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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우리는 한국에 역사가 없다고 생각한다"
등록일 : 11-02-27 17:03  (조회 : 5,01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1 이름:봄암설φ ★[sage] 투고일:2011/02/26(토) 03:58:23.64 ID:???0 
  한국에서 행해진 조사에서, 30%을 넘는 설문자가 「중국은 역사를 왜곡 하고 있다」라고 회답한 것 외,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역사 문제로서 4할의 설문자가 「타케시마(한국명:독도)의 영토 문제」를 거론한 일을 알 수 있었다.[환구 시보]가 알렸다.  
   
  한국의 구직 사이트 「Scout」인 출판사 「웅진Think Big」가 한국의 637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역사 문제의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일중한국의 3국간에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역사 문제는?」의 질문에 대해, 33%의 설문자가 「중국의 역사 왜곡」이라고 회답해,  
  40.7%가 「일본에 의한 타케시마 주권의 주장」을 선택했다.  
   
  또, 17.6%의 설문자가 「일본군의 종군위안부 문제」라고 회답해, 7.5%가 「일본의 수상의 야스쿠니 참배 문제」를 선택했다.  
   
  이것에 대해, [환구 시보]의 기사에는 중국인 넷 유저로부터 코멘트가 전해져  
  「한국인은 우리 나라가 역사를 왜곡 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한국에는 역사가 없다고 생각한다」  
  등과 반론의 소리가 많이 전해졌다.(편집 담당:하타케야마영)  
   
  서치나  【사회 뉴스】 2011/02/25(금) 17:32


3 이름:무명씨@11주년[] 투고일:2011/02/26(토) 04:03:29.30 ID:gCfloHQaO 
  똥 먹고 있었던 흑역사의 시대라면 길지  
 
16 이름:무명씨@11주년[sage] 투고일:2011/02/26(토) 04:09:22.92 ID:jVHz73sO0 

  한국의 중학·고등학교 교과서를 보면, 백제·고구려·신라 삼국의 문화가 일본에  
  전해졌다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그 근거는 「일본 서기」를 토대로 하고 있다.  
  한국에는 고대의 문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일본의 「일본 서기」를 토대로 하고 있다  
   것인다.그 같은 일본 서기에는 임나의 일본부가 등장하지만, 왜일까 한국에서  
  는 임라는 등장하지 않고, 백제·고구려·신라 삼국이 「문화를 전했다」라고 서술만 되어  
  있다.  
  한국의 태도는 분명한 모순이지만, 그 모순은, 일본의 교과서의 한국화로  
  「해소」되고 있는 것 같다.일본의 교과서에서는 15년전 정도까지는 임라의 일본부  
  의 기술은 그 이전과 같게 쭉 기재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기재가 없어져  
  있다.일본 서기의 기술이 반도 사관으로 오염되고 있는 실례이다.  
  「일본 서기」에는 일본이 「임나일본부」라고 하는 기구를 두어 한반도 남부를 지배  
  하면서, 삼국 문화를 옮겨 갔다고 기재되어 있다.  
  「일본 서기에 기재가 있는 임나일본부」가 허위라면 「백제·고구려·신라 삼국」  
  도 허위다.놀랄 만한 일에 한국에는 역사서가 없고, 우리 나라의 일본 서기로부터 형편  
  의 좋은 부분만큼을 못먹어 안달하고  있다.한국이 말하는 올바른 역사와는 이 레벨.  

 
52 이름:무명씨@11주년[sage] 투고일:2011/02/26(토) 04:52:05.76 ID:JGYzwqfe0 
  >16  
   한반도 최초의 문헌은 언제?  
  일본 서기는 720년이지만.  
 
71 이름:무명씨@11주년[] 투고일:2011/02/26(토) 05:07:49.63 ID:/tIXjcXmO 
  >>52  
  예전의 역사 문헌은 삼국사기(12 세기)  
  단편적으로 남아있는 것이나 역사서 이외는 몰라. 
 
21 이름:무명씨@11주년[] 투고일:2011/02/26(토) 04:13:34.57 ID:gCfloHQaO 
  먼저 원구로 공격해 온 것은 조선인인데,  
  히데요시의 한국 출병에 불평만 늘어놓고 있지
 
382 이름:무명씨@11주년[sage] 투고일:2011/02/26(토) 09:38:54.52 ID:4/ctiQl90 
  >>21  
  결국, 속국으로서의 역사 밖에 없기 때문에,  
  자신들로 책임을 가지는 문화가 없다.  
   
  원구로 일본에 공격해 넣은 것은 원의 탓.  
  필리핀에서 현지인을 강간한 것은 일본의 탓.  
 
26 이름:무명씨@11주년[sage] 투고일:2011/02/26(토) 04:26:14.44 ID:/cqOncPOO 
  반만년의 역사는 말해  
  고구려든지 신라였던 때도 카운트(세고있단말인가?) 하고 있는 그리고 그런게 실마리?
    순 사기야. 그말은 막말로 대부분의 나라는 36억년의 역사가 있어요 있어  
 
28 이름:무명씨@11주년[] 투고일:2011/02/26(토) 04:30:38.20 ID:4NgEXPiG0 

  한국에는 바늘마저 만드는 기술 없었는데 , 침구가 중국은 아니고 한국 기원재산이라고 이지만  
  어떻게 해?  

 
263 이름:무명씨@11주년[sage] 투고일:2011/02/26(토) 07:58:33.16 ID:WgSJmRWjO 

  >>28  
   
  물방아도 독자적으로는 만들 수 없었던. ㅋㅋㅋㅋ.  

 
271 이름:무명씨@11주년[] 투고일:2011/02/26(토) 08:06:32.26 ID:szzFpUje0 
  >>263  
  이것이나 w  
  물방아를 몇백년도 걸쳐 결국, 보급 할 수 없었다군요.  
  농업기술은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몇번이나 이입 하고 있지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따라 잡지 못했다.  
   
   
  1429 세종 11년 12월 3일 일본의 물방아가 굉장하다고 보고.  
  1430 세종 12년 9월 27일 물방아를 만들려고 한다  
  1431 세종 13년 5월 17 일중국도 일본도 물방아의 이익을 얻고 있지만 우리 조선에는 그것이 없다.  
   
  1431 세종 13년 11월 18일 일본과 중국의 물방아의 연구의 기술이 하나둘씩.  
  1431 세종 13년 12월 25일 물방아 도입을 시도한다.        
  1451 문종 원년 11월 18일 아무래도 물방아의 도입에 실패.  
  1488 성종 19년 6월 24년 물방아 도입의 시도가 있습니다(그리고 소식 없음···.)  
  1502 연산군8년 3월 4일 물방아 도입의 시도가 쓰여져 있습니다(그리고 소식 없음···.)  
  1546 명종 원년 2월 1일 물방아 도입의 시도가 쓰여져 있습니다.류큐(오키나와)와 중국에서 배운 복건식의 물방아의 같습니다.  
   여기로부터 100년간 물방아의 기술이 없습니다.소멸한 것 같습니다.  
  1650 효무네모토 연 5월 15일 물방아 도입의 시도  
   그리고 30년 기술 없음.  
  1679 숙종 5년 3월 3일 물방아를 만들게 했다고 기술. 그리고 70년 기술 없음.  
  1740 영조 16년 4월 5일 물방아등 없어졌습니다.「효종대왕상반료심물방아지제어바깥쪽, 지금 미존재」  
  1740 영조 16년 11월 20일 또 물방아를 만들게 했다고 기술.전혀 보급하는 모습이 없습니다.  
  1764 1763-1764년의 조선 통신사의 「닛토장유가」에(요도성의 물긷기를 봐 물방아를 감상)  
  「그 구조의 교묘함 본받아 만들고 싶을 정도 다」라고 기술 있어.  
  1795 정조 19년 2월 18일 물방아지제에 대해 활발히 나온다.보급되어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1811 순선조 11년 3월 30일 여기의 기술에서도 물방아는 필요한가?라고 쓰여져 있지만 전혀 보급되어 있지 않은 것을 읽을 수 있다.  
   
 
33 이름:무명씨@11주년[] 투고일:2011/02/26(토) 04:37:14.20 ID:sPWZl/Fm0 
  한국에 역사는 있겠지.  
  단지 다른 나라에 비해 아무것도 없었던 것 뿐이 아닌 것인지?  
 
53 이름:무명씨@11주년[sage] 투고일:2011/02/26(토) 04:52:52.08 ID:PQVatHat0 
  >>33  
  물론 있어요.  
  건국 이래 60년 정도의 역사가.  
 
58 이름:무명씨@11주년[] 투고일:2011/02/26(토) 04:56:42.49 ID:kZYuz22K0 
  >>53  
  그 60년의 역사조차 날조 하지 않을 수 없으니까.  
  한국 전쟁으로 무엇이 일어났는가는 학교에서 가르칠 수 없고.  
 
39 이름:무명씨@11주년[] 투고일:2011/02/26(토) 04:41:30.74 ID:JE1RQm070 

  조선에도 역사는 있어.  
  세멘시나의 특사를 맞이하기 위해 조선왕 스스로 나가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거나  
  미녀를 매회 4000명이나 세멘시나에 공이 된 노예의 역사가.  

 
482 이름:무명씨@11주년[] 투고일:2011/02/26(토) 10:58:56.43 ID:BjrBMgzgO 

  >>39  
  조선에 미녀는 있었어?  

 
491 이름:무명씨@11주년[] 투고일:2011/02/26(토) 11:06:35.16 ID:K9lK/DJ30 

  >>482  
  한국인이 절세의 미녀라고 배우고 있는 명성황후의 초상 사진  
 




491의 원래글
491 이름:무명씨@11주년[] 투고일:2011/02/26(토) 11:06:35.16 ID:K9lK/DJ30 

  >>482  
  한국인이 절세의 미녀라고 배우고 있는 민비의 초상 사진  




참 번역하면서 어이가없는게

어떻게 한 나라의 국모를 민비라고 말하나.

지들 천황을 왜왕이라고 해도 되는건가?



네이버 재팬 블로그를 번역한것입니다.

번역회원:유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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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유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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