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문에 「타케시마는 한국 영토」라고 나옴, 

시마네현이 「타케시마의 날」이라고 정한 22일, 미국 뉴욕·타임즈(NYT) 지에 타케시마(한국명·독도)를 한국령이라고 주장하는 광고가 게재된 것을 알았다.
한국 홍보 전문가의 소·골드크 교수와 가수의 김장훈 씨가 게재했다.한국 미디어는 「큰 관심을 보 였다」라고 전했다.

NYT지에 게재된 것은, 거대한 문자로 「VISIT KOREA」라고 하는 타이틀이 쓰여진 광고.
「아름다운 섬이 많이 있는 한국을 방문해 주세요」, 「한국에 휴가에 와 주세요.절대로 후회시키지 않겠습니다」
등 한국의 섬들에의 관광을 어필하는 메세지가, 일면을 사용해서 기록되고 있었다.

문자의 배경에는, 실루엣으로 표현한 일본을 포함한 한반도 일대의 지도를 게재.
제주도나 울릉도 섬을 시작해 동중국해바다에 있는 이어도(중국명·소암초)나,
타케시마등을 검게 전부 칠해, 한국령인 것을 강조했다.
또, 일본해에는 큰 문자로 「동해」라고 표기했다.

광고를 게재한 소 교수는 「관광을 테마로 하면서 독도와 이어도등을 표시해,
우리 영토인 것을 자연스러운 형태로 세계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라고 설명.
일본해를 「동해」라고 표기했던 것에 대해 「세계적인 유력 미디어는 동해를 「일본해」와 표기하고 있으므로
, 바로잡기 위해서 「EAST SEA」와 크게 표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광고비를 전액 부담한 가수 김씨는,
「문화 관광적인 측면에서 독도를 다루는 것으로, 실행 지배를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라고의 생각을 나타냈다.

한국 미디어는, 「 이번은 NYT에 「한국 관광」광고」등이라고 보도하였다.
소 교수에 대해서는   한글, 한국요리, 토호쿠 공정, 위안부 문제 등에 관한 광고를 게재해 온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223-00000066-scn-kr

: 한반도는 유라시아의 형무소 !

:남조선과 국교 단절 해라.남조선은 백해무익
[백해무익 : 이로운것은없고 해로운것만 있다는뜻 ]

: 어떻게든 국제 사법 재판에 걸고 싶어요―

: 세계가 관심 가지면, 검증을 시작하는⇒복수의 조선 고지도로부터 한국측의 거짓말이 발각되는⇒역시 거짓말인가!

라고 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