소스는?

그것과 신라나 조선시대는···w
너의 나라는 언제 건국되었던가?



19.
중앙 일보.
우선 맛있는 김치라도 먹고, 일본에 대한 열등감을 잊는구나.


20.
지금은 독도(일본명 다케시마) 쪽이 소중합니다.


21.
이 손의 문제는 끝이 없습니다만
이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공격이라고 하는 것으로.


22.
우선 혈통을 가지고 한국의 영토라고 하는 것은 넌센스지요.
세계적으로 봐도 인간 거주보다 경제활동의 유무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해
당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몇 사람일까」의 인식은 소중합니다.
만약 질문자의 혈통 중시 이론을 적용시킨다면
미국이나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국가는 성립 할 수 없을 것입니다.


23.
다음에 역사적 관점입니다만
국가주권의 유무에 의해 「영토」는 변화하는 일은 주지의 사실입시다.
「대마도주가 일본과 한국에 똑같이 조공 하는 중립 지대였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에도시대 이전을 포함해 「소시」는 무가 정권에의 적극적인 접촉(참근 교대·외교교섭)을 행동, 조선 왕조와는 일선을 격존재였습니다.



24.
도민이든 현지 유력자이든 어디로의 인식이 강할까요?
요구하는 것은 안녕과 평화로워요♪





25.
영토 문제뿐이군요...
비유 일본의 영토가 한국의 영토가 되었다고 해도 당신이 쓸모 있게 되는 것은 이루어,
직접적으로 당신의 이익이 되는 것도 아닌데, 어째서 거기까지 뜨겁게 될 수 있습니까?
더 다른 면에서 뜨거워집시다.식품의 위생면이라든지.여기가 소중한 것은?




26..
결정적인 잘못이 있다.
질문의 대답을 왜 일본인에 의지하고 싶어하는 것인가.
일본인에 따르는이라고 듣고 싶은 것인가.
일본인에 대화 상대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것인가.
일본인에 응석부리는 것도 적당히 해라.기생충.




27.
주장의 비난의 화살(진함 나무)이 완전히 잘못되어 있다.
다른 민족에게도 공정하게 (들)물어 주기 위해서
국제사법재판소가 있다.
훌륭한 의견을 그 쪽에 오세요 한국 정부를 대표해 제출해 주세요.

이 장소에서 자기만족에 빠져도
논파한 생각으로 기뻐하고 있는 것은 자신 혼자서는?



28.
그 중 이런 질문하는 놈은, 일본 열도도 한국의 영토라고 말할 것 같다.
그러나, 잘 조사했군요.그 만큼은 존경에 적합해.
하지만, 정열을 바칠 방향을 틀린 점은 모멸에 적합할까?



29.
너가 한국인이라면 「독도의 노래」는 알고 있는 좋은
그 4번에 제대로 노래하고 있는이 아닌가

치즐왕 13년(512년) 섬나라 말라 산간 지방(울릉도의 옛 명칭)
세종 실록 지리 50 페이지 3행째
하와이는 미국의 땅대마도는 일본의 땅
독도는 우리 땅 우리 땅

뭐, 이것은 대마도=일본의 근거를 나타낸 것만으로
독도의 건은 다른 이야기이니까 뜬 다리 취하지 마



30.
일본인은 너희들의 횡포를 허락하지 않는다
각오해라



31.
나왔군 이 반일 바보 (웃음) 이름을 곧 찾아냈어.너의 대사「논파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해 봐라?」
그렇다, 그 대사 전부 그대로 돌려주자 (웃음) 이런 화병 재일 바보같게는 1일도 빨리 대한민국에 돌아갈까.
이야기가 되지 않는 것은 너다.웃기지 말아라, 탁상 공론으로 대마도를 대한민국의 것이라고 주장한다.후후…
재미있다.마음껏 화병 모습을 보여 받자.너가 DNA의 장황한 말을 말하지만,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물건이라고 하는 근거는 없다.
대마도는 단념해라, 대한민국의 것은 아닌, 너는 방해다, 없어져라.


32.
독도는 대한민국이 실행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영토」에서 있다고 한다면!대마도에는 일본 주민과 자위대가 실행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일본 영토입니다!역사적으로도 일본 영토입니다만!



33.
대마도도 한국령이군요.주변 제도를 강탈하며 간 일본의 영토 마토노심의 산물이지요.
군사 대국화하며 간 가운데 주변의 제국을 수중에 넣어 받을 수 있어.

일단 일본측의 점유가 있으므로, 그것이 넥입니다만, 한국이 군대를 보내 쫓아버리는 것도 가능하겠지요.



34.
50년 일국이 점령하면 그 나라의 것이 된다는 것이 당신의 주장 아니었습니까?



35.
간단합니다.
저희들이 대마도에 가려면  패스포트는 필요 없습니다.한국 분이 대마도에 가려면  패스포트가 필요합니다.
역사 배경은 모릅니다만, 이것이 「현실」입니다.


번역회원:남한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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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남한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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